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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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남자는 일본 록 밴드 라르크 앙 시엘의 보컬 hyde. 30초 전소미 예쁘다

1 개요

장발장과는 관계 없다

장발(長髮)은 단발에 대비되는 긴 머리. 롱헤어라고도 한다. 좁은 범위로는 아무 장식이나 손질을 안하고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긴 생머리를 말하며, 이걸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포니테일이 될 수도 있고 꽁지머리가 될 수도 있으며, 트윈테일, 투 사이드 업 등이 될 수 있다.

고대로부터 내려온 헤어스타일 모에. 왠지 미인을 묘사하면서 얼굴 이야기는 없고 아름다운 장발이라고만 한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냥 생략한 것일 수도 있지만. 현재도 여성성을 표현하기 위해 자주 이용되는데, 재미있는 것은 이러한 장발이 마초의 상징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2 이상과 현실의 차이

각종 매체에서는 허리를 우습게 넘어가는 장발 캐릭터들이 수두룩하고[1][2], 심지어 자기 키보다도 긴 머리카락을 가진 캐릭터들도 종종 볼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허리까지만 가도 유지하기 힘들다.

장점은 아침마다 머리 왁스칠하지 않아도 되어 시간을 아낄 수 있으며 자주 자르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묶을 수 있는 길이 정도로 기르면 도리어 시원하다는 점. 단점으로는 일단 머리 감고 말리고 빗고 손질하는 것도 상당한 시간과 수고가 들어가며, 일상 생활에서 어디 걸리거나 하기도 쉽고, 바람이 좀 세게 불거나 정전기가 생기면 헝클어지기 쉬우며 생머리는 특히 심해진다. 좀 길게 기르려면 보통 몇 년[3]은 계속 길러야 하는데, 머리카락은 단백질이라 일상생활에서 받는 손상이 저절로 복구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손상이 누적되어 윤기를 잃고 거칠어지며 끝부분이 갈라지거나 끊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아름다운 장발을 제대로 유지하려면 계속 미장원 등에서 손질을 해야 하기 때문에 유지비가 상당히 많이 든다. 실제로 연예인 중에는 한회에 수십만원 이상이 드는 트리트먼트를 지속적으로 받는 경우가 많다.

또한 모근에도 수명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가 느려지다가 결국 빠지고 새 머리카락이 난다. 따라서 실제로는 머리를 아무리 열심히 길러 봤자 가장 긴 머리카락이 무릎이나 약간 더 길게 오는 정도밖에는 자라지 않는다. 하지만 기네스북 기록은 5.62m인 것을 보면 사람마다 다소 차이가 있다.

가끔 장발일 경우 머리카락 무게 때문에 목에 무리가 간다고 알려진 경우가 있으나 실제로는 그 정도로 무겁지는 않다. 옛날에 가채 때문에 목에 무리가 가거나 혼절했다거나 심지어 목이 부러져 죽기까지 했다(...)는 기록도 있지만 이러한 가체는 여러 명분의 머리카락을 모았고 위에 장식도 얹었으니 비교하기 어렵다. 다만 샤워 등의 이유로 물에 젖으면 얘기가 달라진다.[4]

모발 상태는 건강 및 영양 상태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흔히 언급되는 병약미소녀의 장발은 현실에선 푸석푸석한 경우가 많다. 사실 병석에 오래 있다 보면 손질은 물론 자주 감기도 힘들다.

고다이바는 머리가 길어 옷 대신 가리는 용도로 썼다고도 한다.

고구려 때는 중천왕의 후궁 관나부인이라는 미녀가 있었는데 삼국사기의 기록에 따르면 머리카락의 길이가 아홉 (약 2m 남짓)나 되었다고 한다. 물론 옛날의 1자는 오늘날의 자보다 짧지만 어찌 되었든 상당히 긴 머리칼을 지니고 있었던 듯하다.

각종 매체에서도 검열삭제를 피하기 위해 유두 등의 치부를 장발로 가리는 꼼수를 쓰기도 한다.

3 이미지

예나 지금이나 대한민국에서는 남자답지 못하다며 욕 먹는 스타일로 통한다. 물론 2000~2010년만해도 한국에서 가끔씩 장발을 하는 남성을 볼 수 있었지만[5][6] 2011년 들어 투블럭이 유행한 이후로부터 지금 2015년까지 장발을 하는 남성은 보기 어렵다. 한국에선 단발 정도로만 길러도 이곳 저곳에서 별의별 주제넘는 오지랖과 태클이 들어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사실 여자 단발 정도로만 해도 남자부터는 이미 장발 취급이다. 정확히는 귓볼 밑만 덮어도 장발. 당시 경범죄처벌법 기준이 저랬었다. 하지만 의외로 당시에도 잘 지켜지지 않았는지 오히려 1960년생 정도 되는 아저씨들의 대학교 졸업앨범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장발 스타일이다. 이 때문인지 (2015년 기준)기성세대인 사람들 중에서도 의외로 예전에 장발을 했던 사람들이 있다. 실제로 당시의 흑백/컬러 광고(TV, 인쇄광고 막론하고)들을 보면 의외로 귀를 아슬아슬하게 가릴 정도로 머리를 기른 광고모델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사실 과거라고 해서 죄다 삼묵컷이나 스포츠 머리, 귀두컷(...)만 하고 다니지는 않았다. 물론 당시 정부에서는 짧게 깎고 다닐것을 반 강제적으로 요구하긴 했다만.[7]

1970년대 초중반의 장발 단속 정책은 1960년대 이후 서구에서 68혁명의 영향을 받은 문화가 한국에 수입되자, 당시 군사독재 정권에서 청년들의 문화를 막음으로써 통제 분위기를 활용하여 젊은이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막으려 한 것.[8] 그래서 미니스커트와 함께 경범죄로 간주하여 단속을 하곤 했다(경범죄처벌법의 '삭제된 조항' 참고). 서양에서는 종종 장발을 한 남자들을 쉽게 볼 수 있으나, 이 역시 개인 취향이다. 그런데 사실 여기에는 '서구 문화'에 대한 경계심뿐 아니라 당시의 막장스러운 위생 상태도 한몫했었다. 아닌게 아니라 195~70년대만 해도 벼룩, 진드기같이 사람이나 동물의 털을 숙주로 하는 곤충이 지금보다 많이 돌아다니던 시기라 당시 군사정권에서 장발단속을 할때 좋은 명분이 되었다. 비슷한 이유로 당시 시골 여자아이들은 바가지머리를 많이 했었다.

서구권에서도 1980년대쯤부터 사회가 다시 보수화되고 여피 트렌드의 영향으로 과거만큼 장발이 선호받지 못하며, 현재는 머리카락의 길이를 갖고 정치 성향이나 문화관을 따지는 것조차 무의미하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밴드 뮤지션들은 중장발을 많이하고 호스트바에서도 중장발정도를 많이하는편이다. 실제로 그런 직업들의 특성상 패션에 신경을 쓰고 어리거나 젊은 여자들에게 잘보이기위해서 장발을 선호하는듯 하다. 일본같이 패션이 다양하고 외모의 개성을 중시하는 국가에서는, 보통의 머리로는 여성들의 눈길을 끌기 어렵기때문에 좀 더 개성있는 헤어스타일이나 장발, 메이크업, 패션등을 추구하는편이다. 하지만 일반 회사에 취직할때는 머리를 짧게하고 면접을 보러가는 경우가 있다. (90년대의 일이긴 하지만, 일본 록밴드 라르크앙시엘의 기타리스트 켄이 머리를 기르다가 회사에 구직하기위해서 구직용 짧은머리를 했었던적이 있다. 또한 일본 음반판매량 8천만장을 넘기며 아시아,일본 음만판매량 1위를 기록한 밴드 B'z의 보컬 '이나바 코시'는 교생실습을 하던 도중에 교장이 그의 장발을 보고 머리를 깎으라고 했지만 거부하고 그 후 밴드의 길로 돌아섰다는 설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르바이트(편의점, 호스트바, 카페, 등등 일반 자영업 직종의 아르바이트)정도를 구하는곳에 있어서는 장발의 머리로도 구하는것이 어렵지 않다.

락 뮤지션들이 많이 선호한다. 특히 유럽이나 서양권의 메탈 뮤지션은 대부분 장발(국내 메탈 뮤지션중에서도 장발이 있긴 하지만, 서양이나 일본에 비하면 드문편이다.)을 고수하는데 헤드뱅잉으로 안 해도 잘 가꾸면 간지폭풍이라 그런 것 같다. 요즘에야 락커들도 개성시대다 보니 다들 여러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지만 옛날에는 넘치고 넘쳤다. 락커하면 떠오르는 대표 이미지 중 하나. 또한 60년대 남성 히피들도 많이들 하고 다녔다. 비슷하게 힙합 뮤지션들은 삭발을 많이 하고 다닌다.[9]

종종 남성도 강한 힘을 상징하기 위해 머리를 길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앞에서도 말했듯 대머리와 함께 마초의 상징 중 하나이기도 하며 먼치킨물 중에 파워업을 통해 머리카락이 길어지는 전개(☆)도 종종 나오는데, 긴 머리카락은 건강, 힘 등을 암시하기 때문이라 한다(대표적으로 삼손, 드래곤볼의 초사이어인 3). 쇼타 캐릭터가 장발을 하면 여자같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

애니나 만화 등 가상 매체에서의 장발 남캐는 미형으로 설정되는 일(※)이 많아 현실과 같은 반응은 드문 편이다. 뭐 꼭 굳이 2D 가상매체가 아닌 현실에서도 외모가 미남이거나 예쁘장하는 등 잘 어울리느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진다.

현실에서는 나라마다 다른데, 남성의 장발을 싫어하는 나라가 그렇지 않은 나라보다 더 많다. 한국 여성들 중에서는 남성의 장발이 절대적으로 불호로 갈리는 편이다. 미남이어도 머리가 장발이면 머리를 잘라주고 싶다는 여성들이 많다. 마찬가지로 서구권에서도 장발은 2016년 기준으로 싫어하는 여성들이 더 많다.[10] 반면 일본 여성들에게는 상당히 인기가 많은 헤어스타일이다. 실제로 일본여성들에게는 중장발 정도의 미남이 가장 인기있는 스타일이다.

여러 매체에서 장발이 바람에 날리는 걸 아름답게 묘사하는데 실제로는 장발이 잘못 날리면 입에 들어가고 얼굴에 들러붙는 경우가 많아 꽤나 관리가 어렵다. 게다가 뒤 따라오던 친구가 부른다고 고개를 홱 돌렸다간 뒤나 옆에 있던 엄한 친구가 머리카락 따귀 맞는다. 은근 따끔하다 카더라 물론 관리만 잘 해준다면 멋있고 이성에게 매력을 어필할수 있는 좋은 헤어스타일 중의 하나다.물론 당신이 여자일때 짧게 깍는다면 여자들이 몇배는 더 좋아한다. 묶을 수 있는 길이보다 짧다면 흔히 말하는 헤어핀을 사용해도 된다. 어그로는 책임 못 진다 이미 훌륭한 탱커다

오래 사는 사람들을 장발로 묘사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판타지에서 그런 경우의 대표적인 케이스라면 역시 엘프. 드래곤 라자에서는 엘프의 머리카락이 명주실처럼 가늘다고 묘사되며, 이걸 꼬아 활시위를 만들기도 한다고 나온다.

4 실존 인물

추가 바람

5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

장발의 기준은 "허리" 혹은 그 이상으로 정한다. 머리를 묶거나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장발은 ★표시.

5.1 남성

5.2 여성

사실 창작물의 여캐의 경우 숏컷이나 단발 같은 케이스를 빼면 거의 전부가 위의 조건에 부합한다.

  1. 이런 매체에서 캐릭터들의 신체 비율이 실제 사람에 비해 상반신은 짧고 하반신은 길게 표현되는 것도 원인일 것이다.
  2. 3D 게임에서도 보기 힘들다. 보통 머리카락이 흔들리는 연출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장발일수록 그 찰랑거림을 표현하는데 소스를 많이 잡아먹기 때문. 당장 블레이드 앤 소울에서 가발로 구현 가능한 장발을 봐도 저사양 컴퓨터에서는 그 찰랑거림을 제대로 표현하기 힘들다.
  3. 평균적으로 1년에 15cm 정도 자란다.
  4. 차이는 있지만 비슷한 부피의 수건이라면 어느정도 가늠해 볼 수 있다. (...)
  5. 대표적으로 2세대 아이돌(동방신기 등)의 초창기 활동시절 이미지를 생각하면 된다.
  6. 하지만 이 당시에도 사회 전체적으로는 장발이 유행하는 것을 좋지 않게 보았다.
  7. 이와 달리 예나 지금이나 스킨헤드 스타일은 장발보다 드물다. 장발을 싫어하고 단속하지만 스킨헤드에는 관대한 중국과는 대조적.
  8. 이미 박정희 정권의 주요 인물들은 문화정책에 있어 일본식 '선도/계몽 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었고, 베트남전 반대 시위에 종종 등장하곤 했던 히피 문화는 수입되어 범람하기 이전부터 요주의 대상이었다.
  9. 물론, 예외는 있다. 드렁큰 타이거라든지 2007년까지의 에픽하이라든지. 옛날의 개리나 미쓰라 진에게서 보듯이 레게머리를 하는 힙합 뮤지션들도 꽤 있다.
  10. 심지어 유럽에서 역사적으로 징병제와 아예 무관했던 아이슬란드조차 짧게 치켜 깎은 머리가 더 멋지다고 생각한다.
  11. (현재기준) 앞머리는 짧은데 본인 왈, 싸우다보면 잘린다고(...) 10년 후에는 앞머리도 길렀다.
  12. 이 애니에서는 장발남캐들이 많이 있다.
  13. 청소하거나 조리할 때 등 신체를 쓰는 일을 할 땐 묶는다.
  14. 안타깝게도 스톰브링어와 레버넌트는 1차각성 일러스트만 장발이다.
  15. 끈으로 머리를 묶기도 하고 풀기도 한다.
  16. 이름이 프랑스어로 Jan Valjean이다. 長髮 張(蔣)이 아니다!!
  17. X에서는 묶은머리이나 제로에서는 찰랑찰랑(...)거리는 예쁜 금발이다.엘라스틴 하셨어요?
  18. 묶기도 하고 풀어 늘어트리기도 한다. 작중에서도 긴 머리의 잘생긴 대장간 조수로 유명하더라는 말을 들었다. 일러스트도 윤기흐르는 생머리의 허리까지 오는 장발이어서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 생긴 별명이 엘라스틴(...).
  19. 팬텀 퀘스트와 이볼빙 퀘스트, 블록버스터: 블랙헤븐 한정.
  20. 나중엔 단발이 된다.
  21. 장발젠부터 한정
  22. 젊을 때 한정.
  23. 여담으로, 198화에서 처음 묶은 머리를 선보였다. 하지만 기존에 계속해서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이 아닌 스트레이트 스타일을 고수 했기 때문에 ★표를 붙인다.
  24. 머리 풀은 모습이 한 번도 안 나오지만, 그 모양으로 그 정도로 높게 묶으면 머리가 꽤 긴 것이다.
  25. 바이케의 특산품인 향유를 매일 머리카락에 발라서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26. 짐승의 창을 사용할시 한정
  27. 구 웅의 세포
  28. 요호와 인간의 모습 둘 다 장발이다. 단 중학교를 다닐 때는 단발. 1년새에 많이도 자랐다
  29. 꽃 이야기 이후
  30. 성황 한정
  31. 가끔은 머리를 묶기도 한다.
  32. 한때는 머리를 묶고 있었다.
  33. 원래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길이였지만 디시디아로 오더니 머리가 더 길어졌다.
  34. 사실은 가발이다.
  35. 단 초기에는 숏컷이였다.
  36. 이쪽은 기본적으로는 미역머리
  37. 여기에 있는 캐릭터들 중 가장 긴 머리를 가지고 있다.
  38. 정체를 드러낸 이후로 머리를 풀고 다닌다.
  39. 초반에는 똥머리로 묶고 나온다.
  40. 조금 애매하다. 평소 똥머리의 크기만 보면 허리는 훌쩍 넘을 길이인데(...) 막상 푼 머리는 어깨를 조금 넘는 수준.
  41. W 때에는 묶어서 모자 안에 숨기고 다녔다.
  42. 그러나 어떤 사건으로 인해 단발이 된다.
  43. 애니판 NEXT부터는 세미롱으로 조금 짧아진다.
  44. 2부 질풍전부터.
  45. 약을 먹고 변신했을때
  46. 룰러일때의 모습
  47. 머리카락이 발치까지 닿는다. 동방 캐릭터들 중 최장발. 예외적으로 동방맹월초 본편과 4컷만화판에서는 엉덩이 아래로 나온다.
  48. 인게임을 보면 알겠지만 머리 위의 그것은 투구에 달린 것이다.
  49. 잡혀서 성왕 모드가 됐을 때는 사이드 포니테일이다.
  50. 변신 후 한정.
  51. 변신 전 한정.
  52. 레헬른 시점에서는 쿨하게 단발로 잘랐다.
  53. 에피소드 8부터 단발이 되었다.
  54. 옷처럼 보이는 부분이 전부 자신의 머리카락.
  55. 어릴 때 모습 한정
  56. CP한정
  57. 전투시 한정
  58. 키리가야 스구하일 때는 단발
  59. 원시 칼날 여왕 한정
  60. 평소에는 똥머리로 틀어올리고 있으나, 포스터에 나온 모습을 보면 장발이 맞다.
  61. 양옆으로 갈라진 장발이다.
  62. 이 둘은 외모 자체가 거의 판박이에 가까운 수준, 다른 점이라면 머리 길이, 미란이는 중간 길이라면, 유리는 만두머리를 합친 긴 머리이다.
  63. 여기까지 유미의 세포들
  64. 여기까지 루비의 세포
  65. 여기까지 구웅의 세포
  66. 가끔은 포니테일로 묶는다.
  67. 단, 머리를 푼건 회춘 직후 한정.
  68. 가짜 이야기까지는 장발이었지만 이후 머리를 잘랐다.
  69. 이쪽은 고양이 이야기 (흑), 괴물 이야기 시점 한정.
  70. SD 버전, 단발 버전 제외.
  71. 초반부 한정
  72. 단, 치구사로 살아갈 때만 한정해서 ★, 군복을 입을 때는 포니테일
  73. 잘 보면 트윈테일이므로 ★에 해당되지는 않는다.
  74. 생머리로 보이지만 2단 점프할 때나 보너스타임 진입 시 뒤로 도는 모션을 잘 보면 반묶음 머리임을 알 수 있다.
  75. 초반 한정. 이젠 머리를 자르고 단발이 되었다.
  76. 머리 끝에 리본이 묶여 있다.
  77. 댕기머리를 하고 다녀서 눈치채기 어렵지만 설정상 엉덩이 아래로 내려온다.
  78. 그런데 일러스트레이터에 따라서 머리길이가 허리까지만 내려오거나 엉덩이를 덮는 정도라든가 엉덩이 아래로 내려오던가 등등 변동이 좀 심한 편. 도트는 엉덩이 아래로 내려온다.
  79. 일러스트에서는 엉덩이 아래로 내려오게 그려진다.
  80. 가면 벗은 후 모습.
  81. 평소엔 롤빵머리지만 머리가 풀어진 모습을 보면 장발이다.
  82. 가끔 포니테일을 풀기도 한다.
  83. 코스튬에 사이드테일이 있긴 하다.
  84. KOF13 이전의 모습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