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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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允昌
1926년 02월 18일 ~ 1989년 07월 25일

대한민국의 전 군인, 정치인이다. 1926년 경성부(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일설에는 황해도 신천군이라고 한다.

8.15 광복 이후 육군사관학교 제8기를 졸업하였다. 이후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 근무하였다.

1961년 5.16 군사정변6군단포병단 대대장으로서 김종필, 김형욱, 오치성, 길재호 등 육군사관학교 8기 동기생들 일부와 참여하였다. 이후 수도방위사령부 참모장(대령)을 역임하였다. 1963년 육군 준장으로 예편하였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1964년부터 1967년까지 민주공화당 경기도지부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경기도 고양군-파주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신민당 황인원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1969년 김성곤, 백남억, 김진만, 길재호 등 반 김종필계 4인방이 추진한 3선 개헌 추진에서 처음에는 반대하였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의 설득으로 결국 태평로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제3별관에서 3선 개헌안 변칙 통과에 참여하였다. 그럼에도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공화당 공천에서 탈락하였다. 대신 고양군-파주군 선거구가 분구되면서 고양군 선거구에는 김유탁이, 파주군 선거구에는 박명근이 공천되었다. 이후 박정희 정권 내내 야인으로 지냈다.

1980년 전두환 정권이 출범하자 정치규제를 당하였다. 1983년 정치규제에서 해금되었다. 1987년 김종필이 정계복귀할 때 신민주공화당 창당에 참여하였다가 제13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돌연 김윤덕, 김영광민주정의당에 입당하여 노태우 후보를 지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