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신일본 프로레슬링
목차
- 현역 레슬러 및 비레슬러들은 신일본 프로레슬링와 계약되어 있는 인물들만 적습니다.
- 비현역 레슬러 및 인물들은 레슬링 활동을 접은 상태, 다른 단체로 이적, 은퇴, 방출, 사망 등으로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이 아닌 인물들만 기록합니다.
- 현역 명단에 있는 레슬러 및 비레슬러들의 경우 계약과 방출이 수시로 이루어지므로 꾸준한 업데이트 바랍니다.
- 표기는 알파벳 순으로 이뤄집니다.
- - 는 참고 사항.
- 개별 항목 생성시 그 개별 항목의 하이퍼링크를 걸고 이 항목에 있는 선수의 프로필 사진을 삭제바람.
1 신일본 정규군[1]
1.1 헤비급
- 타나하시 히로시 <100년에 한 번 나오는 천재>
- 마이클 엘긴 <언브레이커블>
- 마카베 토우기 <폭주 킹콩>
- 시바타 카츠요리 <더 레슬러>
- 쥬스 로빈슨<문차일드> - 미국 출신으로 WWE NXT에서 CJ 파커라는 닉네임으로 활약했다.
- 슈퍼 스트롱 머신 - 현재는 일선에서 물러나 신인들을 관리하고 있다.
- 제 3 세대 [2]
- 나가타 유지 <블루 저스티스> - 90년대 후반부터 활약한 베테랑 레슬러로 전성기는 메인이벤터로 활약했던 2000년대 초반. IWGP타이틀 최다방어기록을 가졌었다. 이노키의 제자로 각광받았지만, 덕분에 MMA경기에 출전해 비참한 초살KO패배를 당한 경력이 있다.(이노키 봄바예에서 효도르와 크로캅을 상대해야됐다.) 현재는 신일본의 아마추어 레슬링 도장을 운영하며 신인들을 양성하는 일을 맡고 있다.
- 나카니시 마나부 <야인(野人)> - 과거에는 WCW에서 쿠라사와라는 이름으로 잠깐 활동한 적이 있었으며, 나카니시 랜드라고 하는 예능 방송의 MC로도 활약중이다. 최근엔 그 쪽이 오히려 본진이 된 상태
- 코지마 사토시 <강완(剛腕> - 텐잔 히로요시와 함께 텐코지란 태그팀으로 활약한 명 레슬러. NWO JAPAN의 멤버였고, 무토 케이지의 제자이기도 하다. 무토가 신일본을 이탈할때 전일본으로 이적, 삼관 챔피언과 IWGP 헤비급 챔피언을 동시에 차지하는 업적을 남기기도 했고, 2000년대 후반에 신일본으로 복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래리어트의 개발자인 스탠 핸슨에게 래리어트를 사사받은 유일한 인물이기도 하다.
- 텐잔 히로요시 <맹우(猛牛)> - 역시 NWO JAPAN의 멤버였고, 쵸노 마사히로의 제자로서 코지마 사토시와의 라이벌리가 있었지만 의기투합하여 태그팀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IWGP 타이틀 4회 (제 33,35,40,42 대), IWGP 태그 타이틀 11회 (제 25,28,34,36,40,43,45,48,58,60,62 대),G1 클라이막스 우승 3회 (2003 년, 2004 년, 2006년. 2006년은 무패우승으로 G1 역사상 2번째)등 엄청난 경력을 쌓았으나, 일본내에서도 프로레슬링이 침체기였을때라 실적대비해서 인지도는 높지 않다.
흥행력 딸리는 메인이벤터..투혼 삼총사와 신투혼 삼총사 사이에 애매하게 끼였던 하이미들~메인이벤터. 여건부 옹이 방한했을 때 밝힌 바로는 재일교포라고 한다.
1.2 주니어 헤비급[3]
- KUSHIDA <신일본의 초신성>
- 타이거 마스크 IV세 <황금 호랑이>
- 수신 선더 라이거 <세계의 수신>
- 타구치 류스케 <FUNKY WEAPON>
- 데이비드 핀레이 - 미국 출신으로 영국의 프로레슬러이자 WCW, WWE에서 활동했던 데이브 핀레이의 아들이다.
2 팀 CHAOS[4][5]
- 오카다 카즈치카 <레인 메이커>
- 야노 토루 <민완 프로듀서>
- 고토 히로오키 <난폭 무사>
- 사쿠라바 카즈시 <IQ레슬러>
- 이시이 토모히로 <CHAOS의 특공사나이>
- 쟈도 <레슬링 마스터> - 현재 NOAH에서 캡틴NOAH란 이름으로 게스트 참전 중. 신일본의 부커이기도 하다.
- 게도 <컴플릿트 파이터> - 현재는 오카다의 매니저를 주로 맡는 중. 신일본의 부커이기도 하다.
- YOSHI-HASHI <재패니즈 루도>
- 록키 로메로 <암흑의 트릭스터>
- 바레타 - 과거 WWE에서 트렌트 바레타란 이름으로 활동
- 윌 오스프레이 - <더 에어리얼 어쌔신> 하이플라잉 레슬링의 새로운 신성
3 스즈키 군[6]
- 스즈키 미노루(판크라스 MISSION) <세계에서 가장 성격 나쁜 남자>
- 타카 미치노쿠(KAIENTAI-DOJO) <스즈키군 마이크로폰 넘버원>
- 타이치 <세계에서 가장 교활한 남자>
- 랜스 아처<더 아메리칸 사이코> - WWE에서 커트 호킨스와 함께 '밴스 아처'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레슬러.
- 데이비 보이 스미스 Jr.<불독 2세> - 브리티쉬 불독의 아들로서 WWE에서 타이슨 키드와 함께 하트 다이너스티로 활동했다.
- 셀턴 X 벤자민 <침략자 X>
- 이이즈카 타카시 <광란의 아이언핑거>
- 엘 데스페라도 <수수께끼의 마스크맨>
4 BULLET CLUB
- 디 엘리트 - 불릿 클럽 내부에서 케니 오메가와 영 벅스로 이루어진 3인조 태그팀
- 맷 잭슨 <THE YOUNG BUCKS>
- 배드 럭 파레 <더 언더 보스>
- Guerillas Of Destiny - 새롭게 구성된 형제 태그팀
- 타마 통가 <배드 보이> - 양아버지가 그 유명한 하쿠다.
- 탕가 로아 - 타마 통가의 수양 동생이자 하쿠의 친아들, 과거 WWE에서 활약했던 카마초이다.
- 타카하시 유지로 <미스터 R 등급>
- 코디 홀<B.C. 영 보이> - 스캇 홀의 아들.
- 체이스 오웬스 - 본래 NWA 소속이었으나 2015년부로 가입
- 애덤 콜 - ROH와 신일본의 합동 흥행인 글로벌 워즈 2016에서 가입
- 행맨 페이지
- 본 솔져(BONE SOLDIER) - 2006년 신일본에 입단하며 본명인 히라사와 미츠히데로 2010년까지 활약하다가 WWE에서 활약한 칼리토의 아버지 카를로스 콜론이 운영하는 WWC에 해외 원정 수행으로 참전하며 히데오 사이토라는 미치광이 기믹으로 활약하며, 해외 수행을 마치고 신일본으로 돌아와 악역 스테이블인 CHAOS에 가입했지만 2011년 12월 CHAOS에서 추방당하며 히데오 사이토라는 기믹이 폐지되고 2012년 캡틴 아메리카의 패러디 캐릭터인 캡틴 뉴재팬이라는 자칭 영웅기믹으로 주로 자버 역할을 맡고 활약하다가. 2016년 요시 타츠와 함께 불릿 클럽에 대항하는 'Hunter Club' 견습멤버로서 활동 도중 2016년 9월 25일 'DESTRUCTION in KOBE'에서 요시타츠를 배신하며 불릿 클럽에 가입. 가입 이후 현재의 닉네임으로 변경
5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8]
- 나이토 테츠야 <제어불능의 남자>
- EVIL <킹 오브 다크니스> - 영 라이온스 시절 본명인 와타나베 타카아키로 활동했다가 ROH 원정을 끝내고 귀국해 활동. 끝내주게 못생긴 외모에 진한 다크서클 분장, 보라색과 금발의 블리치, 거대한 낫을 들고 들어오는 유치뽕짝한 등장씬으로 팬들의 실소를 자아냈으나 이시이와의 싱글매치에서 보여준 우수한 경기력 덕분에 평가가 급반전, 현재는 기대되는 악역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 BUSHI <칠흑의 데스마스크>
- SANADA <콜드 스컬> - 과거 전일본에서 활동하다가 무토 케이지를 따라 레슬-1으로 이적해 TNA 수행 때 그레이트 사나다로 활동했던 사나다 세이야.
6 기타 타 단체 소속이거나 프리 신분으로 참가하는 레슬러[9]
6.1 FREE[10]
- 혼마 토모아키 <더 코케시>
- 타카야마 요시히로(FREE) <프로레슬링의 제왕> - 일단 타카야마당 이라는데 그냥 개인사무소이다. 이전부터 가끔 참가해왔고 IWGP도 획득한적이 있다. 프리신분으로 단체에 정점 타이틀을 획득한다는것은 놀라운 일이다. 프리지만 보통은 프로레슬링 NOAH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편이다.
6.2 CMLL[11]
- 카마이타치 - 과거 영 라이온으로 활동하던 타카하시 히로무
- 푸진 - 과거 영 라이온으로 활동하던 코마츠 요헤. 의미는 풍신
- 라이진 - 과거 영 라이온으로 활동하던 다나카 쇼. 의미는 뇌신
6.3 ROH
- 알렉스 셸리 - 주로 KUSHIDA와 함께 주니어 태그 팀으로 활동한다. ROH에서는 크리스 세이빈과 모터 시티 머시건즈로 활동 중
- 바비 피쉬 <ReDRAGON>
- 카일 오 라일리 <ReDRAGON>
- 제이 리설
- 브리스코 형제 - ROH 터줏대감으로 오랫동안 ROH에 있으면서 명경기를 소화해 냈다. WWE같은 메이저 단체에서 러브콜이 왔었지만 집안 사업인 닭고기 공장 일 때문에 ROH에 떠나지 않고 남아있다.
- 제이 브리스코
- 마크 브리스코
- 달튼 캐슬
- 딜릴리어스
- 프랭키 카자리안
6.4 NWA
- 랍 콘웨이 <아이언맨> - 한때 WWE 스테이블중 하나인 라 레지스탕스의 맴버로 활동한적이 있다
- 잭스 단 <NWA의 고질라>
- 마이클 타버 <Mr.1.9> - NXT 1기, 넥서스멤버로서 활동한 적이 있다.
- 빅대디 얌얌
- 브루스 샤프 - 현재 NWA의 회장이자 NWA선수가 신일본에서 경기할 때 선수 소개 및 어눌한 일본어로 자기 자신을 어필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오스틴과 대립할 때의 빈스 맥마혼과 같은 악덕 사장 기믹이다.[12]
7 영 라이온즈[13][14]
- 카와토 히라이
- 카네미츠 테루아키
- 혼죠 타쿠미
- 오카 토모유키
- 키타무라 카츠야
- 헤나레
- ↑ 신일본 소속이면서 아무 스테이블에도 소속돼있지 않은 레슬러들. 즉 이들은 신일본 정규군이라는 카테고리에 묶여 있긴 하지만 한팀이거나 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선역이거나 선역에 가깝다.
- ↑ 스테이블은 아니고 주로 90년대 후반 ~ 2000년대 중반까지 전성기를 맞았던 신일본 선수들을 일컫는데, 해설에서도 주로 언급되는등 고유명사가 되었다. 1세대는 안토니오 이노키나 후지나미 타츠미, 2세대는 투혼 삼총사를 위시한 선수들을 말하며, 타나하시 히로시나 나카무라 신스케, 시바타 카츠요리등은 4세대 정도에 해당이 될듯.
- ↑ 사실상 신일본의 주니어 선수들은 KUSHIDA를 제외하면 거의 전멸 수준이다. 과거 일본 제일을 외쳤고 지금도 실력있는 일본인 주니어 헤비급 선수가 많은 NOAH와의 차이점.
- ↑ 본래는 텐잔 히로요시가 이끌던 G.B.H였지만 마카베 토우기가 텐잔을 밀어낸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이 마카베를 배신하며 현재의 카오스가 성립. G.B.H는 마카베와 그를 지지한 혼마 토모아키의 태그팀 명으로 바뀐다.
- ↑ 원래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가장 강력한 악역 스테이블이었으나 스즈키 군이나 BULLET CLUB 등의 등장으로 현재는 중간의 위치에 서게 되었다.
- ↑ 현재는 NOAH에서 주로 활동중
- ↑ 1대 리더는 프린스 데빗(WWE NXT의 핀 밸러) 2대 리더는 AJ 스타일스 였다.
- ↑ Los Ingobernables는 스페인어로 제어불능의 녀석들이라는 뜻이며, 본래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교류단체인 멕시코 CMLL의 악역 스테이블이다. 나이토 테츠야가 2015년 6월 한달동안 CMLL에 참전하며 이 스테이블에 가입하였고 이후 복귀해서 악역으로 전환하며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를 신일본에 정착시키게 했다.
- ↑ 굵은 글씨는 주로 신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하거나 정기적으로 등장하는 레슬러이다.
- ↑ 기타 소속 불명 레슬러 포함.
- ↑ 멕시코의 단체로서 신일본과 협력관계이며, 특히 1월에는 Fantastica Mania라고 하여 일본에서 협동흥행을 주최한다.
- ↑ 본래 NWA의 변호사였는데 NWA가 막장인 상황에서도 계속 내부 분열만 일삼자 보다 못해서 직접 인수해서 운영한다고 한다. 샤프 체제하에서 신일본과의 연계 및 네트워크 출범으로 좋은 행보를 밟고있는 중
- ↑ 신일본 소속의 신인 프로레슬러들을 일컫는 말이다. 주로 첫번째 경기에 나서서 선배 레슬러들에게 패하는 것이 일이지만 영 라이온즈 출신으로 유명하게 된 레슬러들도 많이 있다. 무토 케이지, 쵸노 마사히로, 타나하시 히로시도 영 라이온즈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또한 오카다 카즈치카나 제이 화이트처럼 타 단체에서 데뷔한 후 신일본에 입단한후 영 라이온즈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
- ↑ 일반적으로 처음에는 영 라이온즈로서 선배들에게 프로레슬링을 배우고 잡일 담당도 하다가 좀 컸다 싶으면 외국 유학(유럽, 미국, 멕시코 등)을 다녀오게 되며 이후에는 자신의 기믹을 장착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