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비지

유럽의 주요 축구리그
30px30px30px30px
수페르리가 엘라다에레디비시분데스리가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30px30px20px30px
벨기에 프로리그알스벤스칸스위스 슈퍼 리그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0px30px30px30px
프리메라 리가우크라이나 프리미어 리그세리에 A프리미어 리그
30px30px30px30px
시노트 리가쉬페르리그프리메이라 리가리그 1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정식 명칭네덜란드 에레디비지
영문 명칭Dutch Eredivisie
창설 연도1956년(에레디비지)
참가 팀 수18개 팀
하위 리그에이르스터 디비지(Eerste Divisie)
최근 우승팀PSV 아인트호벤(2015-16)
최다 우승팀AFC 아약스(33회)
웹사이트[1]
UEFA 리그 랭킹10위[1]

틀:에레디비지

1 개요

에레디비지(Eredivisie)는 네덜란드 프로 축구 리그의 1부 리그이다.

18개 팀이 리그에서 경쟁하며, 차상위 리그인 에이르스터 디비지와는 승강제를 구성하고 있다. 에레디비지 18위팀과 에이르스터 디비지 우승팀은 자동 강등/승격되며, 8개 팀이 플레이오프를 거쳐 2팀이 추가로 자리를 바꾸게 된다. 이 플레이오프의 방식이 상당히 특이한데, 에레디비지 16~17위팀과 에이르스터 디비지의 각 기간별(1~8R, 9~16R, 17~24R, 25~32R) 최우수 팀 4팀과 에이르스터 디비지 시즌 종료시 1위팀과 기간별 우승팀을 제외한 최고 성적의 두 팀이 두 개 조로 나뉘어서 각 조의 우승팀이 다음 시즌 에레디비지에서 뛰게 된다. 시즌 최종 성적만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를 가리는 대부분의 하부 리그들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이다.

1.1 황금기

유럽에서 평균 신장이 가장 크고 축구도 잘하는 나라답게 뛰어난 선수들이 많이 뛰는 리그로 과거 유럽 무대를 제패하기도 한 아약스 같은 팀도 소속되어 있는 뛰어난 리그이다. 유럽 리그에서 네덜란드 리그의 위치는 유럽 중소 국가 혹은 유럽 외 리그의 특급 유망주들이 4대 빅 리그를 거쳐가기 전 최종 검증 단계로 밟던 리그로, 일종의 중개 무역 리그였다. 역시 네덜란드답다.

1995년에 아약스가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4번째 우승을 하고, 호나우두, 호마리우, 파트릭 클루이베르트, 은완코 카누, 뤼트 판 니스텔로이 등 빼어난 선수들이 활약하다 빅리그로 가곤 할 정도로 유럽에서도 최상위 랭킹이었다. 아인트호벤과 페예노르트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1번씩 거뒀으며 유로파리그 우승도 페예노르트랑 아약스가 2번, 아인트호벤도 1번 우승을 거둔 바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1.2 몰락

2002년 페예노르트의 유로파리그 우승과 04/05 시즌 아인트호벤이 거둔 챔피언스리그 4강을 마지막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 기울기 시작해 아르연 로번 이후로 에레디비지 출신이 엄청난 활약을 한 경우는 거의 없다. 게다가 09/10 시즌 UEFA 유럽 축구 리그 랭킹은 프랑스러시아는 물론 루마니아, 포르투갈에도 뒤진 9위로 떨어졌다.

빅3라고 불리는 아약스, 폐예노르트, PSV는 유럽 빅3 리그 클럽들의 선수 수급창이 되어갔고 나머지 팀들은 이 세 팀에 소속된 선수들의 능력을 시험해보는 연습 상대가 되어왔다가 08/09 시즌과 09/10 시즌 아약스, 페예노르트, PSV가 몰락하는 모양새를 띄고 AZ 알크마르와 트벤테같은 팀들이 잇따라 리그에서 우승을 하는 파란을 일으켰는데, 이들은 기존의 강팀들에 비해 국제무대 경쟁력이 약해 챔피언스리그 32강에서도 줄줄이 고전 끝에 탈락하고 유로파 리그에서도 16강 고지를 겨우 넘기는 수준이다.(유로파리그 16강은 중하위리그나 빅리그 중하위팀도 넘는 경우가 꽤 많다.) 그나마 꾸준히 넘기는 팀이 나오기 때문에 유럽 축구 리그 랭킹에서 10위권 밖으로 나가지는 않고 있다.[2]

2000년 중후반 이후론 PSV나 아약스나 페예노르트도 국제무대에서 예전의 강호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아약스가 레알 마드리드(여긴 5번 연속 우승), 바이에른 뮌헨과 같이 챔피언스 리그를 3회연속 우승했던 과거는 옛날 일이 되어버렸다. 앞서 서술한 대로 2000년대 와서 페예노르트가 01/02 시즌 UEFA컵 우승을 거두고, 04/05 시즌 거스 히딩크 감독이 지휘하고 박지성이 활약하던 PSV 아인트호벤이 챔피언스리그 4강을 거둔게 그나마 내세울 성적이다.

챔피언스리그 4번 우승에 3회 연속 우승기록까지 가진 아약스도 이제는 챔피언스리그 32강 및 예선에서도 고전하고 있는 실정으로 07/08 시즌 챔피언스리그 3차예선에선 체코 슬로반 프라하에게 2경기 다 져서 탈락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11/12 시즌에는 아약스가 모처럼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오르는가 했더니 골득실 차로 프랑스 올랭피크 리옹에게 16강을 넘겨주며 32강에서 탈락했다.[3] 13/14 시즌에선 아약스는 유로파 리그 32강에서 문제없다던 평가를 받은 오스트리아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에게 0-3,1-3으로 패하며 허무하게 탈락했다. 마찬가지로 아인트호벤과 페예노르트도 고전 중이며 13/14시즌 유로파 리그에서는 페예노르트는 48강 조예선도 못 가고 플레이오프에서 FC 쿠반 크라스노다르(러시아)에게 0-1,1-2로 패해 일찌감치 탈락하고 아인트호벤은 48강 조예선에서 조 3위로 탈락. 그나마 32강까지 간 아약스가 가장 잘한 것이니 말 다했다.

14/15시즌도 마찬가지라서 페예노르트와 아인트호벤은 또 챔스 3위로 떨어져 유로파리그로 가서 32강까지 갔으며 아약스가 오랫만에 유로파리그 16강까지 올라간 것이 가장 잘한 성적이었다.에라디비져

그나마 15/16시즌에 아인트호벤이 맨유를 제치고 오랫만에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해 에레디비지 팀으로 좋은 성적(?)을 냈다.
그러나 진정한 에레디비지의 위기는 15/16 시즌을 기점으로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PSV를 제외한 모든 팀들은 유럽 대회에서 탈락했고, PSV 역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탈락할 것이 확실한 상황. 그런데 PSV가 이렇게 16강에서 탈락한다면, 11/12 시즌 아약스의 점수가 사라지는 16/17 시즌부터는 터키, 스위스, 체코, 그리스 리그에 밀려 14위까지 추락하게 된다. 기존 10위였던 상황에서는 간신히 챔스 직행 티켓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14위까지 떨어지게 되면 그런 것도 없이 우승팀도 챔스 직행 티켓을 따내지 못한다. 심지어 플레이오프도 아니고 3차 예선부터 올라가야 하는 상황.
현재 네덜란드 리그 협회도 이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새로운 3부 리그격인 '트베이드 디비지(Tweede Divisie)'[4] 를 추가하여 리그 뎁스를 늘리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문제는 현 시점에서 네덜란드 리그의 부활의 사명을 짊어진 것은 다름 아닌 AFC 아약스라는 것이다. 데 부어 감독 부임 이후 노장들을 몰아내고 젊은 선수들 위주로 세대 교체를 하는 한편, 압델하크 누리나 빅터 피셔, 리카르도 키시나 같은 유망주들을 키워내 스타 플레이어로 만드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아약스가 유럽 대회에서 성과를 내줘야 네덜란드 국가대표팀도 어느정도 선수를 수급받고 유럽 대회 활약상을 바탕으로 리그도 살아난다.
네덜란드 리그가 유망주들이 넘쳐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유스 3대장이었던 PSV, 아약스, 페예노르트들 중 PSV는 최근 들어 유스풀이 약해진 모양새고있던 놈들도 뛰쳐 나갔다 페예노르트도 마르티스 인디, 보에티우스, 클라시에, 데 브리 등 세대를 마지막으로 약해졌고 이 선수들도 지키지 못한 채다. 더불어 또 다른 육성 클럽인 비테세도 첼시 위성 구단으로 전락해버린 이후 반 힌켈을 마지막으로 유스 키우기를 완전히 접어버린 모양새다. 결국 에레디비지의 부흥은 아약스의 무궁무진한 유스풀과 이후 성적에 달리게 된 셈이다.

1.3 몰락 원인

90년대 부터 2000년 초만 해도 아직 축구 시장 자체의 파이가 커지지 않고, 인터넷이 광범위하게 보급되지 않았던 상황이라 타 리그에서의 정보를 구하기가 힘들었던 만큼 중개무역리그로의 네덜란드 리그는 충분히 작동하고 있었다. 당시 유럽축구는 구조적으로 포르투갈 리그가 남미의 유망주들을 데려오고,[5] 프랑스 리그가 아프리카의 선수들, 그리고 네덜란드가 동유럽이나 Non-EU 국의 유망주들을 데리고 오는 구조였는데...

유럽리그의 확대로 빅리그팀들이 아예 중소국가 유망주시절부터 찜을 해놓고 데려가는 달라진 스카우트 환경, 그리고 중개무역의 중심지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는 여전히 쏟아지는 남미 선수들에겐 언어적으로 적응이 쉽고[6], 유럽측에서도 남미리그의 데이터는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

프랑스 리그인 리그앙의 경우를 보면, 애초에 중개무역이 주가 아닌데다, GDP 나 국가경쟁력 자체가 네덜란드랑은 차원을 달리하기 때문에 내수시장만으로도 충분히 리그 경쟁력을 유지할수 있었지만. 네덜란드 리그의 경우는 원래부터 중개무역의 성향이 강했고, 국내인구수나 GDP 등 내수시장 만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인구와 시장성에서 압도적인 터키가 리그 중계권비에 있어서는 네덜란드를 넘어설 정도이니 (터키 인구는 7400만으로 유럽에서 러시아-독일 다음에 3위이기도 하지만 해외 수출이 그리 없음에도 터키 쉬페르리그는 리그 중계권비가 유럽 6위로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까지 넘어섰다. 그 위에 빅 4에 리그 앙이 5위.)

2000년대 후반에 접어들어 기존의 빅3였던 페예노르트가 몰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존 빅3였었던 페예노르트는 재정적인 문제까지 겹쳐 몰락했는데 급기야 2010년 10월 24일 PSV와의 라이벌 경기에서 무려 0-10으로 참패하는 클럽 역사상 최대치욕을 맞았다. 이 뒤로 AZ 알크마르와 트벤테가 부상해 신 빅4를 형성하는 형국이다. 10-11 최종 순위를 보더라도 아약스-트벤테-PSV-AZ가 차례로 1,2,3,4위를 차지했다. 그나마 11-12시즌에는 모처럼 페예노르트가 리그 2위를 차지하며 부활의 징조를 보이긴 했다. 하지만 그 뒤로 여전히 3위에 그치고 있는 중이다.

에레디비지의 선수 클래스도 점차 약해져서 즐라탄을 마지막으로 클라스 얀 훈텔라르, 알폰소 알베스, 산하리브 말키, 바스 도스트, 조지 알티도어, 루크 데 용, 멤피스 데파이등 에레디비지에서 괴물, 득점기계 소리를 듣던 선수들은 영 못미더운 플레이를 하여 에레디비지에 산 공격수는 영 못미덥다고 불리고 있으나, 그래도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훈텔라르의 사람화, 반 페르시, 루이스 수아레스, 1경기 트레블을 이끈 토마스 페르말런 그리고 2014-15시즌 후반기에 부활한 바스 도스트 등이 체면치레 해주고 있다. 그리고 국내파가 다수 포진했던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3위라는 좋은 성적을 내 다시금 주목받았다.

인접국인 벨기에주필러 리그와 리그를 통일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양국의 상위권 팀을 모아 20개 클럽으로 이루어진 단일리그를 결성하자는 안인데, 성사가 될 것인지는 미지수이다. 벨기에 주필러 리그 반발도 크고 이는 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스코티시 프리미어십 통합 떡밥처럼 엄청난 반발을 받던 거랑 차이가 없다.

2 에레디비지와 한국

순서이름클럽기간
1허정무PSV 아인트호벤(1980~1983)
2노정윤NAC 브레다(1997~1998)
3송종국페예노르트 로테르담(2002~2005)
4김남일엑셀시오르(2002~2003)
5박지성PSV 아인트호벤(2003~2005, 2013~2014)
6이영표PSV 아인트호벤(2003~2005)
7이천수페예노르트 로테르담(2007~2008)
8석현준AFC 아약스
FC 흐로닝언
(2009~2010)
(2011~2013)

여기서 뛰었던 한국 선수로는 허정무(PSV), 노정윤(NAC 브레다), 박지성(PSV), 이영표(PSV), 송종국(페예노르트), 김남일(엑셀시오르), 이천수(페예노르트)가 있으며 2012~13 시즌까지는 석현준FC 흐로닝언에서 뛰었었다가 이후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로 이적.그 뒤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로 이적하다 다시 포르투갈로 컴백하더니 터키로.

3 역대 우승팀

3.1 에레디비지 출범 이전

연도우승팀
1888-89VV 콩코르디아
1889-90HFC
1890-91HVV
1891-92RAP 암스테르담
1892-93HFC
1893-94RAP 암스테르담
1894-95HFC
1895-96HVV
1896-97RAP 암스테르담
1897-98RAP 암스테르담
1898-99RAP 암스테르담
1899-00HVV
1900-01HVV
1901-02HVV
1902-03HVV
1903-04HBS 크라옌하우트
1904-05HVV
1905-06HBS 크라옌하우트
1906-07HVV
1907-08퀵 덴 하그
1908-09스파르타
1909-10HVV
1910-11스파르타
1911-12스파르타
1912-13스파르타
1913-14HVV
1914-15스파르타
1915-16빌렘 II
1916-17고 어헤드
1917-18아약스
1918-19아약스
1919-20베 퀵 1887
1920-21NAC
1921-22고 어헤드
1922-23RCH
1923-24페예노르트
1924-25HBS 크라옌하우트
1925-26SC 엔스헤데
1926-27헤라클레스
1927-28페예노르트
1928-29PSV
1929-30고 어헤드
1930-31아약스
1931-32아약스
1932-33고 어헤드
1933-34아약스
1934-35PSV
1935-36페예노르트
1936-37아약스
1937-38페예노르트
1938-39아약스
1939-40페예노르트
1940-41헤라클레스
1941-42ADO
1942-43ADO
1943-44드 볼베이커스
1944-45미개최
1945-46하를렘
1946-47아약스
1947-48BVV 덴 보쉬
1948-49SVV
1949-50림부르기아
1950-51PSV
1951-52빌렘 II
1952-53RCH
1953-54FC 아인트호벤
1954-55빌렘 II
1955-56라피드 JC

3.2 에레디비지 출범 이후

연도우승팀
1956-57AFC 아약스
1957-58DOS(현 FC 위트레흐트)
1958-59스파르타 로테르담
1959-60AFC 아약스
1960-61페예노르트
1961-62페예노르트
1962-63PSV 아인트호벤
1963-64DWS(FC 암스테르담)
1964-65페예노르트
1965-66AFC 아약스
1966-67AFC 아약스
1967-68AFC 아약스
1968-69페예노르트
1969-70AFC 아약스
1970-71페예노르트
1971-72AFC 아약스
1972-73AFC 아약스
1973-74페예노르트
1974-75PSV 아인트호벤
1975-76PSV 아인트호벤
1976-77AFC 아약스
1977-78PSV 아인트호벤
1978-79AFC 아약스
1979-80AFC 아약스
1980-81AZ 알크마르
1981-82AFC 아약스
1982-83AFC 아약스
1983-84페예노르트
1984-85AFC 아약스
1985-86PSV 아인트호벤
1986-87PSV 아인트호벤
1987-88PSV 아인트호벤
1988-89PSV 아인트호벤
1989-90AFC 아약스
1990-91PSV 아인트호벤
1991-92PSV 아인트호벤
1992-93페예노르트
1993-94AFC 아약스
1994-95AFC 아약스
1995-96AFC 아약스
1996-97PSV 아인트호벤
1997-98AFC 아약스
1998-99페예노르트
1999-2000PSV 아인트호벤
2000-01PSV 아인트호벤
2001-02AFC 아약스
2002-03PSV 아인트호벤
2003-04AFC 아약스
2004-05PSV 아인트호벤
2005-06PSV 아인트호벤
2006-07PSV 아인트호벤
2007-08PSV 아인트호벤
2008-09AZ 알크마르
2009-10FC 트벤테
2010-11AFC 아약스
2011-12AFC 아약스
2012-13AFC 아약스
2013-14AFC 아약스
2014-15PSV 아인트호벤
2015-16PSV 아인트호벤

60년동안 9팀밖에 우승을 안했다

4 클럽별 우승 횟수

  • 10번 우승에 별 1개를 달 수 있다.
클럽우승준우승우승년도
아약스33
(★★★)
221917-18, 1918-19, 1930-31, 1931-32, 1933-34, 1936-37, 1938-39, 1946-47,
1956-57, 1959-60, 1965-66, 1966-67, 1967-68, 1969-70, 1971-72, 1972-73,
1976-77, 1978-79, 1979-80, 1981-82, 1982-83, 1984-85, 1989-90, 1993-94,
1994-95, 1995-96, 1997-98, 2001-02, 2003-04, 2010-11, 2011-12, 2012-13,
2013-14
PSV 아인트호벤23
(★★)
141928-29, 1934-35, 1950-51, 1962-63, 1974-75, 1975-76, 1977-78, 1985-86,
1986-87, 1987-88, 1988-89, 1990-91, 1991-92, 1996-97, 1999-00, 2000-01,
2002-03, 2004-05, 2005-06, 2006-07, 2007-08, 2014-15, 2015-16
페예노르트14
()
211923-24, 1927-28, 1935-36, 1937-38, 1939-40, 1960-61, 1961-62, 1964-65,
1968-69, 1970-71, 1973-74, 1983-84, 1992-93, 1998-99
HVV 덴 하흐10
()
11890-91, 1895-96, 1899-00, 1900-01, 1901-02, 1902-03, 1904-05, 1906-07,
1909-10, 1913-14
스파르타 로테르담6-1908-09, 1910-11, 1911-12, 1912-13, 1914-15, 1958-59
RAP531891-92, 1893-94, 1896-97, 1897-98, 1898-99
고 어헤드 이글스451916-17, 1921-22, 1929-30, 1932-33
HFC331889-90, 1892-93, 1894-95
빌럼 II311915-16, 1951-52, 1954-55
HBS 크라옌하우트3-1903-04, 1905-06, 1924-25
AZ221980-81, 2008-09
헤라클레스211926-27, 1940-41
ADO 덴 하흐2-1941-42, 1942-43
RCH2-1922-23, 1952-53
NAC141920-21
FC 트벤테132009-10
DWS131963-64
라피드 JC121955-56
베 퀵121919-20
FC 아인트호벤121953-54
SC 엔스헤데111925-26
DOS111957-58
FC 덴 보쉬111947-48
드 볼베이커스1-1943-44
하를렘1-1945-46
림부르기아1-1949-50
SVV1-1948-49
퀵 덴 하흐1-1907-08
VV 콩코르디아1-1888-89

5 관련 항목

  1. 2016년 4월 기준
  2. 사실 최근 챔피언스리그 16강 이상을 보면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을 제외하면 꾸준히 명단을 올리는 국가는 없다. 이는 최근 유로파리그도 매한가지라 4강 이상쯤 되면 포르투갈과 스페인, 독일 클럽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고. '그 밑에서는' 그나마 성적이 좋은 편이다. 사실 과거 명성 생각하면 이 정도도 상당한 굴욕이지만.
  3. 다만 디나모 자그레브가 승부조작에 연루되었고, 레알 마드리드와 홈경기를 치르는 아약스는 2골을 무득점으로 오심해서 논란이 있다.
  4. 2부리그인 에르스테 디비지에와 현 3부리그인 Topklasse 사이에 추가 된다. 정식명칭이 정해지기 전에는 란들리케 디비지로 불렸다. 2015/16 시즌 에르스테 디비지는 강등되는 팀이 없고, Topklasse의 토요 리그(Zaterdag), 일요 리그(Zondag)의 각 상위 7팀이 트베이트 디비지로 승격될 예정이다. Topklasse는 데어드 디비지(Derde Divisie)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5. 남미에서의 스타선수들은 그냥 바로 라리가로 입성해버린다.
  6. 포르투갈어랑 스페인어는 사투리 수준으로 취급할수 있을정도이다. 브라질의 경우에는 아예 말할 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