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컴뱃 3D Cross Rumble

(에이스 컴뱃 3D에서 넘어옴)

에이스 컴뱃 시리즈
작품 분류발매 기종타이틀
정식 넘버링플레이스테이션 1에어 컴뱃에이스 컴뱃 2에이스 컴뱃 3
플레이스테이션 2에이스 컴뱃 4에이스 컴뱃 5에이스 컴뱃 제로
엑스박스 360에이스 컴뱃 6
PS4 / XBO / PC에이스 컴뱃 7
외전작PSP에이스 컴뱃 X에이스 컴뱃 X2
iOS에이스 컴뱃 Xi
닌텐도 3DS / New 3DS에이스 컴뱃 3D
XB360 / PS3 / PC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플레이스테이션 3에이스 컴뱃 인피니티
관련 게임아케이드에어 컴뱃 (아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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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레일러

발매2012년 1월 12일 (일본)
제작PROJECT ACES
유통반다이 남코 게임즈
플랫폼3DS
장르3D 플라이트 액션
공식 홈페이지
발매 순서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에이스 컴뱃 3D에이스 컴뱃 인피니티

1 개요

CARVING NEW TRAILS INTO THE SKIES
창공에 새로운 궤적을 새긴다

도쿄 게임쇼 2011에서 공식 발표된[1]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최신작이며, 더불어 3DS 기종을 채택하여 시리즈 최초로 3D라는것을 공식 접목시킨 타이틀이다.

에이스 컴뱃 3DS같은 가제로 불리던 본작의 정식 제목은 '에이스 컴뱃 3D : 크로스 럼블'로 발표되었다. 반면 북미, 유럽판의 제목은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레거시 3D'(...) 왜 뜬금없이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이 붙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는 반응.[2]

스카이 크롤러에이스 컴뱃 X2의 개발에 참가한 신예 하마나카 프로듀서가 감독을 맡았다.

북미에서는 2011년 11월 15일 발매되었다. 일본에서는 12월 29일에 체험판이 배포.

2 상세

2.1 스토리

스토리는 결국 에이스 컴뱃 2의 리메이크로 확정. 더불어 스카페이스 1이 돌아왔다.

벨카 전쟁 이후, 오시아유크토바니아는 세계 최고의 강대국들로 성장했다. 유지아 국가연맹은 이들과 평화 협정을 맺고 세계의 긴장 상태를 해소하려고 한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우게라스(Ugellas)를 위시한 남부, 서부의 국가들은 오시아 연방에 가입하기로 결정. 에루지아노스 포인트, 다른 유지아 연합국가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시아는 남부 국가들에 대한 군사 협정을 확대한다.

그러던 와중 남부 국가 연맹의 보수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유지아 연합령 NA-P2700을 시작으로 세인트 아크 일대 등에서 쿠데타가 발생한다. 반란군들은 벨카 전쟁 때처럼 오시아가 벨카 연방 때처럼 광산 등 경제권을 노리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러한 두려움은 순식간에 유지아 대륙 전역으로 퍼져, 곧 대륙 전역에서 쿠데타군과 연합군의 치열한 전투가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반란이 조기진압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쿠데타군의 기세가 너무 강해 반군은 유지아 정부를 장악하기에 이른다. 이에 연합군은 스카페이스 1을 위시한 용병 세력을 투입하는 '전사의 명예(Fighter's Honor)' 작전을 발령하는데...

2.2 시스템

휴대용 기기 주제에 C.R.A 컨셉을 적용시킨게 특징. 다만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이나 에이스 컴뱃 X2보단 과거 Project ACES가 개발한 스카이 크롤러C.R.A 시스템과 거의 동일하다. 발매 이전에는 호불호가 많이 갈렸으며, C.R.A를 재현하기에는 성능이 너무 달리는게 티가 난다 라는 말이 많았다. 다만 북미 발매 이후에는 '그럭저럭 C.R.A의 감각과 밸런스를 잘 조정했다' 라는 평도 나오고 있다.

어설트 호라이즌과는 달리 '매뉴버 게이지'를 채우며, 매뉴버 게이지의 절반 이상을 채우면 어택 매뉴버를 발동 가능하다. 다만 매뉴버 게이지를 절반만 채우고 어택 매뉴버를 발동 하였는지, 전부 채우고 발동하였는지에 따라 어택 매뉴버의 성능이 변화한다. 모두 채우면 거의 확실히 적의 6시 방향을 잡는 다는 느낌이지만, 절반 정도 채우면 적기의 후방 쪽으로 진입하는 정도에서 그친다. 이외에도 적의 미사일이 접근하면 매뉴버 게이지에 상관없이 회피 매뉴버를 시행 할 수 있다. 다만 어설트 호라이즌과 달리 적의 뒤를 역으로 잡는 카운터가 아닌, 그저 에일러론 롤과 같은 스타폭스 시리즈와 비슷한 회피기동을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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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DS의 아래쪽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메인 화면의 HUD 비중을 크게 줄인 UI를 사용하고 있다.

원작인 에이스 컴뱃 2를 깨알같이 재현해서, 적기 격추시에 뜨는 'SPLASH ONE!' 같은 메시지도 구현되었으며, 윙맨 선택 시스템도 존재한다. 다만 원작에서 윙맨을 누구를 선택하든 세세한 명령을 내릴 수 있었는데, 본작에서 SLASH의 경우 플레이어를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롭게 적을 깨부수고, EDGE의 경우 항상 플레이어를 엄호하는 스타일로 고정되어 있다.

미션은 선택 분기가 있는 일직선 구성이며, 원작의 멀티 엔딩이 구현되지는 않았다. 특수한 조건 하에서 싸우는 '챌린지 미션'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휴대용 에이스 컴뱃답게 기체 커스터마이즈도 존재한다. 튜닝은 기존 휴대용 시리즈들과 비슷한 느낌이며, 기체 컬러링은 기체당 6종류 구비되어 있으며, 일부 컬러링은 어설트 호라이즌처럼 세세한 컬러링 수정도 가능하다.

다만 멀티 플레이 요소는 삭제되었다. 휴대용 전작 에이스 컴뱃 X2에서 온라인 멀티 요소의 비중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라는 걸 생각하면 의외의 하향요소. 아무래도 과거식으로 싱글로만 밀고갈 모양이다.

에이스 컴뱃 X2에 이어서 F6F 헬캣이 재등장.

훈장, 어설트 레코드, 브리핑 등 이전 에이스 컴뱃 시리즈에 있었던 대부분의 요소들은 그대로 가지고 있다. 그리고 당황스럽게도 하이 G 턴이 공식 시스템으로서 부활했다.어설트 호라이즌은 희생된 거다

좀더 쉬운 컨트롤을 위해 확장 패드를 지원하는 게임중 하나.

2.3 사운드


패미통 한정판에 포함되는 사운드 트랙에는 총 61곡이 수록되었다.

그러나 북미판 플레이 영상에서 확인된 바에 의하면 스토리 모드의 미션 셀렉트나 브리핑, 기체 선택시 음악은 에이스 컴뱃 6의 것을 사용하는 등 에이스 컴뱃 X2 때처럼 이전 작품에서 대놓고 음악을 가져온 부분도 있다. 61곡 중 절반 정도는 신곡, 나머지 절반 정도가 기존 곡을 재사용하였다.

대신 신곡들의 경우 에이스 컴뱃 X2에서 OST를 작곡한 시이나 고와 같은 작곡가들이 참여하여 기존 곡의 명성에 떨어지지 않는 멋진 음악을 들려준다.
특히 시이나 고가 작곡한 메인 테마인 Fighter's honor와 코쿤 편대의 테마 Gravity는 작중 최고의 명곡들.

덧붙여 OST 앨범의 배경에 XFA-27이 비춰진 것이 인상적이다.

2.4 발매 후 반응

발매전에는 PSP 시절과 딱히 다르지 않은 그래픽과[3], 은근히 축소된 반다이 남코의 홍보, 그리고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으로 인한 기존 팬들의 이탈로 인해 별로 딱히 기대받지 못했던 감이 크다.[4]

하지만, 정작 발매가 되고 나자 각종 웹진들에서 호평이 쏟아지는 중(...) 평균 8~9점이라는 기대이상의 리뷰들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의 반응은 "우리들이 알고 있던 에이스 컴뱃이 돌아왔다!", C.R.A 요소 역시 전작 어설트 호라이즌 같이 없으면 진행을 못한다기보다는 필살기라는 느낌이 강하다(!)[5]

여담으로 루리웹 3DS 게시판에서는 나쁜 초기 반응을 역전한 게임으로 영웅취급 받고있다.

2.4.1 장점

  • 시기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C.R.A는 게임 플레이를 상쾌하게 만들어 주고, 자칫 루즈해 질 수 있는 도그파이트를 박진감 넘치게 만들어준다.
  • 에이스 컴뱃 시리즈 특유의 기믹들이 모두 돌아온 것도 플러스 요소. 에이스 컴뱃 2의 리메이크이기에 터널 미션, 협곡 미션, 함대 공략전 등 있을 건 다 있다.
  • 에이스 컴뱃 특유의 수 많은 다회차 플레이 가치.
  • 3D 효과가 어색하지 않게 적용되어 닌텐도 3DS의 이름값을 하게 해준다.
  • 곡의 배치는 아쉽지만 시이나 고를 비롯한 작곡팀에서 만든 곡들은 에이스 컴뱃이란 이름에 걸맞게 멋진 퀄리티를 보여준다.

2.4.2 단점

  • 적기의 난이도가 전작들보다 어려워진건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과 마찬가지. 어택 매뉴바 즉 C.R.A 없이 클리어하는 건 불가능하진 않지만 거의 이지난이도가 아닌 이상 엄청난 실력없이는 불가능한 수준.
  • 무장변경이나 레이더맵 조절을 위해 십자키를 사용하는데 이부분이 상당히 불편.
  • 화면이 2분할 되어 기체 피탄, 속도, 그리고 레이더를 쉽게 확인하기가 힘들다. 위쪽 화면에 있어도 문제없는 부분을 무리하게 하단 화면으로 끌어왔다는 느낌.
  • 무장을 고증에 맞지 않게 남발하여 엉뚱한 기체에 엉뚱한 무기를 붙여놓은 경우가 많아졌다.
  • 휴대용이라지만 상당히 짧은 회차 플레이도 단점. 아무리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리플레이 가치가 높다 해도 5시간이면 볼 수 있는 엔딩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 큰 단점이라 하긴 뭐하지만, 에이스 컴뱃 X2에서 있었던 멀티플레이가 사라진 것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3 등장인물

3.1 스카페이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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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와카모토 노리오. 본명은 울리히 올센. 스카페이스 대 전략 사령관. 출신 국가 공군에서 경험을 쌓아, 유지아 동맹군에서도 주력 항공 부대의 작전 지휘를 담당한다. 이번 쿠데타에 대한 동맹군의 비장의 카드라고 할 특수 전술 전투 비행대 "스카페이스 대"의 지휘관으로 발탁된다. 침착냉정한 지휘관이지만, 소중한 가족들 앞에서는 보통의 아버지의 일면도 보인다. 루키 시절부터 같이 지냈던 허버트에게 아저씨라 불리고 있다. 참고로, 그의 장남은 유지아 동맹군 작전사령부에 근무하고 있다.
  • 존 허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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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의 요기로 배속된 스카페이스 대의 2번기. TAC 네임은 "SLASH". 루키 시절부터 올센과 함께 수많은 작전에 참가한 베테랑. 파일럿으로서 최고의 실력을 가지지만, 리더적인 기질은 약하고, 본인도 2번기 위치를 선호하고 있다. 차를 만지는 취미가 있어, 사용하지 않는 전투기 행거를 남 모르게 차고로 사용하고 있다.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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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의 요기로 배속된 스카페이스 대의 2번기. TAC 네임은 "EDGE". 출신지인 유지아 극동부가 쿠데타 군의 피해를 당해, 전투를 끝내고 싶어 스카페이스 부대에 지원한다. 비행경험은 짧지만, 기본적인 소질이 있어, 공중전에 있어서 실력은 베테랑 파일럿에 필적한다. 최선의 수단은 가능한 빨리 실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현실주의자의 면이 있어, 사람에 따라서는 냉정을 유지하는 '에지'라는 태그네임처럼 냉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지상에서는 연상의 여성과 같은 일면을 보이며, 하늘의 쿨한 인상은 강한 사람들을 종종 혼란에 빠뜨린다. 여객기의 파일럿을 동경하고 있다. 여담으로 이 설정이 추가되면서 에이스 컴뱃 3D의 나가세는 에이스 컴뱃 4와 완전한 프리퀄이 되었다.

3.2 반정부군

3.2.1 랜서 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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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월버그 - 28세. 남. 서부 유지아 출신.
반정부군 소속으로 유지아 연합군 제16공군 4전투비행단 3비행대대, 통칭 랜서 대 지휘관이다. 태그네임은 프라이드. 콜 사인 랜서 1. 애기는 F-14D 슈퍼 톰캣. 무예를 숭배하는 원귀족의 집안에서 자랐으며, 부친도 동맹군의 공군 소장이었다. 유지아 동맹군에 있어서 장래가 약속된 인물이었으나, 정의감이 강해 양친의 반대를 무릅쓰고, 쿠데타군에 참가했다. 유서 (由緖) 바른 집안으로부터, 국가의 실정에 대해서 강한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주변 사람들로부터 군인보다는 정치가의 길을 권유받았었다. 처음으로 대면한 상대에 대해서는 자연히 위로부터 시선으로 이야기해버리는 버릇이 있다. 미션 2에서 등장.

3.2.2 코쿤 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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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 알메이다 - 35세. 여. 북부 유지아 출신.

반군 소속으로 유지아 연합군 제2항모항공단 14전투비행대대 통칭 코쿤 대 지휘관. 태그네임은 캣워크 (Catwalk). 콜사인은 코쿤 1. 애기는 라팔 M. 남자들로 바글거리는 해군 내에서, 유일하게실력 하나로 승진한 여장부. 부하들에게 '퀸 (여왕)'이라 불리며 존경을 받고 있다. 현장을 무시한 동맹군의 방침에 반발해 쿠데타군에 참가했다. 여왕이라는 별명에 맞게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으며, 부하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 존재. 동물을 좋아하며, 처분될 뻔한 개를 거둬들여, 자택에서 다수 기르고 있다. 또한, 개를 훈련시켜 사냥개로서 이용, 사냥을 취미로하고 있다.
부대의 애칭인「코쿤(누에고치)」은 아름다운 나비(항공모함)와 그것을 지키는 존재(전투기)를 이미지 한 것.

3.2.3 비스트 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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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브린너 - 43세. 남. 출생지 불명.
반군 소속으로 유지아 연합군 제13공군 8전투비행단 5비행대대 통칭 비스트 대 리더. 태그 네임은 이터(Eater). 콜사인은 비스트 1. 애기는 F/A-18E 슈퍼 호넷이나, 이후, F-15S/MTD로 갈아탄다. 용맹한 인원들로 구성된 유지아 동맹공군 중에서도, 최고로 흉악한 부대로 알려져 있다. 해적시대의 인간들이라고 거론된 적도 있으나 세르게이를 중심으로 한 부대 내의 결속은 튼튼하다. 동맹군의 데이터에는 남부의 소국 그라드피에 출신으로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벨카 전쟁 당시 '원탁'에서의 공중전을 경험했다는 추측도 있다. 작중에서 귀신(鬼)이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냥 흘려들을 수도 있겠지만, 시리즈 전체를 통를어서 귀신(鬼)가 들어가는 주인공은 한 명 밖에 없어서 벨카 전쟁 참전자라는 추측이 강해진다.
호전적이지만, 그다지 전투를 좋아하지 않는 피닉스와의 2번째 전투에서 전자전기를 사용하는 등, 승리를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현실주의자의 면도 있다.

3.2.4 알비레오 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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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그린트 - 43세. 남. 에루지아 출신.
유지아 연합군 제26공군 1전투비행단 2비행대대 통칭 알비레오 대 지휘관. 태그네임은 버즈아이 (Bird's eye). 콜사인은 알비레오 1. 애기는 PAK-FA. 라이벌 편대 중 유일하게 PAK-FASu-47로 혼성편성되어 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유지아 서부의 군사대국 에루지아에 있어, 모든 전장에 관계되어 있었다고 전해지는 베테랑 파일럿. 은퇴를 결심했지만, 군인이 군인을 위해 뭔가를 해야한다는 결심을 하고, 최후의 무대로 쿠데타 군에 참가했다. 성실한 성격으로 현장의 병사들로부터 인기가 상당히 높다. 전투기에서 내린 이후, 아내와 비행기가 날지 않는 시골의 마을에 가기로 약속했었다. 그의 사후, 에루지아에서는 부대의 애칭을 새와 관련된 단어를 붙이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6]. 참고로 알비레오는 백조자리의 알파성의 명칭이다.

3.2.5 Z.O.E.

개별항목 참조

4 에이스 컴뱃 3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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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컴뱃 3D 크로스 럼블 +[7] 라는 명칭으로 닌텐도 3DS[8]로 재발매 되었다.

New 닌텐도 3DS로 플레이시 향상된 기기 성능을 기반으로 그래픽이 소폭 상승하였다.
특히 ZL과 ZR 버튼이 생기고 C 스틱이 생김으로 인해, 기존 에이스 컴뱃 시리즈와 동일한 조작 체계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향상된 3D 트래킹 성능을 기반 으로 더 깊은 3D 효과를 보여주는 것도 덤
아미보를 지원하기 때문에 특수 기체 컬러를 제공한다.

5 관련 용어

  1. E3 2011에서 미발표로 시연되기는 했다. 음악도 X2의 것을 쓰고, 아직 UI나 액션도 완전하지 않은 프로토타입 상태이긴 했지만.
  2. C.R.A의 사용 때문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접점이 이거 빼곤 없는게 사실...
  3. 실제로 에이스 컴뱃 X2에서 사용된 게임 엔진을 개량하여 사용하였다.
  4. 어떤 의미에서는 기존까지 반응을 한마디로 요약할수 있는 루리웹 덧글들.(...)
  5. 심지어는 C.R.A 즉 어택 메뉴바 없이 모든 미션을 클리어하면 주는 훈장이 존재한다(...) 즉 C.R.A 없이도 문제없이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반증.
  6. 황색중대. 통칭 아퀼라 대의 탄생 유래인 듯.
  7. 해외판은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레거시 +
  8. NEW 3DS 로 플레이시 그래픽 소폭 상승 및 일부 기능들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