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일본

Japan.jpg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오리지널 국가목록
네덜란드독일러시아스페인
영국오스만포르투갈프랑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 국가목록
아즈텍이러쿼이수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아시아 왕조 국가목록
인도일본중국

1 소개

일본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아시아 왕조에 등장한 세 아시아 국가 중 하나이다.

지도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느긋한 세간의 이미지와는 굉장히 차이가 크다. 작중에서는 적이건 아군이건간에 플레이어의 짜증을 유발하는 데에 도가 텄는데, 적으로 만났을 때 플레이어를 도발하는 건 물론이요 심지어 동맹일 경우에도 플레이어를 아랫사람 대하듯 하며 깔본다. 특히 처음에 만났을 때 해맑은 목소리로 "환영한다! 이 도쿠가와를 도와 천하 통일을 이루도록 하자!"는 압권. 다른 대사는 더 가관인데 동맹임에도 불구하고 "네 목을 성문에 걸어두는 꿈을 꾸었지."라는 해괴망측한 소리를 해댄다.나 니 편이라고!! 거기다 지도상의 특정 지점을 공격하라고 할 경우 내 부하들은 도쿠가와에게만 복종한다는 대사를 날리고, 구원을 요청할 때에는 아예 대놓고 명령이다. 라고 하기까지 한다. 성우는 민응식.

영문 원판 기준으로는 의외로(?) 현자 비슷한 느낌으로, 한국어판에 비하면 훨씬 차분한 느낌. 자기 자신을 '도쿠가와' 라 부르며 3인칭화를 사용한다.

2 특징

  • 국가 특성: 주민은 사냥, 도축 불가. 집 대신 사원 건설. 사원에 동물들이 모여서(사원 1채당 최대 한도 4) 자원을 생산.
  • 초기 자원 지원: 추가바람
  • 초기 유닛 구성: 주민 6명, 이코 이키 2명, 앵두 농원 마차 1대

일본은 불교 국가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어서 동물을 사냥하거나 도축하지 못한다는 핸디캡이 있다. 사냥이나 도축이 가장 빠르게 자원을 수급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상당히 큰 페널티. 대신 집을 대체하는 사원(신사) 주변에 동물이 모여들면 사원이 공장처럼 자원 또는 경험치(카드 필요)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사원 근처에 모인 동물들은 사냥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노린 테러는 불가능. 사원에서 생산되는 자원의 양이 풍부하기 때문에 일본의 후반 경제력을 매우 좋다. 그러나 반면 근처에 동물이 있어야만 그 성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처럼 집을 한곳에 모아 짓고는 지키는 것이 힘들다. 또한 아시아 왕조 1.02 패치에서 사원의 자원생성 능력을 대폭 올려주는 오라를 지닌 불가사의 토쇼쿠 사원의 오라 효과가 반토막이 났기 때문에 예전의 엄청났던 중후반 경제력은 많이 약해졌다.

일본은 종류는 적지만 강력한 보병을 영주, 쇼군, 영사관, 불가사의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오라로 더욱 강화하여 게임을 풀어가도록 유닛구성이 되어 있다. 여러 차례의 너프를 당하고도 여전히 최강의 원거리 중보병으로 평가되는 아시가루 소총병[1]과 우수한 카드와 오라 지원으로 척후병과 대등한 유미 궁수로 구성된 일본 보병진은 이 게임 내에서도 상당히 강력한 것으로 손꼽힌다. 다만 사무라이는 여러 장의 지원 카드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 특성의 한계가 있어서 운용법에 따라 활용도가 차이가 크다.

기병과 포병은 평가가 낮다. 나기나타 기병과 야부사메 경기병은 대체유닛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이는 유닛에 가깝다고 여겨지며, 불화살포는 사정거리는 소형포보다 약간 길지만 화력이 약한데다 일본에 캘버린 계열의 포병에 대한 카운터 포병 유닛이 없기 때문에 사용하기 힘들다. 다만 공성용인 절구포(구포)는 괜찮은 편. 해군력은 그럭저럭 강한 편인데 내구력이 낮아야 역사적인 고증에 맞을것 같은데 오히려 높은 내구력을 특징으로 가지고 나왔다. 화력은 약하지만.

일본에는 강력한 오라를 지닌 영주와 쇼군이라는 유닛이 있다. 영주는 공격력 10% 오라, 쇼군은 체력 20% 오라를 가지고 있으며 스텟 또한 상당히 우수한 편. 다만 영주는 셋, 쇼군은 하나만 생산하거나 카드로 받을 수 있고, 사망시에는 불가사의인 막부에서만 되살릴 수 있다. 막부가 파괴되었다면 못살린다.

수도승 유닛은 '이코 이키'들로, 무기로 활을 들고 나와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으며 시작하면서부터 2명이 주어진다. 또한 일본은 홈 시티에서 병력 지원 카드를 두 번 받을 수 있다.

타 국가 주민들에게 일을 시키면 직업명을 외치는 반면 일본 주민은 "(하는 일)인 거군?"하고 대답한다.

앵두, 딸기 채집: 食糧だね?(식량이군?)

나무 채집: 木材だね?(목재로군?)
광산 채집: お宝だね?(보물이군?)
논 작업: 稲作だね?(벼농사로군?)
건축: 建てるんだね?(짓는 거군?)
존나좋군?

일본은 발매 초기에는 상당히 안습한 국가였다. 이는 사냥을 못하고 사원에서 동물을 모아 자원을 생산하는 등 기존의 국가들과 상당히 다른 경제구조를 갖춘 국가여서 맞춤형 전략 개발이 늦었기 때문. 그러다가 빌드와 전략이 어느정도 개발되면서 중국과 함께 원탑을 다투는 강력한 국가로 거듭났다. 하지만 이후 보병과 사원의 자원생산 능력에 칼질을 받아 다시 그저 그런 수준의 국가로 돌아왔다. 초반 러쉬에 상당히 약한 점을 보이며, 기병이 약하다는 점 때문에 포병을 카운터치기 힘들어서 포병이 강한 국가에게도 약한 모습을 보인다. 일본에서 어느정도 인기를 끈 덕분인지 통계를 보면 거의 40%를 넘나드는 선택률을 지니는 편이나 승률은 중간 수준이기 때문에 에이지 2의 훈족과 같은 게임밸런스를 말아먹는 대참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AI가 다루는 일본은 삽질을 거듭하는 막장 세력으로 손꼽힌다.[2] 일단 일본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사원에서 나오는 경제력인데, AI는 사원을 동물들을 이용해 효과를 극대화하는 플레이를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이 장점이 완전히 유명무실해진다. 게다가 영주를 뽑아 오라를 이용하는 플레이도 하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잡으면 무쌍을 찍을 정도로 막강한 일본의 보병들이 그냥 조금 강한 보병 정도의 역할밖에 하지 못한다. 또 AI를 보면 중후반부에는 쓸데없이 불화살포를 많이 뽑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유닛이 포병치고 성능이 좋은 유닛도 아닌데다 이를 보호할 중보병도 제대로 안 뽑으니 결과가 어떨지는... 게다가 팀플레이라도 할 경우, AI 동맹 국가들이 사원에 붙어있는 야생동물들을 사냥하려고 삽질을 해대는지라 플레이어가 잡든 AI가 잡든 팀에게 의도치 않은 디버프를 주는 국가가 된다.

3 유닛

3.1 보병양성소 생산 유닛

전체 지원 카드로는 모든 보병 유닛의 공격력을 33% 증가시켜 주는 오닌의 난(2시대, 40레벨)이 있다.

  • 사무라이: 유럽의 미늘창병 위치에 존재하는 유닛. 독일의 도플솔드너와 맞먹는 가격, 그리고 맞먹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좁은 범위지만(범위 1) 범위대미지를 줄 수 있으며 공성능력은 매우 우월하다. 여기에 가격을 더 높이고 대신 이속을 올려주는 카드까지 있어 사용하기 편하다. 도플솔드너와 비교할 경우 대기병 능력, 범위대미지의 넓이(도플솔드너는 범위 2에 대기병 3배, 사무라이는 범위 1에 대기병 1.8배)에서 도플솔드너가 앞서고, 대신 평타(도플솔드너는 기본 20. 사무라이는 기본 25)와 가격비에서 사무라이가 앞선다. 그러나...도플솔드너가 그 높은 스텟에도 불구하고 보기 어렵듯 사무라이도 기본 이속이 느리고 근접전 중보병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병끼리만 싸우면 척후병이 너무나도 흔한 이 게임에서 제대로 활용하기란 쉽지 않다. 주민에게 50% 감소 대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주민 견제에 부적합한 것도 크다. 지원 카드로는 사무라이 7기와 체력, 공격력을 5% 상승시켜주는 7인의 사무라이(4시대, 2회 사용), 이속을 10% 증가시켜주는 대신 양성비용도 10% 증가하는 검신(3시대), 공격력을 20%나 올려주는 사무라이 공격력(2시대), 쇼군, 영주와 함께 체력과 공격력을 각각 15% 올려주는 전국시대(3시대)가 있다.

3.2 기병양성소 생산 유닛

  • 야부사메 궁기병: 일본의 대기병 역할을 맡은 경기병. 경기병계열 중 저평가받는 기마궁수 계열 유닛으로, 노업시 평타가 8밖엔 안되는 안습함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기병에 대한 추가 대미지는 쏠쏠하고 사거리는 무려 18[3]에 달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포병에 대한 추가 대미지가 x8[4]이나 된다. 즉 야부사메 궁기병은 철저하게 포병과 기병에 대한 카운터 역할만 하도록 주어진 유닛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덤으로 공격력을 20% 올리는 카드와 공격력과 포병 추가대미지를 x1.00 올려주는 카드도 있는 등 지원은 괜찮게 받는다. 다만 기본 성능이 가격을 생각해도 너무 낮다...

3.3 성 생산 유닛

  • 불화살포: 유럽의 소형포 포지션에 위치한 일본의 포병 유닛.[5] 인구를 4밖에 먹지 않고 전환시간이 없으며 사거리가 소형포보다 2 길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신 대미지가 낮다는 단점이 있다. 더 큰 문제는 일본에는 캘버린의 역할을 맡은 포병 유닛이 없다는 것이다. 캘버린 및 그에 준하는 포병에 대한 카운터 포병들을 맞받아칠 유닛이 일본에 없다 보니 결국 이 불화살포가 상대해야 하는데, 포병에 대한 보너스 대미지도 별로 없는데다 사거리가 28에 불과하다 보니 제대로 상대하기가 쉽지 않다.[6] 결국 상대편의 카운터 포병들에게 쉽게 죽어나가는 한계를 지닌 유닛.
  • 절구포: 구포 항목 참조

3.4 수도원

아시아 국가들의 수도원은 용병 생산 건물이나 카드를 통해 기본으로 생산 가능한 고유 용병도 존재한다. 물론 다른 국가들도 운에 따라서는 생산 가능. 수도원에서 생산할때는 앞에 '회개한' 이란 이름이 붙으나 성능은 차이 없다.

  • 요짐보 호위병(일본 고유 용병): 여타 경기병 용병에 비해 인구수, 가격은 높으나 성능이 그저 그렇다. 그런데 근접 공격으로 바꾸면 말 탄 사무라이에 가까울 정도의 전투력을 내는 기이한 유닛이다. 생산 비용과 인구수의 압박이 크기 때문에 크게 쓰이지는 않는다. 쓸모없는 성능이 좋다니, 무척 잉여롭다. 일본은 참회라는 카드를 받아 생산할 수 있다.

3.5 해상 유닛

모든 전투함의 공격력과 체력을 25% 올려주는 전함(2시대), 함선의 시야와 사거리를 각각 5.00 향상시키고 공격력도 20% 향상시키는 유럽식 대포(2시대)가 서포트한다.

  • 어선: 자원 채취 유닛. 대부분의 어선과 마찬가지로 따로 함선 인구 제한을 먹지는 않고 인구 수를 차지한다.
  • 후네: 유럽의 캐러밸과 동일한 위치에 있는 함선. 병력 수송 및 자원 채취 가능. 생긴 게 꽤나 길쭉하게 생겼다. 체력은 조금 높고 빠르지만 공격 능력이 부실한 선박.
  • 아타케부네: 유럽의 갤리온에 해당하는 유닛 생산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갤리온보다 체력이 500 높다. 외양이 거북선이다.빅휴즈 망하기 전에 와패니즘이 얼마나 있었던 거냐.....? 여담이지만 좀 쳐맞다보면 용머리가 부러져 날아가는데 그렇게 목만 붙은 채 (...) 돌아다니는 안택선들을 보면 굉장히 아스트랄하다
  • 모니터함: 해얀 장거리 포격이 가능한 유럽의 포격용 전투함선. 장거리포격 능력 소유. 모든 아시아 국가들은 유럽과 모니터함을 공유한다.

3.6 기타

  • 이코이키: 일본의 수도승 유닛. 승병참조.
  • 주민: 자원 채취 및 건물건설 기능을 지닌 일꾼유닛. 일본 주민은 모든 동물을 공격 및 도축할 수 없다.
  • 파수꾼: 민병대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아시아 국가들의 최후 방어병력. 능력치는 민병대보다 크게 낮으며 창병처럼 기병에게 강하다. 중국과 일본은 죽창을 사용한다.
  • 비정규군: 유럽 민병대와 동일한 최후 방어병력. 능력치는 민병대에 준하는 수준이다. 페널티도 마찬가지지만.
  • 영주: 카드덱으로 받을 수 있는 일본의 특수 유닛. 2시대 1기(토리이 모토타다), 3시대 1기(가토 기요마사)를 받을 수 있는 카드가 존재하며 막부 건설시 경험치와 함께 다른 하나의 영주(다테 마사무네)가 주어진다. 최대 보유량 3기. 1기당 인구수 4를 먹는다. 평타와 체력이 높고 공격력 10% 오라를 제공하나 중첩은 불가능.[7] 사망시 돈을 주고 막부에서 부활이 가능하다. 막부가 파괴되면 부활 불가능.
  • 쇼군 : 4시대에 카드로 받을 수 있는 특수 유닛(도쿠가와 쇼군) 영주보다도 평타와 체력이 더 높고 체력 20% 오라를 제공한다. 콘샤 야마부시 승병과 시노비를 생산 가능하다. 인구수 4를 먹는다. 영주와 마찬가지로 막부에서 부활 가능. 페널티도 동일. 높은 체력으로 포병 척살에 도움이 되나 드래군계열과 중보병들에게는 주의해야 한다.
  • 콘샤 야마부시 승병: 도쿠가와 쇼군 및 영사관 쇄국정책 선택시 양성 가능한 유닛.(도쿠가와 쇼군이 생산할 경우 그냥 '야마부시 승병'이란 이름을 지닌다.) 대기병 능력만 뛰어난 근접 보병으로 장창병 역할을 수행하며, 영사관에서 양성 가능한 야마부시 승병보다 도쿠가와 쇼군이 양성하는 야마부시 승병의 전투력이 조금 더 우수하다.
  • 시노비: 도쿠가와 쇼군 및 영사관 쇄국정책 선택시 양성 가능한 유닛. 은신 능력이 있는 원거리 보병으로 공성 능력이 우수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영사관에서 양성 가능한 시노비보다 도쿠가와 쇼군이 양성하는 시노비의 전투력이 조금 더 우수하다.

4 불가사의

  • 토리이 대문: 모든 경험치의 획득량을 50% 추가(유닛 생산, 적군 제거)
    • 1시대: 군용 마차 1대, 사무라이 1명
    • 2시대: 군용 마차 1대, 사무라이 3명
    • 3시대: 사무라이 6명
    • 4시대: 사무라이 12명
  • 금각사(긴카쿠지): 모든 군사 유닛에게 혜택을 선택해 부여[8], 고급 무기고 기술 연구
    • 1시대: 유미 궁사 3명
    • 2시대: 유미 궁사 6명
    • 3시대: 유미 궁사 10명
    • 4시대: 유미 궁사 16명
  • 도쇼구 사원: 모든 사원의 자원 산출량 증가, 자체적 사원 기능(동물 수용 한도 최대 8마리, 인구수 20제공)
    • 1시대: 수출품 200
    • 2시대: 수출품 400
    • 3시대: 수출품 800
    • 4시대: 수출품 1200
  • 대불: 잠시동안 적의 시야 공개 능력(천리안) 사용 가능
    • 1시대: 나기나타 기병 1명
    • 2시대: 나기나타 기병 3명
    • 3시대: 나기나타 기병 5명
    • 4시대: 나기나타 기병 9명
  • 막부: 모든 군사 유닛의 양성 속도와 생산 비용 10% 감소, 영주 및 쇼군 재생산 가능.
    • 1시대: 경험치 400
    • 2시대: 영주 1명 수송, 경험치 300
    • 3시대: 영주 1명 수송, 경험치 600
    • 4시대: 영주 1명 수송, 경험치 1600

5 영사관

영사관에서 특정 국가와 동맹을 맺기 위해서는 수출품 100이 필요하며, 자원 채집시 수출품 생산 정도를 3단계로 나눌 수 있다. 또한 국가를 바꾸려면 동맹 파기 버튼을 눌러 동맹을 파기하고 선택하면 된다.

  • 수출품 생산 속도 0%: 자원 생산과 수출품 생산 속도가 정상적인 속도로 이루어진다.
  • 수출품 생산 속도 5%: 자원 생산 속도가 5% 감소하는 대신 수출품 생산 속도가 35% 증가한다.
  • 수출품 생산 속도 10%: 자원 생산 속도가 10% 감소하는 대신 수출품 생산 속도가 60% 증가한다.

5.1 포르투갈 동맹

기본 효과: 금화를 제외한 건물 건설 비용 15% 감소

  • 군대(무제한 수송 가능)
    • 포르투갈 원정대: 베스테이로(석궁병) 7명 수송. 수출품 400 필요. 2시대.
    • 포르투갈 원정 부대: 베스테이로(석궁병) 7명, 캘버린포 1문 수송. 수출품 800 필요. 3시대.
    • 포르투갈 원정군: 게레이로(머스킷총병) 13명, 캘버린포 3문 수송. 수출품 1200 필요. 4시대.
  • 연구 및 기술 구입(1회)
    • 어선단: 어선 3척 수송. 수출품 250 필요. 2시대.
    • 탐사단: 폭파병 3명을 실은 캐러벨선 1척 수송. 수출품 425 필요. 3시대.
    • 원정단: 장갑선 1척 수송. 수출품 700 필요. 4시대.
    • 포르투갈 포병대: 기수(드래군 기병) 11명, 기마 포병 4문 수송. 수출품 2400 필요. 5시대.

5.2 네델란드 동맹

기본 효과: 지속적인 금화 공급 속도 0.8 증가.

  • 군대(무제한 수송 가능)
    • 네델란드 원정대: 스타트홀더(머스킷총병) 6명 수송. 수출품 400 필요.
    • 네델란드 원정 부대: 스타트홀더(머스킷총병) 6명, 기총병(로이테르 기병) 7명 수송. 수출품 800 필요.
    • 네델란드 원정군: 기총병(로이테르 기병) 9명, 구포 2문 수송. 수출품 1200 필요.
  • 연구 및 기술 구입(1회)
    • 교회 마차: 교회 마차 1대 수송. 수출품 150 필요.
    • 은행 마차: 은행 마차 1대 수송. 수출품 450 필요.
    • 무기고 마차: 무기고 마차 1대 수송. 수출품 300 필요.
    • 네델란드 포병대: 스타트홀더(머스킷총병) 28명, 구포 4문 수송. 수출품 2400 필요.

5.3 스페인 동맹

기본 효과: 지속적인 경험치 제공 속도 0.8 증가.

  • 군대(무제한 수송 가능)
    • 스페인 원정대: 테르시오(장창병) 7명 수송. 수출품 400 필요.
    • 스페인 원정 부대: 테르시오(장창병) 10명, 소형포 1문 수송. 수출품 800 필요.
    • 스페인 원정군: 에스파다(로델레로) 13명, 소형포 3문 수송. 수출품 1200 필요.
  • 연구 및 기술 구입(1회)
    • 해운업: 홈 시티에서 보급품(카드)가 더 빨리 도착한다. 수출품 200 필요.
    • 난반 교역: 상자의 자원 보유량과 교역소의 자원 생산량이 증가한다. 수출품 450 필요.
    • 중금주의: 경험치 1500 획득. 수출품 700 필요.
    • 스페인 포병대: 에스파다(로델레로) 17명, 가로치스타(창기병) 15명 수송. 수출품 2400 필요.

5.4 일본 쇄국 정책

기본 효과: 공격력 5% 증가.

  • 군대(무제한 수송 가능. 일반 양성소와 동일하게 개별 유닛 생산.)
    • 콘샤 야마부시 승병: 수출품 60 필요.
    • 시노비: 수출품 80 필요.
    • 인술사: 수출품 145 필요.
    • 호위 무사: 수출품 290 필요.
  • 연구 및 기술 구입(1회)
    • 군용 마차: 보병 양성소나 기병 양성소를 지을 수 있는 군용 마차 1대를 수송. 수출품 100 필요.
    • 무사도 정신: 한꺼번에 생산할 수 있는 유닛의 수를 5개에서 10개로 증가시킨다. 수출품 250 필요.
    • 사무라이 부대: 모든 성에서 사무라이를 양성한다. 수출품 500 필요.
    • 메이지 유신: 제국시대로 발전한다. 수출품 4000 필요.
  1. 하향패치 이전엔 풀업+오라시 유럽 최강의 머스킷총병인 영국의 제국 레드코트 보병의 전투력을 압도했다.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2. 사실 유럽 이외의 국가들이 AI가 많이 부실하긴 하다.
  3. 네덜란드 영사관 설치해서 무기고를 받아와 업그레이드 하면 사거리가 20까지 늘어나 포르투갈의 드래군에 맞먹게 된다.
  4. 카드를 통해 9로 증가 가능
  5. 전반적으로 경량포를 밸런스 맞게 만든 것에 가깝다.
  6. 캘버린은 34의 사거리를 자랑한다.
  7. 이때문에 적절한 영주의 숫자가 몇 명인가라는 건 일본 유저들 사이에 논쟁거리라고 한다.
  8. 근접 공격력 증가, 원거리 공격력 증가, 이동속도 증가, 체력 증가 중 1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