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오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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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오리지널 국가목록
네덜란드독일러시아스페인
영국오스만포르투갈프랑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 국가목록
아즈텍이러쿼이수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아시아 왕조 국가목록
인도일본중국

1 설명

오스만 제국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오리지널부터 등장한 유럽 국가 중 하나이다. 자동 주민 생산이라는 특징을 지니며, 유닛 생산 가능 종류가 매우 적은 대신 질적으로 우수하다. 경제력이 약하다보니 초반에 승부를 보는 편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 국가.

지도자는 슐레이만(쉴레이만 1세). 성우는 한국판은 노민, 일본판은 마츠이 노리오. 본 게임에 등장하는 쉴레이만은 노년의 모습인데, 정작 본인은 젊었을 때 가장 잘 나갔었다는 게 문제...일까[1]? 문명에서도 할아범으로 나오는데?

2 특징

  • 국가 특성: 마을 회관에서 무료로 주민을 양성하나 속도가 느리고 25명 제한이다. 이 제한은 모스크에서 업그레이드해야 한도가 증가하게 되어 있다. 주민의 생산 속도 또한 모스크의 기술을 연구해야 향상된다.
  • 초기 지원 자원: 목재 상자x3[2], 금화 상자x1, 랜덤 상자x1.
  • 고유 업그레이드: 머스킷소총대(목재 1000) - 제니세리 15기 수송 / 토푸쿠 부대[3](식량 1500) - 대형사석포 3기 수송


오스만 최대의 특징은 마을회관에서 주민이 무료로 자동 생산된다는 데 있다. 대신 초반에는 생산 속도가 일반 주민의 2배에 달한다. 주민의 생산 제한은 처음에는 25명, 모스크에서 관련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대 99명까지 늘릴 수 있다. 주민 양성 속도를 늘려주는 업그레이드도 있기 때문에 3시대 이후로는 다른 국가들과 주민 양성 속도가 유사하다.

얼핏 보기엔 어드밴티지 같지만 실상은 최대의 페널티라고 여겨지는 특징. 주민 숫자는 특히 초반에 중요한데 초반에 주민 증가 속도가 너무 느리며, 주민의 생산을 마음대로 조율할 수 없다는 것도 문제다. 주민 생산에 비용이 들지 않는다지만 모스크에서 관련 업그레이드를 하는 비용을 포함하면 그것도 그닥... 때문에 오스만은 모스크에서 제공되는 경험치를 바탕으로 홈 시티 카드를 수송받아 최대한 빠르게 병력을 구성, 길게 끌지 말고 밀어버리는 게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럽의 타 국가들과 비교해서 국가 고유 유닛이 많다. 재니세리, 아부스 포병, 스파히 기병, 갤리선, 대형 사석포, 이맘 등이 그것[4]. 이들 유닛들은 대체적으로 질적으로 우수한 편이며, 예를 들어 제니세리는 오스만의 유일한 보병으로 가격이 비싸지만 일반 머스킷총병보다 체력이 50% 더 높다. 아부스 포병은 척후병 역할을 대신하는 유닛으로, 비싸지만 성능 하나만은 가히 최강의 척후병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이다.[5] 스파히 기병 역시 홈 시티에서 식량을 지불하면서 카드로만 받을 수 있으나, 거의 코끼리에 비견될만한 높은 체력과 화력, 거기다 우월한 범위 공격 능력을 갖춘 유닛으로, 중기병 중 원탑을 다투는 강력한 유닛이다. 대형 사석포는 오스만 고유의 중포로 기본 공격력이 매우 높고 연사속도가 느리다는 특징을 가진다. 이들 유닛들은 제각기 자기 분야에서 탑을 다투는 높은 질을 지니는 유닛들이니만큼 제대로 한번 모인 오스만의 병력은 한타 싸움에서 엄청난 화력을 보여준다. 포병들의 성능이 유럽 최고라 더더욱 그렇다.

다만 열악한 경제력 문제로 인해 만약 한방 병력을 잃어버린다면 이를 다시 복구하기란 너무 어렵다는 게 문제. 모든 유닛이 금을 요구하며[6], 한번 한방병력을 잃으면 다른 국가들처럼 재생산하기엔 오스만의 경제력이 빈약하다. 한방 병력을 위해 대부분의 홈 시티 병력지원 카드를 사용한 상태일테니 카드로 복구하기도 어렵다. 거기다 사용 가능한 유닛의 종류가 유럽 국가 중 가장 적다는 데서 알 수 있듯 병력 조합 자체도 너무 단순하다. 또한 대기병능력이 상당히 형편없어서[7] 상대편의 좋은 기병을 맞상대하기엔 어려움이 큰 국가. 포르투갈과 함께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하는 국가이다.

홈 시티 지원 카드도 군사 쪽에 집중된 편이며, 따라서 한방에 모든 것을 건 전투 중심형 국가라 볼 수 있다. 물론 경제력이 팀원들의 도움으로 커버되는 팀플레이 시에는 이 문제가 상당히 해결되는 편이지만. 어찌보면 전작의 '팀플의 강자 투르크' 의 명성을 이어받은 국가라 할 수 있다.

3 생산 가능 유닛

3.1 보병양성소

지원 카드로는 체력, 공격력을 15% 올려주는 재니세리 전투력(3시대) 카드와 가격을 20% 내려주는 아세미 올글란 학교(4시대) 카드[8]가 존재. 재니세리밖엔 생산을 못하니 모두 재니세리만을 위한 카드이다.

  • 재니세리(고유 유닛): 오스만의 유일한 보병. 항목 참조 슐레이만 AI는 재니세리를 찬양하는 대사까지 말하면서 정작 절대 보병양성소에서 생산하지 않고 업그레이드도 안하고 카드로만 받는다[9]

3.2 기병양성소

기병들의 체력과 공격력을 15% 향상시키는 기병 전투력(3시대) 카드가 있다.

  • 후사르(특화 유닛) : 특화 국가인데 비특화 국가와 차이 안나는 후사르 특화국(...). 유럽 국가들 대부분과 공유하는 기본 중기병. 오스만 제국은 영국과 함께 호위업인 가드너[10]로 업그레이드가 되지만 전투력 카드가 달랑 1장이라 카드도 많은 영국에는 현저히 밀리며, 호위업 없는 스페인에게도 밀리는 성능의 후사르가 나온다[11] 호위업이 유닛이라면 당연히 탑을 다퉈야 마땅할텐데도 후사르 생산가능 6개국의 중간쯤에 머문다. 물론 오스만보다 못한 후사르를 뽑아내는 국가가 뒤에 셋 정도 있으니 약하다고까지는 말할 수 없지만 만족할 수가 없다.[12] 아무래도 스파히 기병이 있기 때문인 듯 하다. 오스만의 경제력은 강하지 않으니 값비싼 후사르를 낭비하지 말고 스파히 기병의 서포터 역으로 적절히 굴려주자.
  • 기마궁수(고유 유닛) : 러시아와 함께 유럽국가 중 유이한 경기병이 기마궁수인 국가. 러시아처럼 특화도 안되며, 기마궁수 자체가 경기병계열에서 그리 좋지 않은 계열이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다. 따라서 오스만은 대기병전을 위해 바바리 해적과 만주 기병을 불러오곤 한다. 만주기병과 기마궁수는 인구수가 똑같고 바바리 해적은 오스만 특화 용병[13]이기 때문에 기마궁수를 굴리기보다는 이 둘을 굴리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

3.3 포병양성소

강력한 포병으로 이름을 날린 오스만 제국답게 포병의 지원 카드는 유럽 최대. 척후병이자 경포병인 야부스 포병도 덤으로 혜택을 받는다. 야부스 포병+수류탄 투척병의 체력을 각각 20%, 25% 향상시키는 경포병 체력(2시대), 팀원 전체의 포병 체력을 15% 향상시키는 포병 체력(2시대, 팀카드), 포병의 공격력을 15% 향상시키는 포병 공격력(2시대)이 존재하며, 소형포, 캘버린, 구포를 1단계 자동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카드인 고급 포병(4시대)가 존재.

  • 아부스 포병(고유 유닛) : 척후병 대체. 높은 원거리 방어를 무시하는 깡대미지와 준수한 카드 지원을 받는 강력한 척후병. 하지만 인구가 2인 것에 비해 다른 척후병과 체력 차이는 거의 없고 오히려 사거리가 더 짧다는 단점을 가져 후반에 갈수로 힘이 조금 빠진다. 항목 참조
  • 수류탄 투척병(특화 유닛) : 포병양성소에서 생산 가능한 대보병 및 대건물 보병 유닛. 장단점은 앞에서 나온 것처럼 어떤 국가를 막론하고 거의 쓰이지 않는 비운의 유닛이기도 하다. 오스만은 특화 업그레이드인 바라추 보병이 있으며, 전투력 카드가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강력하긴 하지만... 오스만의 포병은 무궁무진하므로 사용이 적다. 다만 날빌로 수류탄 모아서 2시대에 회관 날리는 전략은 생각보다 꽤 위협적이다.
  • 소형포 : 유럽 국가들의 3시대 포병이자 기본 포병. 우수한 기본 성능만으로도 당연하게 쓰인다.
  • 캘버린 : 유럽 국가들의 카운터 포병. 사거리가 34에 달하고 대포병 보너스 대미지가 있어 적 공성무기 저격용으로는 최적화되어 있다. 그러나 포병, 배, 건물을 제외하면 추가 대미지가 없고 스플 범위가 1밖엔 안되기 때문에 대유닛용으로는 부적격. 더군다나 오스만은 아부스가 공성대미지라서 포병을 잘 잡기 때문에 더더욱 안쓰인다.
  • 구포 : 유럽 국가들의 기본 대건물 및 대함선 포병. 40이라는, 포병 중 최장거리에 달하는 사거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본 공성 대미지가 500에 달한다. 그러나 전환속도 및 이속이 느리며 일반 유닛에게는 전혀 공격을 가할 수 없다.
  • 기마포병 : 대전사때부터 새로 도입된 포병. 이동모드일때의 이동속도가 기병에 준하는 수준이며 여타 스펙 또한 소형포보다 앞서기에 후반 유럽 국가 포병대의 주력이 된다. 단 소형포보다 비싸고 4시대부터 생산 가능. 후반부 포병의 주력.
  • 폭파병 : 대전사때부터 새로 도입된 자폭 공성유닛. 자폭대미지는 1600에 달할 정도지만 체력이 약하고 1회용이다. 근접 공격도 가능하긴 하지만 의미 없는 수준. 전형적인 공성 및 테러유닛. 어차피 오스만은 다른 포병이 강력하다.

3.4 항구

모든 전투함의 공격력과 체력을 25% 올려주는 전함(2시대), 함선의 시야와 사거리를 각각 5.00 향상시키고 공격력도 20% 향상시키는 연안 포격 지원(2시대)이 존재. 오스만은 연안 포격 지원 카드를 받는 세 국가(영국, 아즈텍, 오스만) 중 하나이다. 초반에 나무를 많이 주는 오스만 특성상 해상 유닛 활용에 좋다. 다만 경제력이 열약하므로 장기적으로는 좀 어렵다.

  • 어선 : 자원채취유닛.(주민취급)
  • 갤리선(고유 유닛) : 캐러벨선을 대체하는 병력 수송, 자원 채취가 가능한 오스만 고유 전투함선으로 캐러벨선보다 체력은 낮지만 공격력이 높고 이동 속도가 빠르다. 일제포격 능력 소유.
  • 갤리온 : 유럽의 병력 수송, 병력 생산이 가능한 전투함선.
  • 프리깃 : 병력 수송, 전투만이 가능한 유럽의 순수 전투함선. 일제포격 능력 소유.
  • 모니터 : 해안 장거리 포격이 가능한 유럽의 포격용 전투함선. 장거리포격 능력 소유.

3.5 기타 생산 유닛

  • 탐험가 : 기본으로 주어지는 영웅 유닛. 기본 체력 400에 시대업시마다 체력이 100씩 증가하며 저격능력, 명사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부활시 금 100을 필요로 한다. 탐험가 카드(종교 지도자[14])를 사용하면 이동 속도가 빨라진다.
  • 주민 : 오스만은 무료로 주민이 생산되지만 게임 시작시에는 생산한계 25명, 생산속도도 상당히 느리다는 제약이 존재한다. 모스크에서 이러한 제한을 늘리는 고유 업 및 생산 속도에 관한 고유 업이 존재. 모든 업이 마무리되면 일반 주민과 동일한 생산속도 및 생산 제한을 가진다. 이러한 주민 생산속도 제한으로 인해 오스만은 경제력이 좋지 않으며, 러시아와 함께 공격형 국가가 될 수밖엔 없다.
  • 민병대 : 마을회관에서 긴급상황 시 생산해 방어에 투입할 수 있는 유닛. 성능 자체는 생각보다 좋으나 체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한다.
  • 스파이 : 용병, 원주민, 탐험가 및 대전사를 저격할 수 있는 유닛. 근접공격만 가능하지만 용병에게는 100 대미지를, 영웅에게는 200 대미지를 줄 수 있다. 교회에서 생산. 타 국가보다 오스만에게 있어 사용 빈도가 상당히 큰 유닛중 하나다. 보통 포르투칼전에서 노예병 처리 목적으로 쓰이거나 매복해 놓았다가 교전 때 풀어서 상대유닛 이속감소용으로 쓴다.
  • 이맘(고유 유닛) : 교회에서 생산 가능한 치료 유닛으로 성직자와 스탯이 동일하며, 선교사처럼 특화된 요소도 없다.
  • 스파히 기병 : 오스만의 고유 기병으로 생산은 절대로 불가능하며, 홈 시티에서 식량을 주고 수송받는 막강한 기병. 유래는 오스만 제국의 기병을 뜻하는 '시파히'. 체력과 공격력은 시대 발전에 따라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초월적인 체력과 막강한 공격력에 더해 스플래시 공격을 가한다는 점에서 근접전으로 이기기는 어려운 상대로 오스만의 희망 중 하나. 비전투시에는 체력을 자동으로 회복한다는 특성까지 갖춘 결전병기[15]... 지만 아시아 왕조의 인도가 보유한 연검[16]구르카[17]와 비교되고 있다. 지못미.

4 고유 건물

  1. 사실 그렇다. 20대의 나이로 즉위하자마자 로도스 섬과 헝가리를 차례로 무너뜨리는 한편, 재상인 이브라힘 파샤와는 절친이어서 손발이 척척 맞았다. 하지만 머지않아 황후 휴렘 술탄의 음모로 이브라힘을 처형하게 되고, 말년에는 헝가리를 두고 합스부르크 황가와 승부가 갈리지 않는 국지전을 계속. 자신도 전선에서 죽었다.
  2. 타국가보다 시작 자원에 목재가 많아서 시작하자마자 교역소를 짓거나 항구지어 어선 테크로 가는등 꽤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다
  3. Topçu Ocağı. 오스만 제국의 포병부대 가운데 주력이었지만, 읽는 법이 잘못되었다. '토푸쿠' 가 아니라 '톱추' 라고 표기하는 것이 원 발음에 더 가깝다.
  4. 다만 이맘은 이름과 스킨만 다르지 다른 유럽 국가들의 성직자와 똑같으니 예외로 하면 고유 유닛이 네 가지인데, 스페인도 로델레로, 창기병, 선교사, 군견 등 네 가지 고유 유닛을 보유한다.
  5. 노업 기준 공성 속성으로 40의 대미지를 주는데(중보병에게는 60) 사석포 계열 공격이라서 원거리 방어력같은 거 무시하고 그대로 박히는 대미지에다 공격력 자체가 2시대유닛이 낼 만한 공격력이 아니다. 인구 2에 비싼 가격으로 인해서 1/1에는 양산이 힘들지만 팀플에서는 말 그대로 사기 유닛으로 둔갑, 팀플 한정 별명은 '어뷰져 건'이다. 참고로 이것은 처음에 비해 매우 너프된 것이다.
  6. 다만 이는 오스만의 유닛 가짓수가 적은 데에서 기인한다. 유럽 국가가 생산할 수 있는 유닛 가운데 금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는 장창병이나 석궁병 등 초반 유닛 정도인데, 장창병 제국업이 가능한 스페인이나 석궁병을 후반까지 사용하는 포르투갈이 아닌 이상 이들도 후반 가면 쓰이지 않는다.
  7. 재니세리는 체력은 좋지만 대기병 공격 보너스가 빈약하고, 재니세리 외의 중보병은 아예 존재도 하지 않으며, 드래군 포지션에 있는게 하필이면 기마궁사라 제대로 역할을 해주질 못한다.
  8. Acemi oğlan. 번역자가 터키어에 무지사실 영어 빼고 다 무지한 거 같지만한 관계로 표기가 잘못되었는데, 올바르게 표기하면 '아제미 오을란'. 모집 항목에서 소개했듯 데브시르메로 선발한 소년들 가운데 영특한 자는 관료 수업을 받고 나머지는 예니체리 수업을 받았는데, 이 예니체리 교육과정을 아제미 오을란이라고 불렀다(그러니까 엄밀히 말해, '학교' 도 아닌 셈. 원문이 'school' 이었다면 차라리 '학과' 라 하는 게 옳다). 반면 관료 교육과정은, '이츠 오을란(İç oğlan)' 이라 했다.
  9. 부실한 유럽국가 AI의 특성. 머스킷총병 종류의 직접생산과 업글을 안한다. 엘리자베스의 5시대 노업 머스킷...
  10. 궁정 호위대 정도, 절대로 정원사가 아니다.
  11. 오스만은 호위업 10%+기병 전투력 카드 15% 해서 공격력 및 체력이 25% 상승, 스페인은 기병 체력+공격력+기병 전투력으로 공격력 및 체력이 30%에 선교사 공격력 오라 버프.
  12. 오스만보다 후사르가 밀리는 국가는 네덜란드, 포르투갈, 프랑스 정도고 그나마도 프랑스는 쿼러시어 기병이 있기 때문에 후사르 약한게 별 흠이 안난다. 물론 오스만에게도 스파히 기병이 있다지만...
  13. 용병을 뽑았을 때 다른 국가보다 많이 준다
  14. 영어 원문은 'Agha'. '종교 지도자' 가 아니라, 한국어로 직역하면 '대장' 이나 '우두머리' 라는 뜻. 관료나 군 지휘관에게 붙이는 명예 칭호다.
  15. 여담으로, 실제 역사에서 시파히는 결전병기가 아니라 주력부대였다(이건 작중 유닛 설명에도 그대로 나온다). 시파히는 크게 티마르라는 영지를 받는 '티마리 시파히' 와 황제의 친위군인 '카푸쿨루 시파히' 로 나뉘는데, 카푸쿨루 쪽은 결전병기였을지 몰라도 티마리 시파히 쪽은 예니체리를 비롯한 보병대가 적의 공격을 막고 있는 동안 적군의 뒤나 옆으로 돌아서 대미지 딜러 역할을 했다. 다소 어거지로나마 이 게임에 대응시키자면 카푸쿨루 시파히는 작중의 '스파히', 티마리 시파히는 후사르 역할을 했다고 보면 되겠다.
  16. 같은 카드로 받는데 이쪽은 계속 받을 수 있는 카드가 있다.
  17. 체력 회복 능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