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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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大岩永徳(おおいわ ひさのり)
오오이와 히사노리(ooiwa hisanori)
출생일1978년 1월 16일(38세)
출생지치바현 야치요시시
활동기간2002년 ~
혈액형O형
직업배우, 슈트 액터, 스턴트맨
장르TV드라마, 영화
소속사재팬 액션 엔터프라이즈
SNS트위터
프로필

1 개요

타카이와 세이지와 마찬가지로 JAE 소속. 배우이지만 주로 슈트 액터로서 활약을 하는 편이며, 본격적으로 슈트 액터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은 2004년도의 특수전대 데카레인저의 데카 브레이크역을 맡으면서부터이다.

당초에는 같은 슈트액터인 오오후지 나오키가 데카 브레이크 역을 맡기로 되어 있었으나 오오후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에이토쿠가 대신 맡게 되었다. 하지만 에이토쿠 본인은 히어로역에는 자신보다 후쿠자와 히로후미나 이마이 야스히코같은 베테랑 슈트액터가 맡는 편이 더 낫지 않겠느냐면서 한때는 이 역할을 맡는것을 거부했었다고 한다.

헤이세이 라이더 시리즈에서는 주로 괴인이나 적측 가면라이더 역을 맡아왔었으나, 가면라이더 덴오에서 우라타로스역을 맡음으로서 선역에 처음 서게 되었다. 덴오가 TV 시리즈와 극장판 양쪽 다 전무후무한 대히트를 기록함으로서 타카이와 세이지와 함께 슈트 액터로서 관련 이벤트에 참가하거나 매스컴에 이름이 올라가는 등의 일이 많아졌다.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이후에는 2호 라이더를 전담하게 되었다.[1] 형태가 딱 잡힌 발차기 덕분에 그가 주로 연기하는 캐릭터는 발기술을 특기로 하는 캐릭터가 많아졌다.[2]

2012년 8월 23일 뮤지컬 타이버니 리허설 중 다리 부상을 입었다. 당시에는 슈트 액터의 액션신만 대역을 기용하여 공연을 한 덕분에 에이토쿠의 경우는 맨얼굴을 비추는 장면에서는 다친 다리를 가린 채 키스 굿맨을 연기하였지만 정밀검사 후 의사에게 더 이상은 무리라는 통보를 받아 29일을 마지막으로 완전히 강판당하였으며 이후에는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았다.[3] 하지만 재활치료를 무사히 끝마쳤고, 2013년 8월에 개봉한 가면라이더 위자드 극장판에서 라이벌 라이더 슈트 액터로 복귀하였다. 그리고 가면라이더 가이무에서 가면라이더 바론을 맡게 됨으로서 완전히 전선에 복귀했다.

2 주요 출연작

(●) - 본인 직접 출연

2.1 가면라이더 시리즈

2.2 슈퍼전대 시리즈

2.3 영화

2.4 뮤지컬

  1. ↑ 그 전에는 이토 마코토, 오카모토 지로가 2호 라이더를 담당했었다.
  2. ↑ 특히 가면라이더 W의 2호 라이더인 액셀, 그 중 액셀 트라이얼을 연기할 때는 아무리 테잎을 빨리 돌리는 편법이 사용되어졌다고는 하지만 머신건 스파이크를 시전하는 장면을 촬영할 땐 굉장히 고생하였다고 한다.
  3. ↑ 덕분에 가면라이더 위자드의 2호 라이더인 비스트의 경우는 와타나베 쥰이 담당하게 되었다.
  4. ↑ 21화 초반부에서 떨거지들이랑 단체로 마스카레이드 메모리를 삽입했다.
  5. ↑ 페가수스 조디아츠에게 덤비다 털렸다.
  6. ↑ 무비대전에서 타카이와 세이지를 대신하여 가이무를 맡았다.
  7. ↑ 무비대전 파트 한정.
  8. ↑ 안타깝게도 다리 부상으로 곧 하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