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교통 (관악구)

영일교통 주식회사
장소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678-1번지
창립1961년
해체1974년
산업운수업
제품시내버스

1 개요

영일교통(永一交通)은 서울특별시 관악구의 옛 시내버스 회사였고, 본사 및 차고지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678-1번지에 위치해 있었다. 본사 및 차고지는 현재 보성운수 난향동영업소다.

2 주요 연혁

  • 1961년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영등포합승자동차(永登浦合乘自動車)라는 사명으로 회사 설립
  • 1970년 초 : 도시형버스 100번을 운행하던 개봉동영업소를 새서울버스(훗날 개봉여객, 광명운수)로 분리독립시켰다.
  • 1970년 10월 20일 : 도시형버스 118번을 운행하던 구로동영업소를 보영운수로 분리독립시켰다.
  • 1970년 11월 1일 : 도시형버스 110번을 운행하던 양남동영업소를 영인운수로 분리독립시켰다.
  • 1971년 1월 : 도시형버스 112번을 운행하던 문래동영업소, 도시형버스 123번을 운행하던 오류동영업소 등을 삼광운수(훗날 남도운수, 흥기운수)로 분리독립시켰다. 동시에 영등포합승은 도시형버스 101번을 운행하던 대림동 본사만 남게되었다.
  • 1971년 6월 : 영등포합승자동차에서 영일교통으로 상호가 변경되었다.
  • 1973년 2월 : 본사 및 차고지를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신림동 678-1번지(현 관악구 신림동 678-1번지)로 이전하였다. 동시에 도시형버스 101번 기점을 대림동에서 난곡으로 연장하였다.
  • 1974년 : 구로구시내버스 회사인 보성운수에 흡수합병되었다. 동시에 영일교통의 본사 및 차고지는 보성운수 난곡차고지(현 난향동영업소)가 되었다.

3 과거 운행노선

  1. 1970년새서울버스영등포합승에서 분리독립해서 운행하다가 1973년 개봉여객으로 사명이 변경된 이후 1979년 2월 1일 종점이 서울시청에서 신촌으로 단축된데 이어, 1981년 기점이 광명시로 연장 및 종점이 당산동으로 단축되었다. 1984년 종점이 구로공단으로 단축되었고, 1989년 2월 1일 종점이 다시 당산동에서 목동까지 연장되었다. 1993년 다시 종점이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단축되었고, 1990년대 후반에 폐선되었다.
  2. 1974년 본회사가 보성운수에 흡수합병과 동시에 보성운수가 운행하기 시작했고, 2000년 종점이 서울역에서 노량진으로 단축되었다가 2004년 7월 1일 서울시내버스 개편으로 페선되었다.
  3. 1970년 11월 1일 영인운수가 영등포합승에서 분리독립해서 운행하다가 1987년 영인운수에서 한성운수에 매각되었고, 1990년대 폐선되었다.
  4. 1971년삼광교통이 영등포합승에서 분리독립해서 운행하다가 1980년 흥기운수(興畿運輸)로 사명이 변경된 이후 2000년 운행회사의 부도 및 폐업과 동시에 폐선되었다.
  5. 1970년 10월 2일 구로동영업소가 보영운수로 분리독립과 동시에 보영운수에서 운행하기 시작하다가 1987년 보영운수의 면허등록지가 금천구 가산동 29-6번지로 차고지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314번지로 각각 이전과 동시에 기점이 구로동에서 하안동으로 연장되었고, 종점이 남대문시장에서 이대입구로 단축되었다. 현재 지선버스 5714번으로 운행 중이다.
  6. 1971년 1월 삼광운수가 분리독립해서 운행했다가, 1973년 1월 삼광운수에서 보성운수로 매각되어 운행하다가 같은해 3월 보성운수 오류동영업소, 신정동영업소 등이 세풍운수로 분리독립하면서, 세풍운수에서 운행했다. 개편 후 간선버스 600번으로 서울교통네트웍에서 운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