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패럴림픽, 월드컵 등의 세계대회 마스코트 모음.
1 올림픽 및 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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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하계
- 1972 뮌헨 올림픽 : 발디(Waldi-닥스훈트 강아지)[1]
- 1976 몬트리올 올림픽 : 아믹(Amik-비버)
- 1980 모스크바 올림픽 : 미샤(Misha-곰)
- 1984 로스엔젤레스 올림픽 : 샘(Sam- 흰머리 독수리)
- 1988 서울 올림픽 : 호돌이(호랑이)
- 1988 패럴림픽 : 곰두리(곰)
-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 코비(Cobi-개),페트라
- 1996 애틀란타 올림픽 : 이지(Izzy)[2],블레이즈(독수리)
- 2000 시드니 올림픽 : 밀리, 올리, 시드(Millie, Ollie, Syd- 가시두더쥐, 물총새, 오리너구리)
- 2000 패럴림픽 : 리즈(호주 도마뱀)
- 2004 아테네 올림픽 : 아테나 & 포보스 (Phevos & Athen- 빛과 음악의 남신, 지혜의 여신. 이지 다음으로 ?흑역사 급의 캐릭터라 평가받는다.)
- 2004 패럴림픽 : 프로테우스(해마)
- 2008 베이징 올림픽 : 푸와(베이베이/징징/환환/잉잉/니니[3])
- 2008 패럴림픽 : 복소 러러(樂樂, 소)
- 2012 런던 올림픽 : 웬록(외눈박이)[4]
- 2012 패럴림픽 : 맨드빌(외눈박이)[5]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비니시우스
- 2016 패럴림픽 : 통
- 2020 도쿄 올림픽 : 미정
1.2 동계
- 1968 그르노블 동계올림픽 : 슈스(스키 타는 사람)[6]
- 1976 인스브루크 동계올림픽 : 슈네만(눈사람)[7]
- 1980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올림픽 : 로니(너구리)
- 1984 사라예보 동계올림픽 : 부치코(늑대)
-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 : 하우디, 하이디(북극곰)
-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 마지크(눈 도깨비) ,알피
-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 호콘, 크리스틴(노르웨이 동화에 나오는 소년, 소녀),손드레
-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 스노렛츠(Snowlets-스키, 노키, 레키, 츠키의 앞글자를 합쳐서)(눈 올빼미) ,파라빗(토끼)
-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 파우더, 코퍼, 콜 (산토끼, 곰, 코요테)[8]
- 2002 동계 패럴림픽 : 오토(수달)
-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 네베, 글리즈(눈뭉치, 얼음)[9]
- 2006 동계 패럴림픽: 아스테르(눈송이)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 표범, 북극곰, 산토끼(이름은 없다)
- 2014 동계 패럴림픽 : 빛줄기, 눈송이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수호랑(백호)
- 2018 동계 패럴림픽 : 반다비(아시아흑곰)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미정
2 아시안게임 마스코트
- 1982 뉴델리 아시안게임: 아뿌(코끼리)
- 1986 서울 아시안게임: 호돌이[11](호랑이)
- 1990 베이징 아시안게임: 판판(팬더)
-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포포 & 쿠쿠(
닭둘기비둘기) - 1998 방콕 아시안게임: 차이요(코끼리)
-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두리아(갈매기)
-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오리(
오리오릭스) -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러양양(아샹(阿祥), 아허(阿和), 아루(阿如), 아이(阿意), 러양양(樂羊羊), 양)
-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비추온, 바라메, 추므로 (백령도 점박이 물범)
-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 저노피, 드노피(저어새)
3 월드컵 마스코트
-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12]: '윌리'(Willie 영국 국기인 유니언잭 문양의 티셔츠를 입은 숫사자)
-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 '후아니토'(Juanito 멕시코 유니폼을 입고 챙 넓은 전통모자인 솜브레로를 쓴 남자아이)
- 1974 FIFA 월드컵 서독: `팁&탑(Tip and Tap)형제'(독일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남자어린이)
-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가우치토'(Gauchito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은 카우보이)
-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나란히토'(Naranjito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축구공을 든 오렌지)
-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피케'(Pique 전통 모자를 쓴 고추)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차오'(Ciao 축구공 머리와 빨강과 흰색, 녹색등 이탈리아 국기 색깔을 조화시킨 막대 몸을 가진 가상의 캐릭터)
- 1994 FIFA 월드컵 미국: '스트라이커'(Striker 강아지)
-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푸틱스'(Footix 프랑스 3색기를 형상화 한 수탉)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스페릭스'[13] (아토, 니크, 캐즈: 3D캐릭터로 만든 우주의 가상 종족)
- 2006 FIFA 월드컵 독일: '골레오 6 (Goleo Ⅵ 사자)' 얼굴이 달린 축구공 필레(Pille)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자쿠미'(Zakumi 표범)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아디오스 아저씨'플레쿠'(Fuleco 아르마딜로)안녕?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미정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미정
4 기타
- 2003 대구유니버시아드 대회 : 드리미
-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 살비(삽살개)
- ↑ 올림픽 사상 최초의 공식 마스코트
- ↑ 하계 올림픽 사상 최초로 동물이 아닌 상상의 캐릭터가 마스코트가 되었다. 이지라는 이름은 바르셀로나 올림픽 폐막식에서 공개된 차기 마스코트를 보고 미국 사람들이 '저게 뭐냐?(What is it?)'라고 한 데서 유래... 최악의 마스코틀 뽑을 때마다 후보로 올라오는 애틀란타 올림픽의 ?흑역사. 하지만 관련 캐릭터 상품은 2억 5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한다.
- ↑ 각각 물고기/팬더/불/영양/제비. 이들 다섯 캐릭터의 이름의 첫(끝) 글자를 순서대로 모아서 읽으면 "베이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뜻의 "베이징 환잉 니(北京歡迎你)."라는 말과 같다.
올ㅋ, 천잰데? - ↑ `웬록'은 근대올림픽의 창시자인 쿠베르탱 남작이 19세기 잉글랜드 중서부 슈롭셔에 있는 `머치 웬록'이라는 마을에서 치러지는 경기를 보고 올림픽을 창안한 것을 기념해 이 마을 이름에서 따왔다.
- ↑ `맨드빌'도 장애인올림픽게임이 첫선을 보인 버킹엄셔의 `스토크 맨드빌' 병원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둘 다 금속성 소재로 된 캐릭터라고 한다.
- ↑ 아직 공식 마스코트 개념이 없어서 비공식 캐릭터였다.
- ↑ 슈네만은 독일어 이름이고 영어로 해석하자면 스노우맨이다.
- ↑ 뜻을 풀이하면 가루(powder), 구리(copper), 석탄(coal)이다. 솔트레이크시티가 광업도시라서 이렇게 지은 듯...
- ↑ 이쪽은 동계올림픽마스코트의 흑역사
- ↑ 범고래가 큰 곰으로 변한다는 전설을 이용 한 것. 여기서는 범고래와 커모드 베어(캐나다에 서식. 흰 곰이며, 북극곰은 확실히 아니다.)의 중간형
- ↑ 이때는 고양이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그리고 ?실눈.
- ↑ 월드컵에 마스코트가 맨처음 등장
- ↑ 이들을 소재로 한 TV 애니메이션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