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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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昶重
1956년 7월 17일 ~

대한민국의 언론인, 정치인이자 천하의 개쌍놈.전 청와대 대변인이자 큰 똥을 싸질러놓은 천하의 개쌍놈

1956년 충청남도 논산군에서 태어났다. 논산 강경중학교, 서울 경동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이과대학 화학과, 동 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학 석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 박사 과정을 졸업, 수료하였다.

고려대학교 졸업 후 한국일보, 코리아타임스, KBS, 세계일보, 문화일보에서 기자로 근무하였다. 노태우 정권 말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잠시 근무하였다.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의 언론 보좌역을 맡았다.

이후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지내다가 2011년 문화일보에서 퇴사하였다. 이후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칼럼니스트와 정치평론가로 활동하였다.

2012년 12월 24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수석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이듬해인 2013년 2월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하자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같은 해 5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에 동행하였다가 현지에서 청와대 대변인 성추문 의혹사건연루되었고, 대변인에서 경질되었다. 정작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것으로 추정되어 대한민국 검찰은 수사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2016년 5월 공소시효가 만료되었다. 한편 대변인 경질 후 경기도 김포시 자택에서 은거하였다.

대우조선해양 사태때 대우조선해양의 사외이사였음이 알려지게 되었다.

2016년 9월 3일 오후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자신의 저서인 '피정[1] - 윤창중의 고백' 저자 사인회 겸 토크콘서트에서, 유진철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4회 회장과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가 통화한 녹취록을 공개하며 본인의 결백을 주장하였다.

  1. 避靜 -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성당이나 수도원 같은 곳에서 묵상이나 기도를 통하여 자신을 살피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