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가나다순 / 밑줄은 도청#s-1 소재지 / 별표는 특례시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자치시고양시*과천시광명시광주시
구리시군포시김포시남양주시*
동두천시부천시*성남시*수원시*
시흥시안산시*안성시안양시*
양주시여주시오산시용인시*
의왕시의정부시이천시파주시
평택시포천시하남시화성시*
자치군가평군양평군연천군


김포시의 읍면동
고촌읍양촌읍통진읍
대곶면월곶면하성면
법정동감정동걸포동구래동
마산동북변동사우동
장기동운양동풍무동

틀:일부지역출입금지
[1]

金浦市 / Gimpo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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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청 전경[2]

▲ 김포시 도시브랜드 'Best Gimpo'[3]

▲ 김포시 공식 캐릭터. 거의 쓰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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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SNS 명예홍보대사 캐릭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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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슬로건 "대한민국 평화문화 1번지 김포"
▲ 2016년 김포시 홍보 영상
▲ 2014년 김포시 홍보 영상
▲ 2012년 김포시 홍보 영상
▲ '관광도시 김포' 홍보 영상
▲ '평화문화도시 김포' 홍보 영상
▲ 김포시 관광지 홍보 영상
▲ 영화 부산행을 패러디해 약을 한 사발하고 만들었다는 김포행[5][6]
김포시
金浦市 / Gimpo City
국가대한민국
면적276.63km2
광역시도경기도
하위 행정구역3 3 7
시간대UTC+9
인구359,828명
(2016년 9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1,301명/km2
시장유영록
재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갑 : 김두관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을 : 홍철호
재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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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 서북부에 위치한 에 있는 . 서울특별시의 위성도시이며, 경기도 본청(수원시) 관할 지역에서의 월경지다. 북으로는 한강을 끼고 북한황해북도 개풍군과 마주보고 있으며, 동으로는 역시 한강을 끼고 파주시고양시와 마주보고 있고, 남동쪽으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남쪽으로는 인천광역시 서구계양구, 서쪽으로는 인천광역시 강화군과 마주보고 있다.


2 역사

예전부터 김포 또는 검포(黔浦)로 불렸고, 원래의 영역은 현재의 김포 시내와 고촌읍, 검단 지역 일대였다. 백제 영토였다가 장수왕 시기 일시적으로 고구려 영토가 되었다. 신라한강 유역을 차지하던 757년, 경덕왕 16년에 행정제도 개편으로 장제군(長堤郡)의 영현이 되었다. 1182년 고려 명종(明宗)2년에 감무를 두었으며, 1198년 고려 신종 원년에 어태(御胎)를 매장하고 현령을 두었다. 조선시대인 1632년 인조 10년 북성산(北城山)에 장릉(章陵)이 조영된 뒤 군으로 승격되었다. 1895년 23부제 시행 당시 인천부에 편성되었다가, 이듬해 13도제 시행으로 다시 경기도 소속이 되었다.

일제강점기부터 시 승격 이전까지의 행정구역 변화는 다음과 같다.

  • 1914년 부군면 통폐합으로 김포군(구래·마산동 제외한 동 지역 및 고촌읍, 인천 서구의 검단 지역)과 통진군(현 구래·마산동과 양촌읍, 통진읍, 하성면, 대곶면, 월곶면), 양천군(현 서울특별시 강서구[7], 양천구, 영등포구 양화동)이 김포군으로 병합
  • 1936년 양동면 양화리가 경성부에 편입
  • 1939년 군내면(현 김포시내)이 김포면으로 개칭
  • 1963년 양서면·양동면[8]서울특별시에 편입
  • 1973년 부천군 해체로 인해 계양면과 오정면이 김포군으로 이관
  • 1975년 오정면이 부천시로 편입(사실상 환원)
  • 1979년 김포면이 김포읍으로 승격
  • 1984년 월곶면, 하성면, 양촌면의 각 일부를 분리하여 통진면 신설
  • 1989년 계양면인천직할시에 편입(사실상 환원[9][10])

1995년 인천광역시가 출범하면서 김포군 전체를 인천에 편입시키려는 정부의 계획이 발표되었으나, 주민투표 결과 찬성 비율이 높았던 검단면만 서구에 편입되었다. 현 김포시는 검단면 인천 편입 직후의 영역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1998년 김포읍의 인구가 5만 명을 넘어서, 김포군이 김포시로 승격되었다.[11] 김포읍은 김포1동(북변동, 감정동(일부), 걸포동)과 김포2동(장기동, 운양동, 감정동(일부)), 김포3동(사우동, 풍무동)으로 분할되었다. 시 승격 이후의 행정구역 변화는 다음과 같다.

  • 2003.09.01 김포3동에서 풍무동을 분동(관할 법정동: 풍무동)함과 동시에 김포3동을 사우동으로 개칭(관할 법정동: 사우동)
  • 2004.01.01 통진면이 통진읍으로 승격
  • 2009.09.01 고촌면이 고촌읍으로 승격, 양촌면 구래리 일부와 마산리가 김포2동에 편입
  • 2011.11.14 양촌면이 양촌읍으로 승격
  • 2012.09.24 김포2동에서 장기동 분동(관할 법정동: 장기동(일부), 감정동(일부))
  • 2013.10.28 김포2동에서 구래동 분동(관할 법정동: 구래동, 마산동)
  • 2015.02.02 김포2동에서 운양동 분동(관할 법정동: 운양동)

장기동, 운양동 분동으로 인해 김포2동이 시 승격 당시와는 달리 장기동 일부만을 관할하게 되었고, 김포2동 주민들은 집값 상승을 위해 장기2동이나 한강동한강신도시의 이미지를 반영한 동명으로의 개칭을 추진하고 있다.


2.1 도시계획의 변화

1998년 시 승격 당시까지는 정왕동을 제외한 시흥시처럼 시내에만 시가지가 다닥다닥 붙어 있고 나머지 지역은 시골인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였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난개발이 심했던 김포시내 북변로 연선을 뉴타운으로 재개발하고, 통진읍 마송리에 신시가지를 조성하여 김포를 전원휴양도시로 만드려는 계획을 세워놨었다. 현 김포재정비촉진지구와 마송택지개발지구는 그 시절의 흔적이다.

하지만 서울과 인접해 있는 특성상 풍무지구, 고촌 신곡지구 등 소규모 택지지구들이 곳곳에 생겨났고, 2003년 한강신도시 계획 발표로 인해 김포시 도시계획은 변화를 피할 수 없었으며, 서울 통근에 적합한 위성도시로 계획을 틀게 된다. 한강신도시의 개발과 함께 신도시의 여파로 그동안 농촌이었던 걸포동이 택지로 개발되기 시작했고, 풍무동 또한 검단새빛도시의 여파로[12] 대규모로 개발되면서 김포시의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한편, 김포시의 도시계획은 산업단지 조성 쪽으로 편중된 경향이 강하고, 계획상 공장이 들어서면 안 되는 지역에도 주물공장 설립허가를 내주는 등 지나친 친기업적 정책으로 인해 비판을 많이 받는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맑은 공기로 유명했던 김포는 2010년대 중반이 된 현재는 어마어마한 환경 오염으로 더 유명해졌으며, 주민들의 삶의 질도 과거에 비해 팍팍해졌다. 특히 맑은 공기를 기대하고 전원 생활을 꿈꾸며 걸포동이나 양촌의 전원주택으로 이주해 온 사람들은 비싼 돈 들여서 공해도시 입주권을 산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시청이 이렇게 공장에 집착하는 이유는 1995년 검단의 상실과 함께 찾아온 '공장 없는 도시'의 재정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이다.


3 지리

경인 아라뱃길의 개설로 섬이라 취급받고 있지만([기사]), 본디 동 지역과 고촌읍은 인천, 서울과 가까운 육지이고 양촌읍 이북의 옛 통진군은 반도이다. 동 지역과 고촌읍 신곡리, 양촌읍 양곡리 등은 도시적인 분위기를 갖고 있지만 나머지 지역은 전형적인 농촌의 형태이다. 월곶면과 하성면 등 최북단은 북한과 접경한 전방으로, 강화군 북부와 파주시 북부, 연천군과 함께 수도권에서 가장 긴장이 흐르고 경계심이 심한 곳이다. 성탄 트리 철거 병크로 널리 알려진 애기봉 전망대도 이 지역에 있으며, 애기봉은 검문을 받아야 방문할 수 있는 민간인 출입통제선 이북이다.

동 지역의 시가지 옆에 논이 있는 등 아직 미개발된 지역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한강 수변은 철새도래지이다. 정작 만들어 놓은 생태공원은 철새들이 거들떠보지도 않고 그냥 아파트 사이로 날아가버린다


4 교통

김포시/교통 항목 참고.


5 정치

15대16대17대18대19대20대
박종우/초선
무소속
박종우/재선
새천년민주당
유정복/초선
한나라당
유정복/재선
한나라당
유정복/3선[13]
새누리당
갑구김두관/초선
더불어민주당
홍철호/초선
새누리당
을구홍철호/재선
새누리당

불과 십수년 전만 해도 농촌이었던 데다가 시 승격 당시의 군수(시장)가 한나라당 소속의 유정복(관선 군수로 출발하여 지방선거 시작후~2002년까지는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소속)이었던 점 때문에 새누리당의 텃밭이었으나, 2천년대 한강신도시를 비롯한 택지지구의 개발과 함께 젊은 유권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점점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의 격전지로 바뀌는 모양새이다.

이런 정치적 스탠스가 반영된 결과가 바로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유영록 김포시장 후보가 당선된 것이다. 당시의 지역 중요 현안은 김포 도시철도였는데, 한나라당 소속의 강경구 시장의 공약은 경전철 지하화였고, 유영록 후보의 공약은 서울 지하철 9호선과 직결되는 지하 중전철로의 변경이라서 유 시장은 강 시장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당선될 수 있었다. 한나라당 소속이었던 김동식 전 시장의 무소속 출마로 보수표가 분산된 것도 유 시장의 당선에 한 몫 했다.

그러나 재정 부족으로 유 시장은 9호선 연장 공약을 파기하였고, 이는 논란으로 이어졌다. 항상 형식적으로만 진행되던 시민 의견 수렴행사가 9호선 백지화에 분노한 시민들의 항의 공세로 난장판이 됐을 정도였다. 이는 공약 파기 뿐 아니라 개화~김포 중전철(...)을 9호선의 지선이라거나, 중전철 건설도 결국 9호선 연장이라는 등 거짓 주장을 했기 때문이다.

지하 경전철 계획이 확정되고 비난 여론이 식었을 때, 시장은 다시 민간투자사업 전환을 검토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용인경전철의정부 경전철 등 민자를 투입해 지어진 경전철 치고 좋은 결과를 내놓은 사업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민자사업에 대한 반발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극명하게 드러났는데, 야권 단일후보가 민자유치 공약 걸었다가 큰 표차로 낙선한 것이다. 지역구 투표는 '56.17 vs 41.22' 인데 정당 투표는 '48.96 vs 45.33'. 선거 내내 가장 큰 이슈가 도시철도 민자유치였던 점을 감안하면 이 공약이 야권 후보의 지지율을 상당히 깎아먹었다고 볼 수 있을 듯. [14] 또한 정당 투표도 장기지구와 걸포지구의 입주를 생각하면 새누리당이 승리한 것과 다름이 없는데, 주민들이 시정에 대해 느낀 배신감으로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이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은 신광식 시의원을 시장 후보로, 새정치민주연합은 유영록 시장을 공천했다. 원래는 한나라당 출신인 김동식 전 시장이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컷오프가 되어 무소속으로 나온다. 김동식 전 시장의 출마 이전에는 유영록 시장이 당선될 가능성이 낮아 보였으나 제3후보인 김동식 전 시장이 새누리당의 표를 주로 잠식하면서 유영록 시장은 재선에 성공했다.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인천광역시장이 된 유정복을 대신하여 남은 임기를 채울 지역구 국회의원을 선출했는데, 새누리당은 홍철호 크레치코 회장을, 새정치민주연합은 김두관 전 경상남도지사를 공천했다. 김두관 후보는 김포와 아무런 연고도 없는 반면, 굽네치킨 창업자와 형제 관계로 김포시에서 닭 가공업체를 운영하고 있었던 홍철호 후보가 굽네치킨 신화와 지역 의원론을 앞세워 당선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김포시 선거구의 지속적인 도시개발로 인해 인구가 늘어나면서 인구 상한(28만명) 초과로 갑을로 분리되었다. 갑구는 동쪽의 땅거스러미인 고촌읍, 풍무동, 사우동, 김포1동, 장기동으로, 을구는 서부 지역인 김포2동, 운양동, 구래동, 양촌읍, 통진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으로 획정되었다. 한 편,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경쟁했던 홍철호 의원(새누리당)과 김두관 전 경남지사(더불어민주당)는 각각 을구, 갑구에 공천되어 리턴매치는 무산되었으며, 김포갑의 새누리당 후보로 김동식 전 김포시장이, 김포을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을 지낸 정하영 전 김포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그리고 국민의당 후보로 하금성 전 미창개발 대표[15]가 출마하였다. 선거 결과 갑구는 김두관 후보가 당선되었고, 을구는 홍철호 후보가 당선되었다.

선거구 분구로 인해 광역급행버스 M6117 우회노선 수혜단지와 피해단지의 선거구가 갈리게 되었다. 수혜단지인 초당·수정마을은 장기(행정)동으로 갑 선거구고, 피해단지[16]는 김포2동(+구래동, 운양동)으로 을 선거구다. 이 때문인지 을 선거구 후보들은 하나같이 'M버스 노선조정'을 공약으로 들고 나왔다.(...)

김포 지역 정치인들 중 인천에서 이주해왔거나 인천 소재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인물이 많은데, 이는 김포가 오랫동안 인천의 영향권에 있었음을 반증한다. 대표적으로 김포시의 유력 정치인인 유영록 김포시장과 홍철호 국회의원은 모두 인천 부평고등학교 출신이다.[17] 또한 역으로 인천 지역 정치인 중에서도 김포 지역과 연고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에서 출생하여 초중고교를 졸업하고 김포군수, 김포시 국회의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최기선 전 인천광역시장은 김포시 출신이다.

새누리당(보수정당) 우세지역우세정당 평균 득표율보수정당 경합우세지역우세정당 평균 득표율경합 지역각 당 경합세 득표율민주계열 경합우세지역우세정당 평균 득표율더불어민주당 우세지역우세정당 평균 득표율
대곶면64%통진읍52%고촌읍57%
월곶면63%양촌읍52%김포1동56%
하성면67%사우동56%
풍무동62%
장기동62%
김포2동55%
구래동56%
운양동54%
  • 위 표는 지방선거의 광역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이나 기초비례대표 정당지지율 +α 가 되는 지방선거의 광역선거, 총선, 대선등의 1:1구도 내 각 양대 정당의 양자구도 시의 대략적 평균 지지율을 나타낸 것입니다. 실제 선거에서는 후보나 각종 변수, 구도, 후보 등의 변화에 따른 크고작은 득표율 오차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6 경제

1990년대까지 주 산업은 농업이었으며 지금도 농업이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포도이 주 특산물.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김포 쌀이 등록되어 있다.

1990년대에는 검단면에 검단일반산업단지가 있어 김포 경제의 중추를 담당했으나 1995년 인천광역시 출범 당시 인천에 편입되었다. 이후 양촌산업단지의 육성을 통해 공업 기능을 회복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18] 양촌산업단지는 검단산단의 상실 이후 양촌읍 학운리에 조성된 산업단지와 시내에 산재한 공장들로 김포시 세입의 상당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시에서는 김포도시공사를 통해 양촌2, 3, 4산단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통진읍 옹정리에는 팬택 김포공장이 있어 여주공장과 함께 팬택의 주력 스마트폰을 만들어왔으나, 팬택이 회생을 포기하고 파산을 코앞에 둠으로써 폐쇄가 기정사실화되었다. 팬택이 쏠리드-옵티스 컨소시엄에 인수되었지만, 김포공장은 AS망과 함께 타사에 매각될 예정.

최근 서울 근교에 있는 지리적 잇점을 잘 활용하여 블루베리 국내 생산지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김포시에만 20여개 이상의 농가가 형성되었고, 출하량도 많은 편이다.


7 관광

주요 관광지로는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정원군)의 능인 장릉과 김포조각공원이 있다. 장릉은 풍무동에, 조각공원은 월곶면에 있으며, 김포 소재 초중고의 대부분 학생이 이 두 곳으로 단체 체험학습을 간다. 요즘은 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가게 되면 김포시 학생들의 비난을 면치 못한다 카더라. 그리고 강화도와 마주하는 대명항이 있으며 김포조각공원, 김포함상공원이 있고 율곡 이이의 제자였던 조헌의 사당인 우저서원이 있다.


8 군사

북한과 접경하고 있는 전방이기 때문에 군부대가 많이 주둔하고 있다. 시 전체가 제17보병사단의 위수지역이며, 동 지역과 고촌읍은 향토사단 지역처럼 관리되지만, 그 이북은 대한민국 해병대 제2사단과 수도포병여단 예하 대대들이 주둔하고 있으며, 해병대 제2사단의 본부도 김포시에 있다. 민통선 부근의 월곶면과 하성면의 분위기는 매우 살벌한 편. [19] 특히 하성면의 애기봉 전망대는 불과 1.8km밖에 안떨어진 북한 개성시 일대를 볼 수 있다.[20] 북한이 조성한 위장마을, 북한군 초소, 송악산 등이 한 눈에 보일 정도이다.


9 교육

김포시/교육 항목 참고.


10 스포츠

고양 국민은행 및 할렐루야 축구단이 한때는 이 지역 축구단이었다. 근데 잠깐 있다가 고양시안산시로 갔다.[21] 그래서 아무런 프로스포츠팀도 없다가 드디어 김포시민축구단을 창단하였다. 2013시즌부터 챌린저스리그에 참여한다. 하지만 유니폼이 안습[22]


11 하위 행정구역

김포시/행정 항목 참고.


12 행정구역 개편 문제

지리적·행정적으로 인천광역시와 가깝고 과거 완전히 인천 생활권이었던 것에 기원하여 지속적으로 인천 편입 논의가 이뤄지는 곳이다. 타 지역들의 대도시 편입 문제[23]와는 달리 인천광역시가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고, 김포시에서는 미온적이고 김포시민들, 특히 한강신도시 주민들은 이에 부정적이다. 인천광역시는 행정구역의 추가 광역화를 통해 시세를 확장하려는 목적으로 김포 편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아예 부천시시흥시까지 편입하여 인구 450만의 메갈로폴리스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반대로 김포시는 인천광역시에 대한 각종 편견으로 인한 지역 이미지 추락 및 인천의 재정난로 인해 김포 지역이 도시 개발이나 행정 서비스 등에서 배제될 가능성을 들어 편입에 반대하고 있다.

여기서 김포시가 인천 편입을 기피한다는 것은 대체적인 여론을 의미하는 것이며, 속사정은 조금 다르다. 서울·고양 출신자가 절대다수인 한강신도시나 김포 토박이라도 인천의 문화적 영향을 받지 않은 신세대(2030)들은 편입에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인천 소재 학교를 졸업했거나 인천에서 장기간 근무 경험이 있는 기성세대 김포 토박이나 인천 출신자들은 편입에 그다지 부정적이지 않다. 대표적으로, 인천 부평고를 졸업한 유영록 김포시장은 "김포시가 인천시로 병합되더라도 '인천광역시 김포구청'이 김포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면 되는 일 아니겠느냐"라는 사견을 밝힌 적이 있다.


13 출신인물


14 기타

  • 대명항이라는 포구(항구)도 있는 엄연한 항구도시이다. 대명항에서는 꽃게, 포도 축제도 하고 함상공원(김포함상공원)도 있다. 6.25 전쟁 이전에는 한강에도 나루터가 있었으나, 휴전 이후 군사적인 문제로 폐쇄되어 버렸다.[24] 그리고 경인 아라뱃길 김포터미널이 서울과의 경계에 들어서 화물수송도 하고 있으나 시망 수준. 아라뱃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2000년대 초까지 김포국제공항이 국제공항 역할을 수행하다가 인천국제공항의 건설로 국내선과 일부 국제선만을 운항하게 되었...는데 김포국제공항은 개항 당시에는 옛 김포군 영역이었다가 1963년 서울특별시로 편입된 곳이어서 지금은 김포시가 아닌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다.[25] 같은 사례로 부산광역시김해국제공항이 있다. 하지만 현재도 김포국제공항과 가깝기 때문에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피해는 양천구 주민들만큼이나 크다.[26]
  •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감염 위험지역이었기 때문에 이곳 주민들은 헌혈이 불가능다. 하지만 2014년 5월 1일부터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잠재지역으로 변경되면서 전혈과 혈소판 헌혈이 모두 가능해졌다.[27]
  • 경인 아라뱃길 완공과 동시에 사방이 물로 둘러싸이게 되었다. 현대판 안면도[28]. 김포섬 항목 참조. 한강신도시를 분양하면서 대한민국의 베네치아로 광고하고 있는데, 신도시 내 수로공원 조성을 강조하는 광고 카피지만 묘하게 사방이 물로 둘러싸인 김포의 현재 상태를 생각나게 한다.
  • 율곡 이이의 제자로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중봉 조헌의 고향인데, 정작 그가 전사한 금산군보다도 관련 사업이나 기념행사가 전무하여 까인 적이 있다. 2009년경부터 조헌을 열심히 홍보하고 있다. 김포시립도서관은 김포시중봉도서관이 되었고, 검단로와 직결되는 김포시 측 도로의 이름은 중봉로가 되었다. 이외에도 김포 원시가지에 있는 각종 시 산하 시설에 조헌의 호인 중봉을 붙이고 있는 상황.
2001년 유정복[29] 당시 시장의 주도로 시비 4억여원을 포함, 총 10억을 들여 '살이와 산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었었다. 하지만 캐릭터의 모델인 삽살개, 풍산개는 김포시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 데다가, 당시 시에서 이 캐릭터들을 이용한 조형물을 만들어 어울리지 않는 곳에 마구마구 설치해대는 바람에 시민들의 불만이 많았다. 결국 살이와 산이는 2006년 폐기되었고 -위의 G-rice를 필두로 한 캐릭터들로 대체됐다.
  • 2010년 이후 대곶면 거물대리 일대에서 전국 평균의 3배 가까이 되는 암 발병률을 기록했고, 주민들은 암 외에도 크고 작은 각종 질병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 그 이유는 원래 농토여야 할 거물대리에 주물 공장들이 들어섰기 때문이다. 해당 지역은 원래 도시계획상 공장이 세워져서는 안 되는 지역이지만, 세입 증대를 위해 양촌산업단지의 스프롤 현상을 유도하려는 시청이 무분별하게 허가를 내줘 이 지경이 되었다.([#]) 가끔씩 새벽에 타는 냄새, 쇠 냄새, 비린내가 섞인 묘한 악취가 한강신도시 전부와 원도심 일부에 퍼지는데, 양촌산업단지 및 거물대리 공장 일대에서 자행되는 불법 폐기물 소각 및 그로 인한 미세먼지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시의회에서도 자주 부각되는 이슈이지만, 시청은 늦은 새벽에 몰래몰래 저지르는 일이라 단속이 쉽지 않고, 천여개의 공장을 모두 뒤질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난처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 북한과는 한강이라는 자연 경계를 사이에 두고 있기 때문에, 강화군과 함께 전방 지자체 중 유이하게 육상 군사분계선비무장지대가 설정되어 있지 않다. 이 사실을 이용해 시에서 '평화문화도시' 컨셉을 2015년부터 밀기 시작했다. 물론 실상은 전혀 평화롭지 않다. 탱크나 전차도 꽤 보인다.
  • 하성면에 위치한 애기봉의 경우 민간인 출입통제선 이북이므로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다. 애기봉 방문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30] 도보나 자전거로는 검문소를 통과할 수 없다. 다만 시 당국이 이런 불편한 출입 절차 때문에 애기봉을 찾는 여행객이 적다고 생각했는지, 이후 월곶면에서 애기봉 사이를 잇는 주말 노선 따복버스 1-1이 개통되어 운행 중이다. 따복버스 이용시에는 버스 안에서 검문이 이루어진다.


15 사건/사고

15.1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사건

2015년 05월 25일 02시 15분경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경비원 1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도산한 배달 협력업체 직원인 52세 김 모 씨를 용의자로 보고 김 씨가 업체 파산으로 인해 몇달치 월급을 못 받게 되자 극단적인 행동을 벌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기사]) 2달여 후인 2015년 7월 말에 해당 물류창고의 철거가 완료되면서 용의자 김 모 씨로 추정되는 시신[31]이 발견되어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하며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었다. ([기사])


15.2 2015년 10월 급수 중단 사태

2015년 10월 19일 오전 10시 경 고촌 정수장의 송수 펌프가 침수되어 김포1동, 사우동, 풍무동, 고촌읍을 제외한 모든 읍면동으로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었다. 시에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다고 밝혔으며, 일단 침수된 구역의 물을 빼낸 후 펌프를 제조사에 보내 건조 후 재조립을 실시했다. 19일 저녁부터 양촌읍과 그 이북 지역의 수돗물 공급이 완전히 중단됐고 구래·마산·운양동은 제한 급수를 실시했다. [관련기사]

20일부터 김포시는 물론 인근 지자체의 인력까지 총동원되어 '물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소방차로 물을 퍼나르는 것은 기본이고, 서울특별시에서 급수차를 보내기 시작했으며([#]), 인천광역시에서는 미추홀 참물(인천시 페트병 수돗물)을 읍면 지역으로 실어나르기 시작했다.([##]) 또한 가정집 못지않게 학교들도 비상이 걸려 밥 대신 빵과 바나나우유 등으로 대체급식을 하거나 물 사용에 제한이 걸린 학교도 생겼다.

한편 전체 수돗물의 50%를 김포에서 공급받는 강화군도 초비상에 돌입, 21일 제한급수를 시작했다.([#])

이튿날인 22일, 재조립이 완료된 급수펌프가 재가동되면서 일부 오지를 제외한 전 지역의 급수가 재개됐다.([#])


15.3 김포 상가건물 공사현장 화재 사고

2016년 9월 10일, 김포 상가건물 공사현장 화재 사고가 일어났다. 이로 인해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태에 빠졌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16 관련 문서

  1. 민간인 출입통제선휴전선에 적용.
  2. 주소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1(舊 사우동 263-1번지)
  3. 김포 시내버스에도 붙어 있다.
  4. 이름은 왼쪽부터 포수, 포치, 포미. 김포의 '포'와 김포시를 상징하는 물, 까치, 쌀에서 따왔다.물 건너 큰 동네 따라하고 싶은 듯
  5. 개그맨 권재관 씨와 그의 5살 아들을 비롯해, 개그맨 조윤호 씨도 출연했다. [참고]
  6. 조회수가 15만건을 넘어서면서 번화가의 대형 전광판, G BUS TV 등에서도 송출되고 있는 듯 하다. [참고]
  7. 오곡동, 오쇠동 제외. 여기는 부평도호부-부평군-부천군 영역이었다.
  8. 1914년 부군면 통폐합 이전의 양천군 지역이다.
  9. 계양면은 원래 부평(부평도호부, 부평군)의 영역이었고, 부평(의 중심지인 계산동, 부평동 등)이 인천에 편입되었으므로 (좁게는 부평 입장에서, 넓게는 인천 입장에서 보면) '환원'이라 할 수 있다.
  10. 이로 인해 부천시와 더 이상 접하지 않게 되면서, 경기도 한강 이남 지역에서의 월경지가 되었다.
  11. 김포시에서는 시승격이 이루어진 4월 1일을 '김포시민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3월 말부터 시내 도로 가로등에 시 휘장을 걸어놓으며, 4월 1일 당일에는 기념식과 기념 공연이 열린다. 승격 10주년이었던 2008년 기념식에서는 태진아, 송대관, 주현미, 박상철, 쥬얼리,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공연을 하기도 했다.
  12. 재밌는 점은 검단과의 연계를 기대하며 풍무동을 대규모로 개발했으나, 검단새빛도시는 2015년 9월에야 첫 삽을 떴다는 것이다. 현재 검단의 인구 증가는 검단새빛도시가 아닌 불로동·마전동의 택지 개발로 인한 것이다.
  13.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
  14. 선관위 홈페이지-선거정보-선거자료-19대 총선 개표자료 참고함. 정당 연합은 '새누리당+자유선진당+한나라당' vs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 으로 계산함.
  15. 웹툰작가 하일권의 아버지라고 한다. 하 후보가 사장으로 있던 (주)미창개발은 원래 평범한 도매업체였다가 지금은 하일권이 물려받아 만화 수출 및 만화 관련 부가가치 사업으로 업종이 바뀌었다고 한다.
  16. 좁게 보면 고창·청송마을, 넓게보면 수혜단지 뺀 한강신도시 전체
  17. 홍철호 의원은 월곶초 재학 중 인천 신흥국민학교로 전학 후 동인천중, 부평고를 졸업하여 인천 색이 짙은 인물이고, 유영록 시장은 고등학교만 부평고 졸업이다.
  18. 이 공백기 동안 김포시 재정은 궁핍의 악화일로를 달렸다. 2000년대 중반까지 김포시가 검단 환원에 목을 맨 것도 고토 회복(...)보다는 검단산단을 찾아오기 위한 레토릭.
  19. 그래서 가끔식 아침에 뻥 뚫려있는 대로에서 전차들이 늘어서 있는 광경을 목격 할 수 있다.
  20. 대한민국 해병대에서 관할
  21. 이후 두 팀은 2013년 K리그/승강제의 도입과 함께 프로 진입을 앞두고 변화를 겪었다. 고양 국민은행은 해체 이후 FC 안양에 흡수되었고, 할렐루야는 연고지를 고양시로 옮겼다.
  22. 굽네치킨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굽네치킨은 김포에서 시작한 업체다.
  23. 행정구역 개편/경기권/광명시 서울편입, 행정구역 개편/경남권/부산확장론
  24. 휴전 협정문에는 한강 하구 나루의 이용을 보장하도록 되어 있으나, 남북 양측 모두 나루터를 폐쇄하였다.
  25. 그래서 '김포 산다'고 하면 타지인들로부터 대부분 "김포공항 근처?"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사실 현재는 관할구역이 아닐 뿐이지 근처인 것은 맞다.
  26. 어느 정도냐 하면, 5~7분에 한 대씩 비행기가 지나간다. 이륙해서 날아오는 비행기면 어느 정도 괜찮지만, 착륙 준비중인 비행기는 약 1분 20초 후에 착륙하는 비행기로, 저고도로 비행하기 때문에 엄청난 굉음을 내며 지나간다. 김포 중심가나 한강신도시는 조금 덜하지만, 풍무동 당곡고개 일대나 고촌읍은 정말 죽을 맛. 그래서인지 김포 토박이들은 중학생 정도 되면 비행기 엔진소리 따위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 일일이 신경쓰다가는 생활이 힘들어지니. 고촌읍 주민들은 서울 어느 동네 주민들처럼 심각한 청각 문제를 갖고 있기도 하다.
  27. 그래서 김포에는 아직 헌혈의 집이 없다. 김포 토박이들은 다른 지역으로 나가야 헌혈의 집을 볼 수 있다.
  28. 사실 안면도도 원래 섬이 아닌데, 운하를 파서 섬이 된 것이다.
  29. 2016년 현 인천광역시장 맞다.
  30. 내국인은 4대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중 하나를, 외국인의 경우는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적성국 국민 제외)
  31. 화재 당시 불타버려 유골과 다름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