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의 도시가 아닌 수도를 가진 국가

1 개요

대부분 수도가 되기 위한 대도시 경쟁의 중재의 결과나 지도자의 결단 등 정치적 이유 때문이다. 이를테면 미국의 경우 각 주(state)의 연방을 지향하기 때문에, 어느 주에도 속하지 않은 연방 의회의 직할령이 필요해서 워싱턴 D.C를 수도로 하고 있다.^[1]

이 목록에 있는 나라들은 수도이름 맞추기 놀이에서 함정카드로 활동중이시다. ~~이게 다 부루마불 때문이다.~~

좌측이 수도, 우측이 주요도시이며, 편의상 가나다 순으로 추가바람.

케이프타운	프리토리아	블룸폰테인	요하네스버그
약 374만(2011)	약 292만(2011)	약 74만(2011)	약 443만(2011)

웰링턴	오클랜드
약 39만(2010)	약 135만(2010)

라바트	카사블랑카	페스
약 58만(2014)	약 336만(2014)	약 111만(2014)

워싱턴 D.C.	뉴욕	로스엔젤레스
약 60만(2010)	약 817만(2010)	약 379만(2010)

네피도	양곤
약 120만(2012)	약 560만(2014)

하노이	호치민
약 623만(2007)	약 1665만(2007)

브라질리아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약 258만(2010)	약 1132만(2010)	약 632만(2010)

베른	취리히	제네바
약 12만(2012)	약 37만(2012)	약 19만(2013)

베이징	상하이

아스타나	알마티

오타와	토론토	몬트리올
약 88만(2011)	약 250만(2006)	약 164만(2010)

터키 - 앙카라(2위). 역사적 중요성이나 경제규모 등을 보면 이스탄불이 넘사벽이지만 하필이면 이스탄불 코 앞에 불구대천의 원수들이 있어서 수도로 삼지 못하고 있다.

앙카라	이스탄불
약 441만(2013)	약 1437만(2014)

캔버라	시드니	멜버른
약 35만(2009)	약 475만(2013)	약 444만(2014)

아부자	라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