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국가별

< 수도

아래 목록은 국제연합의 193개 회원국과 국제 연합의 옵저버인 바티칸 시국팔레스타인, 그리고 사실상 별개의 국가인 대만을 포함한다. 기타 미승인국은 아래 문단에서 따로 분류하였다. 자치권을 가진 국외영토는 제외했다.

바다와 접해있는 경우 (P)를, 국경을 맞닿은 도시인 경우 (국경을 마주하는 국가)를 표시한다.

1 아시아

지리상으로는 아시아에 위치했지만, 유럽연합 회원국인 키프로스는 유럽 란에 기재했으니 그곳 참조.

2 아프리카

3 유럽

4 북아메리카

5 남아메리카

6 오세아니아

7 미승인국

승인한 국가 수 순으로 정렬한다.

  • 코소보 - 프리스티나 : 85개 회원국과 대만이 인정하고 있다.
  • 서사하라 - 엘아이운 : 48개 회원국들이 인정하고 있다.
  • 압하스 - 수후미 : 러시아, 나우루,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등 4개 회원국과 남오세티아, 트란스니스트리아만이 인정하고 있다.
  • 남오세티아 - 츠힌발리 : 러시아, 나우루,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등 4개 회원국과 압하스, 트란스니스트리아만이 인정하고 있다.
  • 북키프로스 - 북니코시아 : 터키만이 주권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
  • 나고르노 카라바흐 - 스테파나케르트 : 아르메니아만이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
  • 트란스니스트리아 - 티라스폴 : 같은 미승인국인 압하스와 남오세티아만이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
  • 소말릴란드 - 하르게이사 : 외교적으로 인정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사실상 소말리아로부터 국방, 정치 등 모든 부문에서 독립한 상태이다.
  • 티베트 - 라싸

8 사라진 나라의 수도

8.1 아시아

8.1.1 동북아시아

8.1.1.1 대한민국
8.1.1.2 만주
8.1.1.3 몽골
8.1.1.4 튀르크
8.1.1.5 한족계의 중원국가
8.1.1.6 일본

8.1.2 동남아시아

8.1.3 남아시아

8.1.4 서아시아

8.1.5 유럽

8.1.5.1 동유럽
8.1.5.2 서유럽
8.1.5.3 남유럽
8.1.5.4 북유럽
8.1.5.5 중부유럽

9 수도를 옮긴 나라

  1. Thimphu. 팀부라고도 한다.
  2. 항구도시 문서 참조.
  3. 스리자야와르데네푸라코테는 입법·사법 수도이며, 콜롬보는 행정 수도이다.
  4. 섬 하나가 국토의 전부인 도시국가 특성상 당연히 국토 전체가 수도가 될 수밖에 없다.
  5. 타슈는 '돌', 켄트는 '성, 도시'를 의미한다.
  6. 예루살렘은 정치수도, 서예루살렘은 이스라엘영토, 동예루살렘은 팔레스타인 영토이기 때문에 갈등 및 영토분쟁 등 문제의 소지가 있다. 그래서 실질적인 행정 수도 역할은 텔아비브가 맡고 있다.
  7. 일본의 헌법은 도쿄를 수도로 규정하지는 않는다.
  8. 명목 수도는 난징.
  9. 유럽국가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으나 앙카라는 아시아에 위치.
  10. 국경과 가깝긴 한데 실제 시역은 국경과 맞닿아 있지는 않다.
  11. 투르크메니스탄과 비슷한 경우. 다만 이슬라마바드와 인접해있는 지역이 인도와 영토분쟁중인 잠무*카슈미르 지역이다.
  12. 법적인 수도는 동예루살렘이나 이스라엘과의 문제때문에 행정부가 있는 실질적인 수도의 기능은 라말라가 수행하고 있다.
  13. 프리토리아는 행정수도, 블룸폰테인은 사법수도, 케이프타운은 입법수도이다. 물론 요하네스버그는 그냥 최대 도시일 뿐, 어떤 수도도 아니다(...).
  14. 실제 행정수도는 도도마이다.
  15. 외르순드 해협을 지나는 대교를 건너면 스웨덴 말뫼 시에 도달한다.
  16. 투르크메니스탄과 비슷한 경우.
  17. 시가지 한복판에 비무장지대가 관통한다.
  18. 단, 주요 시가지는 바다와 접해있지 않다.
  19. 라파스는 사실상의 수도, 수크레는 헌법상 수도이다.
  20. 헌법에 규정된(de jure) 수도는 없지만, 사실상 야렌 지구가 수도의 역할을 하고 있다.
  21. 여몽전쟁 38년간 수도였다.
  22. 명목상 수도는 교토였다.
  23. 다른 막부가 교토와 한참 떨어진 관동에 본거지를 정하고 그곳 이름을 딴 것과 달리 무로마치는 교토 안에 있는 지명이다.
  24. 명목상 수도는 교토였다
  25. 공식 수도는 없음
  26. 통일 전엔 본은 실질 수도, 베를린은 명목상 수도였다.
  27. 이 경우는 명목상 수도와 실질 수도가 따로 있었는데, 명목상 수도의 수도지위를 없애고 실질적 수도를 명문화한 것.
  28. 나폴레옹 침공 당시 임시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