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함대 컬렉션, 함대 컬렉션/캐릭터, 함대 컬렉션/항공모함
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항공모함 | |||
히요급 | ||||
히요 | 준요 |
width=100% | width=100% |
기본 | 중파 |
width=100% | width=100% |
改2 기본 | 改2 중파 |
"상선개조항모, 준요입니-닷! 햣하!"商船改装空母、隼鷹でーすっ!ひゃっはぁー!
보이스를 듣자마자 분노가 치밀어오르는 제독이 분명 있을 거다. 분명.
1 개요
히요급 항공모함 2번함 준요를 의인화한 칸무스. 도감번호는 66번이며 레어도는 R(실버) 등급, 2차 개장시 도감번호 208번에 H(홀로) 등급으로 바뀐다.
모델이 된 항공모함은 게임에서 정규항모로 취급되는 소류, 히류보다 거대하지만, 칸코레에서는 경항모로 나온다.
2 상세
미드웨이 해전 관련 발언으로 비난을 듣고 있는 히요와는 달리 준요 쪽은 안 좋은 나름대로 인지도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식신을 다루는 음양사 컨셉으로 디자인된 세 경항모 중 가장 유희왕틱한 디자인을 가졌다는 소리를 듣는 중. 팔의 비행갑판이 듀얼 디스크 같다는 둥, 머리가 후도 유세이를 연상시킨다는 등 이야기가 많다. 혹은 이자요이 아키
그리고 토네급과 함께 대형함 건조 시스템 최악의 꽝 카드로 등극하여, 준요의 등장 대사인 햣하가 국내/국외를 막론하고 준요를 대표하는 의성어가 되어버린 상태. 이는 정규항모를 노리는 항모 레시피는 물론이고 대형함 중에서도 다이호를 노리는 레시피에서조차 상당히 높은 확률로 튀어나오기 때문이긴 한데, 물론 다이호가 나오지 않는 시점에서 다른 함선도 꽝이긴 마찬가지지만 다른 경항모들과는 달리 준요의 등장 대사인 햣하가 그야말로 기분을 박박 긁는하이톤인지라 임펙트가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꽝 카드 중 하나로 인식되는 것이다.
작중 언급되지는 않지만 전설의 미군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에게 타격을 주고 그 자매함인 호넷에게 막타를 치는 등 성능에 비해 은근히 활약하기도 했다. 굉침시 대사가 "어라? 내가 격침? 정말로?" 인데 현실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수송임무 도중 대파당했음에도 여차저차 일본으로 귀환해서(민간선 개조 경항모로써는 유일한 생존함) 전후에 해체되었기에 저런 대사가 나오는 것.
2014년 8월 29일 정기점검으로 2차 개장이 구현되었는데, 이전 류조때와 마찬가지로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며[1], 이전 소류/히류 때처럼 에이스 파일럿 함재기를 기대한 사람들은 조금 실망한 듯 하다. 아무래도 초대 2차 개장 경항모인 치토치요 자매, 이후에 나온 류조의 2차 개장 때도 에이스 파일럿을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추정.
3 성능
경항모 원탑
애정 등의 이유가 아닌 성능만으로 경항모를 고른다면 동형함인 히요, 치토세급과 함께 높은 확률로 선택되는 경항모 최상위 티어. 특히 탑재량은 경항모 최강으로 개장 전 58, 개장 후 66기로 2차 개장을 마치지 않은 2항전 정규항모나 운류와 비교해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 특히 운류와의 차이는 고작해야 3기. 게임 초반에는 얻기 힘든 정규항모 대신 얻어서 운용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게임이 어느정도 진행되어 항모전대가 충분히 갖춰지더라도 경항모의 연비와 우수한 탑재량으로 레벨링 노가다나 퀘스트용 2선급 함대에서 활약할 수 있다. 성능이 우수한 만큼 45/45라는 경항모들 중에선 꽤나 많은 유지비를 요구하지만, 그래도 정규항모보단 저렴하고 연비에 너무 집착하다가 성능을 놓치는 것보다는 나을 때도 있다.
동형함인 히요는 전쟁 도중 격침당했지만, 준요는 끝까지 살아남아 임무를 수행했다는 점을 반영해서인지 운 수치가 30으로 꽤 높은 편. 다만 야간전 컷인 발동에 영향을 끼치는 운은 항모에는 별 쓸모없는 능력치고, 운을 제외한 스탯은 히요와 같다.
2차 개장 레벨은 80. 스텟은 전체적으로 오르는데, 여전히 저속에 내구와 장갑은 치토치요에게 밀리지만 대공수치가 경항모중 가장 높고, 기본 화력이 류조改2와 같은 40이며, 회피는 경항모를 넘어 정규항모 중 가장 높은 히류改2보다도 높다. 또한 생존함답게 운도 같이 오르는데, 경항모 중에 운이 가장 높았던 즈이호를 제치고 구레 군항 공습에서 격침된 하루나改2와 같은 41이 된다.[2] 반면 총 탑재량은 개조 전과 비교해 하나도 늘어나지 않은 66 그대로인데, 양산형 정규항모인 운류(69기)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 18/18/18/12로 균형적이던 이전과 달리 4번째 슬롯을 희생하여 1, 3번 슬롯이 늘어난 24/18/20/4가 되었는데, 덕분에 4번 슬롯에 함상정찰기나 함재기 외의 장비를 장착할 때 개장 전에 비해 덜 손해보게 되었으며, 제공권 싸움에 더욱 유리해졌다.
다만 여전히 저속이라 일부 해역에서 편성에 제한이 생기며, 탑재량의 경우 4렛푸같은 극단적인 셋팅에서는 개장 전보다 총 제공권이 살짝 낮아지고 항공전에서 격추수가 조금 늘어날 수 있다.[3]
결과적으로 여전히 경항모중 최대 함재기 탑재량을 가지고 있고, 내구와 장갑이 여전히 치토세 자매에게 밀리긴 하지만 그 차이가 줄어들게 되어 개장전의 단점이었던 탑재량 외에 어중간함이 해소된 초고성능 경항모가 되었다. 연비는 개조전보다 탄약 소비만 조금 늘어난 정도. 요약하자면 4전투기 셋팅을 한다면 히요, 함대사령부, 다메콘, 사이운 등을 4슬롯에 달고 사용할 경우에는 준요가 최우선시된다고 보면 된다. 사실 보통 둘을 세트로 쓰지만
2차 개장 후 기본 장비로는 21호 대공전탐과 분진포, 렛푸와 13호 전탐 改를 가져오는데, 렛푸는 함재기 레시피로 얻을 수 있으나 확률이 꽤 낮은 편이기에 준요를 주력으로 키우는 중에 덤으로 얻는다고 생각하면 상당히 이득이다.[4] 13호 전탐 改는 소형 대공 전탐 중에서 성능은 좋은 편이지만, 대공 컷인을 사용하는 구축함 외에는 고성능에다 개발이 가능한 고급 전탐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기 때문에 아주 좋다고 보긴 힘들다. 물론 해당 전탐을 뿌렸던 AL/MI 작전 이후 착임한 신규 제독들이 얻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지만. 이 마저도 최근 가져오는 칸무스들이 하나둘 씩 늘면서 준요로 가져오게 되는 경우는 많이 줄게 되었다.
4 드랍 해역
기본은 일반 드랍, 붉은색은 보스 드랍, 녹색은 일반, 보스 드랍[5], 파란색은 전 해역 드랍이다.
해역 | 상세해역 |
진수부해역 | 1-5 1-6 |
남서제도해역 | 2-1 2-2 2-3 2-4 2-5 |
북방해역 | 3-1 3-2 3-3 3-4 3-5 |
서방해역 | 4-1 4-2 4-3 4-4 4-5 |
남방해역 | 5-1 5-2 5-3 5-4 |
중부해역 | 6-1 6-2 6-3 |
5 캐릭터성
기본적으로는 털털한 여장부 스타일 캐릭터지만, 여러 가지 네타가 복합적인 캐릭터다.
동인계에서 가장 압도적인 네타는 애주가 네타로, 아예 모항 대사 중에는 술을 마시다 제독에게 걸려서(…) 변명하는 대사까지 존재한다. 신예함이 등장했으니 환영회(=술)를 열자는 말은 덤. 2차 개장을 하면 아예 대놓고 마시고 있고( 이야~ 전투 후의 한 잔은 각별하네에. 제독이 두 명으로 보인다구. 햣하하하~ , 엇차. 숙취라도 있는거야 제독? 안되겠구만~ 이거 마셔 두라구. 자아자아.) 결혼하면 제독하고 같이 마신다. 덕분에 술병을 끼고 산다든가, 입거중에는 온천에 온 것처럼 일본주를 띄워두고 마신거나, 아예 청주를 병나발로 부는 등 음주가 속성으로는 대히트하는 중. 혹은 어린이들 먹을 거에도 비밀 재료로 술을 넣어서 순식간에 꽐라판을 만들다던가 일본 위키쪽에 따르면 1943년에 준요에 배치될 갑표적 부대 장교들의 술자리에 왠 중년 장교가 하나 끼어서 다같이 술을 신나게 마셔댔는데 다음날 부대 창설식에 가보니 어제 같이 신나게 마셔댄 사람이 바로 (준요의 3대 함장) 나가이 미츠루(長井満) 소장(…)이었던 일화에 따른 거라 한다.
음주 네타가 퍼지다 보니 생겨난 다른 네타가 노처녀 네타. 털털하다+술을 좋아한다+음주가 가능한 성인 = 잘 노는 노처녀라는 공식이 생기면서 치토세, 아시가라, 타카오와 함께 노처녀 술파티를 여는 창작물들이 뜨는 등 개그나 라이트 창작물에서 망가지는 역할로 주로 나온다. 연애 이야기를 하면서 퍼마신다거나. 진수부 카운터 바에서도 일본주, 맥주에 맥주는 근데 주스 마시는 분들 아닌 이상 다 마시긴 하는데 위스키와 와인까지 모든 술을 마시는 짬뽕파의 일원으로 당당히(...)선발되었다.[6]
공식 4컷에서는 틈만 나면 치토세와 술마실 궁리를 하다가 히요나 치요다한테 걸려서 카가한테 갈굼당하거나, 닭꼬치 네타로 카가를 갈궈대거나 한다. 그러다가 새로운 술고래 캐릭터가 등장하여 술고래 캐릭터의 위치를 위협받는 게 아닌가 싶었지만, 기다렸다는 듯이 술병을 들고와서는 운명을 느낀다며 사이좋게 병나발을 부는 술판을 벌여서 주변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히요 : 어차피 사이좋게 취할 운명이잖앗!
시리어스한 작품에서는 주연보다는 그 붙임성 좋은 성격으로 주변 캐릭터의 멘토나 친구역으로 자주 나온다. 이렇게 털털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들이 으레 그렇듯 겉보기와 달리 진지하고 생각이 깊은 면이 있는 것으로 그려질 때도 있는 편.
히요와 마찬가지로 원래 호화여객선이었다는 점은 아가씨 출신이라는 캐릭터성으로 해석되기도 하는데, 그 덕분에 "행동거지는 저래도 실은 꾸미면 예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진 공식 일러스트레이터를 포함한 팬들이 드레스같은 여성스런 복장을 입히거나 꽃단장을 시키기도 한다. 대체로 이런 상황에서 준요 본인은 부끄러워하는 갭 모에를 시전하는 경우가 많은 편.
공식 4컷만화 3화에서는 천장에서 샌 빗방울 겨우 한 방울에 피탄당해 벌벌 기는 모습으로 등장했는데, 아카기가 자원을 다 쳐묵해버려서 제대로 된 보급을 못 받은 눈물겨운 상태였다.
햣하! 하는 소리 때문에 마찬가지로 햣하라는 의성어 기믹이 있는 후낫시나 하자마 하고도 드물게 엮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세기말 항모취급받기도 한다.
2차 개장 추가 후 1달 뒤인 2014년 9월 26일에 히요와 함께 대사가 대량으로 추가/변경되었는데, 1회의 개장만으로 대사패턴이 싹 바뀌는 히요와 달리 1차개장에선 보급/방치만 추가되고 2차 개장까지 해야 대량 수정된 대사를 즐길 수 있으니 주의.
6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도감 | 戦時改造を前提に建造した豪華客船、橿原丸。その改装した姿が空母、隼鷹さ。ちゃーんと戦い抜いて、最後まで生き残ったんだぜ。意外とやるでしょ? | 전시개조를 전제로 건조된 호화여객선, 카시와라마루. 그 개장한 모습이 항모 준요지. 제에~대로 싸워나가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다구. 의외로 제법이지? |
자기소개 | 商船改装空母、隼鷹でーすっ!ひゃっはぁー! | 상선개조항모, 준요입니-닷! 햣하-! |
선택시 대사 1 | あぁ~ぁ!提督ぅ、お疲れさんっ♪…えっ、の…呑んでなんかないよぉ?素面だよぉ。 | 아아~아! 제도옥, 수고했어♪ ...어, 마...마시고 있던 거 아니야? 안 취했다고. |
선택시 대사 2 | ちょっと待った!!いやぁ~な音が聞こえるぜぇ。敵の偵察機じゃね? | 잠깐만 기다려! 싫~은 소리가 들린다구. 적의 정찰기 아냐? |
선택시 대사 3 | 提督~暇なら手伝ってよぉ。飛鷹もあたしもぉ、艦載機結構あるんだよね~。 | 제독~ 한가하면 도와줘. 히요도 나도, 함재기가 꽤 많다고~ |
선택시 대사 1(개2) | いや~戦いの後の一杯は格別だねえ。提督が2人に見えるよ。ひゃっはっはっは~ | 이야~ 전투 후의 한 잔은 각별하네에. 제독이 두 명으로 보인다구. 햣하하하~ |
선택시 대사 2(개2) | おっと。二日酔いかい提督?だーめだなあ。これ飲んどけよ。ほらほら | 엇차. 숙취라도 있는거야 제독? 안되겠구만~ 이거 마셔 두라구. 자아자아. |
전적표시창 진입 | 提督に通信だって。なんだって? | 제독한테 통신이라니, 뭔데? |
전적표시창 진입(개) | そうだな~。たまには状況を整理してみんのも悪くないね~。どんな感じさ?うん? | 그러네에~ 가끔은 상황을 정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네~ 어떤 느낌이야? 응? |
함대 편성시 | いっくぜー!隼鷹、出撃する! | 간다구-! 준요, 출격한다! |
보급 | い~いねえ~。意外と私、やるからねぇ。 | 조옿네~ 의외로 나, 꽤 하니까. |
보급(개) | ありがたいな。酒保の方にも補給を頼むぞ~。大事大事! | 고마워. 매점 쪽에도 보급 부탁한다고~ 엄청 중요하거든! |
장착 1 | いけるいけるぅ! | 좋아좋아! |
장착 2 | い~いねえ~。意外と私、やるからねぇ。 | 조옿네~ 의외로 나, 꽤 하니까. |
장착 3 | か~っ、かっこいいなあ!自分に惚れそうだよ~。 | 캬~ 멋진데! 자신한테 반할 것 같아~ |
장착 1(개2) | ぜーんぜん、いけるいけるぅ! | 진~짜로, 좋아좋아! |
입거시 | まぁ、たいしたことないけどさぁ~。一応…ね。 | 뭐, 대단한 것도 아니긴 한데~ 일단은... 이네. |
입거시(중파 이상) | まぁ~、装甲だけは薄いからなぁ。あたしと飛鷹ってば、仕方ないねぇ~。 | 뭐~ 장갑만큼은 얇으니까. 나도 히요도, 어쩔 수 없네~ |
결혼 | アタシも正規空母に負けないように結構頑張ったんだー。それを分かってくれた提督は、アンタだけさー。なぁ、キスしてやるよー。 | 나도 정규항모에게 지지 않기 위해 꽤 노력했다고ー. 그걸 알아준 제독은, 당신뿐이야ー. 저기, 키스해줄께ー. |
결혼후 선택시 | いけるいけるぅ! | 좋아좋아! |
결혼후 선택시 (개2) | よぉ、提督さぁー、たまには二人でしっぽりの飲むかい?いい酒が手に入ったんだよ。ああ大丈夫、肴も持ってきてやんよ | 여어. 제독. 가끔은 둘이서 정답게 마셔보지 않을래? 좋은 술이 들어왔다고. 아아 괜찮아, 안주도 가져왔다구. |
건조 완료시 | 新しい艦が来たよ。歓迎会しよ? | 새 함선이 왔어. 환영회 하자구? |
전적 표시 | 提督に通信だって。なんだって? | 제독에게 통신 왔어. 뭐지? |
전적 표시(개) | そうだな~。たまには状況を整理してみんのも悪くないね~。どんな感じさ?うん? | 그러네에~ 가끔은 상황을 정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네~ 어떤 느낌이야? 응? |
함대 귀항시 | 艦隊が帰ってきたよ~。おつかれさんっ。 | 함대가 돌아왔어~ 수고했엇. |
출격시 1 | あたしと飛鷹がいりゃあ、ま~機動部隊って言えるっしょ!…なっ! | 나랑 히요가 있으면, 뭐~ 기동부대라고 할 수 있지! |
출격시 2 | いっくぜー!隼鷹、出撃する! | 간다구-! 준요, 출격한다! |
출격시 1 (개2) | よ~し!改造強化済みの隼鷹さん。出撃しちゃうよ~!抜錨! | 좋~아! 개조랑 강화가 끝난 준요 씨. 출격한다고~! 발묘! |
방치시 | はあ~なんか暇だな。まいっか呑んじまうかな。えーっと熱燗にすっかな~ | 하아~ 왠지 한가하네. 뭐 어때 마셔볼까나. 음 아츠칸(뜨겁게 데운 술)으로 할까나~. |
전투 개시 | パーッといこうぜ~。パーッとな! | 팍~ 하고 가자구~ 팍~ 하고 말야! |
공격시 1 | ふふん。ここで全力で叩くのさぁ~。いっけー! | 흐흥, 여기서 전력으로 두들겨주자구. 가랏! |
공격시 2 | よーし、攻撃隊!発艦しちゃってー! | 좋아, 공격대! 이함 시작해버려! |
공격시 3 | パーッといこうぜ~。パーッとな! | 팍~ 하고 가자구~ 팍~ 하고 말야! |
공격시 1 (개2) | ひゃっは~!者共!叩れ~! | 햣하~! 얘들아! 두들겨줘라! |
소파시 1 | だーから装甲薄いんだって!マジで! | 그러니까 장갑 얇다고! 진짜로! |
소파시 2 | やっべ! | 위험해! |
중파/대파시 | うわ~ん!こんな格好いやだ~! | 우왁! 이런 모습 싫다~! |
야간전 돌입시 | よーし、攻撃隊!発艦しちゃってー! | 좋아, 공격대! 이함 시작해버려! |
항공전 시작시 | そうだねぇ~天山とか流星とか欲しいよね。 | 그렇네~ 텐잔이라든가 류세이라든가 가지고 싶다구.[7] |
항공전 시작시 (개2) | そうだねぇ~烈風や流星、これで行きたいね~。ひひっ。 | 그렇네~ 렛푸랑 류세이, 이걸로 가고 싶네~ 히힛. |
MVP 획득 | なぁ~?意外とイケてんだろォ~あたし。けっこう艦載機運用能力も高いしさ~。ははっ。 | 어~? 나 의외로 잘 하지? 함재기 운용능력도 꽤 높으니 말야~ 하핫. |
격침시 | あれ…あたし…沈むの…? マジ…? | 어라... 나... 가라앉아...? 정말로...? |
7 기타
- 음양사 항모 칸무스들이 손에 피우고 있는 불꽃에 칙령(勅令)이라 적혀 있는데, 2차 개장 중파 일러에서 이걸로 중요한 곳을 가릴 때 깨알같이 금(禁)으로 바뀌어 있다.
- ↑ 그 동안 기대치가 상당히 높기도 했고, 특히 이전 글리코 스낵 안주 콜라보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게 나와서 비교되는 것도 있다. 그 외에 두루마리로 가려져있던 하카마가 확실하게 보이게 되었는데, 이게 드래곤볼에 나올 법하다든가 쿠로쿠로 특유의 긴 다리가 눈에 거슬린다는 의견도 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퀄리티는 괜찮다는 평. 특히 중파, 대파시에 옷이 홀라당 날라가서 몸매와 가슴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이 부분은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런 신사들 같으니 - ↑ 미드웨이에서 격침된 히류改2의 운이 50이나 되고, 잔해는 물 위에 있다는 이유로 전후생존함으로 분류된 하루나의 운이 41이다. 진짜 전후생존함인 준요의 입장에선 매우 부당한 평가.
- ↑ 물론 함재기 숙련도 시스템의 추가로 인해 4렛푸 셋팅은 요즘 잘 쓰이지 않아 큰 문제는 없고 제공권 차이도 적긴 하다. 보크사이트 소모량도 결국 마찬가지.
- ↑ 2차 개장 레벨이 80이나 되기에 엄연히 개발이 가능한 렛푸만 보고 농장짓기는 무리가 있다. 아무래도 대형함건조에서만 나오는 다이호와 달리 상당히 흔한 준요를 통해 렛푸를 뽑아내는 걸 방지하기 위함인 듯.
- ↑ 모든 일반해역이 아닌 특정 일반해역인 경우. 자세한 드랍 내용은 각 해역 항목을 참조
- ↑ 준요 외의 짬뽕파는 무사시, 카코(?!), 이쿠(???!!), 아사시모(??????!!!).
무사시를 제외하면 뭔가 다 의외인 애들인데 - ↑ 전쟁 말기에 물자부족으로 인해 탑재할 비행기조차 남지 않아 수송선 대용으로 사용되었던 일과, 준요의 성능 한계로 대형 함재기들은 발진이 힘들어 탑재하지 못했던 점들을 반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