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 ||||||
파일:에덴 마크.jpg | ||||||
총수 | ||||||
수수께끼의 소녀#s-4 | ||||||
그리모어드 세븐(G7) | ||||||
텐지안 | 아스록 | 니케 | 가우리 | 지브릴 | 니므롯 | 테세오 |
기타 | ||||||
플라즈마 레기온 |
변신 전 | 변신 후 | ||||
width=100% | width=100% | ||||
프로필 | |||||
명칭 | ジブリール Gibril | ||||
성별 | 여성 | ||||
나이 | 14세 | ||||
신장 | 150cm | ||||
1인칭 | 오레[1] | ||||
모티브 | 빨간 두건 | ||||
이명 | The Full Metal Jacket | ||||
소속 | 에덴 | ||||
세븐스 | 메탈리카 Metallon | ||||
성우 | 에노요시 마야[2] |
알았어! 내가 직접 처형시켜주지!
목차
1 개요
금속을 다루는 '메탈리카'의 능력자.잔혹하며 가학적인 성격이지만, 그 본질은 피학적.
작은 신장에 대한 엄청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자극하면 그 누구도 말릴 수 없을 정도로 날뛰어대기 때문에 에덴에서는 그녀 앞에 '작다'거나 '꼬맹이'라는 단어가 금기시되고 있다.
전투 시에는 금속 무기를 생성하는 '알케미스트 모드', 고속 전투 형태의 '비스트 모드', 마지막으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한 특공 형태의 '크라이시스 비스트 모드'로 변환하여 싸운다.
푸른 뇌정 건볼트 爪의 등장인물. 털 달린 가죽 재킷에 브리지가 있는 불량한 차림의 소녀.
그리모어드 세븐 중 가장 늦게 등장했고 상세 정보 역시 가장 늦게 공개된 유일한 캐릭터다. 프로필 설정을 보면 알겠지만 성격은 에덴 내에서도 가장 더러운 인물로, 특히 신장이 작다는 소리를 들으면 폭주해버리는 특성상 이래저래 에덴 입장에서도 상당히 골치 아플 듯. 나이가 전반적으로 어린 건볼트 세계관이긴 하지만, 전작을 포함하여 7보스 중 유일한 로리이자 개초딩.
2 세븐스 - 메탈리카
メタリカ / Metallon
금속을 조종하는 세븐스. 일러스트에서는 금속 파편 주위로 핏물 같은 게 있어서 잔혹함을 더해주는데 피에도 철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럭저럭 맞다고 할 수 있다. 전격 매거진의 스킬 설명에서는 게임 내에서 GV와 싸울 때 스킬에 묻어나오는 피를 꼬박꼬박 '피 같은 것'이라고 하니 진짜 피는 아닌 모양인데, 스페셜 스킬 사용 시 정말 본인의 HP를 깎는다.
전작을 포함하여 변신 가능한 세븐스 능력자 중 유일하게 폼 체인지 기능이 있다. 처음에 알케미스트 모드로 싸우다가 페이즈 2 시 파츠 위치를 재조정해서 고속 돌진 공격을 주로 하는 비스트 모드로 바뀌고, 페이즈 3 돌입 시 외형은 변화 없지만 스스로 아이언 메이든에 갇혀 피를 쏟고(...) 나와서는 철장으로 보스룸을 둘러싸고 칼날 생성 위주로 공격하는 크라이시스 비스트 모드가 된다.
드라마 CD에서는 페어리 테일로 강화하기 전의 능력이 구체적으로 묘사된다. 이오타와의 전투에서 육탄전 능력과 세븐스를 섞어서 싸우는데, 대략 세븐스를 동반하지 않은 맨몸 전투 스킬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세븐스를 쓰면 철근을 뽑아들고 던진 철근에 타질 않나, 혈액 내의 철분에 관해서는 살아있는 사람 한 명 정도의 발을 묶는 정도는 가능한 듯.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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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건볼트 루트
최근 도시에서 다발하고 있는 수수께끼의 실종 사건.급기야 오우카의 반 친구까지 실종되고 만다.
걱정하는 중인 오우카를 안심시키기 위해, GV는 샤오우에게 조사를 의뢰한다.
조사 결과 포착된 것은 변두리에 있는 낡은 양옥.
GV는 실종자를 찾기 위해, 양옥에 잠입을 시도한다. - GV 파트 설명
에덴이 연관된 미션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테러 정황이 직접적으로 드러난 게 아니라 오우카의 개인적인 부탁으로 인해 움직이게 된 이야기. 건볼트는 샤오우에게 수고를 시킨 데 대해 양해를 표하며 본격적인 탐사를 시작하는데, 경비용처럼 보이던 로봇뿐만 아니라 에덴의 병사까지 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이 사건이 절대 평범한 사건이 아니란 것을 짐작하게 된다.
양옥의 복도를 계속 걸어가던 도중 가면을 쓴 회색 괴물체들이 중간중간에 나타나 덮쳐들기 시작한다. 마치 뒤틀린 인간 형체같은 모습과 에덴이 개입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실종 사건이 단순한 문제가 아닌 세븐스에 의한 음모일 것이라고 직감한 건볼트. 그의 뇌리엔 일전에 세븐스의 힘으로 죽은 자가 되살려졌던 사례가 떠올라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3] 한편, 건볼트의 침입을 보고하는 에덴 병사에게 지브릴은 자기가 직접 처형을 집행하겠다고 선언한다.
에덴 병사 : "지브릴 님! 침입자가... 건볼트입니다!"지브릴 : "아앙? 들켜버렸나? 소녀의 비밀을 엿보러 올 줄이야, 뻔뻔한 자식일세. 알았어! 내가 직접 처형시켜주지! 그때까지 시간을 끌도록 해!"
각종 고문도구와 함정이 가득한 이상한 방을 뚫고 지나온 건볼트는 곧 지브릴을 발견한다. 처음엔 그녀를 실종된 아이로 착각하여 '작은 여자아이'라고 부른 것이 지브릴의 역린을 건드리게 되고, 정체를 드러내고 덤벼드는 지브릴에게서 에덴이 이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그녀의 입으로 직접 듣게 된다.
(조우 시)건볼트 : "작은...여자아이...? 혹시, 이 건물에 끌려온 거니...?"
지브릴 : "'작은' 여자애...라고라아? 네놈... 말해선 안 될 단어를 입에 담았겠다!"(변신 후)
건볼트 : "...G7이었던 건가! 이런 곳에서 뭘 하고 있었던 거지!"
건볼트 : "......!"
지브릴 : "그딴 것보다도, 네놈. 방금 전, 잘도 내 키를 갖고 놀렸겠다...? 용서 못해... 네놈은 처형이다! 처참하게 찢어 토막내주마!"
건볼트가 오면서 마주쳤던 괴물체들의 정체는 바로 이 시설로 납치되어 와서 생명력이 뽑혀 사망한 희생자들의 시체였으며, 움직이는 것도 생명력을 받은 것이 아니라 지브릴의 세븐스 "메탈리카"로 혈액이 움직여져서 침입자들을 막는 용도로 이용당했던 것이었다.
(보스전)건볼트 : "...! 설마 저택 안에 있던 '그들'은..."
건볼트 : "그런 잔인한...!"
지브릴 : "쓰레기를 재활용시켜준 것뿐이야. 그 자식들도 울면서 기뻐했을 테지. 애당초, 껍데기는 눈물 따위 흘리지도 못하겠지만!"
체력 1/3을 깎으면 지브릴은 갑옷의 형태를 바꾸고 이전보다 난폭한 공격을 시도한다.
(페이즈 2 돌입시)건볼트 : "모습이 변했다...!?"
지브릴 : "음흉한 눈으로 힐끗힐끗 쳐다보기나 하고...! 변태냐, 네놈? 이런 놈 따위에게 상처를 입다니...! 나야말로 상처입히는 쪽이란 말이야! 그걸 똑똑히 깨닫게 해주지!! 마이크로 단위가 될 때까지 토막내 없애주마아!!!"
Monologue : 이성을... 잃은 건가?
체력 2/3을 깎으면 스페셜 스킬 '아이언 메이든'을 발동시킨다. 기필코 건볼트를 죽여버리겠다며 자기 몸을 혹사시키는 것도 개의치 않고 더욱 날뛴다.
(페이즈 3으로 넘어간 후 스페셜 스킬을 발동하며)지브릴 : "나를 이렇게까지 상처입힌 것은 네가 처음이다! 좋아, 보여주지! 전신 전령으로! 전력을 다한, 모든 쾌락을!! 이 몸뚱이 따위, 이제 어떻게 되든 내 알까 보냐아앗!!!"
가까스로 지브릴을 쓰러뜨린 GV였지만, 지브릴의 발언과 자기가 목격한 참상으로 볼 때 결국 오우카의 급우의 운명도 알아버린 것이나 다를 게 없었고, 그녀에게 대체 어떤 식으로 말을 전해야 할지를 고뇌하며 씁쓸해한다.
그 이후 마지막 스테이지인 베라덴에서 판테라의 세븐스로 인해 기억과 힘을 이어받은 분신으로써 다시 한번 싸우게 된다. 그런데 건볼트를 향한 반응이 영 일전에 만난 그 모습 같지가 않은데...
지브릴 : "저, 저기...만나고 싶었다고... 건볼트. 나(オレ)는... 아니, 나(アタシ)는 깨닫고 말았어... 너(アンタ)에게 죽었을 때의 기억이 말야... 나... 내 마음속을 쑤셔대고 있어. 이것이, 판테라가 언제나 지껄여대던 사랑(愛)이란 것...아니, "연애감정(恋)"이란 걸지도. 하지만, 나는 싸우는 거 밖에 몰라...게다가, 너와 나는 적...그러니까! 싸워주면서, 상처입히고... 나(オレ)를 달아오르게 만들어줘! 건볼트!!"
지브릴의 카피는 자기에게 마구 부상을 입히고 결국 죽였던 원본의 기억을 이어받으면서 건볼트에게 홀딱 반해있었다. 일인칭도 オレ를 꺼내려다 アタシ로 말하는 모습을 보이며 어조 역시 상당히 싹싹한 어조로 변하는 모습이 압권. 그러면서도 일단은 적이니 싸우는 건 어쩔 수 없다면서도, 그러니까 더 상처를 입혀서 달아오르게 해달라는 비상식적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는다. 당사자인 건볼트는 물론 평소 건볼트 주위에 다른 사람이 달라붙는 걸 경계하던 시안조차 이 태도에 질투는 커녕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보스전)건볼트 :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지브릴 : "그만둬! 그 슬퍼보이는 쿨한 눈... 빠져들고 말아버려!"
시안 : "으에..."
건볼트 : "그렇다면... 어째서 싸우려는 거지?"
지브릴 : "핑계가 아냐! 소녀의 순정이라고!!"
건볼트 : "소녀의...순정?"
건볼트 : "네가 말하는 것... 어느 것 하나 이해할 수 없어... 그렇지만! 그것이 소원이라 한다면, 바라는 대로 나의 전격으로 잠들어라! 지브릴!"
지브릴 : "좋았어! 그 아픔을! 사랑을! 이 몸에 때려박아 넣어줘!"
비록 건볼트는 지브릴이 왜 그런 이유로 덤벼드는 건지 조금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적어도 혼란스러운 격정을 잠재우는 거야말로 그녀를 위한 배려임을 직감하면서 이번에야말로 완전히 쓰러뜨린다.
3.2 아큐라 루트
토벌 가능한 4명의 G7을 전부 쓰러뜨리고 나면 테세오와 함께 미틸을 납치하는데, 아큐라가 그들의 도주경로인 수로로 뒤쫓아갔을땐 이미 테세오가 미틸을 자신의 월드 핵으로 에덴의 아지트인 베라덴으로 전송시켜버린 지 오래였고, 지브릴은 예정대로 자기가 아큐라의 처리를 맡기로 하고 테세오더러는 먼저 베라덴으로 귀환하라고 쏘아붙인다. 그 와중에도 초딩 말싸움하듯 티격태격하는 게 소소한 개그요소.
아큐라 : "네놈들... 에덴의 능력자인가! 미틸을 어떻게 한 거지!?"Monologue : '베라덴'이라고...?
지브릴 : "쳇! 하여간에, 테세오! 네놈은 그 씨부려대는 꼴이 정말 짜증나... 네놈은 얼른 돌아가라고! 예정대로, 여기는 내가 맡을 테니까."
테세오 : "퍄아ㅋ 츤데레 각도 몇? 지브릴 쨩 츤데레 ㅆㅅㅌㅊ인 거 개이득인 부분─ㅋㅋ"
지브릴 : "쨩 붙이지 마! 닭살 돋는다고! 네놈 빨랑 안 꺼지고 뭐해!"
테세오 : "아 넴ㅋㅋㅋ 테세오 님 로그아웃 하셨습니다. ㅇㅈㅋㅋㅋㅋ"(월드 핵으로 사라지는 테세오)
지브릴 : "자아, 방해꾼은 사라졌다! 네놈은 나 지브릴 님이 직접 짓밟아주지! 견뎌봐라!!"
하지만 아큐라는 당장에라도 미틸을 되찾아오는 데만 신경이 가 있던 나머지 철저하게 성가신 방해물 취급을 하는데, 땅꼬마라는 말부터 잡졸, 까불댄다는 말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지브릴의 컴플렉스를 건드려대다보니 제대로 말싸움을 하지도 못하고 열폭하기에 바빴다. 에덴의 보스를 상대로는 아큐라가 거의 유일하게(...) 식은 죽 먹듯 간단하게 말로 털어버린 얼마 안 되는 사례.
결국 큰 소리쳐댄 게 무색하게도 싱겁게 소멸당하고 말았지만, 건볼트 루트와 큰 차이가 없는 전투력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아큐라 루트에서는 납치한 사람들을 제물로 세븐스를 강화하는 범행을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모두 마쳐놓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 게 무색하게도 말빨부터 실력행사까지 탈탈 털려서 문제지...
(보스전)아큐라 : "견뎌보라...고? 네놈 같은 잡졸의 훼방을 참아줄 여유는 없어! 냉큼 길을 물러서라, 땅꼬마가!!"
지브릴 : "따따따... 땅꼬마라고라아!? 그러니까 뭐야, 너 지금 날더러 작다고 한 거냐!? 그런 소린거야!? 아앙?"
아큐라 : "흥, 잡졸이라는 건 인정한다는 건가."
아큐라 : "시끄러운 자식. 이 이상, 네놈과 어울리며 까불거려줄 생각은 없다...!"
지브릴 : "까불거려어!? 아주 끝까지 화딱지 치밀게 만드는 놈일세!"
아큐라 : "혈기만 왕성한 땅꼬마 주제에... 미틸을 위해서라도 즉각 결착을 내주마! 그 격정(激情), 내가 토멸(討滅)한다!"
3.3 드라마 CD
푸른 뇌정 건볼트 스트라이커 팩 한정판에 동봉된 드라마 CD에서 등장.
1편 이전의 시간대로 텐지안의 명령에 따라 테세오가 카미시로 결계의 해제를 위해 시스템 해킹을 하는 동안 대전파탑 아마테라스에서 관리자인 이오타와 난투를 벌이게 된다. 처음에는 서브머신건을 들고 와서 맨몸으로 싸우다가 조금 밀리더니 자신의 세븐스를 병행함으로써 본격적으로 투닥투닥. 도중에 이오타로부터 작은 여자아이라는 말을 세 번이나 들은 탓에 제대로 빡쳐서 폭주한다(...).
직후 누군가의 트랩에 의해 시스템이 다운됨에 따라 카미시로 결계가 해제된 것에 대해 테세오가 해냈다고 판단, 이오타가 동요하는 틈을 타 메탈리카로 그의 움직임을 봉쇄하기까지 하나 시덴의 위성 레이저를 동원한 개입에 할 말을 잃었으며 결계마저 복원되고 만다. 그 와중에도 이오타에게 제대로 역린을 데인 탓인지 그를 제대로 조지려고 했으나 텐지안의 명령으로 어쩔 수 없이 퇴각한다.
4 전투 패턴
상세 | ||||||||||||||
PHASE | HP : 1440 | PATTERN | ||||||||||||
1 | 495 | 마더 오브 머시, 레인 메이커, 블러드 브라더스 | ||||||||||||
2 | 472 | 플래시 오브 블레이드, 스트레인지 월드, 댄스 오브 데스, 차일드후즈 엔드 | ||||||||||||
3 | 473 | 아이언 메이든 |
※ 회피의 경우 카게로우와 스페셜 스킬, 플래시 필드 등의 요소를 배제한 상태에서 기재한다.
건볼트 보스 중 유일하게 페이즈마다 패턴이 완전히 바뀌어버리는 보스로, 덕분에 공략법이 페이즈마다 달라지는 까다로운 난적으로 작용한다.
작은 체구라는 설정인지는 몰라도 상당히 애로사항이 꽃피는 보스. 2페이즈의 경우 허리를 숙이면서 돌진하는데, 문제는 건볼트 플레이 시 다트가 맞지 않는다(...). 그렇기때문에 기드라 같은 직선형 다트가 아닌 테크노스를 사용하는 편이 훨씬 편하다. 게다가 2페이즈 이후부터 공격이 상당히 매섭고 빨라서 대처하기도 힘든 것 역시 한몫한다. 여러모로 2페이즈에 난이도가 상승하는 니케와 비슷한 케이스.
참고로 1페이즈에선 방어력이 상승하여 데미지가 1/2로 줄어든다. 2페이즈부터 정상적으로 들어가나, 3페이즈에서는 아이언 메이든을 발동한 후 방어력이 급 상승하여 데미지가 1/4까지 줄어들게 된다.[4] 방어력 상승폭이 전작의 스트라토스의 데스티니 팽 사용 시와 같은 수치.
아큐라 플레이 시 약점은 하이드로 재퍼와 번티지 레인인데, 어째선지 지하수로에서 번티지 레인을 록온한 상태에서 모두 맞히면 시크릿 보너스가 추가된다. 번티지 레인에 맞은 적을 구속시키는 효과로 미루어 보아 노리고 넣은 걸지도 모른다.
4.1 패턴 일람
4.1.1 알케미스트 모드
4.1.1.1 마더 오브 머시
상세 | |||||||||
width=100% | |||||||||
명칭 | マザーオブマーシー | ||||||||
대미지 | 초당 지속 대미지 | ||||||||
난이도 | 下 |
플레이어의 머리 위에 아이언 메이든을 출현시키는 기술. 잡히면 꼼짝없이 갇힌다.
이 아이언 메이든은 스테이지 진행 중에도 볼 수 있다. 그나마 패턴 자체가 위협되지 않으니 대쉬로 여유롭게 회피하면 된다.
4.1.1.2 레인 메이커
상세 | |||||||||
width=100% | |||||||||
명칭 | レインメーカー | ||||||||
대미지 | 20 | ||||||||
난이도 | 中 |
피와 같은 액체가 톱으로 변하여 플레이어를 덮친다.
톱은 플래시필드나 뇌격린 배리어로 방어가 불가능하니 회피에 주력해야한다.
4.1.1.3 블러드 브라더스
상세 | |||||||||
width=100% | |||||||||
명칭 | ブラッドブラザーズ | ||||||||
대미지 | 16 | ||||||||
난이도 | 下 |
피 같은 액체를 주변에 휘날리는 기술. 액체는 바닥에 붙으면서 트랩화 된다.
플래시필드나 뇌격린 배리어로 없애버리면 만사 OK. 다만 아큐라는 EX웨폰을 사용했을 경우 플래시 필드가 제한되니 주의.
4.1.2 비스트 모드
4.1.2.1 플래시 오브 블레이드
상세 | |||||||||
width=100% | |||||||||
명칭 | フラッシュオブザブレード | ||||||||
대미지 | 24 | ||||||||
난이도 | 中 |
돌진하면서 손톱으로 베는 공격.
2페이즈부터 이동속도와 패턴의 시전속도가 월등히 높아지니 주의해야한다.
4.1.2.2 스트레인지 월드
상세 | |||||||||
width=100% | |||||||||
명칭 | ストレンジワールド | ||||||||
대미지 | 24 | ||||||||
난이도 | 中上 |
돌진을 가장한 페인트 공격. 돌진하는 잔상을 날린 뒤, 머리쪽에서 본체가 나타난다.
플레이어에게 돌진하는 순간 위에서 떨어진다. 돌진 속도가 빠르니 주의. 플레시 오브 블레이드를 두번 사용한다음의 대시는 무조건 이거다.
4.1.2.3 댄스 오브 데스
상세 | |||||||||
width=100% | |||||||||
명칭 | ダンスオブデス | ||||||||
대미지 | 30 | ||||||||
난이도 | 中上 |
맵을 날아다니며 플레이어를 농락한다.
맵을 날아가는 방향은 무작위이니 움직임을 잘보고 회피해야한다.
4.1.2.4 차일드후즈 엔드
상세 | |||||||||
width=100% | |||||||||
명칭 | チャイルドフッズエンド | ||||||||
대미지 | 32 | ||||||||
난이도 | 中 |
거대한 충격파를 발생시키며 베어올리는 공격. 발동 전조를 확인하면 즉시 다음 행동을 취할 것.
검기의 크기가 워낙 커서 피하기 힘들다. 발동하기 전 조금 뜸을 들이기 때문에 빨리 뒤로 피하면 된다. 시덴 2차전의 흑룡의 충격파와 비슷한 느낌으로 피하자. 다만 시덴의 흑룡의 충격파와 달리 시작부터 크기가 어마어마하기때문에 주의.
4.1.3 크라이시스 비스트 모드
4.1.3.1 스페셜 스킬 : 아이언 메이든
질주하기 시작한 짐승의 본능그 몸을 꿰뚫는 무수한 강철 칼날
아픔을 넘어 도달한 낙원
상세 | |||||||||
width=100% | |||||||||
명칭 | アイアンメイデン Iron Maiden | ||||||||
대미지 | 돌진 : 32 검 : 40 | ||||||||
난이도 | 上 |
지브릴의 스페셜 스킬. 3페이즈가 되면 아이언 메이든 안에 들어가서 거대한 새장을 생성한다. 이어서, 아이언 메이든 밖으로 나와서 이리저리 날뛰면서 돌진 공격을 하다가 스스로의 HP를 소모하며 감옥에 장대한 블레이드를 생성한다. 스페셜 스킬을 시전 중인 지브릴에게 닿으면 EP 에너지를 빼앗기므로 접촉은 금물.
페이즈 돌입 시에만 사용하는 1회성 스킬.
지브릴이 지형에 닿은 위치에 붉은 구체가 묻으며, 그 위치에서 한꺼번에 칼날이 튀어나온다. 움직이는 지브릴을 그냥 냅둘 경우 절대 피할 수 없는 공격도 만들어 버리니 즉각 배리어나 플래쉬 필드로 검을 생성하는 붉은 구체를 없애야 한다.
이 때부터 지브릴의 방어력이 높아지며 다른 패턴 없이 계속 날뛰고 검 생성을 반복한다. 직접 공격하기보다는 지브릴이 직접 HP를 깎을 때까지 구체 파괴에 전념하는 게 좋다.
HP가 다 떨어진 뒤에 아무 공격도 하지 않으면 헐떡거리며 움직임을 멈추더니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망하며, 자동으로 사망할 시 점수를 획득하지 못한다. 단 환영과의 리벤지 매치에서는 HP가 다 떨어져도 계속 칼날을 시전하니, 번거롭더라도 뇌격린 한 대 스쳐서 직접 마무리해 주자.
지브릴의 난이도를 상승시킨 주범이기도 한데, 건볼트 플레이 시 돌진에 맞으면 바로 오버히트가 될 뿐더러 패턴을 외워두지 않는 이상 눈으로 보고 피하는게 상당히 어렵다. 검이 생성되는 걸 쉽게 막을 수는 있으나 지브릴의 연속 돌진이 매우 까다로운데다 다른 스폐셜 스킬과 달리 발동이 되면 스폐셜 스킬로 원킬내는 것 마저 거의 불가능하며[5] 뇌격린, 포톤레이저로 아무리 딜해도 절대로 지브릴을 통상적인 방법으로 죽일 수 없고 결국 스스로 HP가 깎이는 걸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플레이 타임마저 늘어나니 타임어택하는 유저로써들에겐 그야말로 발암의 대상이다.
4.2 대사
- 변신 : "간다... 흐오오오오! 하앗!"
- 마더 오브 머시 : "처먹으라고!"
- 레인 메이커 : "비명소리나 지르셔! 춤춰라, 춤춰!"
- 블러드 브라더스 : "하앗! 오라앗! 먹히시지!"
- 플래시 오브 블레이드 : "베어 갈라주지! 오라앗!"
- 스트레인지 월드 : "흥! 거기냐!"
- 댄스 오브 데스 : "테잇! 데랴앗! 버러지 주제에!"
- 차일드후즈 엔드 : "하아아... 거기셔!"
- 아이언 메이든 : "간다! 비장의 수를 보여주지... 우오오오옷! 시작해볼까... IRON MAIDEN! 흐음! 버러지가! 데랴앗! 오라앗![6] 오라오라앗! 다음! 왜 그러지? 크하하앗![7] 이 자식 어떻게...... 크윽......"
- PHASE
- 격파 1 : "뭐야, 이런 썩을! 우오오오오... 각오하는 게 좋을걸..."
- 격파 2 : "제법 하는데 그래......"
- 격파 3 : "아으윽! 이... 아픔은......" / 아으윽! 빌어먹을 개자식이..."[8]
5 기타
관련 설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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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모티브는 박쥐와 늑대, 인물 모티브는 전투 패턴과 설정을 보아 흡혈귀와 늑대인간으로 추정되지만, 그리모어드 세븐의 모티브가 동화이니 후드를 쓴 것 같은 변신 후의 디자인을 감안하면 빨간 두건에다 두 괴물의 콘셉트를 합친 것일 수도 있다.
- 세븐스 네임과 설정 모두 그 메탈리카와 동일하며 흡혈귀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에 서양식 건축물 등 전체적으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 개초딩 같은 성격과 작은 몸집 등은 록맨 제로 시리즈의 칠드레 이나래빗타를 연상시킨다. 물론 이나래빗타는 원래 성격은 나쁜 게 아니지만. 새디스틱한점과 더러운 성격, 그리고 여성인 점은 같은 시리즈의 솔 티타니안쪽이 더 연상된다.
- 그리모어드 세븐 중 등장과 정보 공개가 가장 늦은 캐릭터.
- 지브릴이 입고 있는 티셔츠가 굿즈로 판매 중이라고 한다. 죽일 살(殺)이라고 적힌 문구가 일품.
- 할로윈 기념 일러스트 메인 캐릭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1편의 엘리제에 이어 일러스트의 메인 캐릭터로 뽑힌 기염을 토했다.
6 관련 문서
- ↑ 건볼트 파트의 2차전에서는 아타시도 추가
- ↑ VIMS 소속의 신인 성우
- ↑ 샤오우는 건볼트의 이 말을 듣자마자 굉장히 흥미로워하며 돌아오면 꼭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달라는 요청을 한다.
- ↑ 다트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소토의 렌즈+를 2개 장착할 경우 기본 다트 데미지가 4, 1페이즈에서는 2, 3페이즈에서는 1로 측정된다.
- ↑ 다만 최종 보스 2차전은 제외.
- ↑ 돌진 공격 시 나오는 대사.
- ↑ 칼날 생성 시 나오는 대사.
- ↑ 1차전 한정으로 아이언 메이든 사용 직후 피격 없이 소멸할 시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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