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역전재판 시리즈
목차
- 일어판 : 初めての逆転
- 북미판 : The First Turnabout
- 정발판 : 첫 번째 역전[1]
1 개요
역전재판 시리즈 에피소드 시간대 | ||||
추억 속의 역전#s-1 | → | 첫 번째 역전 | → | 역전 자매#s-1 |
아야사토 법률 사무소의 신참 변호사 나루호도 류이치의 변호사 데뷔 법정. 나루호도는 선배 아야사토 치히로의 도움을 받으며 살인 누명을 쓴 친구 야하리 마사시의 변호를 맡게 된다.
2 원작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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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 에피소드 | ||
제 1화 | → | 제 2화 |
첫 번째 역전 | 역전 자매#s-2 | |
외전 :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 |
튜토리얼을 위해 만들어진 에피소드로, 역전재판이라는 게임의 본질만 추려 압축한 듯한 구성. 법정 공방 한 차례뿐이며, 전 시리즈 중 유일하게 휴정이 없는 에피소드다.
2.1 프롤로그
일본어 원판 | 영문 번역판 | 정식 한글 번역판(스마트폰 판) |
....はあ....はあ.... ....하아....하아.... ....くそっ! .....제길! なんでオレがこんな目に.... 어째서 내가 이런 꼴을.... ....つかまりたくねえ.... ....잡히고 싶지 않아.... こんなことで.... ....이런 일로... 誰か....誰かが 다른 사람....다른 사람이.... やったことにするんだ....! 한 걸로 하는거다....! ....そうだ、あいつだ.... ....그래, 그 자식이야.... あいつがやったことにすれば.... 그 자식이 한 걸로 한다면.... | *gasp*... *gasp*... 헉... 헉... Dammit! ...Why me? 젠장! ... 왜 나야? I can't get caught... 잡힐수 없어... Not like this! 이런 일 가지고! I-I've gotta find someone to pin this on... 뒤, 뒤집어 씌울 놈을 찾아야 해... Someone like... him! 그 사람...이라면! I'll make it look like HE did it! 그가 한 걸로 보이게 하겠어! | ...하아...하아... ...제길! 어째서 내가 이 지경이... ...이런 일로 잡히긴 싫어... 이런 일로는 말이야... 누군가... 다른 누군가가 저지른 걸로 만드는 거야...! ...그래, 그 놈이야.... 그 놈이 한 짓으로 꾸미면... |
2.2 재판 전
8월 3일 오전 9시 47분 지방 재판소 피고인 제 2 대기실 |
2.3 1일차 법정
2.3.1 개정
8월 3일 오전 10시 지방 재판소 피고인 제 2 법정 |
역전재판 테마곡 법정 개정 2001 |
재판을 시작하면서 재판장은 나루호도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피고인과 피해자, 피해자의 사인에 대해 질문한다. 실제 법정에서는 이런 일은 없을테지만 처음으로 게임을 시작한 플레이어에게 법정기록의 사용법을 숙지시키고, 아무런 조사없이 바로 법정으로 들어가는 플레이어에게 재판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함으로 보인다.
타카비 미카의 해부 기록
- 사망 시각은 7월 31일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둔기에 의한 일격으로 출혈사.
나루호도가 사인으로 '둔기에 의한 출혈사'라고 답하자 재판장은 검사측에 둔기에 대해 질문하고, 아우치 검사는 재판장의 질문에 대답하며 생각하는 사람 동상을 증거품으로 제출한다.
장식품
- "생각하는 사람"의 형태를 본딴 장식품. 상당히 무겁다.
2.3.2 첫 번째 증인
재판장은 검사 측 증인을 요구하고, 아우치 검사는 피고인 야하리 마사시를 증인으로 소환한다.
- 증인 : 야하리 마사시
아우치는 피해자의 여권을 증거물로 제출하며, 피해자는 여러 남성들을 만나가며 그들에게 받은 돈으로 놀러다녔고, 그것을 동기를 지적한다.
여권
- 사건 전날 7월 30일에 뉴욕에서 귀국한 듯하다.
이후 검사측은 야하리가 여친에게 차인거라고 조롱하고 빡친 야하리는 길길이 날뛴다.
2.3.3 두 번째 증인
이 시점에서 검사측이 새롭게 증인을 제시한다. 등장한 증인은 외판원인 야마노 호시오.
목격 시간이 2시였다고 증언을 했는데, 사망 추정 시각은 4-5시였기 때문에 바로 모순을 간파당하면서 시작. 그 다음에는 정전 사실을 잊어먹고 TV를 통해 시각을 봤다고 위증을 했지만 그것마저 간파당하며, 그 다음에 생각하는 사람의 장식물을 통해 시간을 알았다고 했지만 애초에 생각하는 사람의 장식물은 겉보기로 봐서는 시계라는 걸 분간할 수 없기 때문에 알람 소리를 직접 들은 거라고 추리한다. 문제는 겉보기엔 전혀 시계같지 않은 장식물이 시계임을 알려면 집에 침입했다는 의혹이 남게 된다.
빡친 야마노가 가발까지 집어던지며 날뛰자 나루호도는 시계가 2시간 느리기 때문에 야마노가 착각한거라는 사실까지 간파해내서 밀어붙이지만 내내 모순을 지적당하던 야마노의 "피해자가 죽은 시점에서도 2시간이 느렸다"라는 반격은 증명할 수 없는 상황. 하지만 치히로의 조언으로 피해자가 뉴욕에 갔다 귀국하면서 표준시차로 인해 14시간의 시차[2]에 의해 12시간제를 사용하는 시계는 2시간이 늦어질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면서 끝. 야마노는 그대로 거품을 물면서 바닥에 고꾸라져 체포 크리. 야하리는 풀려난다.
2.3.4 폐정 후
풀려난 야하리는 여전히 여친이 죽은데다가 여친에게 차였기 때문에 침울한 상황. 나루호도는 야하리에게 그 무거운 동상을 들고 여행을 다닐 정도면 사실 야하리에게 애정이 있었을 것이라며 위로하고 야하리는 선물로 또 하나 만들어놓은 두번째 시계를 치히로에게 주고 이번 재판은 막을 내린다. 나중에 성대하게 축하 파티를 열자고 하면서...
하지만 이상한 점 하나는 안밝혀진다[3]
3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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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 그 「진실」, 이의 있음! 에피소드 | ||||
제 1화 | → | 제 2 ~ 4화 | ||
첫 번째 역전 | 역전 자매 |
3.1 스토리
3.2 원작과의 차이점
- 원작의 1화를 한정된 20분 내에 그대로 수록하면서, 오리지널 장면도 일부 추가하는 바람에 아쉽게도 여러 대사나 장면이 스킵되었다.
- 나루호도가 집을 나설 때 미야나기 치나미와 교제하던 시절에 입었던 분홍색 티셔츠[4]가 나온다.
- 야마노가 가발을 던지지 않았으며, 대신 삿대질로 나루호도를 날려버리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또한 진범임이 드러났을 때 거품을 무는 것 외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묘사가 추가되었다.
- 야하리의 말버릇인 '죽어버릴 거야!'도 생략되었다. 덕분에 아우치 검사의 유도신문도 삭제.
- 피해자의 원조교제를 암시하던 부분이 스킵되었다.
4 인물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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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호도 류이치 -
아야사토 치히로 -
아우치 타케후미 -
타카비 미카 : 피해자. 피고인 야하리 마사시의 애인. 모델 일을 하고 있으며 뉴욕에서 귀국한 직후 살해당했다. -
야마노 호시오 : 목격자…임을 자처하고 있으나 도입부에서 대놓고 범인으로 밝혀진다 -
야하리 마사시 : 피고인. 피해자 타카비 미카의 살인범으로 기소되었다. 범인으로 몰리자 자포자기하며 당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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