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캠페인
목차
1 싱글플레이
싱글플레이 무기들의 경우 베테랑 난이도 기준으로 서술되어 있다.
1.1 미군 미션
1.1.1 미합중국 해병대
- M1 개런드 : 거의 모든 해병들이 들고 다니는 반자동 소총. 실제 역사에서는 볼트액션이 주력인 일본군을 반자동이라는 장점으로 학살하고 다녔으나 일본군이 말 그대로 개나소나 100식 기관단총을 갖고다니는 이 게임에서는 그저 안습의 극치. 성능 자체는 평범하나 볼트액션 소총에 비해 데미지가 체감될 정도로 낮고, 그렇다고
100식기관단총보다 데미지가 체감될 정도로 좋은가 하면 그것도 아니며 오히려 장탄수와 연사속도에서 압도적인 열세를 보인다. 그나마 있는 장점은 미군 무기 중에서 탄환수급이 가장 수월하다는 건데 개나소나 갖고 다니는 100식 기관단총 탄약은 말 그대로 널렸기 때문에 그냥 버리고 100식이나 줍자. 바리에이션으로 총류탄을 발사할 수 있는 모델과 총검 장착이 가능한 모델이 있다. 총류탄 장착형은 등장위치가 등장위치다 보니 매우 쓸만한 무기이며 총검 장착형은 반자이 어택을 시도하는 일본군을 총검찌르기로 역관광 시켜버릴 수 있을 정도로 근접공격 리치가 길어진다. 다만 그 외의 스펙은 M1 개런드와 다를 게 없으니 보조무기라고 쓰고 100식 기관단총이라 읽는다로 재주껏 보완하자.
- M1A1 카빈 : 실제 M1A1 카빈은 공수부대용 접철식 개머리판을 장착한 모델이나 인게임 모델링은 그냥 M1 카빈. 줍기도 엄청 힘들고 주워도 탄창 좀 많고 데미지가 더 구려진 개런드라서 베테랑에서는 굳이 주울필요가 없다.[1] 유일한 강점은 반동이 더 낮으며 탄창이 더 많기 때문에 헤드샷의 달인이라면 한번 써볼 만하다.
- M1 톰슨 : 현실에서는 반자이 돌격을 하는 일본군에게 죽음의 탄막을 쏟아붓던 무기였지만 이 게임에서는 일본군이 들고 나오는 100식 기관단총이 이 총에 비해 모든 면에서 좋기 때문에 굳이 주워가면서 쓸 일은 없다.
그놈의 100식
- 브라우닝 자동소총(BAR) : 데미지도 강력하고 지속사격능력도 괜찮으며 명중률도 나쁘지 않은 미군 무기중에선 그야말로 최종병기에 가까운 무기이다. 단점이라면 20발이란 적은 장탄수와 뭔가 좀 느린 연사력, 탄약 수급이 상당히 어려운 점이다.
- 브라우닝 M1919 : 데미지가 매우 강력하며[2],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독일의 MG42와는 달리 연사속도가 매우 낮은 편이라 단발사격시 명중률 역시 좋으며, 이 느린 연사속도 덕에 사실상 보급을 거의 받지 않아도 임무수행에 거의 지장이 없다. 단점이라면 일단 기관총이라 조준속도가 느린 것과 이동속도 패널티[3], 그리고 연사시에 화면이 통통 튀어 맞추기가 힘들다.(추가하자면 조준하면 체감상 MG42보다 시야확보가 힘들다.) 인게임에서 등장하는 모든 M1919는 양각대가 장착되어 있어 엄폐물 같은 곳에 거치해놓고 사격도 가능하다. 거치하고 사용할 경우 못 움직이는 데다 시야각이 상당히 제한된다는 단점은 있지만 거의 무반동에 가까운 상태가 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게 적들을 쓸어버리는 데에 좋다.
- M1897 트렌치건 : 2연발 산탄총과 더불어 이 게임에 나오는 유일한 샷건. 일단 나오기만 하면 근접전에서는 어떤 무기도 이 무기를 압도할 수 없다. 펌프액션이기 때문에 적 2명이상이 나온다면 생존률이 매우 낮아지는게 큰 단점.[4]
- 콜트 M1911 : 평범한 권총이다. 버리고 딴 거 쓰자.
- M2 화염방사기 : 무지막지한 데미지에다[6] 명중률 역시 의미없으며, 무한탄창이기 때문에 근접전 한정으로 최강. 단점은 아무리 무한탄창이라도 과열이 있어 생각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는 점이고 근접전 상황을 만들기 위해 돌격하다가 죽기가 쉽다(...)
- 광선총 : 엄밀히 말하면 제식 무기는 아니나 미군 미션중에서도 한 미션에서밖에 얻을 수 없기에 여기에 추가한다. 사실상 이스터 에그성 무기로 얻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2 스테이지에서 첫번째 포격을 성공시킨 후 해변가를 자세히 보면 물웅덩이 3개와 물이 없는 조그만 웅덩이가 하나 보일 것이다. 2~3초씩 가장 오른쪽의 물웅덩이부터 들어갔다가 왼쪽 웅덩이로 들어가서 또 2~3초씩 있으면서 제일 좌측의 큰 물웅덩이에서 10~20초정도 있으면 땅이 흔들리며 기괴한 목소리와 함께 고전 SF에나 나올 법한 디자인의 광선총을 물고 있는 사자상 4개가 튀어나온다. 이후 사자상에 가까이 가면 상호작용 아이콘이 나오는 데 이 때 상호작용 버튼을 누르면 얻을 수 있다.
- 타 무기와의 비교가 의미가 없는 수준의 데미지와[7] 압도적인 명중률, (탄약 보급을 위해 물량이 무제한인 사자상 4개로 다시 되돌아간다는 전제 하에) 거의 무한에 가까운 탄수급량, 장탄수도 그득한데다가 빠른 연사속도를 모두 가진 진정한 깡패총이다..... 만 베테랑 난이도에서는 쓰기 고민되는 무기. 그 이유는 탄속이 재앙급으로 느리기에 분명히 먼저 쐈는데 같이 죽는경우가 매우 빈번하기 때문이다. 또한 반동으로 뒤로 밀려나가는 약점이 있다. 그대로 저난이도에서는 충분히 학살극을 벌일 수 있는 장난감이며 어쨌든 꼭 써보는 것이 좋다. 이후 블랙옵스2까지 등장.
- 연막탄 : 전장에서의 상황만 보면 소련군보다 훨씬 불리한 지형에 많이 놓이는 미군 미션에서 제국의 심장같은 어처구니없는 난이도의 미션이 나오지 않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거리를 둔 상태에서 상대 근처에 터트리면 상대의 제압사격을 무력화시켜 특정 지역에서의 통과를 돕는 역할을 한다. 보충이 전혀 되지 않는 미션도 있고 보충된다 하더라도 특정지역에 꼭꼭 숨겨져 있으니 정말 답 없을때만 사용해야 나중에 편하다.
- 박격포탄 : 멀티에는 없고, 싱글의 미군의 마지막 미션 "한계점" 에서만 볼 수 있는 싱글 제한 무장. 말 그대로 박격포의 탄두를 수류탄처럼 던지는 것이다. 해당 미션의 박격포 진지에서 수급해 무한으로 던질 수 있으며, 일반 수류탄에 비해 땅에 닿기만 해도 터지는 데다 폭발 범위와 위력도 일반 수류탄에 비해 훨씬 좋다. 단점이라면 박격포탄 자체가 일회성 물건이라 한 번 던지면 다시 수급해와야 하며, 박격포탄을 들고 있는 동안엔 무기를 교체할 수 없다는 점이 있다.
1.1.2 일본군
- 100식 기관단총 : 생김새는 기관단총인데 실상은 돌격소총. 데미지도 괜찮고 연사속도도 적당히 빠르며 명중률도 엄청나고 기관단총이라 비조준사격 명중률도 끝내주게 좋으며 결정적으로 일본군이 엄청난 수를 들고 다니기 때문에 탄수급 역시 엄청나게 쉽다.[8]이 무기랑 연막탄만 있다면 모든 미군 미션을 깰 수 있다는 말이 절대로 과장이 아니다. 해괴악하게도 게임상 스펙이 톰슨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이다. 사실상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역사 이래 최강의 무기라고 불릴정도.
히로히토의 전기톱굳이 비유하자면, T-34의 기관단총화. 장전속도가 조금 느리지만, 해당 장전속도도 톰슨과 같으므로 아예 단점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기 떄문에 거의 모든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일단 근접전부터 시작해서 저격, 제압, 심지어 경기관총과 같은 화력 지원까지 가능하다! 실제로 이런 성능의 총을 이 게임처럼 대량으로 살포해서 운용했다면 미군은 1945년에 오키나와는 켜녕 과달카날도 힘들었을 것이다. 사실상 경기관총 기반의 돌격소총이라고 봐야 할 성능이며, 모습은 기관단총인데 반동까지 적다.이런 외계인 수준의 기술력으로 패배하다니, 역시 미군의 근성은 세계제이이이일~!게다가 외계인 고문이라도 했는지 명중률은 끊어 쏘면 원거리에서 점처럼 달려오는 적도 사살 가능할 정도이며, 연사력은 PPSH를 제외하면 가장 빠른 수준이다. 설상가상으로 오히려 적당히 빠르고 탄약 노획도 쉽기 때문에 PPSH 같이 탄약의 빠른 소모도 걱정할 필요가 없이 지속적인 사격을 통한 공격이 가능하다. 흠좀무. 데미지는 두 세 발 만 맞춰도 적이 알아서 죽어주는 정도이다. 거기다가 쏘는 손맛도 괜찮기까지 하다. 컨트롤, 데미지, 연사력, 명중률, 집탄성이 전부 골고루 알맞게 균형 잡혀 있는 그야말로 꿈의 무기. 문제는 이런 천하의 개사기무기를 일본군이 지랄같이 많이도 들고 뛰쳐나온다는 것. 이 총 하나 때문에 월드 앳 워의 일본군은 SF물 수준의 극악무도한 전투력을 보여주게 되었다.[9] 월드 앳 워를 하면서 수류탄 스팸과 함께 고난이도에서 머리에 스팀 차오르게 하는 요인중 하나.
- 남부 권총 : 뭘 해도 기관단총이 더 낫다. 버려라.(2)
자살하고 싶으면 써도 좋다고증오류인지 밸런스 문제인지 100식 기관단총과 탄을 공유하지 않는다.성능도 공유하지 않는다.
- 99식 경기관총 : 브라우닝 자동소총에 탄창이 10발 더 많고 발사속도가 약간 더빠르나, 상단반동이 더 쎄고 돌출된 탄창때문에 시야확보가 절망적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일본군 버전 AK-47.그래도 브라우닝에 비해 탄수급 자체는 더 쉽다.
- 96식 25mm 고각기총 : 미션 3 '비행장 공격' 등의 일부 미군 미션에서만 볼 수 있는 거치형 중기관총으로, 게임내에선 '삼연장 25mm라고 나온다. 당연히 이 무기를 발견하게 되면 처음에는 항상 일본군 2명이 조작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고, 플레이어는 조작중인 이 일본군 2명을 죽여야만 사용할 수 있다. 연사력도 3연장이라 상당히 좋으며, 공격력도 그 아무리 어려운 베테랑 난이도라 할 지라도 왠만한 적들은 1~2발 만에 제거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다. 또한 현실의 고각기총이 탄창이 있었던 것과 달리 무한탄창인데다 다른 거치형 기관총류에 비해 과열이 없어 무한히 쏴댈 수 있다. 다만 단점이라면 앞에서도 말했듯이 거치형이라 사용 도중엔 움직이지 못하는 데다 일부 미션에서만 볼 수 있고, 총신의 회전이 매우 느려 플레이어가 조준을 하고 있지 않은 쪽에서 적군이 총을 쏴댄다면 곧장 대응하기 힘들다.
- 92식 중기관총 : "블랙캣" 미션을 제외한 거의 모든 미군 미션의 일본군 진지에서 볼 수 있는 거치형 중기관총. 현실에서는 30발 탄창이 존재하는 것과는 달리 이 게임에서는 무한탄창이며, 화력은 위에 설명된 고각기총보다는 약간 떨어지나[11] 그래도 중기관총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화력은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 고각기총과 다르게 줌이 되고 총열 각도 조절 속도도 빠른 편이기 때문에 대인 상대로 괜찮은 화력을 보여준다. 다만 과열이 존재하는 것 때문에 너무 오래 쓰다보면 과열 때문에 못 쓸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는 점이고 베테랑 난이도에서는 이것을 사용하게 되면 거의 모든 적들에게 어느 정도는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이거 계속 쓰다가 적들 총알 맞고 뒤지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할 것.
1.2 소련군 미션
1.2.1 붉은 군대
- 모신나강 : 평범한 볼트액션 소총. 데미지가 매우 강력하고 명중률 역시 높기 때문에 숙련된 사수가 사용하면 매우 강력한 무기이다. 단점이라면 볼트액션의 태생적 문제점인 떨어지는 연사력과 위기상황 대처가 힘들다는 것. 스코프 달린 저격총 버전을 써 볼 수 있다. 성능은 대동소이하지만 저격총 버전은 탄을 장전할때 클립이 아닌 수동으로 장전한다.
- PPSh-41 : 71발의 큰 탄창과 매우 빠른 연사속도의 조합으로 근접전에서는 거의 최강급에 들어가는 무기이나 그 놈의 연사속도 때문에 중장거리 교전에서는 위의 모신나강과 독일군 무기들에 비해 밀린다. 다만, 점사가 숙련된 유저라면 중거리 성능도 탁월하다. 지나치게 빠른 연사속도 때문에 소모량이 탄 보충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도 깨알같은 단점. 하지만 중반을 넘긴 이후부터는 모신나강과 함께
총알셔틀동료들이 총만 남기고 전사해주(?)는 바람에 탄 보충이 매우 용이해져서 마음껏 써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
- SVT-40 : 소련군의 반자동 소총. M1 개런드와는 다르게 10발들이 탄창을 사용하기 때문에 장탄수는 2발 더 많지만 탄창을 다 비웠을 때의 장전 속도는 개런드보다 더 떨어진다. 위의 M1 개런드 항목을 보고 오자. 데미지가 압도적인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지속사격능력도 좋지 못한 반자동소총은 고난이도에서는 그냥 잉여일 뿐이다. 물론 100식만큼 정신나간 총이 없는 동부전선에는 나름대로 쓸만하지만 이쪽에는 STG44가 버티고 있어서....
- 토카레프 : 뭘 해도 기관단총이 더 낫다. 버려라.
- PTRS-41 : 실제 모델은 대전차 소총이었지만 어째서인지 스코프를 장착하고 대물 저격총으로 등장. 사용 탄환 크기에 걸맞는 절륜한 위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사실상 어딜 맞건 한방에 죽는다고 보면 된다. 단점은 느린 연사속도와 보고있기만 해도 암세포가 생기는 장전속도. 팁으로 장전시 총에 총알을 넣으면 장전이 바로 끝나므로 꼭 귀찮게 덮게닫고 노리쇠 당겨주고 할 필요없이 백병전 하면 장전끝[12].미군의 M1919, 독일의 MG42도 마찬가지 총알넣고 덮게 닫으면 끝.
- 2연발 산탄총 : 미군 미션의 트렌치 건과는 다르게 말 그대로 장전된 2발을 연발로 쏠 수 있고, 데미지 자체는 엄청나게 강력하지만 샷건의 한계 상 이걸 들고 다니느니 다른 총을 들고 다니는게 백 배 나아서 버려진다.
- 화염병 : 미군의 영원한(?) 동반자인 연막탄보다는 훨씬 효용이 떨어지지만 없는 것 보다는 훨씬 낫다. 꺼내어 불을 붙여 던지는 동안의 시간이 좀 걸리고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상황이 제한적이긴 하지만 좁은 곳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적을 한 번에 처리하기엔 수류탄보다 더 낫다. 특히 개활지에서의 전투가 드물고 시가전 아니면 상당히 짧은 교전 거리 내에서의 전투가 많은 소련군에게는 견제용으로도 제압용으로도 훌륭히 활용될 수 있다.
- T-34 기관총 : 소련군의 전차인 T-34에 부착되어있는 기관총, 캠페인 전용무기이고 철의 포위망 미션에서만 사용 가능하다.[13][14]게임내에서 T-34의 기관총을 쓸수있다는것을 전혀 알려주지 않고 전차를 탑승하는 미션인 '피와 강철' 에서도 보조무기로 기관총이 아닌 화염방사기가 발사되기 때문에 유저들이 존재유무도 잘 모르는 기관총이다.
1.2.2 독일군
- Kar98k : 모신나강과 비슷하나 초반에는 탄수급이 더 쉽다. 조준이 약간 더 쉬운 느낌도 나고 볼트액션 장전도 약간 더 부드러운 느낌. 다른 성능은 대동소이.
참 성의 없다그리고 이걸로 하인리히 에임젤을 죽이면 꽤나 멋드러진다.
- G43 : SVT-40과 대동소이
얘도 성의 없다
- MP40 : 평균은 가는 데미지에 32발이라는 충분한 탄창과 쉬운 탄수급. 느린 연사속도로 인한 어느 정도의 장거리 명중률[15]과 쉬운 탄관리를 보장하는 무기. 단 연사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근접전에서는 밀린다.
- STG44 : 강한 데미지, 적절한 탄창과 탄수급, 좋은 명중률로 인한 사실상의 완전체 무기. 이 무기 하나 때문에 동부전선에서 반자동 소총은 다 묻힌다. 약점이라면 100식과는 달리 낮은 연사속도때문에 근접전에서 약하다는 점.
- MG42 ; 초월적인 데미지와 히틀러의 전기톱이라는 악명에 걸맞는 초월적인 연사속도를 가진 무기, 기관총임에도 불구하고 근접전에서 매우 강력하다. 단점은 연사시 솟아오르는 반동과 빠른 탄소모. 그나마 거치대를 사용하면 반동제어가 좀 더 쉬워지긴 하지만 당연히 거치를 하면 움직일 수 없고 시야각이 제한된다는 점이 있으며, 위의 미군 미션의 M1919와는 다르게 거치 시 과열이 있어 거치를 하고 사용해도 그 초월적인 연사력 때문에 과열이 쉽게 차오른 다는 점이다. 미군의 M1919와 다르게 맵 군데군데 거치된 경우도 있으며, 이들은 크라이시스 2처럼 떼어 내서 걸어다니며 쓸 수 없으며 제자리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 FG42 : 총기 성능은 최상급이나 단점들이 하나같이 치명적인 관계로[16] 주력으로 쓸 만한 총기가 못된다. 탄 수급만 많았다면 데미지, 조준력, 연사력 모든 면에서 100식 기관단총을 넘어섰을 것이다.
또한 이걸 들고나오는 적이 많아지는 관계로 난이도 역시 하늘을 찔렀을 것이다.하지만 이 총을 사용할 수 있는 미션에서는 BAR처럼 단발로 쏘며 적극적으로 사용해보길 추천.
- 발터 P38 : 권총이 얼마나 쓸모 없는지는 앞에서 충분히 설명했다. 정 쓸데라면 도전과제 달성용.
그리고 고자메이킹
스마트 수류탄:궁지에 몰린 독일군이 약 100년뒤의 수류탄을 수급해와 국회의사당 앞에서 던져댄다 카더라
2 멀티플레이
멀티플레이에서 나오는 무기들을 정리한 것. 멀티플레이의 경우 싱글과 달리 레벨업에 따라 무기가 해금되는 식이고 진영별 무기 구분이 없다. 따라서 미군으로 플레이하면서 독일군의 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
멀티플레이에서 나오는 무기들을 정리한 것이라고 해놓고는 죄다 좀비모드나 싱글에 대한 설명이다. 심지어 캠페인 항목에서 나오는 무기 설명과도 내용이 안맞음
2.1 볼트액션 소총
- 데미지가 강력하지만 노리쇠 당기는게 가장 느린 소련군 수동 노리쇠 소총이다. 조준력이 괜찮고 무엇보다 타격감이 장난아니다.
- 캠페인에서는 조준경이 달린 상태로 나오지만 좀비모드에서는 랜덤박스를 이용해서 얻을수 있는 무기는 조준경이 없는 것이다.
- 멀티에서는 좀 애매하다. 그래프상으론 정확도가 가장 높은 대신 데미지가 떨어진다고 되잇으나 딱히 체감상 느껴지는건 없다. 정조준시 가늠쇠 제일 위가 아니라 살짝 아래로 조준해야 조준한곳이 맞는다.
- 멀티에서는 보기 편한 정조준, 괜찮은 연사로 괜찮은 무기다. 어차피 볼트액션 소총들은 저지력만 끼워주면 1방인지라
- 독일군 볼트액션 소총. 무난한 연사력 무난한 데미지 무난한 조준 그냥 가장 무난하다.
- 좀비모드는 처음 방에서 구입가능하다. 업그레이드시 아마겟돈 (Armageddon)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고 8발탄창으로 늘어나게된다.
2.2 반자동 소총
- 독일군 반자동 소총. 위력은 반자동 소총류에서 가장 떨어지나 낮은 반동과 괜찮은 연사력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 좀비모드 초반에 쓸만하다. 업그레이드하면 G115 Compressor라는 이름으로 바뀐다.
- 미군이 사용하는 반자동 소총.8발탄창 다쓰면 핑소리가 나며 탄창이 알아서 튀어나간다. 재장전이 가능한데 시간이 좀 오래갈린다. 하지만 그냥 탄창 다비우고 장전하면 그냥 끼워넣고 끝.
근데 맞는 적들이 의외로 잘 죽지 않는다! 분명 명중한 조준임에도 일본군이 맞는척도 하지 않는 장 면도(...) 따라서 1명당 2~3발 쏠 생각으로 싸워야 한다.이건 싱글한정이고 멀티에서는 강력한 저지력 대신 높은 반동으로 인해 숙련되지 않으면 쓰기가 좀 힘들다. - 좀비모드에서 업그레이드 할시 이름이 'The Imploder'로 바뀌고 12발들이 탄창으로 바뀐다.
- 미군 반자동 소총. 총격 소리는 예전작들에 비해 포스가 떨어지는 편이지만 멀티에서는 상자탄창을 다는 순간 OP무기다. 괜히 가장 늦게 언락되는 무기가 아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총류탄이 없다는점정도
- 좀비모드에서 업그레이드시 'Widdershins RC-1'으로 바뀐다.
- 소련군 반자동 소총. 강력한 데미지, 살짝 위로 튀는 반동으로 2점사로 사용하면 괜찮다.
- 소련군 반자동 대전차 소총. 허나 여기서는 저격소총으로 위치가 바뀌어졌다(...). 명색에 대전차 소총이라고 모든 총기류중에 전차에 가장 큰 데미지를 주지[20]만 이걸로는 절대 전차 못잡는다.[21] 대물 저격소총이기에 데미지는 발군.
- 좀비모드에서 업그레이드할시 The Penetrator라고 바뀌고 8발들이 탄창으로 바뀐다. 데미지는 더 무지막지해진다.
2.3 자동 소총
- 독일군 돌격소총. 예전작들과는 달리 탄창을 잡아서 쏜다. 그렇다고 반동에 변화점이 있는 건 아니다(...). 반동도 거의 없으며 데미지까지 좋지만 낮은 연사력으로 인해 근접전은 별로 좋지않다.
- 좀비모드에서 업그레이드시 Spatz -440 +라는 이름으로 변경된다. 장탄수도 60발이나 된다.
2.4 기관단총
- 일본군 기관단총. 싱글이든 멀티든 월드 앳 워 무장 중 OP. 기본 장탄수가 30인데 그것도 모자라 발사속도도 빠르고 위력도 높은 편이다. 반동제어도 쉬운편, 거기다 상자형 탄창을 달면 무려 60발이다.
- 좀비모드에서 업그레이드시 '1001 Samurai'라는 이름으로 변경된다. 성능이 조흔 총이 된다. 탄창에 60발이 들어간다!
- 미군 기관단총. 기관단총 중 가장 적은 탄약[23], MP40보단 빠르고 100식보단 느린 연사력, 파파샤보단 높고 100식보단 낮은 데미지, 파파샤보단 크고 100식보단 적은 반동으로 글로만 보면 안좋아보이지만 꽤 쓸만하다.
- 좀비모드에서 업그레이드시 이름이 Gibs-O-Matic으로 바뀐다. 총 40발이 한탄창에 들어간다.
- 독일군 기관단총. 장탄수가 32발에 위력도 매우 높지만 반동이 상하좌우로 막 튀어 정조준하고 쏘기는 좀 어렵다. 데미지는 강력해 2,3점사를 추천
- 좀비모드에서 업그레이드시 이름이 The Afterburner로 바뀌고 장탄수가 무려 64발이나 되게된다.
- 소련군 기관단총. 멀티에서는 35발들이 바나나 탄창이 기본장착. 엄청난 연사력, 아예 없다는 느낌을 주는 낮은 반동을 자랑하지만 정조준시 총구화염때문에 시야가림이 심하고 데미지가 빈약하다. 기관단총중 유일하게 소음기가 없다.
- 좀비모드에서 업그레이드시 The Reaper라는 이름으로 변경되며 기관총 부럽지 않은 엄청난 장탄수와 더욱빠른 연사속도, 그리고 높은 데미지를 갖게되어 장기전에 매우 유리한 무기가 된다.
2.5 산탄총
- 이름 그대로 2발들이 반자동 산탄총. 발사속도가 빠르고 위력도 산탄총답게 매우 높지만, 재장전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부착물은 손잡이와 총구가 짧아져 사거리가 줄어들지만 데미지가 늘어나는 단축형이 있다.
- 좀비모드에서 업그레이드시 이름이 24 Bore Long range로 변경된다.
- 펌프액션 산탄총. 6발로 펌프액션이기 때문에 DPS는 좀 느린 편이다. 그래도 산탄총이라 화력이 높다. 산탄총이지만 총검이 부착가능하다.
- 좀비모드에서 업그레이드하게되면 Gut Shot으로 바뀌고 10발탄창(?)으로 바뀌게 된다.
2.6 기관총
- 일본군 기관총. 30발. 괜찮은 연사, 살짝 낮은 데미지, 제어하기 쉬운 반동, 허나 장전 방식이 탄창 멈치를 누르고 탄창을 빼는 거라 재장전 시간은 좀 느리다. 누가 일본총 아니랄까봐 기관총중에 유일하게 총검이 부착된다.
- 미군 기관총. 50발들이 탄띠로 재장전이 상황에 따라 다르다.[24] 괜찮은 연사력, 기관총중 가장 강력한 데미지지만 정조준시 조준점이 흔들리고 반동이 좀 있어 점사는 필수다.
- 좀비모드에서 업그레이드할시에 B115 Accelerator로 바뀌고 총 875발이라는 미친 탄약을 갖게 된다.
- 미군 자동소총이자 기관총. 20발들이 박스탄창, 데미지가 높고 반동이 좀 강하긴 하지만 중장거리에서 한발씩 짧게 끊어쏘면 꽤 잘잡는다.
- 좀비모드에서 업그레이드시 The Widow Maker로 변경되고 30발로 변경된다.
- 소련군 기관총. 싱글에서는 없고 멀티에만 있다. 데미지와 총알수도 훌륭하고 반동제어도 조금만 익히다보면 괜찮아서 은근 OP무기가 된다.
- 독일군 기관총. 20발 밖에 없는 탄약, 낮은 데미지지만 미친듯한 연사력과 거의 무반동에 가까운 반동으로 근거리에서는 다 씹어먹는다. 기관총중 유일하게 조준경이 장착가능하다.
- 좀비모드에서 업그레이드하면 이름이 420 Impeller로 바뀌고 장탄수가 엄청 는다. 연사력은 더 늘어나고 64발들이 탄창이 된다.
- 독일군 기관총. 히틀러의 전기톱이라는 별명답게 연사력은 끝내주는데다, 재장전 방식도 탄창을 빼고 집어넣는 방식이기 때문에 브라우닝에 비해 좀 빠르다. 단점이 하나 있다면 저지력이 낮다는 것이지만 어차피 연사력으로 씹어먹는다.
- 좀비모드에서 업그레이드시 Barracuda FU-A11로 바뀌고 장탄수는 브라우닝 M1919와 같아진다.
2.7 권총
- 권총은 리볼버를 제외하곤 딱히 차이점이 없으니 입맛대로 사용하면 된다.
- 미군 리볼버. 위력은 발군[26]이지만 6발인데다 일일이 탄피를 다 털어서 빼내야하기 때문에 재장전 속도는 느린 편
- 좀비모드에서 업그레이드하면 '.357 Plus 1 K1L-u'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뎀지가 엄청 쎄진다.
- 일본군 권총. 그냥 루거 짝퉁이라 보면 되겠다. 싱글에서 처음시작하자마자 설리번이 준다.
헬멧이랑
- 독일군 권총. 루거를 계승한 권총이다. 소련군 첫미션 '피의 복수'에서 저격수랑 1대1 맞짱(?)뜰때 두 테이블 위에 각각 한개씩 놓여있다. 이걸로도 저격이 가능하긴 하다.(...)
실제로 이렇게 저격성공하면 인간이 아니다.
- 미군 권총. 가장 처음에 언락된다.
- 좀비모드에서 업그레이드시 'C-3000 b1a-ch35'라는 이름으로 변경된다. 매우좋다. 총알 대신 유탄이 나간다.
- 소련군 권총. 총소리가 꽤 찰지다.
2.8 기타
- 광선총
- 위의 싱글플레이 무기항목 서술에서도 볼 수 있듯이 캠페인에서는 한 미션에서만 숨겨져 있는 최강의 무기이며, 좀비 모드에서는 랜덤으로 얻을 수 있다. 업그레이드하면 'Porter's X2 Ray Gun'으로 바뀌게 된다. 장탄수는 40발이나되며 발사시 빨간빛이 나가고 데미지는 더 강해진다. 이후 블랙옵스2까지 등장.
- 분더바페(Wunderwaffe DG-2)
- 좀비모드에 나오는 슈퍼무기. 성능이 좋다. 전기를 발사하여 주위에 있는 좀비들을 감전시켜 죽인다. 한번에 3탄창들이. 업그레이드시 Wunderwaffe DG-3 JZ로 변경되며 범위가 넓어지게된다.
- 원숭이 폭탄(Monkey Bomb)
- 좀비 모드에 나오는 투척무기. 좀비 공장 맵에서 나오며 원숭이 인형을 가장한 시한폭탄으로 투척시 일정 시간동안 좀비들이 달려들다 폭발한다. 톰슨 기관단총을 구매할 수 있는 방 근처 난로에 이것을 던질 경우 여자아이가 욕하는걸 들을 수 있다.
- 판처슈렉과 M1 바주카가 있다.
- 멀티에는 바주카만 존재, 위력은 센 편이지만 오폭 위험성이 높다.
- 좀비모드에서 판저슈렉은 업그레이드시 Longinus라는 이름과 함께 한번에 3번까지 장전안하고 쏠수있다. 꽤나 쓸만하다. 게다가 3발이어도 장전할땐 한번만 넣으면 끝.
- 콜 오브 듀티 2와 월드앳워 캠페인에선 미군만 쓸 수 있었지만 멀티에서는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던진 지점은 몇초간 연막으로 뒤덮힌다.
- 타분 가스
- 걸리면 흐릿해지는 시야, 콜록거리는 기침소리, 거의 움직이지 않는 에임등, 적 근처에서 이걸 맞으면 상대가 바보가 아닌 이상 그냥 죽는다.
- 싱글에서는 소련군만이 쓸 수 있는 무장이었지만 멀티에서는 진영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다. 멀티에서는 가장 늦게 열리고 싱글과는 다르게 수류탄류라 수류탄과 중복장착이 불가능하다. 화염병이라 라이터를 키고 불을 붙이는 식이라 선딜이 좀 길다.
- 던지면 몇초간 강력한 빛을 발생시킨다. 근거리에서는 화면이 거의 하얗게 가려지며 중거리로 떨어져도 빛이 강력해 신호탄 바로 뒤쪽에 잇는 적은 잘 보이지 않는다.
- 멀티 사기무기에 끊임없이 오르내리는 무기다. 근접에서 만나면 아무것도 못하고 불타서 킬캠을 보고잇다. 특히 돔같이 좁은맵에선 그 위력이 상상을 초월한다. 대신 유탄과 달리 중장거리는 어떻게 하지를 못하고 과열이 쉽게 되며 등에 가스통을 메고 잇어[29] 눈에 확띈다.
- 좀비모드에서 업그레이드시 FIW Nitrogen cooled라는 이름으로 변경되며 쓸수있는 시간이 더 늘어나게된다.
- MK2 수류탄
- 기본 수류탄, 핀을 뽑고 5초후에 터진다. 전차에 던질시 데미지가 60밖에 안들어간다.
- 대전차용 수류탄, 찍찍이라 터지는 시간은 조절 못하지만 강력하다. 전차에 부착시 데미지가 기본데미지 249의 1.35배인 336이 들어간다.[30]
- 전작의 C4를 대신하는 폭발물, 원격으로 폭파가 가능하다. 이걸 바닥에 깔아두고 전차가 지나갈때 터트리면 전차가 한방에 고철더미가 되는 멋진 광경을 볼수있다.
- ↑ 사실 가장 큰 문제점은 탄환수급이다. 일단 이 무기는 개런드에 비해 들고 다니는 병사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으며 데미지가 더 낮기 때문에 적 한명을 사살하기 위해 필요한 탄환 수 역시 더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답이 없다.다만 한계점 미션에서는 어느정도
많이주울수있다.파파샤 처럼 동료를 죽여서 얻을 수도 있다. - ↑ 일단 팔다리에 맞으면 절단(!!)된다.
- ↑ 다른 총보다 느리니 빨리 이동하거나 기관총 사격을 피할 때에는 다른 무기로 바뀌서 가도록 하자.
- ↑ 저난이도에서는 큰 문제가 되진 않지만 베테랑에선 펌프질 하는 시간에 벌집이 된다.
- ↑ 여담으로 아리사카 저격총보다 조준이 쉽다.
- ↑ 그냥 화염에 스치는 즉시 사망확정이라 보면 된다.
- ↑ 보통 난이도에선 전차를 한 방, 베테랑 난이도에선 전차를 두 방에 박살낼수 있는 유일한 총기이다.
- ↑ 자세히 말하자면 이러한 사기적인 무기를 미군 미션 처음부터 쓸 수 있다!!
- ↑ 오죽하면 미군이 근거리에서 화력에 제압당한다.(...)
- ↑ 스코프 버전은 슈리성이나 미션중 가끔 저격수가 있던 나무 밑에 가면 주울수 있으며
유니크 아이템비행장 공격을 제외한 모든 미군 챕터에서 맵을 유심히 살피다보면 구할 수 있다. - ↑ 고각기총은 92식 중기관총으론 파괴가 불가능한 전차도 부술 수 있다.
- ↑ 서든어택의 첸샷개념으로 보면 된다.
- ↑ 그마저도 마지막 파트인 '후퇴하는 독일군을 살해하십시오' 에서만 가능하다.
- ↑ 건물 밖으로 나오면 좌측에 멈춰있는 T-34에서 사용할수있다.
- ↑ 근데 쏘다보면 총이 통통 튀어서 은근 맞추기 어렵다
- ↑ 빠른 연사속도에 비해 매우 적은 탄창과 탄약 휴대량, 한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한 탄 보급 등
- ↑ 정확히는 99식 단소총 초기버전
- ↑ 월드 앳 워에서는 전작들과 달리 재장전이 가능해졌다. 물론 오래걸리지만.
- ↑ 게임내에선 볼트액션 종류로 되어있지만 편의상 반자동 소총류로 소개
- ↑ 정면기준 12.5, 다른총탄은 모두 0.5
- ↑ 전차의 체력은 무려 1350
- ↑ 정확히는 M1A1 버전
- ↑ 기본20발, 드럼40발
- ↑ 탄을 다 비웟을때는 탄띠만 끼우지만 몇발 쏘고 재장전하면 끼웟던 탄띠를 빼고 다른 탄띠를 끼워 좀 느리다.
- ↑ 이중에서 초기형이 등장한다.
- ↑ 하드코어 모드에서는 한방이다.
- ↑ 정확히는 남부 14년식 권총 중기형 모델
- ↑ M1911이라고 되어 있었지만 M1911과 M1911A1은 다르다.
- ↑ 그렇다고 싱글처럼 가스통에 맞는다고 터지지는 않는다.
- ↑ 전차 후면에 부착시 무려 672라는 어마어마한 데미지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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