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의 역사 | ||||||||||||
| 청동기 시대 | 고대 | 중세 | 근세 | 근대 | 현대 | |||||||
| 원삼국 시대 | 삼국 시대 | 남북국 시대 | 후삼국 시대 | 구한말 | 일제 강점기 | 미소 군정 | 분단 | |||||
| 고조선 | 고구려 부여 | 고구려 | 발해 | 고려 | 조선 | 대한 제국 |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 | 소련 군정 | 북한 | |||
| 한사군 옥저 동예 | 신라 | 태봉,후고구려 | ||||||||||
| 진 | 마한 | 백제 | 후백제 | 미군정 | 대한민국 | |||||||
| 진한 | 신라 | 신라 | ||||||||||
| 변한 | 가야 | |||||||||||
| 우산국 | 대한민국 임시정부 | |||||||||||
| 탐라국 | ||||||||||||
海頭國
압록곡에 있다고 전해진 국가로 부여에게 갈라져 나온 갈사국의 세력들에게 22년에 멸망당했다.
해두국의 왕은 사냥을 나갔다가 부여가 망할 것을 짐작해서 부여에서 갈라져 나온 부여왕 대소의 아우가 이끄는 무리들의 공격을 받아 살해당한 후에 그 세력을 모두 빼앗겼는데, 고작 100명에게 빼앗긴 것을 보면 매우 작은 국가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름으로 인해 반도에 위치했다고 추측되고 동아일보에서 1932년 4월 24일자로 올라온 조선사에 대한 칼럼에서는 이 당시의 국가들에 대해 열거하는데, 백두산부근십국비류라고 해서 행인국, 졸본, 황룡국, 개마국, 구다국, 조나국, 주나국, 매구곡 등과 함께 언급되어 해두는 압록강 상류에 있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