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107

AK-107
AK-107
종류돌격소총
국가 러시아
생산 및 제조 역사
개발유리 K. 알렉산드로프
개발년도1990년대
생산칼라시니코프
파생형AK-108
제원
구경5.45 mm
탄약5.45×39 mm
급탄30발 들이 탄창
60발 들이 카스켓 탄창[1]
작동 방식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방식
BARS 시스템
중량3.8 kg
전장943 mm (개머리판 폈을 때)
700 mm (개머리판 접었을 때)
총열 길이415 mm
발사 속도850 rpm
탄속900 m/s
유효사거리500 m
현대의 러시아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AK-74, AKS-74U, AK-74M, AK-107, AK-12, AEK-971, AN-94
저격소총SVD, SV-98, T-5000, SVDK
권총MP443, MP446, PL-14, GSh-18, APS, OTs-33, PM
지원화기기관총RPK-74M/RPK-16, PKM/PKP, Kord, KPV
유탄발사기GP-30/34, AGS-30
대전차화기RPG-7V2, RPG-22, RPG-26, RPG-29, RPG-30, RPG-32, RPO-M, 9K115-2, 9M133
박격포2B9 바실료크, 2B14 포드노스, 2B25 갈
맨패즈9K38/338 이글라/-C, 9K333 베르바
수류탄RGO/RGN
특수전 화기소총돌격소총AKM, AK-103, AK-104/105, AS VAL, ASh-12.7, OTs-11, OTs-14, 9A-91
저격소총VSS, KSVK 12.7, VSSK
특수소총ADS(수륙양용소총), APS(수중소총)
기관단총SR-2, SR-3, PP-19, PP-19-01, PP-2000, PP-91
산탄총KS-23M/K, 18,5 KS-K, 베프리-12
유탄발사기GM-94, RGS-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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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74와 리시버부터 개머리판까지 많은 부품을 공유한다.

중간에 등장하는 주황색 핸드가드를 장착한 소총은 ak-15 라는 민수용 소총이다

balanced_action.gif
평형반동 시스템을 나타낸 사진.


1 개발 배경

AK-107의 기원은 60, 70년대 부터 시작된다. 소련 기술자들은 60년, 70년대 부터 자동사격시에 총기반동을 줄이는 방법을 연구하던 중 "평형반동시스템"이라는 것을 개발하게 된다. 이는 AEK-971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총을 쏘아서 발사된 가스를 총신위의 가스 피스톤과 그와는 반대방향에 있는 무게추에 동시에 가스를 보내서 동시에 움직이게 해 "평형"을 만들어 반동을 상쇄시키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노리쇠 뭉치가 뒤로 움직이면서 생기는 반동을 상쇄시키기 때문에 탄환 자체의 반동만 남아 반동이 상당히 작다.

1981년 소련 정부는 "현용 AK-74의 150%140%에서 200%의 성능을 갖춘 제식 소총"을 목표로 아바칸(Abakan)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이에, TKB-0111, TKB-0136-3M, TKB-0146, AEK-971, AEK-978, AL-9[2], AS[3],APT 등 다양한 조병창에서 다양한 기술자들이 수많은 프로토타입들을 제시하게 된다. 그리고 AK-107의 조상이 될법한 AL-9은 86년도에 더 진보된 형태의 AKB소총으로 개량되어 Abakan 경쟁에 참가하게 된다. 불행히도 "평형반동시스템"을 채용한 AEK-971과 AKB는 부족한 신뢰성(!)을 이유로 탈락하고, 최후에는 AN-94의 원형인 니코노프의 AS, ASM과 스테츠킨 APS으로 유명한 슈테츠킨의 TKB-0146(불펍방식이다.)가 남게 되었는데 결국 2점사로 유명한 니코노프의 디자인이 채택되었다.

AKB소총

AKB-1소총

AEK-971

니코노프의 ASM

니코노프의 AS

AEK-971이나 AKB 소총등 평형반동을 채용하는 소총들이 80년대 후반 아바칸 제식소총 경쟁에서 니코노프의 AN-94에게 밀려 탈락 한 후, 소련기술자들은 이러한 실패에도 불구하고 자동사격시에 기존 AK-74보다 우월한 국내 경찰용, 수출용 소총을 개발하려 애썼다.

마침내 칼라시니코프 사는 아바칸 경쟁에 참가한 AKB[4]를 기반으로 하여 AK-107과 108,109를 개발하게 되고(107은 5.45mm, 108은 5.56mm, 109는 7.62mm 탄을 쓴다.) 칼라시니코프사는 어떻게든 해외에 팔아보려고 광고도 많이 해보게 되지만 결국 망했다(...)


2 의의

3점사

바뀐 후방가늠좌


AK-107은 기존 AK와는 달리 3점사 기능이 가능하며 기존의 AK의 반동을 확 줄였다는 점에서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묻혀버렸다는 점에서 안타까운 총기다. 2011년에는 칼라시니코프사에서 개량된 버전을 보여주었었는데, 휑하던 원래의 먼지덮개는 피카티니 레일을 채용했고 가늠좌 역시 원래의 단순한 버전에서 좀더 정밀한 방식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칼라시니코프에서 AK를 개량해 나온 AK-12와 같이 뒷북이라는 평가가 많다. 진작에 이렇게 바뀌었으면 칼라시니코프가 파산까지 가지 않았다는 말도 있을 정도(...) 이 개량형은 러시아의 차기 보병 장비 사업인 라트니크 프로젝트에도 차기 소총 후보로 채택되어 시험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AK-12AEK-971 등 쟁쟁한 다른 후보에 밀려 결국 망했다. 앞으로도 군용 판매 활로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라트니크 프로젝트 후보인 AK-107MR(АК-107МР)을 테스트 중인 러시아군.

3 파생형

3.1 AK-108


AK-1075.56 mm버전


3.2 AK-109

ak109.jpg
AK-1077.62×39 mm버전


4 민수용


마침내 2013년에는 민수용(!!!) 버전인 Saiga MK-107까지 IWA 2013에서 공개하여 곧 출시 예정이다.[5]

  1. AK-12와 호환된다.
  2. 칼라시니코프 사에서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옹의 아들인 V.M. 칼라시니코프씨가 만들었다.
  3. 칼라시니코프 사에서 니코노프의 소총. 후에 제식으로 채용되어 AN-94가 된다.
  4. AK-107은 AEK-971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다. AK-107AEK-971은 작동방식만 같을 뿐, 다른 총이다
  5. 이것도 기존 AK-107에 더욱 변화를 가한 것으로써, 단발/안전 조종간이 원래 방식에서 버튼형식으로 바뀌었고, 개머리판 역시 최근 택티컬한 변화를 감지하여 이스라엘의 CAA Tacical의 AR스타일 개머리판로 바꾸었다. 또한 평형반동시스템 위나 먼지덮개 위에 피카티니 레일이 추가되어 기존의 투박한 러시아 총기의 면모를 찾아보기 힘들다.

칼라시니코프 계열 총기
AKAK-47본가AKS-47, AKM, RPK, 사이가
소련TKB 시리즈
중국56식 자동소총, 63식 자동소총, 81/87식 자동소총, 84S식 자동소총, 86S식 자동소총, QBZ-03
유고자스타바 M70, 자스타바 M76, 자스타바 M77, 자스타바 M91
루마니아PM md.65, PSL(FPK)
북한58/68식 자동보총, 78식 저격보총
이스라엘갈릴, 갈릴 ACE
핀란드Rk 62, Rk 95, 발멧 M82
그 외AMD-63/65, INSAS, MPi-K, CR-21, 타부크 저격소총, Kbkg wz.1960
AK-74본가AKS-74U, AK-74M, RPK-74, AK-100 시리즈, AK-103, AK-107, AK-9
소련 / 러시아80.002, ADS, AEK-971, AN-94, APS, AS VAL, 그로자, OTs-11, VSS
해외88/98식 자동보총, Kbk wz.1988 탄탈, Kbs wz.1996 베릴, StG-940
AK-12
사이가사이가-12, 베프리-12
기관단총PP-19 비존, PP-19-01 비탸지
PK본가PKM, PKP 페체네크
북한68식 대대기관총, 73식 대대기관총
그 외UKM-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