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러시아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AK-74, AKS-74U, AK-74M, AK-107, AK-12, AEK-971, AN-94 |
저격소총 | SVD, SV-98, T-5000, SVDK | ||
권총 | MP443, MP446, PL-14, GSh-18, APS, OTs-33, PM | ||
지원화기 | 기관총 | RPK-74M/RPK-16, PKM/PKP, Kord, KPV | |
유탄발사기 | GP-30/34, AGS-30 | ||
대전차화기 | RPG-7V2, RPG-22, RPG-26, RPG-29, RPG-30, RPG-32, RPO-M, 9K115-2, 9M133 | ||
박격포 | 2B9 바실료크, 2B14 포드노스, 2B25 갈 | ||
맨패즈 | 9K38/338 이글라/-C, 9K333 베르바 | ||
수류탄 | RGO/RGN | ||
특수전 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AKM, AK-103, AK-104/105, AS VAL, ASh-12.7, OTs-11, OTs-14, 9A-91 |
저격소총 | VSS, KSVK 12.7, VSSK | ||
특수소총 | ADS(수륙양용소총), APS(수중소총) | ||
기관단총 | SR-2, SR-3, PP-19, PP-19-01, PP-2000, PP-91 | ||
산탄총 | KS-23M/K, 18,5 KS-K, 베프리-12 | ||
유탄발사기 | GM-94, RGS-5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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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Ash.jpg
개발사인 KBP의 소형화기 개발 담당자 V.Zelenko가 해당 총을 선보이는 모습.
1 개요
러시아의 FSB에서 주문하여 개발된 불펍식 가우스 라이플돌격소총이다. FSB 측에서 2011년 말에 구매했다. VKS와 함께 개발되었다.
제원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12.7x55mm 탄환을 사용한다. 이는 VKS에서 사용하는 동일 구경의 아음속탄을 개조해서 탄피와 탄두 크기를 줄인 것으로, 12.7mm인만큼 상당한 화력을 갖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탄의 저지력을 극대화하여 근접전과 시가전, 범죄 진압 상황에서 목표를 한방에 제압하고, 경장갑 차량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추정된다.[1] 이름에 붙은 12.7도 50구경(12.7mm)탄을 썼음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동일 탄종의 RSh-12 리볼버도 있다고 한다(..) 사진에 따르면 장탄수는 5발, 무게는 2.2kg이다..
아래가 RSh-12.7 리볼버,보다시피 매우 큼지막하고 총열이 두꺼운데 특징으로써 소음기의 유무는 아직 불명
2 제원
총기 이름 | |
종류 | 불펍식 돌격소총 |
국가 | 러시아 |
사용 역사 | |
사용연도 | 2011년~현재 |
사용국가 | 러시아 연방 보안국 |
생산 및 제조 역사 | |
개발 | KBP |
생산 | 칼라시니코프 |
생산년도 | 2010년[2] |
제원 | |
구경 | 12.7 mm |
탄약 | 12.7×55 mm |
급탄 | 10, 20발 들이 탄창 |
작동 방식 | 가스 작동식 |
중량 | 6 kg |
전장 | 1,020 |
탄속 | 290~315 m/s |
유효사거리 | 100 m |
3 탄환
왼쪽부터 가벼운 탄두를 쓰는 초음속탄, 콜트 ACR에서 시도되었던 이중탄두 탄환(Duplex Load), 무거운 탄두의 아음속탄, 그리고 철갑탄 등이 확인되었다. 특히 이중탄두의 존재는 이 소총이 근접전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음을 시사한다.[3]
21세기에 만든 불펍식 소총답게 사방에 피카티니 레일로 도배가 된 것을 볼 수 있다. 특이하게도 조정간이 두 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는 안전/발사모드를 조정하며, 나머지 하나로는 반자동/자동사격을 조정할 수 있다. 아음속탄을 쓰기 때문에 소음기의 효과를 제대로 받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시제품도 소음기를 장착한 것 위주로 출품해서 보여주었다.
전용 유탄발사기[4]인 3연장 리볼버 유탄발사기 UBGL이 존재한다. 주로 프로토타입에 달려있는 듯 하다. 링크
3.1 미디어 등장 내역
아직 사양조차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따끈따끈한 최신 무기라서 대중 매체에 등장하지 않았다- ↑ 서방에서 비슷한 설계 교리로 만든 탄환이 .50 Beowulf 탄이다. 크기를 비교하면 이렇게 된다. 맨 왼쪽이 7.62x39mm M43, 세번째가 .50 Beowulf, 그리고 맨 오른쪽이 12.7x55mm의 탄피다. 다만 .50 Beowulf는 군용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민간회사에서 만든 것이다.
- ↑ 현재까지 생산 중인지는 추가바람.
- ↑ 이중탄두는 탄속이 느려지고, 명중률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으나, 저지력면에서 유리하다.
- ↑ 전용인지는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