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

1 소총


칼라시니코프 계열 총기
AKAK-47본가AKS-47, AKM, RPK, 사이가
소련TKB 시리즈
중국56식 자동소총, 63식 자동소총, 81/87식 자동소총, 84S식 자동소총, 86S식 자동소총, QBZ-03
유고자스타바 M70, 자스타바 M76, 자스타바 M77, 자스타바 M91
루마니아PM md.65, PSL(FPK)
북한58/68식 자동보총, 78식 저격보총
이스라엘갈릴, 갈릴 ACE
핀란드Rk 62, Rk 95, 발멧 M82
그 외AMD-63/65, INSAS, MPi-K, CR-21, 타부크 저격소총, Kbkg wz.1960
AK-74본가AKS-74U, AK-74M, RPK-74, AK-100 시리즈, AK-103, AK-107, AK-9
소련 / 러시아80.002, ADS, AEK-971, AN-94, APS, AS VAL, 그로자, OTs-11, VSS
해외88/98식 자동보총, Kbk wz.1988 탄탈, Kbs wz.1996 베릴, StG-940
AK-12
사이가사이가-12, 베프리-12
기관단총PP-19 비존, PP-19-01 비탸지
PK본가PKM, PKP 페체네크
북한68식 대대기관총, 73식 대대기관총
그 외UKM-2000

구 소련의 미하일 칼라시니코프가 최초로 설계한 AK-47, AK-74 돌격소총 및 그 계열 총기류를 부르는 명칭이다. 좁은 의미로 보통 AK라고 하면 가장 많이 생산된 AKM을 말한다. 넒은 의미로는 AK-12, AK-100 시리즈 등도 포함된다.

2 출판사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3 유통 브랜드

애경그룹의 새로운 유통브랜드.

4 버스 회사

대구광역시경상북도를 연고로 하는 시외버스 업체인 경북코치서비스의 약칭.

5 미국 흑인 은어

미국 흑인들 사이에서 쓰이는 은어. 우리가 익히 아는 그 AK 외에도 기관단총 같은 "총알이 자동으로 나가는 화기류"를 통틀어 칭하는 은어이다.

6 한국의 게임회사

현재는 천하제일상 거상을 운영하고있는 회사 AK 인터렉티브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7 오타

영문 자판으로 설정한 다음 입력하면 나오는 오타.
Aㅏ를 찾는다면 이 항목으로.

8 프로게이머

필리핀철권 프로게이머 AK. 본명은 알렉산더 라바레즈. 2016년 기준 16살.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글로벌 챔피언십 2013에 13살이란 나이로 필리핀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였다. 주 캐릭터는 & 로우. 놀랍게도 예선에서 일본 진철권신 '노비' 나카야마 다이치를 꺾고 올라와 놀라움을 주었는데, 본선에서도 8강 리그에서 그 헬프미를 꺾었다. 다음 경기에서 해당 대회 우승자인 세인트에게 아쉽게 패하였고 패자조에서 태국 대표 BOOK을 꺾으며 4강에 진출. 다음 대전상대인 잡다캐릭과도 1:1의 파이널 라운드까지 가는 아슬아슬한 접전 끝에 패하였다. 최종성적은 3위.본인이 로우를 주캐로 삼은 이유는 로우가 요리사임과 동시에 움직임이 좋아서 그렇다하고, 서브로 폴을 선택한이유는 서브 성능 그런거없이 폴이 로우의 친구라서..

가족들 모두가 철권을 좋아한다 하며 4살때부터 (!) 태그 1을 플레이하였다고 한다.그래서 대회 참전했을때 가족들이 다같이 와서 응원하러 와주기도...

플레이 스타일은 독특한 편.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10단 콤보 (...)더블 썸머 등 배짱좋은 지르기와 한국, 일본에선 볼 수 없는 독특한 패턴이 일품이다.(기모으고 짠썸,노 차지)미국쪽 해설에 의하면 심리전도 좋지만 자신만의 순수한 플레이 스타일이 좋다는 평가.

단연 본 대회 최고 화제의 인물로 급부상하여 대회가 끝나고 인터넷 방송을 통해 무릎과도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게임에서도 이기지는 못했지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솜씨를 보여주며 이 대회에서 가장 놀라움을 준 게이머 중 하나.

라스 카즈야 네임드 플레이어인 애크가 15살 나이로 이미 그린에서 유명 게이머였지만 지금처럼 최고 수준이 된 건 고등학생이 된 이후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앞으로 몇 년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된다. 장래가 기대되는 게이머로 결국 그 스타성에 스폰서 계약까지 체결. 프로게이머가 되었다.

2015년 세계대회에도 참전했지만 아쉽게도 탈락. 주캐릭터는 여전히 마샬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