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U-300


목차

한국철도공사의 전동차
통근형수도권131x (1호선)3 (3호선)341 (4호선)
321 · 331 (경의·중앙)361 (경춘) · 3681 (ITX-청춘)351 (분당·수인)371 (경강)
부산·경남381 (동해)도입예정 (경전)
대구·경북도입예정 (대구광역)
충청도입예정 (충청광역)
간선형200 (누리로) · 210 (ITX-새마을) · 3681 (ITX-청춘)
고속열차100 · 110 · 1202 · 140 · EMU-250 (도입예정) · EMU-300 (도입예정)
윗첨자1 : 여객운송약관에 준하여 운영되는 차량이며, 간선형에 준하는 사양으로 간선형으로도 분류
윗첨자2 : 코레일이 소유한 차량이지만, 주식회사SR에 임대되어 사용중


개요

열차 형식고속선 입선용 고속열차
구동 방식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운행 노선고속선 등 (도입예정)
급전 방식교류 25000V 60Hz
영업 최고 속도320km/h[1]
설계 최고 속도352km/h[2]
신호 방식고속선 : TVM430, KRTCS[3]
기존선 : ATP(Level 1), ATS
제작회사현대로템
도입연도2020년
제어 방식VVVF-IGBT
동력 장치3상 교류 유도전동기
제동 방식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편성 대수8량
전동차 비6M2T (Tc1-M‘1-M1-M2-Mm2-M3-M’3-Tc2)

위키백과 및 이 블로그참고

코레일이 도입할 예정인 차세대 고속열차이다. EMU는 동력분산식 전동차를 뜻하는 Electronic Multiple Unit에서 따왔다. EMU-250과 함께 기술시험용 동력분산식 고속차량인 HEMU-430X를 베이스로 하여 제작하는 양산 차량 중 한 종류다. 좌석 개수가 KTX-산천에 비교해 40~50%많은 500~550석[4] [5]

EMU-250과 같은 외형 디자인으로 제작될 예정인데 구분하는 방법은 도색. 렌더링에 따르면 EMU-250은 원 톤에 캐릭터라인을 따라 포인트를 준 도색이라면, EMU-300은 투 톤으로 도색될 예정. 그리고 또 다른 차이점이라면 EMU-250은 고-저 겸용인데 비해서 EMU-300은 저상홈 전용[6]으로 제작된다는점이 있다.

또한 전력소비량도 75%정도로 낮고 최고속도 도달시간도 86초 빠른 230초로 성능이 뛰어나다. 중련 운행을 위해 2편성을 시범 도입하며 EMU-250과 함께 2020년까지 도입예정이다. [7]

EMU-300의 차량 도입가격은 1편성 8량당 295억# 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8] 현재 KTX, KTX-산천, SRT의 차량 가격보다 싸다. [9] [10]
  1. 입찰공고에는 300km/h였는데 최근 계약을 체결하면서 증속한 것으로 보인다.
  2. 입찰공고에는 330km/h였는데 최근 계약을 체결하면서 증속한 것으로 보인다.
  3. ATP(ERTMS) Level 2에 해당하는 신호체계로, 현재 HEMU-430X로 호남고속선에서 시험중
  4. 코레일의 입찰공고에 따르면 총 515석이 설치되는 것으로 명시돼 있다.
  5. 즉, 코레일의 경우 그렇고 주식회사SR 등의 회사가 같은 차량을 발주했을 때는 주문 사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6. 추후 고상홈으로의 전환 대비는 하였다고 한다.
  7. 출처
  8. 2편성 16량당 590억 체결
  9. KTX-산천은 동력차 포함 10량 330억원에 구매했다. 현재 120000호대로 운영중인 SRT는 335억
  10. 단, 동력차가 포함되지 않아 가격이 저렴한거지 KTX-산천과 EMU-300의 1편성당 가격을 비교하면 EMU-300이 더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