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베어 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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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기의 동맹군 보병장비
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게베어 1871, 게베어 1888, 게베어 1898, 만리허 M1893/95, 만리허-쇠나워
반자동소총 / 기관단총젤프스트라더 M1906, 몬드라곤 M1908, 젤프스트라더 M1916, 헬리겔 1915, MP18
권총독일제보어하르트 C93, 마우저 C96, 드라이제 M1907, 루거 P08, 마우저 M1910/14
오스트리아-헝가리제라스트&가서 M1898, 로트-슈타이어 M1907, 슈타이어 M1912, 프로머 슈토프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마드센 M1902, 호치키스 M1909, MG15nA, MG08/15, MG08/18, MG14/17
중기관총호치키스 M1900, 스코다 M1909, 슈바르츠로제 M.07/12, MG08
대전차화기탕크게베어 M1918
화염방사기벡셀아파라트 M1917
박격포그라나트베르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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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ewehr 71

Gewehr 71/84

독일마우저가 1871년부터 생산한 볼트액션 소총으로 Mauser M1871라고도 불린다.

2 제원

전체 길이: 1350mm
총열 길이: 880mm
무게: 4.5kg
구경: 11mm
탄약: 11.15×60mm R
총구 속도: 440m/s

3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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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X60mm R 금속탄피 탄약를 사용하였으며, 탄환 한발 한발을 직접 약실에 넣는 단발식 소총이었다.[1]

그 당시로서는 튼튼하고 성능이 우수한 소총이었고, 독일 뿐만 아니라 대한제국[2], 일본제국, 청나라, 우루과이 등에서도 운용하였다.

1888년 독일 군부가 마우저를 배재하고 개발한 Gew88에 일단 주력 소총의 자리를 내주게 되지만 이후에도 한동안 후방에서 쓰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소집된 국민돌격대에 지급된 경우도 있었다.

4 등장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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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사무라이 후반부에 정예화된 제국군의 주력소총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고증오류인게 무진전쟁서남전쟁 당시 Gew71은 제식으로 채용된 적이 없다는 것.[3]하지만 라스트 사무라이는 고증 따질게 없는 판타지라는 게 함정
  1. 튜브 탄창을 장착한 버전인 Gew71/84가 있다.
  2. 대한제국 성립 이전부터 신식군대인 친군영의 무장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3. 서남전쟁 당시 일본군의 제식 소총은 영국제 스나이더/엔필드 후장식 소총이었고, 추가로 약간의 스펜서 연발총과 샤스포가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