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대전기의 동맹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볼트액션 소총 | 게베어 1871, 게베어 1888, 게베어 1898, 만리허 M1893/95, 만리허-쇠나워 | |
반자동소총 / 기관단총 | 젤프스트라더 M1906, 몬드라곤 M1908, 젤프스트라더 M1916, 헬리겔 1915, MP18 | ||
권총 | 독일제 | 보어하르트 C93, 마우저 C96, 드라이제 M1907, 루거 P08, 마우저 M1910/14 | |
오스트리아-헝가리제 | 라스트&가서 M1898, 로트-슈타이어 M1907, 슈타이어 M1912, 프로머 슈토프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마드센 M1902, 호치키스 M1909, MG15nA, MG08/15, MG08/18, MG14/17 |
중기관총 | 호치키스 M1900, 스코다 M1909, 슈바르츠로제 M.07/12, MG08 | ||
대전차화기 | 탕크게베어 M1918 | ||
화염방사기 | 벡셀아파라트 M1917 | ||
박격포 | 그라나트베르퍼 16 |
보병장비 둘러보기 | ||||||||||||||||||||
WW1 | 연합군 | 동맹군 | ||||||||||||||||||
WW2 | 연합군 | 추축군 | ||||||||||||||||||
미국 | 영국 | 나치 독일 | 일본 제국 | |||||||||||||||||
소련 | 프랑스 | 이탈리아 왕국 | 체코슬로바키아 | |||||||||||||||||
중화민국 | 폴란드 | 핀란드 | 헝가리 왕국 | |||||||||||||||||
스위스 | 스웨덴 | |||||||||||||||||||
냉전 | 소련 | 동독 | 중국 | 유고슬라비아 | ||||||||||||||||
한국전 | 한국 | 북한 | ||||||||||||||||||
월남전 | 미국 | 월맹 | ||||||||||||||||||
현대전 | 미국 | 러시아 | 영국 | 프랑스 | 한국 | |||||||||||||||
일본 | 중국 | 독일 | 핀란드 | 이스라엘 | ||||||||||||||||
체코 | 스웨덴 | 이탈리아 | 인도 | 폴란드 | ||||||||||||||||
중화민국 | 터키 | 스위스 | 싱가포르 | 호주 | ||||||||||||||||
스페인 | 노르웨이 | 태국 | 이집트 | 캐나다 | ||||||||||||||||
브라질 | - | - | - | 북한 |
1 개요
독일의 자동권총.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드라이제 니들건의 제작자가 설계한 권총이다. 7발들이 탄창을 사용하며 작동방식은 단순 블로우백 방식에 .32 ACP탄을 사용한다.
2 상세
보이는 것처럼 존 브라우닝의 FN M1900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3 기타
제1차 세계대전에서는 본국보다는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이 많이 사용하였고, 그렇다고 독일군이 사용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2차 대전에서는 주로 장교가 사용하였고, 전쟁 말기에 많은 수가 국민 척탄병과 국민 돌격대에 소위 말하는 '최후의' 프레스토프[1] 권총집과 함께 지급되었다. 대부분은 군인에 의해 노획되거나 하는 등으로 미국에 건너갔고, 이 시기 즈음부터 종이로 된 프레스토프 권총집은 사장되었다.
신생국이었던 체코슬로바키아가 몇 천정을 매입하여 사용하기는 하였으나 1923년에 모종의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다.
2차 세계대전 동안 노르웨이 저항조직이 사용하기도 하였는데, 상당수가 홈메이드 스텐 기관단총과 불법 라디오와 함께 저항조직의 회원과 동조자의 집 벽에 발견되었다고 한다.- ↑ Presstoff. 인조가죽으로 일종의 대용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