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제 M1907

제1차 세계대전기의 동맹군 보병장비
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게베어 1871, 게베어 1888, 게베어 1898, 만리허 M1893/95, 만리허-쇠나워
반자동소총 / 기관단총젤프스트라더 M1906, 몬드라곤 M1908, 젤프스트라더 M1916, 헬리겔 1915, MP18
권총독일제보어하르트 C93, 마우저 C96, 드라이제 M1907, 루거 P08, 마우저 M1910/14
오스트리아-헝가리제라스트&가서 M1898, 로트-슈타이어 M1907, 슈타이어 M1912, 프로머 슈토프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마드센 M1902, 호치키스 M1909, MG15nA, MG08/15, MG08/18, MG14/17
중기관총호치키스 M1900, 스코다 M1909, 슈바르츠로제 M.07/12, MG08
대전차화기탕크게베어 M1918
화염방사기벡셀아파라트 M1917
박격포그라나트베르퍼 16
제2차 세계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Kar98k, G24(t), G33/40(t), VK, G98/40
반자동소총G41/43, VG 1-5
자동소총FG42, MKb 42, MP43, StG44
기관단총MP18MP18의 파생형, MP38/40/41, EMP44, MP3008, ZK-383, MAB 38, KP/-31
권총루거 P08, 발터 P38, 발터 PPK, 마우저 C96, 마우저 M1934, 마우저 HSc, 드라이제 M1907
지원화기기관총MG07/12, MG08, MG13, MG30, MG26/30(t), MG34, MG35/36, MG37(t), MG42, MG131
대전차화기PzB 38/39, 졸로투른 S-18, 판처파우스트, 라케텐판처뷕세(판처슈렉), 돌격권총, 흡착지뢰
화염방사기플라멘베르퍼 35, 플라멘베르퍼 41/42
박격포8cm 그라나트베르퍼 34, 5cm 그라나트베르퍼 36, 12cm 그라나트베르퍼 42, 10cm 네벨베르퍼 35/40
맨패즈플리거파우스트
유탄막대형 수류탄, GrB 39, 게베어그라나텐게레트(시스베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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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Pistol-Dreyse-M1907-left.jpg

1 개요

독일의 자동권총.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드라이제 니들건의 제작자가 설계한 권총이다. 7발들이 탄창을 사용하며 작동방식은 단순 블로우백 방식에 .32 ACP탄을 사용한다.

2 상세

보이는 것처럼 존 브라우닝FN M1900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3 기타

제1차 세계대전에서는 본국보다는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이 많이 사용하였고, 그렇다고 독일군이 사용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2차 대전에서는 주로 장교가 사용하였고, 전쟁 말기에 많은 수가 국민 척탄병과 국민 돌격대에 소위 말하는 '최후의' 프레스토프[1] 권총집과 함께 지급되었다. 대부분은 군인에 의해 노획되거나 하는 등으로 미국에 건너갔고, 이 시기 즈음부터 종이로 된 프레스토프 권총집은 사장되었다.

신생국이었던 체코슬로바키아가 몇 천정을 매입하여 사용하기는 하였으나 1923년에 모종의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다.

2차 세계대전 동안 노르웨이 저항조직이 사용하기도 하였는데, 상당수가 홈메이드 스텐 기관단총과 불법 라디오와 함께 저항조직의 회원과 동조자의 집 벽에 발견되었다고 한다.
  1. Presstoff. 인조가죽으로 일종의 대용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