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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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락스타 노스
유통사락스타 게임즈
장르액션 어드벤처
심의등급ESRBMature (M)
GRAC청소년이용불가
플랫폼콘솔PS2, PS3, PS4
XBOX
PCWindows, OS X
모바일iOS, Android
Fire OS
발매일PS22001년 10월 22일
PC2002년 5월 20일
XBOX2003년 10월 31일
OS X2010년 11월 22일
iOS
Android
2011년 12월 15일
PS32012년 9월 25일
Fire OS2014년 5월 15일
PS4 PSN2015년 12월 5일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GTA 3 트레일러
GTA 3 10주년 트레일러
GTA 시리즈의 전설의 시작이자 샌드박스류 게임 장르를 대중화시킨 명작

2001년 10월 22일 출시된[1] Grand Theft Auto 시리즈 중 하나이자 3D 세계관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

GTA 1, 2편에 비해 상당히 변화된 작품이다.주인공은 클로드로, 배경 도시는 리버티 시티이다. 물론 기본적인 시스템(오픈월드라거나 차 강탈이라거나)은 그대로였지만 다른 부분은 많이 변화했다. 우선 2편까지 있던 목숨수가 사라지고 죽으면 그냥 곧바로 병원에서 다시 시작하게 변화했다. 또한 세이브를 하려면 은신처로 가면 되도록 변해서 2편처럼 세이브 한번 하려면 돈이 드는 경우는 없어졌다. 2편까지는 미션을 얻으려면 공중전화를 찾아야 했지만 3편부터는 특정 인물을 직접 만나 미션을 받는 것으로 변화하였다[2]. 그리고 처음으로 시간이 실시간으로 흘러가서[3] 낮과 밤이 교차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여러모로 과거 1, 2편에서 이후 세대의 GTA로 넘어가는 과정임을 알 수 있다.

2 변화된 점과 영향력

그 중 가장 큰 변화는 완전한 3D로 바뀐 것. 2편까지 이어진 탑뷰 시점에서 일반적인 TPS의 시점이 된 3편은,[4] 전편들과는 다른 압도적인 판매량을 내며 마니아층만 알던 GTA를 지금의 위치로 올려놓았다. 3D와 GTA가 만났을때 얼마나 큰 의미로 다가오는지를 보여준 작품으로, 많은 이들이 비디오 게임 전체에 대한 혁명이였다고 말할 정도였다. 도로 표지판을 통해 길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치밀하게 만들어진 3D 도시 디자인, 도시와 게임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스토리, 정식 미션 외 각종 서브 미션등의 요소로 게임계 뿐만이 아니라 미국 사회 전체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게 되었다.

GTA 3가 게임계에 끼친 영향은 여러가지다. 몇가지만 꼽는다면 범죄자/안티히어로를 다룬 성인풍의 이야기가 상업적으로 성공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고, 오픈월드/샌드박스 장르를 대중화시켰다. 사실상 오픈월드/샌드박스 장르가 대중화된 것은 GTA 3의 공로가 크다. 그 전에도 오픈월드 게임은 있었지만 게임 상의 세계가 게이머의 행동에 GTA 3만큼 반응하는 게임은 별로 없었다.

3 특징

배경 시기는 2001년. GTA 산 안드레아스로부터 9년 후의 이야기[5]로 은행털이 중 카탈리나에게 배신당한 클로드가 체포되어 이동되던 중 콜롬비아계 카르텔이 죄수 호송차를 습격, 누군가를 납치해간다. 남겨진 클로드는 8볼이라는 자와 함께 같이 탈출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 클로드는 게임상에서 전혀 말을 하지 않는다.[6] 이는 당시 하프라이프를 비롯한 게임들에서 이것은 게이머에게 조종 캐릭터와 일체감을 주기 위한 하나의 요소이었기 때문이다.[7][8] 또, 당시 제작진은 현재 오픈월드 게임에서 당연한 요소들을 어떻게 넣느냐로 고생 중이었기 때문에 주인공이 벙어리인건 큰 문제도 아니었다.

클로드의 성은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그림파일로 된 인물소개를 그대로 믿고 "이 캐릭터의 풀네임은 '클로드 버세티'다"라는 루머가 있었다. 그냥 외모가 비슷한 것을 누군가가 사촌지간이라고 멋대로 던진 것이 진짜 설정으로 둔갑한 것이다. 외국에서는 확실히 토미 버세티와의 관계를 부정을 넘어 미친X 취급하고 있으나, GTA 2의 클로드 스피드와는 동일인물이지 않을까 논쟁중이지만 제작진은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다. 게임이 끝나고 나서도 죽진 않았지만 어떻게 되었는지 모른다고 했고 그의 배경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리버티 시티에 막 도착했다는 정도로만 설정된 걸 보면 예전 게임인만큼 게이머의 감정 이입을 위해 세세한 설정은 하진 않은 듯. 단 산 안드레아스에서 보면 92년에 CJ와 길거리 레이스를 해서 패배했고 이후 카탈리나와 함께 리버티 시티로 건너왔다고 한다.

9.11 테러가 발생하는 바람에 급하게 논란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을 재빨리 쳐냈다고 한다. 제작진들의 말에 따르면 9.11 테러 때문에 쳐낸 부분은 다행히 1%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9] 그렇기에 게임 미션상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맵의 공항을 찾아가보면 "도도(Dodo)"라고 하는 게임 상 유일한 비행기가 있긴 하다. 날개가 심각하게 짧은 경비행기인데 조종하는 방법이 굉장히 이상하다.[10] 그래서 이 비행기를 조종해보는 초심자의 경우 대개는 활주로 앞의 바다에 빠져 죽거나 운 좋으면 건너편에 보이는 도시에 박는다. 조종이 숙달될 경우, 게임을 맨처음 시작할때 등장했던 컷씬장소로 이동해 볼 수 있는데, 자동차로는 갈수 없는 곳에 있으며, 산구석에 처박혀있다(...).[11] 프롤로그 그 상태로 보존되어있으며, 차들도 전부 텍스쳐다. 일명 고스트 타운. 형체만 있고 밟을 수 있는 땅이 아니니 모드 없이는 착륙할 생각 말자.

여담으로 3D 세계관 시리즈 중 전체적인 분위기가 가장 음침하고 어둡다. 배경이 되는 도시부터가 전체적인 색감이 잿빛이고 매우 삭막하고 음울해 보이며, 날씨도 흐리거나 안개 낀 날이 많다. 날씨가 맑더라도 전반적으로 밝거나 푸르지 않고 창백한 느낌을 준다. 이런 특성 때문에 장시간 플레이하면 약간 우울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12]

4 트리비아

윈도우 8은 실행하면 일정 확률로 팅긴다.

길거리에 갱들이 난발하는데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강제로 적대하게 되고 완전히 전멸시킬 수도 없으며 주인공을 발견하고 공격하는데 딜레이가 없기 때문에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PC판에서는 마우스로 사격을 할 수 있는데, 꼼수가 있다. 총알이 캐릭터에서 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카메라 위치에서 타게팅 위치로 바로 나가기 때문에, 주인공 캐릭터가 완전히 장애물에 가려져 있어도 안전하게 적만 없애는 것이 가능하다.

여담이지만 PC판과 콘솔판에선 화면의 HUD도 게임 내 그래픽으로 취급되는지, 광원 효과 MOD를 깔아보면 HUD도 자동차 표면 같은거에 비친다(...).

다켈(Darkel)이라는 캐릭터가 매뉴얼 등에만 존재하는데, 게임의 다른 부분보다 다켈이 등장하는 부분과 미션이 영 퀄리티가 좋지 않아서 빠졌다고 한다. 근데 매뉴얼에는 멀쩡히 남아있어서 팬들의 상상을 자극했고 911 테러 때문에 빠진거다. 다켈의 미션 중에 어린이들을 살해하는 게 있어서 그런거라고 루머가 많았다. 하지만 제작진이 인터뷰에서 부정했다. 여담이지만 이런 부분(괴상한 영감탱이)은 GTA 산 안드레아스의 등장인물인 더 트루스에게 옮겨갔다.

참고로 컷신에서 화면이 번지는 효과는 XBOX/PS2와 모바일 버전에만 있으며, PC판엔 없다.

2011년 10주년을 기념하여 iOS, 안드로이드 OS를 통해 포팅되어 출시됐다. 국내에서는 Selvas 유통을 통해 한국어 정식 출시.[13] 그리고 출시 첫 주 동안 북미 앱스토어에서 앵그리버드소닉 더 헤지혹 CD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마리오 없는 에서는 GTA가 왕이다 예전엔 가상 머신 위에서 돌아가는데다 그 제품 수도 많은 안드로이드는 몇몇 그래픽 옵션이 삭제되어 출시되었으나. 그에 비해 빠르고 파편화도 덜한 아이폰은 PC판과 거의 동일하게 나왔다. 지금은 안드로이드에서도 혈흔이나 고급 그래픽 옵션 등 잘 나온다. 해상도 설정도 가능. 만약 본인 폰에서 렉이 걸린다면 그래픽 옵션을 낮추고 해상도를 약간 낮추면 OK. 특히 모바일 버전에서는 그래픽이 비약적으로 좋아졌는데, PC/PS2 버전에서는 그냥 공(...)비슷한 저폴리곤으로 표현된 주인공과 다른 캐릭터들의 손이 모바일 버전에선 진짜 손과 비슷하게 모델링되어 무언가를 잡는다던가 할 때 더 사실적이다. 이후 시리즈에서도 해당되는 특징이다.

처음 출시당시에는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아 유저들이 pc버전의 한글화를 적용해보려는 시도가 있었고 추후에 발매된 바이스 시티의 한글화 출시로 인해 더욱 아쉬움을 샀는데 추후 업데이트로 한글화 되었다.

GTA 바이스 시티부터 지원되는 월드맵이 없기 때문에 길치인 사람들은 미션을 하면서 자주자주 곤란해진다. 미니맵은 당연히 있긴 하지만, 이것 가지고는 경로 찾기가 어렵다.

GTA 시리즈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사지절단이 등장한 시리즈. 너무 잔혹한 나머지 이후 바이스 시티부터는 머리만 터지는 것으로 하기에 이른다. 이건 전작에서는 팔다리가 따로 모델링 되어 있었는데 [14] 바이스부터는 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이게 하기 위해 머리만 따로 모델링 한 이유도 있긴 할 것이다. 물론 모바일판이나 후속작에서는 사라졌다.

3D 시리즈에 한정으로 미션의 난이도가 들쭉날쭉하다. 미션의 배치는 크게 나쁘지 않지만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난이도가 들쭉날쭉해지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15]

사망시 시체를 탑 뷰로 보여주며 전작처럼 WASTED 라는 문구가 뜨게 되는데, 3이 히트를 치면서 뭔가 넘어지거나 얻어맞고 쓰러지는 등의 움짤에다 이 WASTED를 합성하는게 유행을 타 이 되었다. 구경해보자.그리고 5에서 WASTED 장면이 상당히 임팩트가 커져서 후속작 밈이 탄생했다.

2015년 12월 5일 PS4의 PSN을 통해 트로피 연동판이 출시되었다. 이는 GTA 바이스 시티GTA 산 안드레아스도 마찬가지.

성우

라디오를 듣다보면 어렵지 않게 petsovernight.com을 광고하는걸 들을 수있는데, 직접 인터넷에 쳐보면 실제로 사이트가 있다.
이것도 구경해보자.
그리고 이지크레딧자동차등 다른 사이트들도 찾을 수있다.
구경하자 [16]

5 관련 문서

  1. PS2판 기준. 이후 2002년 5월에 PC판이 나왔으며, 2015년까지 9가지의 기종으로 출시되었다.
  2. 물론 공중 전화에서 받는 미션도 있다. 그리고 그 기믹은 후속작으로도 이어진다.
  3. 그 덕분에 특정 시간에만 미션을 주는 인물도 있다. 2편은 옵션에서 배경을 수동으로 낮이나 밤으로 바꾸는 정도였고 배경의 변경에 따른 게임 진행상의 변화는 없었다.
  4. 물론 카메라 조작으로 탑뷰로 맞출 수도 있었다. 하지만 당연히 후속작부터는 강제 3인칭 시점이 된다.
  5. 물론 당시에는 GTA 3 시리즈 전체의 이야기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 늘 하던대로 개발시의 시대를 염두로 잡았는데, 대박을 치니까 판을 크게 벌여본 것. 하지만 작중에서 후속작인 바이스 시티에 대해 언급을 하긴 한다.
  6. GTA 산 안드레아스의 주인공 CJ는 클로드를 뒷담화하면서 "혓바닥 없는 병X새끼"라고 한 적이 있다(...).
  7. 2003년 발매된 GTA 바이스 시티부터 GTA 시리즈상 이런 점은 찾아볼 수 없지만, 2012년 현재 발매되는 게임들에서 아직도 찾아볼 수 있는 요소. 그리고 GTA 온라인의 주인공도 말은 안한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플레이어의 음성채팅에 캐릭터의 입이 움직이니 어찌보면 주인공의 목소리는 플레이어의 목소리로 반영하는듯하다.
  8. 그렇다고 주인공 클로드의 감정 표현이 게임내에서 전혀 등장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예컨데 차가 빵빵대거나 경찰이 옆에 지나가면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주는 정도의 모습은 보여준다. 그런데 그의 고용주들이 그를 욕하는 거에는 아무 말도 안한다.
  9. 비행 관련 탈것이 9.11 테러때문에 삭제되었다는 루머가 돌고 있지만, 원래부터 GTA 3에서는 항공기를 넣으려는 생각이 없었다고 락스타에서 공식적으로 밝혔다. 스토리를 제대로 진행해보았다면 알겠지만 유일하게 등장하는 경비행기인 도도가 날개가 짧은 이유도 비행기 안에 마약이 들어있기 때문에 정부 기관에서 조사를 하기 위해 날개를 잘라놓은 것이다. 이상한 조종법도 사실은 유저들이 발견해낸 버그에 불과하다.
  10. 가속하다가 기수를 내리고 들었다내리는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비행기를 날릴 수 있다.
  11. 정확히는 쇼어사이드 배일 위쪽의 산 너머엔 텍스쳐도 안입혀져 있어서 그냥 바다위에 떠있는정도다.
  12. 왜 그렇냐하면 작중 중심이 되는 도시인 리버티 시티는 범죄율이 매우 높고 포틀랜드의 홍등가와 헵번 하이츠와 같은 빈민구역이 많기 때문. 이는 GTA 4리버티 시티에도 이어지는데, 특히 GTA 4의 게임 분위기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훨씬 더 암울하게 보인다. 다만 DLC인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에서는 화려하고 밝은 도시로 표현되는 것 보면 이는 게임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설정해놓은 듯. GTA 3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맨헌트의 카서 시티도 그렇고, 맨헌트 2의 커턴마우스도 마찬가지인 것 보면 말이다.
  13. 2016년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락스타 게임즈가 직접 배포중이다. 셀바스것은 사지말자. 업데이트가 안 된다.
  14. 컷씬에서 캐릭터를 유심히 살펴보면 눈치챌수 있다.
  15. 특히 공중전화 미션이 이에 해당한다. 이 공중전화 미션들은 메인 스토리와 크게 관계가 없기도 하지만, 메인 스토리 진행에 따라 이동 루트에 장애물(마피아들이 공격을 해댄다든가)이 많아지기도 한다.
  16. 이 사이트에서 게임이 완성된 후 삭제된 자동차들을 볼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