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72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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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코스프레 2012년 1월의 아덴만 여명작전 재현 행사때의 모습. 저 해적 아저씨들도 그 실체는 아마도...

1 제원

M72 LAW(Light Anti-tank Weapon).

  • 전장 : 638mm(휴대용 상태), 883mm (발사 상태)
  • 무게 : 발사관(탄 포함) 2.5kg, 탄두 1.8kg
  • 안전 사거리 : 10m
  • 표적 사거리 : 325m
  • 구경 : 66mm
  • 로켓탄 길이 : 503mm (미익을 펴지 않았을 때), 548mm (미익을 폈을 때)

2 개요

미군보병 휴대용 대전차 로켓. 1960년도에 만든 물건이지만 21세기에 들어서도 현용인 물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판처파우스트를 본따 만든 것으로 한번 쓰고 버릴 수 있어 보병의 부담을 줄여주었으며, 본래 목적은 전차를 상대하는 것이었지만, 요즘에는 대부분 보병의 개인화기로 쉽게 처리할 수 없는 벙커 등을 제압하는 용도로 활용된다.

3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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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2의 구형 팝업형 조준장치 조준 모습.

1950년도에 개발을 시작하여 1960년도에 실용화에 성공, 1963년 미군의 제식장비가 되었다. 게다가 운반통보다 약간 비싼 가격이라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자 많은 보병이 사용, 좋은 무기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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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크기도 적당하기 때문에 박스 하나에 5개나 들어간다.

재장전이 안 되는 1회용이긴 하지만 어차피 발사관이 그리 비싼 것도 아닌데다 무엇보다 동류의 무기 중에서 꽤 가볍고 작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개인이 여러 발을 휴대할 수 있다. 게다가 평상시에 보관/운반 할 때는 신축식 발사관 일부분이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전체 길이의 2/3 수준으로 작다. 사용할 때는 뒤쪽의 안전핀을 뽑고, 후폭풍 분사구 마개를 연다. 원통 위의 사각관을 단단히 붙잡고 딱 하는 소리가 날때까지 잡아당겨준다. 발사준비상태가 되면 정사각형 모양의 고무버튼(직사각형 발사버튼의 좀 앞에 있다)아래로 스프링이 만져진다. 동시에 조준장치도 알아서 툭 튀어 올라온다(팝업). 발사전 앞과 뒤 모두 공간이 비어있는지를 확인하고, 원통을 어깨 위로 올리고, 목표를 조준한 다음 발사 버튼을 눌러주면, 뿜쾅! 쏘지 않고 장전을 해제할때는 정사각형 버튼을 누르고 접어넣으면 된다. 조준경은 자동으로 안 눕혀지기 때문에 손으로 잡아눌러줘야 한다.

으로 나온 블랙 호크 다운을 읽어보면 너무 가볍기 때문에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까먹어서 쏘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었다는 대목이 나온다. 실제로 발사관 전체의 무게가 RPG-7의 탄두 한 발과 그리 큰 차이가 없을 정도였기에 발사관 하나를 '포탄 한 발'처럼 취급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군에서는 LAW와 판처파우스트3 발사관은 그냥 탄약으로 취급한다. 이러한 성능을 본 소련은 북베트남군이 노획한 M72를 바탕으로 RPG-18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하지만 전쟁 이후 반응장갑복합장갑 등이 개발되는 등 전차의 장갑성능이 비약적으로 올라가자 더 강한 관통력과 유도능력이 필요해져 먼저는 M47 드래곤, 이후 FGM-148 재블린M-136으로 대체되었다. 전차의 방어력이 너무 높아져서 보병이 휴대 가능한 수준의 로켓으로는 파괴가 어려웠던 것.

그러나 사실상 전투의 양상이 시가지에서 농성하는 소수의 적군을 아군 피해가 커지기 전에 최대한 빨리 진압해야 하는 양상으로 변한 시점에서 FGM-148 재블린은 너무나도 무겁고 비싼 데다 사용하기가 까다로웠으며, M-136은 위력은 충분했지만 마찬가지로 무거웠다. 재블린은 발당 가격만 해도 8만 달러나 되는데다가 미사일만 12.7kg이고 제대로 메고 다니면 총 중량이 24.3kg이나 된다. M-136은 그래도 가볍긴 하지만 그래도 만만치 않은 7.4kg. 방탄장구와 각종 장비, 탄약을 휴대한 병사들에겐 큰 부담이 되는 무게이다. 제식 소총M4/M16이 대략 4kg 정도 하는데 저걸 계속 들고 다니긴 무리였을 것이다.

결국 창고에 처박혀 있던 대량의 LAW가 세상 빛을 보기에 이르렀다. 구관이 명관이라더니 탱크를 제외한 적을 날리는데 사용하는 미군보병의 마법의 지팡이

4 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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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로 남아있던 M72뿐만 아니라 M72A7이라는 이름을 붙인 개량형까지 만들었다.

  • 팝업형 조준장치의 단순화. 사실상 M72는 20세기 후반쯤 가면 대전차 임무를 거의 수행할 수 없었고[1] 보통 거점파괴용으로 쓰기 때문에 복잡한 형태의 구형 조준장치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았고 이 조준장치 자체도 상당히 내구성이 약한 물건이었으므로 개선이 필요했다.
  • 옵틱을 부착하기 위한 피카티니 레일을 장착. 당연히 1회용인만큼 사격 후 옵틱은 분리 회수한다.
  • 다양한 탄종을 가진다. 통상탄 외에도 벙커파괴용 콘크리트 관통탄은 물론 열압력탄두 버전까지 있다. 흠좀무
  • 방아쇠 개선 및 경량화.

이후에도 계속 개량작업이 이루어져 M72E10까지 나와있다.

M72AS라는 훈련용 파생형이 존재한다. 펼쳐진 M72A5/7을 개조하여 21mm 훈련용 로켓을 발사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재장전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육군판처파우스트 3를 도입하면서 M72를 후방 및 예비군용 비축무기로 전환한 상태이며[2] 여기에 터키와의 물물교환(...)으로 M72를 받아와서 역시 비축무기화를 했는데 소문에 의하면 미국에서 들여온 것보다 터키 것이 오발율이 더 높다고 한다. 현재 대한민국 국군의 LAW는 대부분 후방의 치장물자 신세이지만, 미군의 M72 사용에 영향을 받은 것인지 아프가니스탄이라크에 파병된 병력이 M72로 무장한 모습이 보이기는 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해병대도 M72A7만큼은 아니지만 소폭 개량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 외에도 특유의 가벼움 덕분에 대전차 용도가 아닌 보병 제압및 화력지원을 위해 유사시 특수(그것도 아주아주 특수한!)한 목적을 가진 부대에 지급된다. 포인트라면 '대전차' 용도가 아니라는점.

5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5.1 게임

  • 글로벌 오퍼레이션 - 데몰리션의 장비로 라이센스 문제 때문인지 'LAW'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솔댓(Soldat)에서 부무장으로 선택 가능한것들중 하나이다. 맞으면 상당히 상쾌하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2에서 대전차 화기로 등장한다. 이 놈이나 박격포가 없으면 후반에 등장하는 탱크 토치카[3]를 상대할 방법이 없는데 등장 개수도 많지 않아 귀하디 귀한 몸이다. 벽을 박살낼 수도 있어서 스피드 런을 할 때 꼭 필요하다. 후폭풍이 구현되어 발사하는 용병 뒤에 다른 용병이 있으면 맞고서 반쯤 기절하고, 한번 쏘면 껍질이 아이템으로 남아서 버리는 동작으로 직접 버려줘야 한다. 1.13 모드를 깔면 요술봉을 비롯한 소련제 로켓 화기가 대량으로 들어와서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 삭제장면에 등장한다. M60과 마찬가지로 본래는 카스 본편에 추가할 예정이었으나(킬 아이콘까지 준비되어 있다) 모종의 이유로 등장하지 못했다. 주로 적 AI가 들고 나와 게이머를 한큐에 주님 곁으로 보내주는 도구로 쓴다. 정규군도 아니고 테러리스트인데 왜 요술봉이 아니라 이걸 쓰는지에 대해 신경 쓰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차나 탱크 등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 오면 근처를 조금만 뒤져보면 금방 나온다. 아니면 아예 들려져 있던가. 위력은 당연히 최강급이며 한방 쓰면 버리는 것도 제대로 재현했다. 이 무기를 발사후 버리는 동작을 마치기 전에 이전 무기로 바꾸는 키(기본값 Q)를 두번 누르면 탄약이 0인 상태로 다시 꺼내게 되는데 또다시 발사가 가능하다(...). 이를 이용하여 이 무기를 무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버그가 존재한다. 다만 의외로 효율은 나쁘며 그냥 가지고 있는 M4A1이나 AK47로 적들을 척척 헤드샷 하는 쪽이 더 낫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 싱글에서는 대전차무기로 등장한다. 멀티플레이어에서는 런처 계열 중 처음 해금되는 무기로, 전작의 AT4에서 스킨만 바꾼 느낌이다. 탄이 한발만 주어지는 점과, RPG-7보다 탄도가 곧은 점, 고증 따윈 무시하고 항공기에 락온이 된다는 것까지(...) 동일하다. 저레벨때 해금되는데다 항공기 격추도, 대인용으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의외로 많이 들고 다닌다. 다만 유도능력이 좋은 편은 아니다. 이따금 플레어가 없어도 놓치기도 한다. 그래도 스캐빈저 프로 퍽으로 예비탄을 하나 더 받으면 플레어를 터뜨려도 격추에 무리없기 때문에 유용하다.
  • 데드 아일랜드 - 확장팩격인 립타이드에서 최후반부 고티어 무기로 등장한다. 대규모 파괴무기가 전혀 나오지 않고 좀비를 대충 한 방 때리면 나가떨어지거나 총으로 다 쓸어담을 수 있는 다른 좀비게임들과 달리 매우 사실적인 전투 시스템으로 좀비 몇마리도 버거운[4]인 게임에 로켓 런처가 나오는거다! 거의 이벤트성 무기 취급이지만 일반 전투에서 써보면 좀비들이 쪽을 못쓴다. 다리나 팔 등 세부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시스템에서 폭발물을 쏴버리니 남아나지가 않는것. 게임적 재미고 뭐고 집어치우고 트레이너를 구해서 써보면 초반엔 그냥 다 날려버리는 재미가 있지만 그 후엔 진짜 아무것도 없으니 경험만 해보는 선에서 그치자.
  • GTA 시리즈 - 3과 VCS에서 등장. 다른 시리즈에서의 로켓 런처는 RPG-7의 외형을 하고 있음.
  • 울프팀 - 대 울프용으로 개량한 버전이라는 설정. 무려 3발까지 연속사격이 가능하다(...)
  • 컴뱃암즈 - 주로 보병학살용으로 쓰인다. 다만 상점에서 판매하는 다른 대전차 무기가 좋아서 사용빈도는 낮은 편.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 가장 처음에 얻을 수 있는 대전차 병기로, 메인 옵스에서 아만다를 만나고 나면 보상으로 주어진다. 가장 먼저 얻는 대전차 병기인만큼 위력은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편이고 광학 조준경 같은 것도 없어 육안으로 조준해야하지만 어차피 대형병기에 쏘는거라 생각보다 잘 맞는 편이다. 대신 리로드 시간이 대전차 병기들 중에서 제일 빠르고 무게가 2.5kg으로 가벼워 소지에 부담이 적은 것이 장점. 진행하다보면 랭크 4까지 올라가는데 이 정도 되면 위력도 나쁘지 않게 나온다. 후반에 커스텀급 병기들과 싸울 때도 부대장 암살용(...)으로 의외로 쓸만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5.2 애니메이션 & 라이트노벨 & 코믹스

  • 제로의 사역마에서 히라가 사이토가 후케전에서 사용한 무기가 바로 이 M72였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애니에선 발사가 거꾸로였다. 후폭풍으로 적을 잡으려던 거였을까.
  • 오소마츠 상 6화에서 하타보의 비서들이 서로를 도륙내고 자살할때(...) 쓴다. 후에 이치마츠가 카라마츠를 쏠 때도 쓴다.

5.3 영화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많이 등장하며 미국제답게 미군 혹은 미국의 동맹군이 많이 사용한다. 이후에는 특수부대원들 위주로 사용되는 장면이 나오며, 다시 미군 쪽에서도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 액트 오브 밸러에서 네이비 씰 대원이 M72를 쏘는 장면이 나온다. #
  • 태양의 눈물의 클라이막스격인 숲속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전투 장면에서 네이비 씰 대원들이 나이지리아 반군들을 상대로 사용한다. #
  • 람보 2에서 추격해오는 소련군의 Mi-24 헬기를 격추하는 데 사용한다. #
  • 트루 라이즈에서 테러리스트 두목인 살림 아부 아지즈가 발사한다. #

6 둘러보기

베트남전기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스프링필드 M1903, 윈체스터 M70, M40
반자동소총M1 개런드, M1 카빈, XM21/M21
자동소총M1918A2, M2 카빈, M14, M16/XM16E1/M16A1, CAR-15/XM177E2
기관단총M1A1 톰슨, M3, MP40, MAC-10, UZI, M/45(스웨디쉬 K), PM12
산탄총윈체스터 M12, 이사카 M37, 레밍턴 M870, 레밍턴 M11-48, Auto-5
권총M1911A1, M1917, PPK, Mk.22 Mod.0
지원화기기관총M1917A1, M1919A6, 스토너 63 코만도, M60, M2
유탄발사기M79, 차이나 레이크, XM148, M203, Mk.19
대전차화기M20 로켓발사기(슈퍼 바주카), M72 LAW, M18 무반동포, M67 무반동포, M40 무반동포
화염방사기M2/M9 화염방사기, M202 FLASH
박격포M2/M19 60mm 박격포, M29 81mm 박격포
맨패즈FIM-43 레드아이
수류탄Mk.2 수류탄, M26 수류탄, M34 백린수류탄, M18 연막탄
현대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M16, M4, GUU-5/P, M27
지정사수소총M14, M21A5, M39, M110, Mk.11, Mk.12, Mk.14, SDM-R
저격소총M24, M40, M82, M107, M2010
산탄총M26, M500/590, M870, M1014
권총M9, M11, P229 DAK, M17
폭동진압용총FN 303
지원화기기관총M27, M249, M240, M60, M2, M134
유탄발사기M203, M320, M32, XM25, Mk.19, Mk.47
로켓발사기M72, M202, M141, Mk.153, Mk.777
미사일발사기FGM-148, FGM-172, BGM-71, FIM-92
무반동총M3, M136
박격포M120/121, M224, M252, M327
특수전 화기소총돌격소총Mk.16/17, Mk.18, HK416
지정사수소총Mk.20, HK417, OBR
저격소총M25, Mk.13, Mk.15, Mk.21
기관단총MP5, MP7A1, M635
권총M1911A1, M45, M45A1, Mk.23, Mk.24, Mk.25, G17/19/22/35, P239, P11
기관총Mk.43, Mk.46, Mk.48
유탄발사기M79, Mk.13, Mk.14, Mk.47
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M16A1, K2/K2C/K2C1
복합소총K11
저격소총K14
기관단총K1A
권총M1911A1, K5
지원화기기관총K3, M60, K12, M2, K6
유탄발사기K4, K201, M203
대전차화기판처파우스트 3, M72 LAW, M67 무반동포, M40 무반동포, BGM-71 TOW, Metis-M, 현궁, 스파이크
박격포KM-181 60mm 박격포, KM-187 81mm 박격포, 신형 81mm 박격포
맨패즈미스트랄, 신궁, FIM-92A 스팅어, 9K38 이글라, 재블린
특수전 화기소총돌격소총APS, SCAR-L, HK416, SIG556, M4A1, G36C
저격소총MSG-90, Mk. 11, M110 SASS, SSG 69, SSG 3000, AW, AWSM, AW50, APR308, TRG M10, LRT-3
기관단총K7, MP5, MP7, MP9, UMP
산탄총USAS-12, M870, KSG, 베넬리 M4 슈퍼 90
권총글록, USP9 Tactical, P7M13, 제리코 941, M9, P226
지원화기KSPW, M32
치장/의장/예비용 화기M16, M1 개런드, M1/M2 카빈, M3 기관단총, M1919 브라우닝,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S&W M10, M79, M202 FLASH
현대의 이스라엘 국방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갈릴, M16A1, CAR-15, M4, TAR-21/X95
지정사수소총갈라츠, M89SR, SR-25
저격소총HTR 2000, M24 SWS, M82A1
기관단총미니 UZI, R0635
산탄총암셀 스트라이커, 레밍턴 M870, M1014, SPAS-15
권총브라우닝 하이파워, 제리코 941, 글록 17S/19, SP-21, P11
지원화기기관총갈릴 ARM, 네게브, FN MAG, M2HB-QCB
총류탄시몬
유탄발사기M79, M203, Mk.19, Mk.47
대전차화기M47 드래곤, M72 LAW, MATADOR, B-300/시폰, 스파이크, BGM-71 TOW/MAPATS, RPG-7
박격포쏠탐 K6
맨패즈블로우파이프, FIM-92A 스팅어, 미스트랄
현대의 이탈리아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베레타 AR70/90, 베레타 ARX-160A1/A2
저격소총AW, 사코 TRG-42
기관단총베레타 M12, 베레타 Mx4 Storm
산탄총FP6, SPAS-12, SPAS-15
권총베레타 92
지원화기기관총FN 미니미, 베레타 MG42/59, M2 중기관총
유탄발사기베레타 GLX-160
대전차화기MILAN 2T, TOW II, 판처파우스트 3, 스파이크, 브레다 폴고어
박격포120mm F1, M62 81mm 박격포
맨패즈FIM-92A 스팅어
특수전 화기소총돌격소총M4 카빈, HK416
저격소총AWM, M82A1, M107, 샤이택 M200, K.A.C SR-25, M110 SASS
기관단총프랭키 LF-57, MP5, MP7, FN P90
산탄총베레타 RS202, 베넬리 M4 슈퍼 90
권총글록 17/19, P11
유탄발사기M203, Mk.19, Mk.47
대전차화기M72A5
현대의 핀란드 국방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7.62 Rk 62M, 7.62 Rk 95 TP, 7.62 Rk 72 TP, 7.62 Rk 56/Rk 56 TP, G36, SCAR-L
지정사수소총7.62 Tkiv Dragunov
저격소총7.62 Tkiv 85, 8.6 Tkiv 2000, 12.7 RsTkiv 2000(M82A1), 12.7 RsTkiv 2000(M95)
기관단총 / 산탄총9.00 Kp 2000, 12 Haul Rem 870
권총9.00 Pist 2008, 9.00 Pist 2003, 9.00 Pist 80-91, 9.00 Pist SIG Sauer
지원화기기관총7.62 Kk PKM, 7.62 KvKk, 7.62 Kk MG3, 12.7 ItKk 96, 12.7 RsKk 2005
유탄발사기40 KrKk 2005, 40 KrPist 2002
대전차화기휴대형66 KeS 75/88/12 Rak(M72A2/A5/EC), 102 RsLPstOhj NLAW, 112 RsKeS APILAS, PstOhj 2000 RO 06
설치형PstOhj 82, PstOhj 82M, PstOhj 83 MA/MB (TOW-2A/B)
박격포81 Krh 71 Y, 120 Krh 92
맨패즈ItO 78M, ItO 86/86M, ItO 15, ItO 105M, ItO 91
현대의 중화민국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57식 소총, T65K2/T91 전투소총, T68 소총, M16A2, M4A1, G36C
저격소총M24 SWS/T93K1, M82A1, M107A1, DSR-1, PSG-1, SSG 2000
기관단총T77 기관단총, UZI, MP5A5/SWA5, FN P90
산탄총SPAS-12, M1014
권총T51K1, T75K1, 글록 17/19/26, USP
지원화기기관총57식 기관총, T74 다목적 기관총, T75 분대 기관총, T90 중기관총
유탄발사기T85 유탄발사기, T91 40mm 자동유탄기관총, MGL Mk-1, MGL-140
대전차화기1식 66mm 대전차 로켓, APILAS, FGM-148 재블린, BGM-71 TOW-2A/B, M136
박격포T63 120mm 박격포, T75 60mm 박격포, T75 81mm 박격포
맨패즈FIM-92 스팅어
현대의 터키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G3A7, HK33E, M4A1, MPT-76, AK-47, AKM
저격소총SVD, Mk.11 Mod 0, MSG-90, JNG-90, KNT-308, TRG-42
기관단총MP5
산탄총M204, M212
권총야부즈 16, 클른치 2000
지원화기기관총MG3, PKM, FN MAG 60.20, M60E3, M2 중기관총
유탄발사기T-40/M203, M79, MGL, Mk.19
대전차화기휴대형M72 LAW, RPG-7, M40 무반동포, 칼 구스타프 M/85
설치형9M113, 9M133, ERYX, MILAN, BGM-71 TOW, 지리트, UMTAS
박격포M19, M29, M30, M65, HY-12, K6
맨패즈FIM-92A 스팅어, 9K38 이글라
특수전 화기소총돌격소총AUG A2, HK416, M16A1/A2/A4, SCAR-H, TAR-21
저격소총AWM, 샤이택 M310, 이스티클랄, 바렛 M82A1
기관단총P90, UZI
산탄총MKA 1919
권총M1911A1, P226, P229R
기관총FN 미니미
유탄발사기AG36
치장/의장/예비용 화기M1 개런드
현대의 호주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F88 오슈타이어/F90
지정사수소총SR-25, HK417
저격소총SR-98/AW50F
권총브라우닝 하이파워 Mk.III
지원화기기관총M60, F89 미니미/맥시미, MAG 58, M2HB QCB
유탄발사기M203, Mk.19, Mk.47
대전차화기M72A6, 칼 구스타프 M2, 칼 구스타프 M3, FGM-148 재블린
박격포F2 81mm 박격포
맨패즈RBS 70
특수전 화기소총돌격소총M4A5, HK416
지정사수소총Mk.14 EBR
저격소총블레이저 R93 택티컬 2, 바렛 M82
기관단총 / 산탄총MP5, 레밍턴 모델 870
권총USP
치장/의장/예비용 화기L1A1 SLR, M16A1, 리-엔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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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켓 관통력이 낮기 때문에 T-64,T-72 전차 격파도 불가능하다.물론 궤도를 노리고 쏘면 궤도는 부서진다.
  2. 전방 포병부대에서는 대전차 무기로 쓰는 부대도 있다. 포병에선 대전차 무기로 쓴다!(...) 다만, 자주포 부대에선, 포신을 적전차가 오는 쪽으로 돌려서 기다리고 있다 쏴버린다.
  3. T-72 전차를 전차호에 파묻은 것이다. 엔진의 한계로 전차 기동을 구현하지 못해서 고정 목표물로 만들었다. 반응 장갑이 없는 모양인지 전면에서도 LAW 몇발이면 격파된다. 아쉽게도 포탑 사출(...)은 구현되지 않았다.
  4. 물론 적응하면 그런 거 없다지만..
  5. 여담으로 영화 대부분은 해외에서 촬영하였지만, 이 전투장면은 담양죽녹원에서 촬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