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라이프

(Snulife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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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명문대의 초일류 집단지성의 집합체...

[PC용 사이트]. 스마트폰으로 접속시 자동으로 모바일 사이트로 연결된다.


1 소개

1999년에 만들어진 서울대학교 사설 커뮤니티 사이트. 줄여서 스랖 내지는 스누랖이라고도 부른다. 원칙적으로는 서울대학교 학부생, 대학원생, 졸업생, 교원만이 서울대 메일 인증을 거쳐 가입할 수 있다.[1]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지만 여기는 공식 커뮤니티가 아니라 사설 사이트로, [서울대 공식 홈페이지]나 학사행정 포털 사이트인 [마이스누]와는 다르다. 즉, 서울대학교 정보화본부 등의 관리 하에 있는 사이트가 아니다. 동아리 형태로 모인 학생들에 의해 관리되는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비슷한 기능을 하지만 정말 정말 가끔은 매우 통찰력있는 글들이 올라오기도 한다.정말? 단, 디씨처럼 병신력 충만한 글도 자주 올라온다는 점을 명심. 스누라이프의 잦은 접속은 학점이 무너지고 생활패턴이 무너지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으므로 주의 바람.


2 게시판 구성

카테고리로는 커뮤니티, 콘텐츠, 캠퍼스+, 강의실+, 진로취업, 생활정보, 골먹대장, 안내센터가 있다.


2.1 커뮤니티

커뮤니티의 하위 카테고리에는 전체게시물, 베스트게시물, 자유게시판, 샤랑방, 샤진첩, 스누지식인, 학부생라운지, 원생라운지, 졸업생라운지, Global Lounge이 있다.
제일 활동인구가 많은 곳은 자유게시판[2]샤랑방(사랑방이 아님, 연애상담글이나 19禁[3] 글이 올라옴)으로 사이트 전체 접속자들 중 대부분이 이곳에 상주한다. 글 리젠도 제일 활발한 곳들.


2.2 콘텐츠

콘텐츠의 하위 카테고리에는 연재칼럼, 연재웹툰, 자유웹툰, 완결칼럼, 완결웹툰, 문학게시판이 있다.
한마디로 칼럼과 웹툰, 문학 등 다양한 콘텐츠가 연재되는 곳이다. 2015년 웹툰 게시판이 새롭게 개설되며 스누라이프에 다양한 웹툰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관련기사]
2015년 말 문학게시판이 신설되고 첫경험을 주제로 한 제1회 스랖문학상이 개최되면서 다양한 소설(19금...)들이 올라오고 있다.


2.3 캠퍼스+

캠퍼스+의 하위 카테고리에는 새내기안내서, 동아리홍보, 교내행사 홍보, 학내언론, 2016 SANDBOX, 산돌구름 이용권이 있다.
각종 동아리들의 행사 홍보가 올라오며, 이와 별도로 양대 학내 언론매체인 대학신문과 서울대저널의 전용게시판도 있다. 방송동아리 SUBUSB도 전용 게시판이 있으며, 그 밖에 동아리소개집, 새내기생활백서가 올라온다.


2.4 강의실+

강의실+의 하위 카테고리에는 강의실+, 독강게시판, 족보자료실, 강의교환, 족보요청이 있다.
여기서는 수강소감, 기출문제, 강의교환 등 서울대의 교양/전공강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재학생들은 2011년 이후에는 스누라이프보다는 [서울대 강의정보 사이트(스누이브)]를 이용하는 편이었다. 2014년 8월, 기존 스누라이프의 강의정보 게시판 등이 새롭게 [강의실+]로 개편되어 시간표 작성과 강의평 및 족보 열람을 할 수 있게 되었다. 2016년 1월 기준으로 총 강의평 7779건, 총 족보 1637건이 업로드되어 있다.

그러나 2016년 1월 스누이브가 [파피루스]라는 사이트에 인수(?)되면서 스누이브의 강의평을 파피루스로 넘기는 데 각 유저가 동의해야 하는데, 파피루스의 개인정보 관련 불공정 약관이 문제가 되어 구 스누이브에 작성했던 강의평을 각자 강의실+로 옮기는 추세이다.


2.5 진로취업

진로취업의 하위 카테고리에는 취업게시판, 고시게시판, 유학게시판, 전문대학원, 창업게시판, 학과정보, 스터디하기가 있다.
커뮤니티 다음으로 활성화되어 있는 카테고리이다. 각 게시판에 해당되는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미리 그 길을 걷고 있는 선배들그리고 분란종자들이 활동한다. 진로 준비의 어려움은 서울대 학생들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전반적인 분위기는 상당히 어두운 편이며, 마냥 재미있게 생활하는 저학년들이 가끔씩 들러서 충격을 받기도 한다(…).

게다가 스누라이프의 주요 떡밥인 로스쿨 vs 사법시험과 관련된 게시판인 고시게시판과 전문대학원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키보드 배틀이 펼쳐진다. 이 키보드 배틀이 워낙 혼탁하기 때문에 게시판 이용자들도 손사래를 치는 수준. 다른 게시판들도 개설된 지 얼마 안 되는 일반대학원을 제외하면 사실 노골적으로 싸우지만 않을 뿐 날선 분위기는 비슷하다. 다만 유학게시판은 상당히 청정지대인데, 아무래도 유학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질 사람만 관심을 가지고 또 보기와는 달리 거의 출세하기 어려운 진로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관심있는 사람들끼리만 모여서, 선후배들이 서로 유학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상담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2.6 생활정보

생활정보의 하위 카테고리에는 벼룩시장, 제휴/이벤트, 중고문화마켓, 스누복덕방, 교재4989, 분실물찾기, 과외구하기, 구인게시판, 학교날씨가 있다.
벼룩시장에는 물건을 사고파는 글이, 스누복덕방에는 주거공간 정보가, 분실물찾기에는 분실물을 찾는 글이 올라온다.. 의외로 글 리젠이 매우 활발한 편이다. 시간을 들이면 좋은 물건이나 방을 싸게 구할 수 있다. 다만 최근에는 중고나라보다 하등 나을 것이 없는 딜로 동문을 등쳐먹으려는 낚시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2.7 골먹대장

골먹대장의 하위 카테고리에는 골먹대장, 배달음식점, 학교식단, 맛집제보하기가 있다.
서울대 주변 권역[4]의 배달음식점과 맛집을 소개하는 곳이다. 특히 치킨, 중국식, 피자, 족발 등을 배달해 주는 가게의 전단지를 스캔하여 모아 놓았기 때문에 평소에 스누라이프 그 자체는 거의 하지 않는 학생들도 이 게시판은 종종 이용하는 편이다. 그러다가 옆의 베스트게시물에서 개싸움질하는걸 보고 말려들게 된다.

서울대 주변 배달음식점 정보를 제공하던 '레스카페'가 2016년 4월 '골먹대장'으로 리뉴얼되었다. 기존의 배달음식점 정보와 더불어 학교 주변 음식점들의 메뉴와 가격, 후기, 할인혜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골먹대장' 게시판이 신설되었다. '맛집제보하기' 게시판을 통해 제보된 음식점이 '골먹대장'에 등록된다.


2.8 안내센터

안내센터의 하위 카테고리에는 공지사항, 자주묻는질문, 1:1 문의, 공개건의, 제재공시, 광고문의, 이용규정이 있다.
심심할 때 제재공시를 들어가보자. 각종 드립과 만행으로 이용정지 등 제재를 당한 이용자들의 마지막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다.


3 시스템

회원제로 운영되며 로그인해야 글을 읽거나 쓰고 댓글악플을 달 수 있다.

게시판에 글을 쓰거나 리플을 달 때는 디시인사이드의 닉네임 시스템과 비슷하게 '필명'을 쓰게 되는데, 하루에 제한된 횟수동안은 '필명숨김' 상태로 작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댓글은 하루에 5번[5], 글은 하루에 1번까지다.
키배가 자주 벌어지는 게시판 특성상 필명숨김 기능의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하나의 글 내에서는 임시로 동물 이름이 필명 뒤에 붙는다. 동물의 종류는 총 300개라고 알려져 있으며[6], 동물 중에는 희귀종도 제법 있으며, 최근 들어서는 곱등이도 등장하더니 심지어 메달(금메달, 은메달, 동메달)까지 나온다. 2012년 7월 19일에 새롭게 추가된 동물 가운데서는 좀, 회충, 맛, 각다귀 등 아스트랄한 종류가 많다. 연가시도 등장했다. 이러한 동물 이름을 이용한 동물놀이를 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7] [8] 한 게시물 안에 댓글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쓸 동물 필명이 없을 때에는 댓글을 더 달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으나, 현재는 동물 필명을 다 쓸 경우'각다귀왜 하필 2세'처럼 '(동물이름) 2세' 식으로 별명이 설정되어 계속 새로운 사람이 댓글을 달 수 있다.

대부분의 영역에서[9] 글과 댓글에 추천/비추천 기능이 있다. 커뮤니티 카데고리 내의 게시판에서 많은 추천(추천수에서 비추천수를 뺐을때 15 이상)[10] 을 받은 글은 '베스트 게시물'이 되어 전용 글목록에 노출된다. 추천이 더 많아지면 사이트 메인, 게시물 열람시 오른쪽 사이드 등에도 노출된다.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는 글은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신고를 많이 받을 경우 오늘의유머와 같이 제목이 숨겨져서 '신고를 많이 받은 글입니다'로 뜬 제목을 클릭해야 볼 수 있다.[11] 그러나 못마땅한 글이나 리플을 감추는 데 자주 악용되며, 정치적인 주제, 성 대결에 관한 주제일수록 이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2015년 8월 신고제도가 개편되어 신고 점수에 의해 자동으로 익명기능이 제한되거나, 글쓰기 기능이 제한되도록 시스템이 바뀌었다. 부당한 신고라고 생각되는 경우는 유저들이 직접 신고를 무효화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신고가 비공감의 수단으로 변질되었다는 비판도 있다.

2016년 6월 캐비넷 기능이 신설되었다. 추천/비추천 옆에 캐비넷 버튼이 생기고, 캐비넷 수치가 30을 넘기면 캐비넷 게시판으로 강제이동된다. 또한 모든 유저는 캐비넷 글을 베스트게시물에서 보지 않는 기능을 ON/OFF할 수 있다. 2016년 들어 분란글들이 스누라이프를 점령하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과열된 분위기를 식히기 위한 대안으로 나온 기능이다. 캐비넷 취소 기능도 없는데 겨우 30개를 기준으로 삼는 건 너무 적지 않느냐는 비판도 있다. 게다가 메갈 성향의 유저들이 이 캐비넷을 자신들에게 거슬리는 글을 검열하는 데 악용된 측면도 존재했다.

1개월 후 2016년 7월 개편 결과 캐비넷 게시판은 사라졌으며 캐비넷 기능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글이 보이지 않는 대신 기능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기존 게시판과 구분되지 않는 형태로 복원되었다. 결과적으로 순환논란성 글을 한 게시판에 모아놓자는 캐비넷의 취지는 게시판 자체가 없어짐으로써 무력화되었다.


4 정치적 성향

정치적 성향은 스누라이프 출범 이후 계속해서 변해왔다.

초창기에는 민주당쪽 성향을 보였으나, 2004년 정도부터 보수적인 색채가 나타나더니 노무현 정권 당시에는 反노 정치성향을 보였다. 이는 노무현 정권 당시 서울대 죽이기를 한다는 말이 있었을만큼[12] 교육 정책에 있어서는 서울대생들과 상극인 면이 있었던데다, 2007년 로스쿨 도입이 결정되면서부터는 고시생이 많은 스누라이프의 특성상 사법시험과 서울법대를 폐지하고 로스쿨을 추진한 노무현에 대한 반노 정서가 더욱 심해질 수 밖에 없었다. 사시 합격자들 중 서울대 출신들이, 그리고 개중에서 스랍퍼들이 워낙 많아서인지 로스쿨 관련해서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을 정도로 상당히 오랜기간 비판받았으나 친 사시, 반 로스쿨 성향은 해가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그야 해가 갈수록 로스쿨에 들어가는 서울대생들이 많아지니까 그렇지[13]

그러나 2008년 기점으로 촛불집회에 참여한 인원중 상당수가 스누라이프로 가입하고 2010년이 넘어가면서부터는 야권 성향이 더욱 확고해졌다. 이는 서울대생의 정치성향이 2010년대를 지나며 변했다기 보다는 촛불시위에 긍정적인 사람들과 고등학교때 촛불시위에 참여했던 신입생들이 대거 스누라이프로 유입되면서 생긴 결과라고 해석해야 타당할 것이다. 실제로 조회수나 추천수를 보면 2010년 정도를 기점으로 2000년대 중반에 비해 훨씬 많은 사람들이 스랍을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북한을 제외하면, 노동문제나 기타 사회이슈에 대해서는 진보적인 편이다. 무엇이 진보적인지에 대한 논란은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야권지지 성향을 띠고 있다. 2016년 1월 비공식적으로 이뤄진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많이 지지받는 정치인은 안철수, 2위는 문재인이며, 특이한 부분은 정당지지도의 경우 안철수 신당(국민의당)과 정의당이 1,2위를 다투고 있다. 진보성향의 타 커뮤니티에 비하면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제3세력에 대한 지지세가 높은 편. 2012년 대선 등 이어 터진 이슈들로 인해 각자마다 성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추천수등을 보면 야권 성향이 요 몇년동안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부연설명이 필요한데 스누라이프는 다른 20~30대 연령층이 주축이 되는 커뮤니티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보수정당 지지세가 제법 있는 편이다. 이건 당연한 것이, 서울대생들의 평균적인 경제적 배경이 타 대학에 비해 더 상류층에 가깝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이러한 경향은 특히 2010년대 들어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 각종 통계나 기사로도 알려져 있다. 고소득층 및 고자산층의 자녀일수록 높은 학력의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은 게 현실이고, 국내 학벌피라미드의 정점에 있는 서울대에 보수정당 지지성향 학생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고학력으로 갈수록 진보정당 지지성향이 높다는 것 역시 하나의 정치적인 법칙이기도 하다. 따라서 정의당 등 진보정당의 지지세도 일정정도 나타나는 것. 이렇게 보수 지지성향-진보 제3정당 지지성향이 공존하는 것이고 그 사이에 낀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세는 상대적으로 미약하게 나타난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으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성향도 한 세를 이룰 정도는 충분히 되고, 그때그때 정치적 사건과 이슈에 따라 가변적이다.

대신 반북성향은 굉장히 강하며 NL에 대해서는 반감이 심하다. 통합진보당이나 북한을 커버치는 글은 올라와서 비추를 받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올라오지 않는 수준에 가깝다. 과거 학생운동이 활발했던 1980-90년대에도 서울대에는 한총련같은 NL세력이 굉장히 적었다.

특정 지역비하나, 과도한 욕설들과 관련해서 2012년 기점으로 광장과 자유게시판이 모두 개싸움화 되는 경향이 보였는데 이는 신 제재장치가 도입되면서 비교적 완화되었다. 인증취소제와 글쓰기 제한이 도입되었고, 인증취소가 될 경우 다시는 스랍을 이용하지 못하게 된다. 여전히 스랍 vs 일베의 개싸움이 벌어지곤 하지만 압도적인 물량차이와 제재 장치로 인해 대부분 크게 문제되지 않는 수준에서 끝나는 편. 제재가 날로 강화됨에 따라 2015년 기준으로 노골적인 일베 성향 유저들은 거의 발을 못붙이고 있다. 그러나 정치쪽 분탕글은 버젓이 올라오고 있으며 신고처리의 형평성과 실효성 문제도 제기됨에 따라 운영진은 2015년 8월 운영진 개입 없이 유저들의 신고와 신고 무효화로 제재가 가해지도록 제재 제도를 개편하였다. 남녀싸움, 정치적 스탠스 등 순환떡밥에 대한 논쟁이 개편된 신고 제도로 인해 세력싸움으로 흘러간다는 불만이 많아 2015년 11월부로 신고자와 신고 무효화 요청자의 필명이 공개되도록 개편되었다.

또 특이할만한 점은 국가에 대해 비판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헬조선 담론이 큰 힘을 얻고 있으며, 미국 등의 강대국에 편입되는게 더 이득이라는 글들이나 댓글들도 자주 보인다. 이는 주갤과의 공통점으로 글을 퍼오고 담론을 공유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5 종교적 성향

전반적으로 종교 자체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다. 노방전도만 안하면 상관 없다고 하지만, 이슬람교에 대해서도 호의적이지 않으며 여타 사이비 종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근데 사이비 종교 싫어하는 건 보통 다 그렇지 않나이슈가 없어서 두드러지지 않을 뿐. 그나마 불교가톨릭에 대해 우호적인 편.

가장 많은 반감을 가진 종교는 개신교. 이는 흔히 말하는 노방전도가 개신교에 대한 반감의 가장 큰 축이다. 시도때도 없는 길거리 전도로 인해 개신교에 대한 피로감이 매우 높은 편. 예전에는 개신교는 도륙해야 한다는 글이 추천을 많이 받는 경우도 있었으나, 요즘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개신교에 대한 반작용으로 가톨릭에 대해서는 매우 우호적이다. 가톨릭 사제 서품식에 관한 다큐[14]를 캡쳐한 글이 베스트게시물에 가기도 했다. 이때 반응들은 '예수믿는 놈들 다 싫지만 그래도 신부님들은 대단한 것 같다', '역시 가톨릭은 개신교와는 다르다' 등.


6 타대생 문제

아이디 대여는 금지되어 있지만 타대생이 가족이나 친구의 아이디를 대여해서 사용하는 일도 있다. 이런 경우는 신고든 자체적발이든 운영진의 눈에 들어오는 순간 즉시 인증취소[15] 크리. 또한 매학기마다 재인증[16]을 돌리고 있어서, 이걸 통과하지 못하면 ID가 정지된다.
다만 회원가입시 입력하는 정보가 학사포털 ID 뿐(현재는 학사포털 아이디도 암호화하여 저장한다고 한다)이다보니 대놓고 '나 부정사용이요'라는 티를 내지 않는 이상 부정사용자를 걸러내기는 어려운 듯. 공익근무요원이 직원 신분으로, 교환/교류학생이 학생 신분으로 가입하는 경우도 있다.[17]

자주 회자되는 지역균형선발제도 입학생의 부조리함과 더불어 타대원생(타대 학부 출신 대학원생)이 서울대 부심을 부린다고 대놓고 디스하며 동문 취급해 주지 말자고 하는 글이 수십개의 추천을 얻기도 한다. 이런 글은 비추천도 상당히 많은 편이지만, 항상 추천이 그보다 2~3배는 많이 달린다. 교환/교류학생에 대한 디스도 많은 편.[18]

2013년 8월 30일 리뉴얼된 스누라이프를 오픈하면서 교환/교류학생은 스누라이프를 일부 게시판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2월 타대학부 출신 대학원생의 스랍 이용 허가 여부를 놓고 논란이 또 일어났었으나, 2015년 1월 기준으로 교직원은 스랍 이용이 불가능해졌고 타대학부 출신 대학원생은 학내 구성원으로 인정하여 계속 스누라이프를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이에 타대출신 대학원 논란도 다소 잠잠해진 편 이 아니라 순환떡밥으로 계속되고 있다.

7 이용량

의외로 많은 서울대생들이 이용한다. 일부만의 사이트라 생각했으나 스랍을 이용하는 학생수가 전체 서울대 재학생의 60%가 넘는다는 2012년 서울대 저널의 통계조사가 있었다. 빈도수로는 해당 통계 기준 일주일에 1~2번 이상 접속하는 사람이 32%, 매일 접속하는 사람이 15% 정도였고, 기타로 분류된 26% 대부분은 한달에 1~2번 접속한다고 답했다. 물론 글을 쓰거나 추천, 비추를 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그보다 많이 적은 편이다. 글을 쓰는 사람은 8%, 댓글을 작성하는 사람은 12%, 추천/비추천을 하는 사람은 22% 정도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로그인 횟수 2만 번이라는 통계에 대해서는 스누라이프도 "스랍 하는 사람들 이렇게 많았구나" 라며 놀라는 분위기. 심지어 여론 대표성을 묻는 설명에서 총학생회와 동일하게 보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여담으로 해당 통계에는 서울대생 평균과 스랍 이용자의 평균 정치성향을 통계로 나타낸 부분도 있는데 스누라이프를 이용하는 학생은 이용하지 않는 학생에 비해 중도 성향이 10% 정도 감소하고 대신 진보성향과 보수성향이 각각 4% 정도 늘어났다. 일반 서울대생의 정치성향에 비해 좀더 V 자에 가까운 정치성향을 보이는 셈.

2015년 8월에 올라온 운영진 모집 공고에 따르면 총 회원수가 무려 15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 "나 스랍 합니다."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다. 부끄부끄 그래서 이용량은 어마어마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스랍 유저를 찾기는 은근히 힘든 상황

8 독점

2016년 현재 대체재가 존재하지 않는다. 스누라이프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지만, 정작 스누라이프의 문제점을 해결하려 했던[19] 스누인스는 이용자가 없어서 철저히 망해버렸고, 그 이후로는 아직 대안이 없다. 참고로 스누인스가 망한 주된 요인은 대부분의 인터넷 커뮤니티가 망한 루트와 동일하게 일부 회원들의 친목질이었다.

물론 스랖도 막장 속에서도 장점들이 있다.

  • 학교 생활에 대한 유용한 정보 제공.[20][21]
  • 전혀 연고가 없는 타 단과대/학과에 대한 개인적인 궁금증 해결. 특히 복수전공이나 전과 등에 대한 문의가 많다.
  • 고시준비, 취업준비, 유학준비 등 자기 갈 길 가기 바쁜 고학번('단점' 부분에서 인용)들이 와서 고시, 취업, 유학, 의치전 등의 진로에 대해 합격수기도 쓰고 상담도 해 준다.
  • 물건 찾아주기.
  • 휴학, 복학, 졸업 등에 대한 문의. 학과사무실이 불친절한 곳일 경우 보통은 스누라이프 쪽이 더 빠르고 유용한 편이다. 그래도 웬만하면 스랖에 물어보지 말자. 마이스누 게시판이나 snu.ac.kr 뒤지면 90% 나온다.
  • 교내에서 일어나는일에대한 문제제기,자정작용

ex) 버스줄논란, 샤인갑질논란 등
그러나 이런 장점들에 불구하고도 막장이라서 비판이 계속 나오게 된다.

반면 [snuev]같은 경우 스누라이프의 수강정보게시판의 기능을 거의 대체한 상태다. 이 경우에는 커뮤니티가 아니라 정보공유에 집중한 것이 승리의 원인이다. 스누라이프의 경우 강의실+가 생기기 전에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과목이 한정되어 있고 게시판 기반이라 인터페이스가 나빠 이탈이 가속되었다. 특히 전공과목에 대한 정보는 일부 학과를 제외하면 스누라이프에서 거의 찾을 수 없다.[22] 2011년 현재 스누라이프 수강정보게시판의 경우 수강신청 기간에만 강의 교환이나 실시간 정보공유를 위해 잠깐 활성화되는 정도. 그러나 강의실+로의 리뉴얼 이후에는 시간표 작성 기능이 추가되었고 이것이 강의평가 기능과 함께 통합되어, 시간표 작성 프로그램인 SNUTime과 강의평가 공유 사이트인 SNUev를 함께 대체할 수 있게 되면서 찾는 사람이 꽤 늘어난 듯하다. 특히 2015년 1학기 직후에는 SNUev의 접속불가 문제와 겹쳐 그 대안으로 스누라이프의 강의실+를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일어나기도 했으며, 이 문제는 2016년 1월, SNUev가 사라지고 파피루스라는 타 서비스로 데이터가 이관되면서 더욱 불거졌다.

스누라이프의 막장성에 반대하여 건전한 사이트를 만들자는 의견들이 있었으나, 실패했다. 대표적인 예로 2007년경 만들어진 [스누인스]를 들 수 있다. 절대로 주소를 잘못 쓴 것이 아니다[23]

스누라이프에서 가장 아쉬운 것은 익명성의 폭력이었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서울대생 중에서 그렇게 막말을 하고 학력 줄세우기를 즐기며 여성을 비하하는 사람은 없는데. 적어도 나와 함께하는 자리에서 그런 말을 꺼내는 사람은 없는데 왜 온라인에서 만나는 서울대 사람들은 그런 말을 가볍게 꺼내는 것일까. 이러한 아쉬움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참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지요. 분명 같은 사람들일텐데요.
스누라이프도 예전에는 절대 이런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정말 서울대 생을 위한 따뜻한 커뮤니티로서 존재하였습니다. 같은 학교 동기, 선후배 사이인데 왜 서로를 비하하고 힐난하겠습니까. 전혀 그럴 이유가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편히 볼 수 없는 글들이 자주 올라오는 것은 "너도 하니까 나도 한다" 라는 분위기가 스누라이프 전반에 깔려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험한 글을 쓰는데, 나라고 못쓸 것은 뭐 있어?"라는 생각이 팽배해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때문에 새로 커뮤니티를 만들면서 분위기를 다르게 이끌어 가 보자고 생각을 했습니다. 최대한 오프라인 모임을 많이 가지면서 회원들간의 친분을 이끌고 욕설과 비방을 자제하는 게시판 분위기를 만들면 좋지 않을까. 일종의 실험이지요. 그리고 그 실험이 지금 6개월 째 좋은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고, 게시판 분위기 자체가 좋다 보니 욕설이나 상호 비방은 나오지 않더군요. 설사 그런 글이 올라온다고 해도 대다수의 유저들이 무시해버리곤 합니다.
여성 비하의 분위기가 없으니 여성 회원수의 비중도 높은 편이고 서로가 서로를 아는 사이다 보니 잦은 오프라인 모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10~20명은 꼬박꼬박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집니다. 같은 취미를 즐기시는 분들끼리 소모임도 가지고 계시고 커플도 은근히 잘 생기고 있습니다. 고생고생 하면서 운영하고 있지만 이렇게 바람직한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2007년 스누인스, 운영자의 글
위 인용문은 스누라이프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담고 있으며, 그 올바른 대안 역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용자들은 스누인스를 거부함으로써 실명제보다 익명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고, 아직까지 변하지 않고 있다.

2011년 현재의 상황과 2007년의 상황은 다르지 않냐는 주장도 있을 수 있지만, 2006년이나 그 이전에도 스누라이프는 디씨와 비교될 정도였으니 그냥 예전부터 이미 망가져 있는 상태였다. [참조].

9 트리비아

  • 서울대 관련 떡밥을 물 준비가 언제든지 되어 있는 기자들이 24시간 매의 눈으로 주시하고 있다. 그런데 그 기자들 대부분이 서울대 졸업생이라 어떻게 막을 방법도 없다(…).후배들을 팔아 기사쓰는 선배님들[24] 결국 유저들이 들고 일어났고, 운영자가 이에 호응해 아이디를 찾아내서 게시물 외부 인용 불가 규정을 근거로 인증취소 크리를 먹이기도 했다. 그리고 언론사에 관계 없이 기자가 스누라이프 글 내지는 내부 분위기를 인용할 때 마다 기자의 실명이 거론되며 패륜아취급을 받는다.
  • 스누라이프 화면을 캡처하여 외부로 유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문자열이 게시판 본문 위에 워터마크로 함께 출력된다. 물론 자세히 보면 보인다.
  • 대학 커뮤니티가 다 그렇지만 시험기간에 사용자가 엄청나게 늘어난다. 과거 황우석 논문조작 사건 때는 하필 2005년 2학기 기말고사 기간이라 그야말로 사용자가 폭발했던 전례가 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수강신청 때도 접속이 잘 안 될 정도로 로드가 일시 증가한다.
  • 디시인사이드가 주도한 최초의 인터넷 레이드라고 할 수 있는 병욱대첩이 2002년에 벌어진 곳이기도 하다. 병욱대첩으로 인해 스누라이프는 외부에서 글을 읽을 수 없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폐쇄성이 강해졌다.
  • 위에서 나온 스누라이프 안티들을 포함해서 몇몇 스랖 안티들은 스랖의 정치성향이 특정정당과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는 의미로 슨랖이라는 멸칭으로 비하한다. 어원과 의미가 좋지 않으니 웬만하면 이런 표현은 자제하자.
  • 웹툰 고시생툰매지컬 고삼즈의 작가 세리도 스누라이프를 한다. 자신을 소환하는 글이 올라오면 짧은 시간 내에 세리의 댓글이 달리는 것으로 보아 접속시간도 제법 긴 듯.
  • 2012년 후반기부터 스누라이프 운영진들이 자유게시판과 샤랑방에 올라오는 정치글을 단속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게시물을 서울대광장으로 이동하는 조치를 취했으나 9월말부터는 자유게시판 정치글에 대해서는 삭제라는 강경책 사용.서울대광장 게시판은 정치토론 자체가 목적이었음으로 광장 글은 당연히 삭제되지 않았다. 그러나 2012년 후반부터 대선으로 정치글이 격화되면서 이제는 유야무야 된 상태다. 2014년 이후로는 게시판에 따른 글 이동이나 삭제는 전혀 없다.
  • 리그베다 위키 시절의 스누라이프 항목은 반달이 매우 잦은 항목에 속했다. 특히 스누라이프의 규정인 게시물 유출 금지 규정이 얽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스누라이프의 분위기를 요약하거나 하는 건 별 문제가 없는데 게시물 내용의 스크린샷을 삽입한다거나, 제재로 숙청튕겨나간 사용자가 단점을 엄청나게 부각시킨다거나 하는 수정전쟁이 있었던 듯 하다.
  • 2013년 8월 30일 리뉴얼된 스누라이프를 오픈했다. 오픈 직후 속도가 급격하게 느려지는 등의 문제가 있어 대체적인 분위기는 예전이 더 좋다는 것이었으나, 리뉴얼이 베타테스트 중 계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예전의 기능이 돌아오고 속도도 쾌적해지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활성화되었다.
  • 서울대에 관한 항목을 작성하는 스누위키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라고 한다. 리그베다 위키가 모델이라는 것으로 보아 가볍게 쓸 수 있는 위키를 표방하는 것으로 보인다.
  • 여기까지 읽어보면 알겠지만 사람들이 정말 징하게 치고박고 싸우는 커뮤니티이다(...). 정치논쟁, 종교논쟁은 기본이고 사법시험vs로스쿨 논쟁, 페미니즘 논쟁, 심지어 샤랑방에서도 비처녀 논란, 더치페이 논쟁 등등 하루라도 키배가 벌어지지 않는 날이 없다.[25] 이런 식으로 특정 이슈가 게시판을 잠식하는 현상이 장기간 지속되자 일부 전투민족을 제외한 많은 회원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했고, 토론게시판의 신설을 요청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운영진에서도 격한 논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이슈들에 대해 가칭 '캐비넷 게시판[26]'의 신설과 시범운영을 고려중이라고 회원간담회에서 밝혔다. 신설되었다!
  1. 2015년 1월부터 직원은 이용이 제한되었으나, 교원은 계속 이용할 수 있다.
  2. 예전에는 명칭이 '공사게'였다. 자유게시판으로 접속했을 때 주소창(http://snulife.com/gongsage)을 보면 이 흔적이 남아있음을 알 수 있다. 공사게란 공개 사랑고백 게시판이라는 뜻.
  3. 성적인 내용이 들어간 글은 제목에 19禁 표시를 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다. 신입생 일부를 제외한 학생 대다수는 분명 만 19세 이상이지만(...), 성적인 내용을 보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이다. 19禁 글들을 글 목록에서 아예 보이지 않도록 하는 기능도 있다. 19禁 글을 목록에서 제외하도록 환경설정하면 작성자가 19禁글 여부를 체크한 글에 한하여 목록에 노출되지 않는다. 반대로 19禁 글만 볼 수 있는 기능은 구현되어 있지 않다.
  4. 녹두거리(구 신림9동), 서림동(녹두의 길 건너편, 구 신림2동), 서울대입구역, 낙성대
  5. 2012년 7월 11일 상향조정되었다.
  6. 정상적인(...) 동물이 200마리, 광저우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운영진이 추가한 메달 3개. 이후 2012년 7월 19일 수 십종이 추가되었다.
  7. 예시- 다람쥐와 팬더는 소개팅을 합니다.
  8. 최근에는 댓글 내용에 알맞는 적절한 동물 배정 때문에 동물 배정이 랜덤이 아닌 인공지능이라는 제기도 나오고 있다.그럴리가
  9. 캠퍼스+, 생활정보는 제외.
  10. 원래는 8 이상이 기준이었으나 2012년 7월 11일 상향조정되었다.
  11. 댓글의 경우 언젠가부터 신고를 많이 받으면 삭제되어 못보게 되었다.
  12. 정운찬 전 총장이 노무현으로부터 학교를 지켜낸다고 찬양하던 글도 있었을 정도다.
  13. 제19대 국회에서 발의되었던 사시 존치법안들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폐기되어 버린 후로는 스누라이프에서 사시 존치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확실히 한풀 꺾인 것을 볼 수 있다.
  14. KBS 스페셜, '영원과 하루'
  15. 아이디의 모든 쓰기/읽기 권한을 박탈. 재가입도 불가하다. 일종의 영구 탈퇴.
  16. 학번과 학사포털 ID를 다시 한 번 입력받는다.
  17. 다만 교환/교류학생의 권한은 자유게시판도 이용하지 못할 정도로 매우 제한적이다.
  18. 하지만 이러한 디스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다. 교환학생의 학생증을 본교 학생들의 것과 동일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사칭의 가능성이 충만하다는 것이 주된 근거이다.
  19. 스누인스가 내건 슬로건이 서울대인들의 더 멋진 세상이었다.
  20. 단, 몇몇 소수 학과에만 통용되는 정보는 알 수 없는 경우가 있다.
  21. 기본적으로 정치나 사회 같은 키배가 벌어지기 좋은 주제를 제외하면 학교생활에 정말 유용한 사이트이다.
  22. 스누라이프의 이용자들이 특정 학과에 많이 집중되어 있다는걸 말해주는 좋은 예시...라기보다도, 전공과목 내용은 그 과/학부 내부에서 주로 환류되다보니 과/학부 커뮤니티, 또는 구전문화(...)로 전해내려오는 편이라 발생하는 문제. SNUev에서도 전공보다는 교양의 강의평가가 훨씬 찰지다.
  23. [[1]]와 착각하지 말자. 이 쪽은 서울대 보험계리 동문회 홈페이지다.
  24. 대놓고 스누라이프를 인용해서 기사를 쓰는 기자도 있었다.
  25. 신고제도가 개편된 이후 더 격해진 경향이 있다. 신규 신고제도하에서는 키배도중 신고를 당하더라도 의견이 같은 다수의 회원이 있다면 신고 무효화로 제재를 피할 수 있기 때문에 더 거칠고 공격적인 언사를 쓸 유인이 있다.
  26. 원래 콜로세움 게시판(...)이라는 명칭을 생각했는데 너무 살벌한 것 같아서 바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