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리그

대한민국의 축구 리그
구분명칭
프로1군K리그
1부 - K리그 클래식
2부 - K리그 챌린지
2군R리그
A조 / B조
실업3부 - 내셔널리그
아마추어K3리그
4부 - K3리그 어드밴스
5부 - K3리그 베이직
대학U리그
혼합대한축구협회 FA컵
유소년고등전국 고등 축구리그
K리그 주니어 / 지역리그
중등전국 중등 축구리그
초등전국 초등 축구리그
유소년 클럽 리그
여자부WK리그
U리그
정식명칭U리그
영문명칭U·League
창설년도2008년
참가자격대한축구협회에 가입된 79개팀
최근 챔피언십 우승팀용인대학교 (2015)
최다 챔피언십 우승팀연세대학교 (2회)
공식홈페이지홈페이지

1 개요

대한민국대학 축구 리그. 2008년부터 대한축구협회가 운영하고 있다. 전국 초중고대 축구리그

본래 한국 축구의 기반은 대학 축구였지만 대다수의 K리그 구단들이 유스팀을 운영하거나 고졸 선수들을 주축으로 팀을 운영하면서 중심에서 멀어진게 사실이었다. 거기에 무리한 대회 출전으로 선수들이 학업에 집중할 시간이 전혀 없다는 문제점도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KFA가 내세운 것이 U리그다.

2008년에는 시범적으로 수도권 지역의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단일 리그를 운영했고, 2009년에는 22개팀을 권역 별로 3개 조로 나누어 전후기 리그를 운영했다. 2010년에는 출전팀이 67개팀으로 늘어났다.

2012년에는 8개 권역으로 나누고 금요일마다 시합을 진행했다.
각 권역별로 4위팀까지 32개팀이 참가하는 U리그 대학선수권 챔피언쉽에 진출하며, 토너먼트로 진행했으며 연세대가 결승에서 건국대를 1:0으로 꺾으며 우승, U리그 최다 우승팀이 됐다.

2013년도 U리그는 4개팀이 더 참여해 총 76개의 대학팀이 참가한다.
방식은 2012년과 똑같지만, 2011년의 챔피언십 플레이오프가 부활, 권역별로 10개팀이 속한 권역은 4.5장 9개팀이 속한 권역은 3.5장이 배정되어 4팀이 추가로 챔피언십에 진출하게 되기 때문에 중위권 팀들의 싸움이 더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도 U리그에는 1개팀이 추가로 참여, 10개 권역으로 나뉘어 3위까지해서 왕중왕전에 진출, 먼저 30개팀이 진출하고, 1권역~3권역의 4위 팀들 중 상위 1팀, 4권역~10권역의 4위 팀들 중 상위 1팀이 추가로 진출이제 다른 권역 승점까지 생각하면서 승점 관리해야 된다. 중위권 팀들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최종적으로는 총 32개팀이 왕중왕전에서 격돌하게 된다. 그리고 이번 2014년도 부터는 왕중왕전 조별리그가 대대적으로 개편되면서 조별리그 승부차기는 사라지고, 승-3점, 무-1점, 패-0점 등, 조별리그 방식이 월드컵처럼 운용된다.
또한 추가적으로 2013년도 까지는 주로 같은 지역의 대학팀끼리 권역이 편성됐다면, 2014년도 부터는 확장되어 서로 다른 지역의 대학들 끼리 편성되도록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물론 노력이기에 10권역 모두 다른 지역 대학끼리의 편성은 되지않았다. 각 권역별 우승후보들이 흩어져서 중위권 팀들은 만세를 부르고 있지만 그만큼 전력이 비등비등해져서 상위권 전쟁은 말그대로 오리무중이 될 확률이 높다.
죽음의 조를 꼽자면 고려대연세대가 포함된 '4권역', 4권역에 참가하는 8개팀 가운데 권역 우승경험이 있는 팀만 5팀이다.(고려대, 경희대, 동국대, 아주대, 연세대)[1]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겠어

2015년도 U리그에는 전년 대비 1개팀이 추가로 참여, 10개 권역으로 나뉘어 리그를 진행한다.
참고로 이번 시즌은 조별리그를 치르지 않고 32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2016년도 U리그에는 전년 대비 1개팀이 추가로 참여, 10개 권역으로 나뉘어 리그를 진행한다.

2 역대 시즌 일람

2008년에는 시범적으로 수도권 지역의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단일 리그로 운영했고 2009년 부터 권역별로 리그를 치뤄 상위 팀들이 2009년엔 '플레이오프', 2010년엔 '왕중왕전' 2011년엔 '챔피언십&프랜드십[2]', 2012년부터는 '챔피언십'에 진출하고, 경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2014년도에는 다시 왕중왕전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은 2009년에는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졌고, 2010년부터는 결승전에 진출한 두 학교 중 캠퍼스내에 홈경기장을 보유한 학교에게 홈경기가 부여되고 있다.

득점왕의 경우 2008년은 단일리그의 득점왕이며, 2009년 이후는 플레이오프 및 왕중왕전의 득점왕에게 시상되었다.

년도'우승팀준우승팀MVP득점왕경기방식
2008년경희대학교한양대학교이호(경희대)고경민(한양대)단일리그[3]
2009년단국대학교전주대학교배일환(단국대)고경민(한양대)토너먼트
2010년연세대학교경희대학교이원규(연세대)정성민(광운대)토너먼트
2011년홍익대학교울산대학교심동운(홍익대)전현철(아주대)토너먼트
2012년연세대학교건국대학교김도혁(연세대)박준희(건국대)조별리그&토너먼트
2013년영남대학교[4]홍익대학교손준호(영남대)[5]정민우(호남대)[6]조별리그&토너먼트
2014년광운대학교단국대학교김민혁(광운대)안수현(조선대)조별리그&토너먼트
2015년용인대학교성균관대학교이한도(용인대)김민규(단국대)토너먼트
2016년'토너먼트

2.1 역대 권역별 우승팀

엄밀히 말하면 이 팀들도 U리그 우승팀이다.

무슨 차이인가 한다면 '각 국의 리그 - 챔피언스 리그'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권역우승팀득점 1위
2009년
남부우석대학교김우중(울산대)
수도권경희대학교고경민(한양대)
북부단국대학교유재원(상지대)
2010년
수도권A연세대학교임성택(아주대)
수도권B건국대학교고지만(건국대)
수도권C광운대학교이재안(한라대)
중부권호원대학교박정민(한남대)
영남권울산대학교이동근(울산대)
호남권호남대학교김성민(호남대)
2011년
수도권(중앙)연세대학교황철환(아주대)
수도권(영동)고려대학교임창균(경희대)
수도권(서부)성균관대학교심동운(홍익대)
중부한남대학교박정민(한남대)
영남울산대학교정종희(울산대)
호남전주대학교남일우(광주대)
남부명신대학교강권남(대불대)
2012년
중부1성균관대학교한홍규(성균관대)
중부2건국대학교조성빈(건국대)
중부3광운대학교황의조(연세대)
중부4숭실대학교공민현(청주대)
영남1동의대학교문동주(대구대)
영남2영남대학교오창영(영남대)
호남1광주대학교최오백(조선대)
호남2호남대학교정민우(호남대)
2013년
중부1상지대학교정기운(광운대)
중부2동국대학교송수영(연세대)
중부3건국대학교김종민(충북대)
중부4아주대학교김희원(청주대)
영남1영남대학교이주용(동아대)
영남2동의대학교김태일(대구예술대)
호남1호남대학교장세영(호남대)
호남2광주대학교고룡(호원대)
2014년
1권역가톨릭관동대학교원동근(한라대)
이건우(상지대)
최연식(한라대)
2권역숭실대학교유인수(광운대)
3권역성균관대학교박진섭(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4권역고려대학교조주영(아주대)
허용준(고려대)
5권역홍익대학교최호주(단국대)
6권역한남대학교조우진(한남대)
7권역우석대학교나효성(예원예술대)
조상범(호남대)
백선흠(군장대)
최오백(조선대)
8권역광주대학교이제길(광주대)
9권역영남대학교정원진(영남대)
10권역동의대학교서형승(동아대)
2015년
1권역한라대학교김영호(한라대)
2권역청주대학교김희원(청주대)
3권역고려대학교최수현(명지대)
4권역성균관대학교박상현(원광디지털대)
5권역용인대학교임찬웅(한양대)
6권역단국대학교권지성(전주대)
7권역호남대학교박승빈(호원대)
8권역광주대학교김상욱(세한대)
9권역영남대학교이중서(영남대)
10권역동의대학교홍현진(동아대)
2016년
1권역
2권역
3권역
4권역
5권역
6권역
7권역
8권역
9권역
10권역

권역리그에서 참고할만한 기록으로는

  • 광주대학교는 2016년 기준, 권역리그 4년 연속 우승68경기 무패기록을 가지고 있다.[7]
  • 서울대학교는 2015년 기준, 권역리그 한 시즌 최다실점(2011년도 80실점)과 2015년까지 도합 312실점을 했다(7시즌, 평균 44실점). 추가적으로 권역리그에서 현재까지 단 한번도 두자리 수 승점을 획득하지 못했다.
  • 호서대학교는 서울대학교와 함께 권역리그 최소승점(2009년 승점 0점) 팀이다.
  • 서울열린사이버대는 2014년도에, 서울대학교보다 권역리그에서 성적이 낮은 대학교 팀으로 기록되었다.

3 더비(?) 매치

대학간의 대결이다 보니, 악연아닌 악연이나 자존심 싸움으로 생기는 필연적인 더비들이 있다.가끔가다 선의의 더비도 있다.

대표적으로는 연고전/고연전[8]

호남권에서는 호남대 전주대의 더비매치[9] 역시 U리그에서 꽤나 알려진 라이벌전이다. 다만 이 두팀간의 더비명칭은 딱히 없다. 약칭으로 하면 호전전이 돼서 그렇다 카더라

그 외에도 동아대와 동의대의 부산더비, 한남대와 배재대의 대전더비, 단국대와 용인대의 용인더비 등, 각 대학간의 사이나 역사를 알고, 경기를 보면 더 재미있는 시합이 될 듯

4 여담

서울대학교는 2009년 대회부터 출전했는데, 서울대 야구부와 마찬가지로 아마추어로 이루어진 팀을 내보내 13경기에서 승점을 단 1점도 올리지 못하고(즉, 13전 0승 0무 13패) 6득점 72실점 (골득실 -66)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2010년에는 수도권 A조에 참여하여 4월 26일에 홈에서 연세대를 맞아 1-1로 비겨 첫 승점을 얻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9월 9일에는 홈에서 선문대를 상대로 1-0으로 이기는 기적을 연출하였다. (당시 경기를 관전한 사람 말에 따르면 한 골 넣고 목숨 걸고 잠궜다고..) 선문대 축구부는 뛰어서 집에 갓! 시즌 최종 성적 1승 2무 19패 승점 5점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야구부보단 낫네[10]

참고로 2010년, 2014년 고연전/연고전 축구는 U리그경기로 열렸다. 주심들이 FIFA유니폼을 입고 진행을 한 이유.

2012년 부터 챔피언십에서 조별리그가 시작됐는데, 특이하게도 U리그의 챔피언십 조별리그[11]는 권역별로 시드를 받아 1, 4위 팀과 2, 3위 팀이 대결해 승자와 패자(1, 4위 팀 승자와 2, 3위 팀 패자, 1, 4위 팀 패자와 2, 3위 팀 승자가 붙는 방식, 이렇게 2경기만 하고 조별리그가 끝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승자와 승자, 패자와 패자는 만나지 않는다.)가 다시 맞붙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조별리그 임에도 승부차기까지 시행한다. 이는 승자와 패자를 나누기 위해 하는 것인데, 그런데 이 승부차기 결과는 무승부가 아니라 승,패로 기록된다.(즉, 승부차기 승리도 승점 3점, 패배는 0점) 각 조의 1, 2위가 16강에 진출, 승점이 같다면 골득실로 결정된다.[12]
2014년도 왕중왕전 부터는 승-3점, 무-1점, 패-0점으로 변경되고, 조별리그에서 무승부는 이제부터 승부차기를 실시하지 않고 그대로 종료된다. 다만, 토너먼트 16강은 무승부시 연장전없이 바로 승부차기 돌입은 아직 그대로다. (연장전은 8강부터 실시)
2015년도에는 조별리그없이 32강 단판 토너먼트 제도로 승자를 가린다.

영남권과 호남권의 강호인 울산대학교호남대학교는 2009년에 '남부권역'에 배정되었는데, 놀랍게도 울산대는 4승 2무 6패, 호남대는 2승 2무 8패의 성적으로 남부권역 뒤에서 1, 2위를 기록했다. 두팀 모두 이전까지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팀이고, 호남대학교는 2006년에 K리그 팀들까지 꺾고 FA컵 8강까지 갔던 팀임을 생각하면, 상상하기 힘든 성적임에는 틀림없다. 그리고 이걸 화풀이 하듯 2010년에 두팀 모두 각각 영남권역, 호남권역에서 우승을 차지한다.

2013년도 U리그는 전체적으로 비수도권의 반란이 컸던 대회였다.

최초의 비수도권 팀의 우승 및 MVP, 득점왕이 나왔다.
  1. 특히, 경희대와 연세대는 U리그 왕중왕전 우승(왕중왕전 우승팀은 2014년 기준으로 5팀밖에 없다.) 경험팀이다. 외국으로 치면 바이에른 뮌헨, 첼시, 유벤투스, 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망외 랜덤 중위권 3팀이 같은 리그에 편성된 기분
  2. 각 권역 1위~4위는 챔피언십으로, 각 조의 5위 와 6위는 플레이오프로 4팀이 더, 챔피언십으로 가고 챔피언십에 들지 못한 나머지 팀들은 프랜드십으로 가게된다. '프랜드십'은 청주대가 우승했으며 청주대의 '공민현'선수가 득점왕에 올랐다. 프랜드십은 유로파 리그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다만 각 권역의 1~4위,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피언십에 진출한 팀을 제외한 모든 팀들이 진출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3. 홈&어웨이로 18라운드
  4. 최초의 비수도권 팀 우승
  5. 최초의 비수도권 팀 MVP
  6. 최초의 비수도권 득점왕
  7. 2016년 5월 13일 광주/전남/전북 권역 7라운드에서 호남대학교에 1:2로 패하면서 68경기 무패에서 멈추게 되었다
  8. U리그 성적은 연세대가 좀 더 앞선다. U리그 챔피언십 최다 우승팀이기도 하고, 권역리그에서도 다수 우승 고려대는 "우승은 얼마든지 해라, 우린 너희만 이기면 된다."라는 입장이다.
  9. 호남대학교는 호남권에서 자신의 대학이 축구수준이 최고라고 자신한다.(대학팀으로서는 한국FA컵 최고 순위인 8강까지 갔던 팀이다. 챔피언십(당시 '왕중왕전')에서는 호남권역 대학들 중, 최고 순위인 4강) 그러나, 2011년 호남권역리그에서 전주대에게 '1점'차이로 우승을 내어주자, 그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는다. 그래서 전주대와의 경기에는 사력을 다해서 임한다고.(...라고 U리그 2012년 프리뷰에서 해설위원이 설명했다.)
  10. 참고로, 2009년에 참가한 호서대학교 역시 0승 0무 13패 2010년엔 1무 17패 2011년까진 1승 0무 17패를 기록했으나, 2012년엔 무려 5승 0무 11패를 기록하면서 중부 1권역 리그 6위에 등극했다.다만 그 다음 년도인 2013년도에는 1승 3무 14패
  11. U리그 대회규정 12조 3번 항목
  12. 2012년 U리그 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이 '승부차기 승/패' 방식의 최대 피해자는 '7조 2위 시드'를 받은 동아대(영남1권역 2위)로, 1라운드에서 '7조 3위 시드' 고려대(중부3권역 3위)와의 시합에서 2-2로 시합이 종료되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패배하게 되는데, 이 후 1라운드에서 '7조 4위 시드'인 인제대(영남1권역 4위)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한 '7조 1위 시드' 호남대(호남2권역 1위)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지만, 고려대와의 경기가 무승부가 아니라 패배로 기록되면서, 그 경기의 승점이 0점으로 기록됐기 때문에, 총 2전 1승 1패로 승점 3점, 결국 골 득실차에 밀려 호남대에게 16강 티켓을 넘겨줘야 했다.(1위 고려대 - 6점/득실 0, 2위 호남대 - 3점/득실 +3, 3위 동아대 - 3점/득실 +1, 4위 인제대 - 0점/득실 -4) 특히, 고려대는 2라운드 인제대와의 경기에서도 0-0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또 승부차기에서 승리해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고려대는 조별리그 종합 2전 2승 승점 6점에 골득실 0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국제 룰에 따른다면 동아대(4점/+1), 호남대(3점/+3)가 16강에 올라가고, 고려대(2점/0), 인제대(1점/-4)가 떨어지는게 맞다.지못미, 동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