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FA컵

대한축구협회 FA컵
정식명칭대한축구협회 FA컵
영문명칭Korean Football Association Cup
창설년도1921년(전조선축구대회)[1]
1946년(전국축구선수권대회)[2]
1996년(대한축구협회 FA컵)
참가자격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모든 팀[3]
최근 우승팀FC 서울 (2015)
최다 우승팀포항 스틸러스 (4회)
공식 홈페이지[링크]


1 개요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의 프로팀과 아마추어팀을 통틀은 최고의 축구팀을 가리는 대회. 한국축구협회에 등록된 모든 프로 및 아마추어 축구팀들이 토너먼트전을 벌이는 대회다. 프로팀인 K리그 클래식, K리그 챌린지의 팀들은 각각 3~4라운드부터 합류하며 나머지 아마추어팀들은 배분된 출전티켓에 따라 1~3라운드에서 각각 출전한다.

가끔 내셔널리그팀이나 대학팀들이 이변을 일으킬 하지만 결국 우승은 K리그 클래식 팀들이 가져가는 대회다. 2015 시즌까지 K리그 클래식 팀들을 제외한 다른 팀이 우승컵을 가져간 적은 한 번도 없다.

하지만 우승을 할 한 적은 있어 준우승은 한 번 한 적이 있다. 2005년 내셔널리그[4] 소속의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가 부산, 대전, 포항, 전남을 연속으로 격침시키면서, 결승전 진출에 성공하며 엄청난 파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전북에게 아쉽게 1:0으로 졌다.[5][6]

K리그 클래식을 제외한 리그의 팀들은 가끔씩 8강에 1팀 정도 진출하는 것이 보통이고, 4강 이상으로 진출한다면 대단한 이변이라고 할 수 있다. 대진운이 정말 엄청나게 좋지 않은 이상 K리그 클래식 팀을 적어도 1번 이상은 만나야 하기 때문. 그리고 2013년 창설된 프로 리그인 K리그 챌린지는 2016 시즌에 부천 FC 1995가 K리그 클래식 1위 팀인 전북 현대 모터스에 역전승하면서 리그 최초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마추어 팀들과 K리그 챌린지가 참가하는 1~3라운드가 대회 예선이며 K리그 클래식이 참가하는 4라운드부터 본선 토너먼트다. 득점 기록도 4라운드부터 집계하기 때문에 하위 라운드에서 아마팀이 골을 아무리 많이 넣어도 득점 순위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2 역대 시즌

대한축구협회 FA컵
1996199719981999200020012002200320042005
2006200720082009201020112012201320142015
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3 규정

결승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단판 승부로 이루어지며, 정규 시간 안에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연장전을 치르며, 역시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를 실시한다. 또한 연장전에 돌입할 경우 연장전에 한하여 1명 추가 교체가 가능하다. 이는 FIFA에서 16-17시즌부터 시범 운영 예정인 제도인데 FA컵에서는 이미 적용하고 있는 룰이다.

결승전 진행 방식은 매번 바뀌는데 제3구장에서 개최하거나 홈구장 배정에 관한 특별한 추첨제도[7]를 도입하여 결승에 올라간 팀 중 한팀의 홈에서 단판으로 치루거나 홈 앤드 어웨이로 하거나 하는데 K리그 클래식 방식이 그렇듯 자주 바뀌는 바람에 이제는 제발 제도를 고정시키자는 팬들의 의견이 많다. 2016 시즌엔 9년 만에 홈 앤드 어웨이로 변경되었다.


4 한국 축구계의 대표 컵대회로서의 명분

전신은 조선체육회에서 1921년에 개최한 제2회 전조선체육대회에 축구 종목으로 진행된 '전조선축구대회'. 그래서 FA컵 역대 우승팀을 전부 나열하면 팀이 엄청나게 많다. 하지만 안습하게도 1회 대회는 우승자도 못 만들고 중단되었다. 2회 대회 우승팀, 즉 최초 우승팀은 평양 무오단 팀. 이후 1940년까지 총 21회 대회를 개최하지만 일제의 탄압에 의해 조선의 모든 축구팀이 천황배에 참가하게 되면서 강제로 대회가 폐지된다. 광복 이후 1946년 조선축구협회가 개최하는 전국축구선수권대회로 이어지게 된다.[8] 2000년까지 총 55회 대회가 개최되었고 2001년 K2리그가 출범[9]하면서 FA컵으로 완전 통합되게 된다.

하지만 축협에서는 1995년에 신설한 FA컵을 다른 대회인 '전조선축구대회-전국축구선수권대회'를 흡수통합한 격이기 때문에 '전조선축구대회-전국축구선수권대회'를 대회의 전신으로 인정은 하지만 역사를 계승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이다. 그래서 FA컵의 초대 우승팀포항 스틸러스다. 최다 우승팀 역시 포항 스틸러스다.[10]

사실 축구협회에서 전조선체육대회 기록을 계승하겠다고 해도 크게 무리일 일은 아니다. 왜냐면 이미 설립 때부터 전신으로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게 왜 FA컵의 전신이냐고 궁금증을 가지는 경우도 있는데, 따지고 보면 일왕배도 초기 여러 대회를 일왕배의 일부로 인정하고 역사늘리기를 한 것뿐이다. 대한민국 FA컵과 전국축구선수권대회와 마찬가지로 2개의 대회가 병행하면서 열리기도 했다. 이 경우 그냥 더 권위있는 대회의 우승팀을 일왕배 우승팀으로 한 것뿐. 앞으로 100주년까지 6년 정도 남았는데 과연 협회에서 기록 및 모든 것을 계승하여 FA컵 및 한국 축구사의 가치를 높일지는 협회의 결정에 달렸다.


5 한국 축구계에서의 FA컵의 위상

명목상으로는 대한민국의 모든 축구 리그 팀이 참가하는 권위있는 대회이지만 그 위상은 처절다. 1996년 창설 당시 FA컵이라는 대회 자체가 리그에 비해 많이 늦게 출범해서 정착이 늦은 것도 이유지만 그당시 한국 프로축구에는 리그 외에도 지금의 리그컵에 해당하는 아디다스컵, 대한화재컵 등 여러 컵대회가 이미 매 시즌 열리고 있어서 차별성을 주기 어려웠다. 특히 FA컵이 처음 열린 다음해 97년부터는 리그 외에도 컵대회가 2개나 진행되서 한 해에 리그 포함 4개 대회가 진행되어서 (당시 이벤트성 단판 경기 슈퍼컵을 포함하면 무려 5개 대회) 집중도가 크게 떨어졌었다. 다만 현재에 와서는 유일한 컵대회로 남아 있다.

또 대회 진행도 연말 리그 및 모든 시즌이 폐막 후 12월 한 겨울에 한 곳에서 모여서 경기를 치루었고, 2군이나 신인 위주로 경기에 기용되어 흥행참패는 이미 예고된 것이었다. 경기도 주중 대낮에 치뤄져서 더더욱 경기장은 을씨년스러웠다. 흥행을 위해 결승, 준결승 등의 대결을 일요일에 하는 것이 어떠냐? 라는 의견에 일요일에는 우리도 쉬어야 한다라는 축협직원들의 대답도 기사화되었듯 주최하는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 경기에만 관심이 있었지 FA컵은 그야말로 구색을 갖추기 위해 만든 대회였다. 대한축구협회에서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은 현 시점에서도 마찬가지로, 일례로 공식적인 우승 패치도 없어서 FC 서울이나 성남 FC의 경우엔 자체적으로 FA컵 우승 패치를 제작했었을 정도다.한국에선 구단이 대회 홍보를 합니다!

2008년까지만 해도 네이버에서 'FA컵'을 검색하면 '잉글랜드 축구협회 FA컵'만 검색되었다.[11] 다만 이 경우는 애초에 대한축구협회가 대회명을 FA컵이라고 정해버린 탓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나마 우승팀에게 AFC 챔피언스 리그 출전티켓이 주어진다는 것이 가장 강력한 메리트가 되고 있다.

FA컵을 우승하면 다음년도 AFC 챔피언스 리그(이하 챔스) 출전권이 주어지지만 2005년도까지만 해도 챔스에 참가해봤자 우승을 하지 않는 한 해외원정 때문에 운영적자의 주요한 원인이 되거나 정규리그를 망치는 원인이 된다는 이유로 별 메리트가 없었다. 그러나 2005년 우승팀인 전북 현대 모터스가 2006년 챔스를 우승하고 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여 막대한 상금[12]을 받아오게 되면서 챔스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그때부터 적어도 K리그 안에서는 FA컵을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생겨난다. 그리고 일단 더블트레블을 위해서 반드시 우승해야 하는 대회이기도 하다. 이 부문에서는 포항 스틸러스가 2013 시즌에 K리그 클래식과 FA컵을 동시에 우승하며 유일하게 더블을 이룬 팀으로 남아 있다.

덧붙여 FA컵은 성적이 좋지 않은 팀의 감독의 생명연장 티켓이라고 불리우는 우스갯 소리가 있다.[13] 그런데 이것은 다른 나라 리그에서도 많이 해당된다. 주로 중하위권팀들은 리그 잔류에 필사적이고, 리그컵이나 FA컵 우승에 사력을 다한다. 그리고 유럽리그의 리그컵이나 FA컵은 UEFA 유로파 리그 티켓이 걸렸지만, 한국의 FA컵은 유럽 UEFA 챔피언스 리그와 같은 격인 AFC 챔피언스 리그 티켓이 달려서 더 필사적으로 달려들 수밖에 없다.

K리그 팀이 아닌 내셔널리그, K3리그, 대학팀의 경우는 FA컵을 우승한다고 해도 챔스 출전권은 받지 못한다. 이것은 이들 팀의 경우 아마추어팀이기 때문에 ACL 참가 자격이 인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상 프로팀과의 대결 자체에 의의를 두는 편이며 종종 이변을 연출하기도 한다.


6 대회 명칭 논란

알다시피 원래 FA컵의 의미는 축구의 종주국 영국의 축구협회에 등록된 모든 프로/아마추어 축구팀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의 고유명칭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나라들은 내셔널 컵 대회에 자국의 고유 이름을 사용한다. 당장 다른 나라들의 내셔널 컵 이름을 살펴보자.

이 목록의 대회는 각 나라에서 영국의 FA컵에 해당하는 대회 명칭이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고유 이름으로 사용한다. 덕분에 각 나라의 내셔널 컵을 서로 헷갈릴 필요가 없다. 반면 한국의 경우 인지도와 명성이 비교가 불가능한 네임드 대회인 잉글랜드의 FA컵의 명칭을 모방하면서 대회 자체의 인지도가 묻혀버리는 큰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대한축구협회에서는 FA컵 20주년인 2015년에 FA컵의 명칭과 로고 등을 변경하는 등 대대적으로 손보겠다는 계획이었으나 2015년 대회도 별다른 변화 없이 유야무야 진행되었고, 그대로 없던 일이 되었다.[#]


7 대회 출전 방식

구분라운드참가팀
예선1라운드국민생활체육회 산하 전국축구연합회 10개 팀
U리그 10개 팀
K3리그 하위 8개 팀
2라운드U리그 상위 10개 팀
K3리그 상위 10개 팀
3라운드K3리그 결승 진출 2개 팀
내셔널리그 10개 팀
K리그 챌린지 11개 팀
본선4라운드(32강)K리그 클래식 12개 팀


8 우승 기록

이전 대회 우승팀은 이 문서 참조.

시즌우승팀준우승팀MVP득점상
1996포항 아톰즈수원 삼성 블루윙즈조진호(포항)데니스(수원, 4골)
1997전남 드래곤즈천안 일화 천마김정혁(전남)노상래(전남, 6골)
1998안양 LG 치타스울산 현대 호랑이강준호(안양)김종건(울산, 5골)
1999천안 일화 천마전북 현대 다이노스박남열(천안)최용수(안양, 5골)
2000전북 현대 모터스성남 일화 천마박성배(전북)세자르(전남, 4골)
2001대전 시티즌포항 스틸러스김은중(대전)김은중(대전, 4골)
최성국(고려대, 4골)
2002수원 삼성 블루윙즈포항 스틸러스서정원(수원)-
2003전북 현대 모터스전남 드래곤즈에드밀손(전북)-
2004부산 아이파크부천 SK김용대(부산)왕정현(서울, 5골)
정조국(서울, 5골)
2005전북 현대 모터스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14]밀톤(전북)밀톤(전북, 6골)
2006전남 드래곤즈수원 삼성 블루윙즈김효일(전남)장남석(대구, 3골)
2007전남 드래곤즈포항 스틸러스김치우(전남)-
2008포항 스틸러스경남 FC최효진(포항)김동찬(경남, 6골)
2009수원 삼성 블루윙즈성남 일화 천마이운재(수원)스테보(포항, 5골)
2010수원 삼성 블루윙즈부산 아이파크염기훈(수원)지동원(전남, 5골)
인디오(전남, 5골)
2011성남 일화 천마수원 삼성 블루윙즈조동건(성남)고슬기(울산, 4골)
2012포항 스틸러스경남 FC황지수(포항)-
2013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모터스신화용(포항)-
2014성남 FCFC 서울박준혁(성남)카이오(전북, 4골)
2015FC 서울인천 유나이티드다카하기(서울)
2016-
  • 최다득점자가 3명 이상일 경우 시상 취소 규정으로 인해 2002, 2003, 2007, 2012, 2013년 대회는 득점상 수상자 없음.
  • 32강전부터 4골 이상 득점한 선수에 한하여 시상한다는 규정으로 인해 2012, 2013, 2015년 대회는 득점상 수상자 없음


9 우승횟수

구단우승준우승우승 연도준우승 연도
포항 스틸러스4회3회1996, 2008, 2012, 20132001, 2002, 2007
수원 삼성 블루윙즈3회3회2002, 2009, 20101996, 2006, 2011
성남 FC3회3회1999, 2011, 20141997, 2000, 2009
전북 현대 모터스3회2회2000, 2003, 20051999, 2013
전남 드래곤즈3회1회1997, 2006, 20072003
FC 서울2회1회1998, 20152014
부산 아이파크1회1회20042010
대전 시티즌1회-2001-
경남 FC-2회-2008, 2012
울산 현대-1회-1998
제주 유나이티드-1회-2004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1회-2005
인천 유나이티드-1회-2015


10 스폰서

2016 스폰서 엠블럼
시즌스폰서공식 대회명칭
1996-제1회 FA컵 축구대회
1997제2회 FA컵 축구대회
1998삼보컴퓨터제3회 삼보체인지업 FA컵 축구대회
1999제4회 삼보컴퓨터 FA컵 축구대회
2000서울은행2000 서울은행 FA컵 축구대회
20012001 서울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2002하나은행, 서울은행2002 하나-서울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2003하나은행2003 하나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20042004 하나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20052005 하나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20062006 하나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20072007 하나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20082008 하나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20092009 하나은행 FA CUP
20102010 하나은행 FA CUP
20112011 하나은행 FA CUP
20122012 하나은행 FA CUP
20132013 하나은행 FA CUP
20142014 하나은행 FA CUP
2015KEB하나은행2015 KEB 하나은행 FA CUP
20162016 KEB 하나은행 FA CUP
  1. 단, 대한축구협회 FA컵 역사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2. 단, 대한축구협회 FA컵 역사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3. 일단 규정상 참가자격은 이렇지만 실제로는 매년 출전권 배분이 달라지기 때문에 모두 참가하지는 못한다.
  4. 당시 명칭은 K2리그.
  5. 이 우승 때문에 구단의 운명이 바뀌었다. 자세한 것은 전북 현대 모터스참조.
  6. 그리고 인천 코레일도 이 해에 4강에 진출하였으나 전북에게 패해 탈락했다.
  7. 스타 시스템
  8. 첫 우승팀은 조일양조팀이다. 우승팀 중에선 육군도 있고 준우승팀 중에서 해병대도 있다. 전세계 많은 축구팀 첫 시작이 군인팀이거나 노동자팀(아니면 종교 구단)인 걸 생각하면 이상할 것도 일이다.
  9. 현대자동차컵 K2리그
  10. 4회. 1996, 2008, 2012, 2013
  11. 한국에서는 'FA컵'이라는 용어가 해당 국가의 내셔널 컵 대회를 의미하는 것처럼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국제적으로는 FA컵이라는 말 자체가 잉글랜드의 컵 대회를 의미하는 고유명사로 스페인 FA컵이나 이탈리아 FA컵 같은 말은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 즉, 국제적으로 그냥 FA cup 이라면 무조건 잉글랜드 컵 대회를 의미한다. 때문에 코파 델 레이를 Spanish cup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있어도 Spanish FA cup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한국과 중국처럼 국가명+FA컵을 해당국가의 컵대회로 부르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특정국가의 컵대회를 의미하는 말(한국에서 쓰는 FA컵이라는 용어)로 National Cup Competition이라고 한다. 일단 대한축구협회 FA컵의 공식 영어 명칭은 Korean FA Cup이다.
  12. 6개팀 중 5위에 그쳤지만 상금은 14억원을 받았다. 참고로 K리그 클래식 우승 상금은 5억 원, 대한축구협회 FA컵 우승 상금은 3억 원,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상금은 2006년 전북 우승 당시 5억, 2016년에는 37억 원까지 증가했다. 거기에 2009년부터는 승리수당이 따로 나오며, 방송 중계권비도 배분하여 우승팀에게 따로 지급되며 클럽 월드컵 참가자격까지 주어진다. 이 대회는 꼴지를 해도 100만 달러(약 11억 6000만원)상금이 주어진다. 참고로 2010년 우승팀인 성남 일화는 모두 51억 원의 상금을 챙겼다. 아시아에 있는 모든 축구팀들이 눈에 불을 켤만한 액수임에 틀림없다.
  13. 대표적인 것이 09년 FA컵 우승팀인 수원의 차범근 감독. 수원은 09년에 정규리그 10위에 그쳐 해임이나 사퇴 소문이 있었으나 FA컵 우승으로 기사회생했다.
  14.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K리그 클래식 소속이 아닌 팀이 결승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