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라이트 글리머/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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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주연및 가족
트와일라잇 스파클행적, 능력, 성격, 2차 창작샤이닝 아머
레리티행적, 2차 창작스위티벨
레인보우 대쉬행적, 2차 창작
애플잭행적, 2차 창작가족 및 친인척
플러터샤이행적, 2차 창작
핑키 파이행적, 2차 창작모드 파이
같이 보기스파이크 (행적, 안습행보)
스타라이트 글리머 (행적)

1 TV 프로그램 Friendship is Magic

1.1 시즌 5

1.1.1 에피소드 1, 2 (The Cutie Map)

FiM 역대 강적들
시즌 4 에피소드 25, 26시즌 5 에피소드 1, 2, 25, 26
티렉스타라이트 글리머

트와일라잇의 성에 등장한 진정한 우정을 필요로 하는 곳을 가리키는 지도가 보여준 마을의 시조로 '큐티마크는 서로 다름을 상징하며 서로 동등함으로서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이념 아래 '동등의 지팡이(Staff of Sameness)'[1]를 사용해 개개인의 큐티마크를 분리해 큐티마크 볼트에 보관하고 '=' 표시의 똑같은 큐티마크를 가진 포니들의 공동체를 운영한다. 주민들은 모두 웃음을 지으며 친절을 보이지만 세뇌에 가까운 사상교육의 피해자들이었다. 메인 6를 함정으로 유도해 큐티마크를 빼앗은 뒤 감금하고 하루종일 사상교육 방송을 틀어놓고[2][3] 동참할 것을 강요하는 모습은 그 어떤 과장된 묘사가 없이 깔끔해 오히려 소름끼칠 정도. 마을 묘사도 가관인 게 핑키 파이도 깐 부자연스럽고 찍어낸 듯한 웃음, 어느 윗동네마냥 주민들이 전부 동원되어 행진하며 부르는 노래[4], 감시를 피해서 다른 곳의 문물을 궁금해하는 주민들, 그리고 스타라이트 글리머가 플러터샤이더러 사상을진심을 검증하겠다며 마을 안의 부역자를 자기 입으로 불게 하기까지 하는 등 어디서 많이 본 풍경들의 연속이다(...).

큐티마크를 잃는다는 것은 재능, 성격, 능력을 모두 상실한다는 것을 의미했으며 제빵이 재능이었던 한 주민은 끔찍한 머핀밖에 만들지 못했고 더피가 싫어합니다 트와일라잇은 재능이 마법 그 자체였기 때문에 알리콘 공주임에도 마법을 쓰지도 못하는 아이러니한 위치가 되어버렸다. 레리티는 미적 감각을 잃고, 플러터샤이는 동물들과 대화할 수 없게 되고, 핑키파이는 우울해지고, 레인보우 대시는 신체능력이 약화된다. 특히, 큐티마크가 애플 가문의 일원으로서 살아가겠다는 정체성을 상징하는 애플잭은 힘이 약해짐은 둘째치고 특기인 발차기는 물론 아예 텍사스 사투리도 못 쓰게 된다.We've사/부시로드투니버스나 이를 직감했어야 했는데[5]

하지만 정작 동등이라는 이념을 내세운 스타라이트 글리머 본인은 자신의 큐티마크를 포기하지 않았고 오직 자신만을 특별하게 여기며, 서로 친구들이라며 입에 발린 소리로 띄워주던(마찬가지로 강제 사상개조 당한) 주민들을 실제로는 자기 아래로 내려다보고 있었음이 드러난다[6]. 애초에 마을 포니 대부분은 색감이 칙칙한데 지 혼자만 몸에 생기가 도는 시점에서 수상쩍음을 느끼게 된다 그와 동시에 큐티마크를 빼앗은 마법의 지팡이는 사막에서 찾은 나뭇가지에 불과했으며, 큐티마크를 분리하는 마법은 스타라이트 자신의 마법에 의한 것임이 밝혀지게 된다.[7]

처음에는 트와일라잇 일행에게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큐티마크 볼트로 유인해서 본색을 드러내고 메인 6의 큐티마크를 모두 빼았고 감금했다. 트와일라잇은 플러터샤이에게 완전히 마을의 이념에 넘어간 척 하면서 큐티마크를 되찾아 달라고 부탁하여 샤이를 내보내고, 샤이는 비밀 행동 끝에 스타라이트의 비밀을 알아낸다. 다음날, 플러터샤이가 갑자기 날린 물통 세례를 피했지만 튕겨나온 물에 맞아서 큐티마크가 지워지면서 비밀이 드러나게 된다.

스타라이트의 비밀을 안 마을 사람들은 항의하고, 스타라이트는 변명을 하지만 애초에 자기 자신은 큐티마크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리 변명을 해도 논리가 먹혀들지 않았고, 결국 마을에서 대폭동이 일어난다. 스타라이트는 마법으로 도주하고, 마을 사람들은 단체로 달려가 큐티마크 볼트를 파괴하고 큐티마크를 되찾는다. 메인 6만은 스타라이트가 큐티마크를 들고 도망갔기 때문에 큐티마크를 회수하지 못한다.

혼자서 메인6의 큐티마크를 가진채 도주하는데, 마을 사람들 가운데 메인6를 돕기로 한 네 포니의 활약으로 주인공들은 큐티마크를 되찾는다. 다시 한 번 큐티마크를 빼앗는 마법을 사용하지만 끼어든 트와일라잇이 유유하게 포스 필드로 막아내자 경악. 그러나 트와일라잇의 설교에도 자신이 이들에게 우정을 가르쳐 주었다는 궤변을 늘어 놓으면서 마음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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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고 있다.

12화,22화에서 등장했다 카더라. 떡밥일지도... 그리고......

1.1.2 에피소드 25, 26 (The Cutie Re-mark)

큐티 마크 이레이저
미래가 바뀌어 버렸다! 타임 패러독스다! 미래를 바꿔서는 안돼! 미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에피소드 25, 26에서 예정대로 재등장. 스타라이트 글리머가 마법 학교에서 한 강의를 몰래 듣고[8] 스타스윌의 시간여행 마법을 개량해 과거로 돌아가서 레인보우 대쉬소닉 레인붐을 막아 트와일라잇과 친구들의 우정을 깨려한다. 자신의 성역인 마을과 주민들의 관계를 끊었다는 것이 복수의 목적으로 메인 6가 오기 전까진 그저 마을의 촌장으로 만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스타라이트 글리머의 예상과는 달리 여섯 주인공들이 서로 친구가 되지 못한 결과는 엄청나서 솜브라 대왕이 이퀘스트리아에 전쟁을 선포하고 전시 체제가 되어 버린 현재[9], 크리살리스 여왕이 캔틀롯을 점령해 에버프리 숲으로 도망쳐 소수의 레지스탕스가 간간히 저항하는 현재, 디스코드가 셀레스티아 공주와 루나 공주를 어릿광대로 농락당하는 현재, 나이트메어 문이 통치하는 영원한 밤의 현재, 티렉이 무차별적으로 이퀘스트리아를 파괴하는 현재, 플림 플램 형제가 그대로 초악질 자본가가 되어 무차별로 이퀘스트리아 전역을 개발하는 이퀘스트리아를 랩처로 만든 현재를 트와일라잇과 스파이크는 차례로 경험하게 된다. 이러니까 셀레스티아가 무능이란 거다

스타라이트 글리머가 버리고 간 두루마리로 몇번이고 과거로 돌아가지만 의외로 스타라이트 글리머의 마법 능력과 재치가 상당한지라 결과는 언제나 소닉 레인붐의 실패로 끝난다. 결국 글리머를 데리고 소닉 레인붐이 발생하지 않은 무수히 많은 세계선 중 하나로 "아무것도 남지 않은 현재"의 이퀘스트리아를 보여주며 사태의 심각성을 보여주자 어째서 트와일라잇과 친구들의 우정이 그렇게 특별하냐며 자신의 과거를 보여준다.

어린 시절 스타라이트에게는 선버스트라는 친구가 한 명 있었다. 그 친구가 스타라이트와 책을 쌓고 놀다 우연한 사고로 인해 마법에 재능을 각성한 뒤 큐티 마크를 얻자 그 아이의 부모는 선버스트를 셀레스티아의 학교에 입학시켰고 둘은 다시는 만나지 못했다. 즉 어린 스타라이트 글리머의 입장에서는 큐티 마크가 친구를 빼앗아간 것. 그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어 큐티 마크를 증오하게 되었고 이후로 큐티 마크가 생기는 족족 친구를 빼앗길까봐 두려워 친구를 사귀지 못했으며 그 결과로 일그러진 우정관이 생겨버린 것이다. 트와일라잇에 대한 질투로 방금 자신이 본 현재가 정말로 그렇게 될 거라는 보장이 있냐면서 어떻게 돼도 좋다는 식으로 두루마리를 찢으려다 우정의 본질을 설명해주는 트와일라잇의 설득 앞에 결국 포기하며 소닉 레인붐이 일어나도록 한 뒤 트와일라잇과 함께 원래대로의 현재로 돌아온다.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는 글리머에게 주인공들은 친구가 되는 법을 가르쳐주기로 결정하며 스타라이트 글리머의 노래로 마무리. 벌인 깽판은 트릭시 이상이었는데 트릭시도 받지 못한 호화대접 메인7 가나연

1.2 시즌 6

1.2.1 에피소드 1, 2


앞머리를 옆으로 넘긴 디자인으로 재등장한다. (우측의 포니는 선버스트.)


트와일라잇의 성에서 도서관을 찾아 헤매며 등장한다. 성이 바깥에서 볼 때보다 더 작네라며 비꼬기도 하고 도서관 바로 옆문인 욕실에서 스파이크에게 바로 옆문이라고 안내받는다. 도서관에서 트와일라잇과 대화하면서 스타라이트가 성에서 살게 되었으며 심지어 트와일라잇의 제자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트와일라잇답게 엄청난 스케일의 우정 수업 계획서를 보고 식은땀을 흘린다. 트와일라잇은 자신이 보아도 분량이 많아보였던지 샤이닝 아머와 케이던스의 아이가 태어났단 소식을 알려주며 알현실에서 메인식스와 어울리라며 권유한다. 또 여기서도 알현실이 어디냐고 묻는 것을 보니 제작진이 길치속성을 정착시킨 것 같다.

트와일라잇이 크리스탈 왕국으로 가는 김에 우정 수업의 일환으로 거기 살고 있는 옛 친구인 선버스트와의 재회 라는 과제를 주자 망설임 때문에 정말 노골적으로 가기 싫다는 모습을 보여 준다(...). [10]트와일라잇이 파김치가 되어 나온 샤이닝 아머를 보고 역시 여기 오면서 우정 수업을 병행하는 것은 무리였다고 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활기차게 맞장구 쳤다가 스파이크가 다시 한번 체크리스트를 훑어 보며 꼭 그렇지는 않다고 나서자 완전히 벌레 씹은 얼굴로 (트와일라잇의 스파이크 칭찬에) "정말 천재적이네" 라고 옛날 성깔 나와서 비꼰다(...). 이후로도 최대한 시간을 질질 끌어 보겠다고 지나가다가 크리스탈 왕국의 스파이크 동상을 보고 스파이크가 왕국에서 시즌 3때의 일로 영웅 취급을 받는 다는 것을 알고는 영웅담을 들려 달라고 부추기면서 대놓고 자리 깔고 팝콘 가져왔다(...).

기어이 선버스트의 집에 정말 어렵게 어렵게 마음 먹고 방문하여 선버스트와 재회하나 역시나 스타라이트를 못 알아 보며, 이쪽도 하는 말이나 행동거지를 보면 영 좋지 않은 인생...아니 마생길을 탄 듯 하다(...). 집에 들어와서도 이건 뭐 서로 대화 자체가 성립이 잘 안되는 게 참....

거대한 눈폭풍이 크리스탈 왕국을 덮치자 위대한 마법사라는 선버스트라면 해결책을 알고 있을거라며 다시 찾아가지만, 정작 선버스트는 무늬만 마법사인 평범한 수준의 유니콘이었고 자신과 스타라이트의 신세를 비교하며 화를 내자 스타라이트도 홧김에 자신이 과거에 저질렀던 악행을 고백하고 이는 둘이 화해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그 후, 크리스탈 심장을 복구하는데 힘을 보태고 사건이 해결된뒤, 선버스트와 작별인사를 나누고 일행과 같이 떠난다.

여담인데 중간의 오프닝에서 메인식스에 끼진 않았지만 전체샷에 추가되었다, 하지만 오프닝은 시즌 1~5를 다루기에 메인 6이 등장하는 시놉시스와 조화의 원소를 보여주는곳에 추가는 되지 않았지만 트와일라잇과 동거하며 자동으로 메인에 추가되어 메인 7로 바뀌게 된다 아니 그럼 선셋 쉬머는?

1.2.2 에피소드 6

지난 에피소드의 우정 수업의 연장선으로, 트와일라잇의 조언을 통해 포니빌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단계로 나아가게 된 스타라이트는 핑키 파이의 소개로 케이크 부인을 만났지만 도와주겠다면서 주변에 있는 재료로 단 몇 초만에 케이크를 완성시켜버린다(!?) 이후 애플잭의 소개로 빅 매킨토시를 만나지만 대화를 많이 나누고 싶어 마법을 쓰는 바람에 애플잭에게 민폐만 주었다. 래리티는 옷을 잘 입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나 정작 일이 꼬여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레인보우 대쉬한테서는 원더볼츠중 한명인 스핏파이어를 소개받으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원더볼츠를 몰라 기각. 플러터샤이한텐 동물 친구들이 전부인지라 그대로 스킵당한다. 그렇게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스파에 가서 한 숨 돌리고 있을 때, 마침 자신과 같이 예전에 나쁜 짓을 했었다는 공통점을 가진 누군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트와일라잇의 성에 그 새로운 친구를 데리고 오게 되는데, 그 친구의 정체는 트릭시 였다! 누구를 사귀든 간에 상관 안할 것 처럼 굴던 트와일라잇은 트릭시가 스타라이트의 친구랍시고 나타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 우디르급 태세전환 끊임없이 스타라이트의 뒤를 미행하면서 어떻게든 셀레스티아와의 식사 자리에 "스타라이트의 친구" 로 데려올 다른 대타를 구하고자 한다. 아무리 그래도 얼굴 한번 못 본 쌩판 남을 친구랍시고 데려오는 건 아니지

트와일라잇의 반응이야 어쨌든, 스타라이트는 트릭시와 함께 그녀의 포니빌 복귀 마술 공연의 만티코어 입속 탈출 마술을 도와주기로 했는데, 기어이 거기까지 따라온 트와일라잇이 트릭시를 끝없이 매도했고, 그러던 와중 트릭시가 자신을 이기고자 친구를 만든 것 아니냐는 비난을 얼떨결에 인정해 버리는(...) 말실수를 벌이는 바람에 트와일라잇 이 나쁜 자식! 그러지 마! 스타라이트는 울음을 터트리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트릭시 역시 자신의 실수와 트와일라잇의 여전한 편견에 눈물을 보이고, 스타라이트의 부재로 공연은 사고로 마무리 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트릭시가 만티코어의 입 속으로 직행하는 그 순간 다시 뒤늦게 돌아온 스타라이트가 예정대로 마법 보조를 해 준 덕분에 쇼는 무사히 마무리 되고, 트와일라잇이 자신의 편견에 대해 사과함으로써 무난하게 마무리 되었다.

1.2.3 21회

시작부터 트와일라잇과 고급 마법을 연습하는데 연속 텔레포트[11], 물체 변형, 방어막 전부 수준급. 서로 다른 주문들을 합쳐 새로운 주문으로 만들어내는 천재성도 보인다. 문제는 시즌 내내 미뤄왔던 우정에 관한 수업들로 마법에 비하면 전부 소일거리에 개중에는 '그냥 쉬기'[12] 따위도 끼어있던 걸 하기 싫다고 쓰레기통에 처박아뒀다.
트와일라잇과 캔틀롯에 잠깐 들르기 전에 스파이크가 조언해주자 그걸 좋을대로 해석해서 전부 한 번에 하겠다는 객기를 부리고, 일이 잘 안풀릴 것 같자 냅다 세뇌 마법을 친구들한테 걸어버린다.[13] 친구들을 명령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명령을 문자 그대로 수행하는 반멍청이로 만들어놓고 '아, 명령이 필요했지' 같은 소리나 해대더니 명령을 잘못내려 폭삭 망한다.
마법을 되돌려놓은 트와일라잇이 이를 꾸짖자 누군가를 실망시키기 싫고 자신이 마법 외에는 잘할거라는 확신이 없으니 하기 싫다는 루저 마인드를 털어놓고 트와일라잇은 케이크를 태워버려도 베이킹을 배우려는 게 목적이 아닌 우정을 배우려는 것이니까 괜찮다고 충고를 한다. 이에 마음의 여유를 찾은 글리머는 친구들한테 사과하며 엉망이 된 성을 치우는 걸 같이 도우면서 어떨결에 주어진 수업을 하게되고 트와일라잇은 이를 축하한다. 마지막으로 성 옥상에서 친구들과 다함께 대시와의 수업인 휴식을 취하며 끝.

1.2.4 25회, 26회

25회에선 체인질링이 재 등장해 이퀘스트리아에 강력한 마법을 지닌 셀레스티아 공주, 루나 공주, 케이던스 공주, 샤이닝 아머, 플러리 하트, 트와일라잇 스파클, 레리티, 애플잭, 플러터샤이, 레인보우 대쉬, 핑키파이, 스파이크까지 데려가 위장하고 있었다. 이젠 소락스, 디스코드, 스타라이트 그리고 트릭시 전부 조연이라고 디스코드가 그랬다 강력한 마법을 지닌 스타라이트와 디스코드를 예외하고 잡아가고 이들은 체인질링 성으로 가고 스타라이트에게만 계속 물어보니 , 트와일라잇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신세가 되 버렸다. 조연이었던 모든 캐릭터가 집합한 만큼.. 스타라이트 글리머, 디스코드, 트릭시, 소락스의 재활약이 기대된다.
  1. 본인은 이것을 대마법사 메도우브룩의 마법이 깃든 물건 중 하나였다고 설명했다. 헌데 트와일라잇 스파클은 메도우브룩의 마법이 깃든 물건은 분명 8가지로, 9가지가 아니었다고 언급한다, 즉, 그 지팡이는 트와일라잇이 알고 있는 한 8가지 물건에 속하지 않는다고.
  2. 하필 골방 벽 여기저기에 = 표시만 그려진 액자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것이 TV가 아니라는 점만 빼면 바이오쇼크 2의 페르세포네 수용소 안에서 볼 수 있는 리틀 시스터 세뇌실을 연상케 한다(...). 시즌 2 E22(?)에선 플라스미드 광고 돋는 토네이도 설명 영상, 시즌 4 E22에선 루테스 남매 닮은 배경 포니도 나왔겠다...
  3. 이 프로파간다를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처럼 만들어 놓은 팬 동영상이 있다. 예속은 자유 무지는 힘 # 한국어 번역도 있다
  4. 게다가 멜로디가 사랑은 열린 문에서 살짝 불협화음을 집어넣은 것과는 달리 대놓고 부자연스럽다.
  5. 한국어판에서는 김율 성우가 서울 출신이라는 이유로 애플잭의 대사를 그냥 표준어로 처리하는 원작파괴(...)를 저지르고 말았다. 아니, 애슐리 볼은 텍사스는 커녕 거기서 멀리 떨어진 캐나다 밴쿠버 출신인데도 텍사스 사투리 연기 잘 하더만 심지어 김율 성우는 백멍이 연기를 할 때는 사투리를 잘만 쓴다 다만 한국어판의 자체 설정으로 어린 시절에서의 애플잭이 매인해튼의 친척인 오렌지 이모와 오렌지 삼촌과 만나기 전이나 만났을 때, 그리고 첫 매인해튼 사교 자리에 있을 때는 확실히 사투리를 썼는데, 향수병을 겪다가 가족과 상봉한 후에는 사투리를 쓰지 않았으니, "우리 고향은 물론 어릴적 사투리나 가족들조차 기억나지 않아 " 정도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일본어판에서도 지역 사투리/억양대신 표준어가 적용됐다. 이 쪽은 어째서?
  6. 마을에 찾아온 일행들을 보고난뒤 자신의 마을을 건드리게 놔두지 않겠다고 혼잣말을 했다.
  7. 노래 'In Our Town'에서 마지막에 마을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 '='와 같은 모습이라는 것을 강조하는데, 자신의 집만 구석에 따로 지어져 있었으며 다른 집들처럼 일렬로 배치되지 않았다. 애초에 처음부터 마을의 지도자라는 직책을 빌미 삼아 평등해질 생각이 없었음을 은연중에 밝히는 부분.
  8. 레인보우 대쉬의 소닉 레인붐이 탄생시킨 현재에 대한 내용.
  9. 그러니까 나이트메어 문, 크리살리스 여왕, 디스코드,티렉과 달리 아직도 끝내지는 못한 상황이다. 명불허전 애플잭, 플러터샤이, 레리티가 여전히 후방 병참 업무에 종사하고 있으니...
  10. 스파이크가 출발하기 전에 도망치지 말고 트와일라잇에게 직접 말해 볼 것을 건의해 봤으나...
  11. 그리하여 알리콘 아뮬렛을 쓴 트릭시와 애초에 마법에 특출난 재능이 있던 트와일라잇을 예외한 선셋 시머와 같이 그 어려운 마법인 텔레포트를 사용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12. Chillax(Chill out + Relax. 둘 다 진정하다, 쉬다 정도의 의미)
  13. 두 주문을 합쳐 만들어낸 스타라이트 글리머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