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 유사 라이더 목록 (가면라이더 아기토) | |
아기토 계열 | 아기토, 길스, 어나더 아기토, 미라쥬 아기토 |
제네레이션 시리즈 | G1, G3, G3-MILD, G3-X, G4, G4-X, G5 |
仮面ライダーG3-X / Masked Rider G3-X
1 소개
신장:192cm / 체중:176kg 펀치력:2.5톤 / 킥력:7.5톤 속도:8초에 100m 주파 점프력:수직 20m 최대시력 : 약 15km / 최대청력 : 약 15km 필살기 : GX런쳐(30톤) |
헤이세이 라이더 시리즈의 2호 라이더 | ||
제2작 가면라이더 아기토 | ~ | 제3작 가면라이더 류우키 |
가면라이더 G3(G3-X) | → | 가면라이더 나이트 |
가면라이더 아기토의 주역 가면라이더이자 2호 라이더. 주 장착자는 히카와 마코토.
제네레이션 시리즈 중 하나로, 가면라이더 G3가 가면라이더 길스에게 파손된 뒤에 만들어진 개량형 제3세대 강화복이다. 한 마디로 G3의 강화형. 정식 명칭은 GENERATION-3 eXtension. 오자와 스미코가 G3시스템이 얻어낸 데이터를 통해 개량한 버전으로, 제네레이션 시리즈의 첫 번째 완성품이다.(G3는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였다.) 가슴 부분에 고출력 소형 제너레이터가 내장되어서 G3의 약 2.5배의 파워를 낼 수 있다. 왼팔에 장착된 정보단말기도 G-COM ver.2로 개량됐으며, 장갑도 G3보다 약 5배의 강도를 자랑하는 초강금속 <하이메탈>로 제작되었다. 입 부분에는 산소공급기 <퍼펙터>를 장착하고 있어서 무산소 공간에서도 장시간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장착원에게 이상적인 움직임을 하도록 지시하는 AI를 탑재했으며, G3처럼 왼쪽 가슴부분에 경시청 마크가 붙어 있다.
"가면라이더 아기토 초전집-上권"에 나온 바에 따르면 얼굴에서 눈 부분은 "레드 아이저", 입 부분은 "퍼펙터"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이것들은 가면라이더 X의 변신 아이템과 같은 명칭이다.
극중에 나왔던 G3의 문제점을 상당히 납득 가능하게 보완한것이 특징으로,일단 총을 주무기로 사용하기는 하나 기본적으로 전투에 들어가는 양상 자체가 누군가를 보호하기 위해 붙들고 시간을 끌어서 도망치게 하는것부터 시작할때가 제법 되기 때문에 근접전을 생각처럼 그렇게 적게 하질 않는다.피해자를 향해 접근중일때는 GM-01 스콜피온을 갈기면서 견제 및 주의를 자신에게 돌리도록 하고는 피해자로부터 멀리 떨어지도록 근접전으로 몰고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G3 당시에는 이런때 쓰도록 상정던게 GS-03 디스트로이어였었다.물론 몇번 운용해보니 도무지 맞지를 않는데다 꺼내러 갈 시간도 부족해서 결국 잘 안쓰게 되었지만
헌데 이놈의 문제가 워낙 컸던게 일단 G3가 언노운이나 타 라이더에 비해 민첩하진 않은 편이고 디스트로이어 자체도 크기가 큰 편이라 사실상 텔레폰펀치로 전락해 버렸던게 첫번째 단점이며, 이놈이 크기 탓에 휴대나 환장이 힘들다보니 스콜피온은 안꺼낸채로 이놈만 들고 접근해버리면 혹은 반대로 스콜피온만 꺼낸채로 근접전에 들어가게 되면 대응 자체를 하기 불가능하거나 도구에 의존하지 않은 채로 싸워야 됐던것이 두번째 단점이다.그리고 마지막 단점으로 사실상의 유효타를 넣을 수 없다보니 G3 자체가 화력이 대폭 축소되어 보였다.G3 당시에 유효타[1]라고 넣을 수 있던 무장이라곤 스콜피온에 연결시켜 사용하는 유탄발사기인 GG-02 살라맨더 하나뿐이였는데 무장구성에는 분명 디스트로이어로 막타를 치는것도 염두에 뒀을것이었을테지만 살라만더에 비해 디스트로이어는 거의 견제용 선풍기(..)밖에 안되었다.[2]
G3-X는 여기까지 나왔던 문제 중 크게 3가지를 개선하려 했다.
첫번째는 근접격투.사실 격투 자체의 수정을 떠나 정확히는 전투 패턴의 수정에 가깝다.
가능한한 근접전투를 피하고 거리를 최대한 유지하는게 사실 제일 좋을테지만[3] G3-X는 상술한대로 피해자를 언노운을 상대로 구조해야하기 때문에 무작정 피하기만 할 수가 없다.
우선 민첩함이 떨어져서 근접전투 자체가 어려운 부분을 두가지 개선점을 통해 극복하고자 했다.첫번째는 움직임을 자잘하게 나누고 짧고 빠르게 치고 빠질 수 있는 장비의 추가였다.당장 기존의 디스트로이어는 딱 봐도 커다란 초진동날로 강한 자상을 줄 수 있는 장비였지만 새로 추가된 장비인 GK-06 유니콘은 공인설정상으로도 파괴력이 디스트로이어의 반절인데다 리치가 짧아서 빠르게 휘둘러 견제와 방어를 하는 정도밖에 못될 물건이다.디스트로이어는 근접전으로 막타를 넣을 가능성을 염두에 뒀었지만 어차피 G3로는 무리라는걸 디스트로이어는 G3가 작살날때까지의 전적이 0이다 운용하면서 깨닫고 바로 노선을 선회해버린 것이다.기존보다 훨씬 많이 활용하게 된 가드 액셀러와 함께 이런식의 근접전투는 크게 움직이기엔 민첩이 떨어지는 편인 G3-x의 단점을 덮어서 작게작게 필요한만큼만 절도있게[4] 움직이는 걸로 근접전투를 수행하며 마지막엔 차던 밀던 거리를 벌려 총기로 결정타를 먹이는 방식으로 선회되었다.이 개선안은 마지막화에서는 무려 언노운과 대등하게 근접격투를 할 수 있는 레벨까지 올라오게 되었다.물론 이 부분은 장착자 히카와 마코토의 능력도 매우 컸지만.
그리고 민첩성 자체가 적은 부분을 AI의 개선으로 반응속도를 빠르게 해서 보완해보고자 했다.
AI 개선안은 두가지였는데,예측능력 향상과 동작 피드백 속도를 매우 빠르게 하는것이였다.이건 듣기엔 그럴듯해보였지만 이 부분에서 그야말로 대형사고가 터지고 마는데, 너무 완벽함을 추구한 나머지 AI의 지시에 동조할 수 없는 사람은 강화복을 완벽하게 다룰 수 없었다.예측능력을 향상시킨 결과 AI 자체가 사소한 일에도 과잉 반응해서 폭주해 버리기 일수고, 한 번 폭주하면 적이 아닌 사람까지 공격한다.거기다 피드백 속도를 장착자를 고려하지 않고 늘리다보니 이런 폭주 속에서 장착자 자신도 중상을 입는다.[5]
이 탓에 호죠 토오루의 V1 시스템과 시험전투를 하던 중에도 AI가 폭주해서 V1을 완전 떡실신시킨 적이 있다. 츠가미 쇼이치는 G3-X을 아주 가볍게 다뤄내고는 '원숭이도 할 수 있다'고 말해 히카와에게 굴욕을 주기도 하는데 이건 아마 AI의 지시를 그대로 따를 수 있는 사람에겐 지시대로 하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타카무라 코스케는 G3-X는 완벽하지만 너무 완벽한 나머지 쇼이치처럼 무심의 경지(...)에 이른 사람밖에 사용할 수 없다고 충고하며 오자와 스미코에게 제어칩을 건네준다. 이후 제어칩을 장착한 G3-X는 AI 레벨이 떨어진 대신 아무나 다룰 수 있는 강화복이 되면서 진정한 의미에서 완성을 맞이한다.
두번째로는 첫번째 개선안 중 무기덕에 덤으로 딸려오게 된걸로,근접무기의 소지가 쉬워져서 총기만 잘 챙기면 어느정도는 전투상황 전반을 가드체이서를 통하지 않고도 커버 가능하게 되었다.이게 생각보다 큰 단점이였던것이 당장 G3때만 해도 일단 언노운이 2체 이상 있어서 다굴상황이 되거나 언노운과 피해자를 떨어트리려다보니 가드체이서와 떨어지게 되거나 하는 등 가드체이서에 손을 대기 힘든 상황이 되버리면 전투상황에서 선택의 여지가 확 줄어들어버린다. 당장 2화만 봐도 가드체이서를 못가서 디스트로이어만 붕붕 휘두르며 탈탈 털리다 간신히 샐러맨더를 꺼낸 뒤에야 반격을 한다(..)
세번째로는 결정타 부족.기존엔 살라맨더로 연발타를 먹이지 않으면 도무지 죽일 방법이 보이지 않는 언노운을 박살내기 위해 새로운 화기로 개틀링건인 GX-05가 주 무장으로 채택되어 화력도 대폭 상승했고 실제로 작중에서 다수의 언노운들을 쓰러트린다. 이건 상술한대로 격투로 상대를 끝낼 욕심을 완전히 거둬버리고 오로지 총기류에 화력을 집중하여 전투패턴을 수정한것이 맞아떨어진것도 있다.
물론 견제용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했고 유효타도 먹일 수 있던 스콜피온과 살라만더 역시 그대로 활용하고 있다.[6]
이 3가지 이외 기본적인 범용성 등을 개선하려는 부분도 돋보인다. 우선 G3에는 없었던 오토피트(Auto-Fit) 기능이 탑재되어 장착의 범용성도 확장되었다. G3는 장착자가 바뀔 때마다 그 사람의 신체에 맞게 따로 조정할 필요가 있었지만, 오토피트 기능은 착용자의 신체에 맞도록 그 자리에서 즉시 사이즈 조정을 해준다. 또한 배터리팩도 대용량+소형 경량화 되었으며, 덤으로 <G버클>에 달린 배터리 미터기의 진폭이 더 길어졌다.
여기까지의 개선안들은 실제 에피소드들 내에 있던 단점들이였기 때문에 상당히 가시적으로 저렇게 개선한 이유가 개연성이 있어보이는 효과를 만들었으며 실제 극중에서도 AI 삽질빼고는 잘 먹혀서 아기토 그랜드 폼과 싸웠을 때(AI가 폭주해서 싸운 거지만)는 막상막하의 파워을 보여주는 등 격투 면도 대폭 강화되었다.
어쨌든간에 총기로 결정타를 먹이기때문에 팬들에게는 사격계 라이더로 분류된다.사실 사격계중에서도 특이한편인데,사람이 만든 화약무기[7]가 결정타인 유일한 사격계 라이더이다.보통은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해 에너지 광탄이나 레이저같은걸 쓰는 편.
헤이세이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사격계 라이더 중에서 졸다와 G4 덴오 건폼하고 더불어 모범이 되는 라이더. 후에 나온 사격계 라이더'들인 가면라이더 델타,[8] 가면라이더 이부키,[9] 드레이크,[10] 갸렌,[11] 디엔드(...),[12] 류겐,[13] 마하,[14] 스펙터[15]랑 비교해보면 그 훌륭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컨셉상 총을 쓴다는 개연성이 다른 사격계 라이더들과는 다르게 아예 사람의 기술 자체가 다른 초인적인 괴인이나 라이더들만큼의 힘을 가지지 못한다는것을 염두에 두고 그 단점을 채우기 위해 만들었다는 점에서도 조금 더 설득력이 있는 편.
2 장비
G3-X는 G3가 기존에 쓰던 장비뿐만 아니라 새로운 장비도 갖고 있다. G3-X의 장비 역시 G3 때처럼 G트레일러에서 잠금장치를 해제해주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 SIC 피규어에선 아래 장비들 외에도 왼팔에 장착하는 방패형 장비가 추가됐다.
- GX-05 켈베로스(Kerberos)
- G3-X의 주력 무장. 전체길이 1110mm의 개틀링 기관총. 초강금속 "하이메탈"제의 특수철갑탄을 1초에 300발 연사할 수 있다. 탄창 하나당 장탄 수는 120발. G3-X는 등에 예비 탄창을 2개 장비하고 있다. 평소에는 전용 바이크인 가드 체이서에 접혀진 상태인 <어태치 모드>로 수납되어 있으며, 필요 시 패스워드를 입력해 <개틀링 모드>로 전환해 사용한다. 패스워드는 "132"인데 이걸 가끔 히카와가 까먹고 해제 못 시킬 때가 있다.(...) 패스워드 입력 시
야이자식아"해제합니다"라는 기계 음성이 나온다. - G3용 무기보다 월등한 고화력을 자랑하며 언노운을 쳐잡는 위력을 보여준다. 움직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언노운과 싸울 때 G3-X가 이걸 사용해서 격파한 적도 있다.
- GX런쳐 - 위력 : 30톤
- GK-06 유니콘(Unicorn)
- G3-X 전용의 전자 컴뱃나이프(단검). 왼쪽 팔뚝에 장착·휴대하고 있다. GS-03 디스트로이어를 소형화시킨 무기로, 파괴력은 GS-03의 절반 수준. G3-X는 특성상 격투전은 주 종목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긴급 시의 서브웨폰으로 사용된다.
-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땅의 엘 로드와 격렬한 칼싸움을 보여주며 단검 주제에 GS-03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대활약을 펼친다.
GS-03만 굴욕
3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에서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가면라이더 G3-X(가면라이더 디케이드)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 |||||||||
이름 | 변신 인물 | 소속된 세계 | |||||||
가면라이더 G3 → 가면라이더 익시드 길스 → 가면라이더 아기토 | 아시카와 쇼이치 | 아기토의 세계 | |||||||
가면라이더 G3-X | 오노데라 유스케, 카이토 다이키 | 쿠우가의 세계, 디엔드의 세계 |
아기토의 세계편의 등장 가면라이더. 오노데라 유스케는 처음 이것을 봤을 때 로봇이라고 불렀다. 모티브는 당연히 가면라이더 아기토의 가면라이더 G3-X.
야시로 토우코가 개발한 대(對) 미확인 생명체(그론기) 전투용으로 개발된 파워드 슈트이나 이 힘을 제대로 제어해낼 적격자가 없었고, 오히려 착용자가 슈트의 힘에 휘둘리게 되어 그론기와의 전투 때 주위에 피해를 많이 입히게 된 탓에 매스컴의 비난을 받고 있었다. 이것 때문에 일반인 중에서도 장착자를 모집하게 되었는데, 오노데라 유스케와 카이토 다이키가 장착자로 응모해서 다이키가 선발되었지만, 다이키는 그론기와 싸우다가 얼마 안 되어 냅다 벗어버리고 그냥 가면라이더 디엔드로 변신해서 싸운다.[16] 뭥미? 이후 유스케가 장착하여 츠카사와 아시카와 쇼이치와 협공해 버팔로 로드를 쓰러뜨린다.
선발 시험 당시 슈트의 무게가 꽤 많이 나가는지 유스케는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지만, 다이키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날렵하게 몸을 움직인데다 공중 회전까지 했다. 흠좀무.- ↑ 마무리기나 치명타가 아니다!!그냥 그나마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유효타다!!!다만 막타를 친 경우도 있긴 하다.
- ↑ 언노운 대응용 장비들이 아니였던거 자체는 염두에 둬야하긴 한다.
- ↑ 당징 이런식으로 효과를 가장 크게 본 사격계 라이더가 바로 다음작품의 졸더다.
- ↑ 사실 기계가 보조한다는 컨셉이라 G3때도 움직임이 딱딱했다.
- ↑ 이후 예측능력 향상과 동작 피드백을 극대화한 시스템이 G4인데...이놈은 더 심각해져서 예측능력은 AI가 아예 예지능력자를 박아놓고 피드백을 받게 하고 동작 피드백은 그냥 사용자 몸을 맘대로 움직이는 레벨까지 가버려서 안에 있는 장착자가 죽어도 움직일수 있을 정도였다.자세한건 항목참조.
- ↑ 다만 견제용으로 여전히 자주 사용하는 스콜피온에 비해 살라만더는 거의 쓰지 않는다.장착해두고 쓰기가 불편해서 그런듯.장착하러 가드체이서로 가더라도 기왕 간거 애매한 살라만더보단 차라리 GX-05를 꺼내는게 더 화력적으로 효율적이고.대신 가드체이서로 왔다갔다하기 애매하거나 부피가 큰 추가장비를 갖다 쓰는 경우엔 여전히 사이즈가 더 작은 살라만더쪽이 유용해서 라이더맨의 로프암에 해당하는 GA-04 안타레스를 썼을 당시엔 살라만더로 막타를 치기도 했다.
- ↑ 졸다의 경우에는..생긴건 화약무기인데 미러몬스터에게서 나가는 물건이라 화약계로 분류하기도 애매하다.
- ↑ 특이하게도 델타 장착자 대부분 격투로만 싸웠으며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줬지만, 잠깐 사용한 아베 리나와 최종 장착자인 미하라 슈지는 최약체로 보일 정도로 쳐맞는다.
그나마 델타는 라이더보단 장착자 쪽이 문제다.다만 이 쪽은 필살기가 킥인지라 어찌보면 총은 그냥 부가무장인 근접전 라이더로 볼 수 있겠다. - ↑ 이부키의 전투는 그나마 까일 만한 요소는 없었지만 대신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전투 쪽의 비중이 낮아졌다. 중반을 넘어가면서 인간형 마화망은 태고의 오니가 아니면 퇴치가 불가능하며, 거대 마화망도 껍질이 두껍게 변하면서 현의 오니가 나서지 않으면 잡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마화망 체내에 귀석을 박아서 관을 불어 공명하는 방식으로 전투하는 이부키로서는 갈 수록 전투 자체를 하기 힘든 상황까지 몰렸기에 저평가가 된 것.
- ↑ 비중이 공기인데다 필살기가 거의 축구공 취급을 당한다.
- ↑ 이 쪽은 아무리 라이더라지만 총을 들었는데도 첫 필살기가 킥이다. 게다가 나중에 원거리 필살기가 생기기는 하지만, 근접 격투나 근거리에서도 총을 난사하면서 싸운다.(...) 그래도 작중 활약은 사격계 라이더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괜찮은 편.
- ↑ '디엔드'란 라이더 자체는 훌륭하지만 문제는 장착자가 얀데레인지라...
- ↑ 이 쪽도 갸렌처럼 쓰라는 총은 안 쓰고 근접 공격만 한다.(...) 게다가 근접전용인 키위 암즈도 있는데 그냥 총만 있는 포도 암즈만 근접전에서 쓴다.
- ↑ 장착자가 안습하다. 번외작품에선 더더욱..... 물론 후반부엔 만회했다.
- ↑ 이 쪽은 아예 안습행보가 나왔다.
- ↑ 근데 작중 묘사로는 팔을 휘젓다가 승용차를 건드리는데 승용차가 날아간다. 완력이 얼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