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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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成會
1956년 9월 5일 ~

대한민국군인 출신 스트리트 파이터 정치인 이다.

1956년 경기도 화성군 남양면(현 화성시 남양읍)에서 태어났다. 화성활초초등학교, 화성남양중학교, 서울고등학교, 육군사관학교 제36기 과정을 졸업하였다.[1]

이후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 복무하였다. 럭비팀 출신인데다가 힘이 세다고 한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경호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2002년 육군 대령으로 예편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고희선을 제치고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 화성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계보상으로는 친이계에 속하였다. 2010년 말 민주당 강기정 국회의원과 쌍방폭력 논란에 휘말렸다. 강기정 의원에게 뺨을 맞은 뒤 주먹을 날렸다. 홀리버스터 강기정 목사님 지못미 그리고 그날 저녁 이명박 대통령에게 격려전화를 받았다(...)

김두한, 문대성의 뒤를 잇는 스트리트 파이터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다시 고희선에게 밀려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하였다. 2013년 12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을 역임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기도 화성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려 하였으나 최경환, 윤상현 등 핵심 친박계 사람들의 공천 개입으로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청원에 밀려 화성시 병 선거구의 경선에 참여하였다. 그러나 경선에서 전직 화성시장우호태에게 밀려 탈락하였다. 해당 과정이 담긴 녹취록이 2016년 7월 폭로되었는데, 이에 대해 친박계이자 서청원의 최측근인 이우현은 오히려 김성회에게 인간쓰레기 드립을 하였다.(...)
  1. 육사 동기로 장준규,김현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