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지

단단지

213MS.png 213 단단지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전국 : 213
성도 : 168
수컷 : 50%
암컷 : 50%
벌레
바위
단단지ツボツボShuckle
특성(5세대 PDW 특성은 *)
옹골참일격기로 쓰러뜨릴 수 없다. 체력이 가득 차 있으면 한 번에 쓰러지지 않는다.
먹보나무열매를 일찍 먹는다.
*심술꾸러기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은 기술 또는 특성에 의한 랭크 변화가 반대로 적용된다.
분류신장체중알 그룹
발효 포켓몬0.6m20.5kg벌레
진화shuckle.gif
213 단단지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
강철 물 바위격투 고스트 드래곤 땅 벌레 불꽃 비행 악 얼음 에스퍼 전기 페어리 풀노말 독
종족치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2010230102305505
도감설명
금/하트골드항아리 같은 껍질 안에 비축해놓은 열매는 녹아서 질퍽한 액체가 된다고 한다.
리프그린
은/소울실버껍질에 열매가 비축되어 있다. 공격받지 않도록 바위 밑에 틀어박혀 꼼짝하지 않고 있다.
파이어레드
크리스탈바위를 뚫고 둥지를 만드는 데 쓰이는 발끝에서 나오는 체액은
나무열매와 섞이면 쥬스가 된다.
3세대바위 밑에서 껍질 속에 모은 나무열매를 먹으면서 몸을 숨기고 있다.
체액과 섞인 나무열매는 쥬스가 된다.
4세대등껍질 속에 나무열매를 모은다. 그 사이 열매는 발효해서 맛있는 쥬스가 된다.
블랙/화이트
블랙2/화이트2항아리 같은 껍질 안에 비축해놓은 열매는 어느 샌가 걸쭉한 쥬스로 변한다.

1 소개

종족값 500의 벽을 초과한 최초의 벌레 타입 포켓몬.[1]

이름의 유래는 일판 ツボツボ는 壷(츠보 : 병, 단지). 한글 명칭인 단단지는 단단하다+단지이고, 영문판 명칭인 Shuckle은 shuck (껍데기)에서 따왔다.

첫 등장은 2세대. 당시에는 바위깨기로 돌을 부수면 포켓몬이 등장할 때가 있었는데, 약 10% 확률로 이 놈이 등장했다. 당시에는 설명에 써있는 대로 나무열매를 들게 하고 일정 걸음을 걸으면 열매 쥬스를, 거기서 더 걸으면 이상한 사탕을 만들었는데 이 기능은 3세대에서 삭제되어 이후 다시는 등장하지 않았다. 쥬스만들기는 남겨주지

포켓몬스터 금/은(그리고 하골/소실) 버전에서는 자기의 포켓몬을 어떤 트레이너한테 뺏겼다며 혹시 또 뺏길지 모르니 맡아달라며 넘겨주는 NPC가 등장한다. 다만 완전히 주는 것은 아니고 돌려줘야 하니 메타몽과 교배시켜 알을 얻은 이후 돌려주자. 그런데 사실 안 돌려줘도 페널티 같은 것은 없고 방송국 ID 추첨받을때 이득이다. 사실 친밀도가 높을때 갖다주면 친해진 것 같다고 그냥 가지라고 한다.
그런데 별명을 지어놨다. 네시(ネッシー)라는 별명을 지어놨는데 목이 길어보이는 생김새 때문에 저런 이름을 지어놨을지도 모른다. 참고로 과거 금/은 한글판에서는 저걸 네이시라고 번역해놨었다. 영어판에서는 그냥 원래 이름을 비틀어놓은 Shuckie다.

B2/W2에서는 해변동혈 지하 1층에서 5%확률로 출현한다. 한마디로 더럽게 안나온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무인편 172화에 등장. 로사배꼽을 핥았다(...) 이런 걸 왜 쓰는 거야 무인 100화 이후에 대충 그려진 로사의 클로즈업이라고! 그리고 로젠이 들고 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신오리그 16강전에서 강평이 내보냈다. 하지만 딥상어동에게 물린 뒤 용성군을 맞아 그대로 쓰러져버렸다. 원래 절대 안 쓰러진다

진화체가 절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추측되는 포켓몬이다. 진화체가 어떻게 나오느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단단지의 진화체가 나오는 순간 진화의휘석 때문에 안 그래도 미친 방어와 특방이 1.5배로 뻥튀기 되기 때문에... 지구던지기가 필수 기술 될 기세 휘석의 영향을 받지 않는 메가진화라면 가능성이 약간은 있다.

여담으로 비크티니가 등장하기 전에는 이녀석이 이론상 최고 위력으로 기술을 사용할 수 있었다. 현재는 날씨가 쾌청일때 맹화상태의 초염몽이 불꽃주얼을 달고 조수로 비크티니의 V제너레이트를 쓰는 것.

디자인한 사람은 의외로 의 아버지인 모리모토 시게키.

2 실전

능력치를 보면 전 포켓몬 최대의 방어와 특방을 가지고 있는 반면, 다른 능력은 아예 없는거나 다름이 없다. HP는 껍질몬(1)과 디그다(10) 덕분에 최하를 면했고, 스피드는 진화전 단계까지의 모든 포켓몬과 비교해도 최하로 트릭룸만 없다면 무조건 후공을 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이 포켓몬의 최대 강점은 바로 그 느린 스피드와 낮은 공격, 특공을 역이용하는 것. 아래에 나와 있다.

깔짝형 포케로 쓰기엔 반감이 둘 뿐이고, 약점은 세 개지만, 4배 약점이 없으며, 그림자분신, 맹독, 잠자기 같은 기술들은 다 배우며, 앵콜이 있다는 것이 메리트이다. 단 도발을 못 배워서 상대의 칼춤을 막을 길이 없는데다가 HP가 저 모양이라서 HP 개체값 V, 노력치 252를 줘도 50/100렙 대전 모두 지구던지기 세 방에 확 간다는 게 안습한 점이자 이 놈을 메이저에 등극시키지 못하는 이유. 실질적인 내구력은 스이쿤 수준이라 할수 있으며 물방은 파르셀, 특방은 밀로틱 수준. 한마디로 더럽게 단단하다. 모래바람이 불면 특방이 1.5배가 되니 더욱 더 단단해진다.

2.1 2세대

첫 등장인 2세대에서의 노력치 시스템상 내구형 포켓몬이 매우 우대받았고, 단단지도 그 혜택을 누렸다. 맹독 + 저주 콤보로 물리어택커들은 전혀 손을 못썼으며, 그나마도 약점 3개중 2개가 물리의존이었기 때문에 물타입이 아닌이상 약점을 찔려도 찔린게 아니었다. 물론 지구던지기 같은 기술에는 취약했고 맹독 이외에는 공격수단이 거의 없다시피 했기 때문에 강철, 독 타입에게는 별 저항을 못했다.

2.2 4세대

이 녀석의 진정한 아이덴티티는 바로 파워트릭에 있다! 적어도 활용법은 꽤 늘었다.

4세대에 새로 나온 파워트릭이 단단지의 전용기인 건 아니지만, 이걸 사용시 공격 230이 되어 공격 180인 테오키스 공격형도 울고 갈 전 포켓몬 최강의 파괴신[2]과 반감으로 대충 쳐도 죽는 최악의 방어력이 되어 어떤 놈도 한 방에 쓰러뜨리는것과 한 방에 쓰러지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방어는 전광석화만 잘못 맞아도 훅 간다는 문제가 있으므로 한번 공격하고 제때 빠지지 않으면 다음 턴에 공격을 받을 수도 있다. 트릭룸이라도 선공기에 맞을 위험성이 있으니 주의. 상대가 특수 의존이 아니라면 김밥말이, 앵콜로 상대 움직임을 봉쇄할 필요성이 있고, 트릭룸 환경이라 하더라도 파워트릭 자체에는 마이너스 우선도 따위 존재하지 않으므로 제대로 활용하기는 굉장히 어렵다. 따지고 보면 이 정도 화력이라면 적당한 화력형 포케로 칼춤 추는게 훨씬 편하긴 하지만 신경 끄자

그밖의 특징이라면 경혈찌르기(교배). 굳이 파워트릭을 시전하지 않더라도 공 보정 성격에 노력치 투자하고 경혈을 한계까지 찔러주면 공격력 440! 거기다 이건 랭업기중 보기 드물게 파티원에게도 쓸 수 있는 기술이다. 다만 울부짖기, 도발 나오면 묵념. 게다가 이게 올려주는 스탯이 매번 랜덤이라서….

2.3 5세대

옹골참이 강화되면서 상황이 조금 더 나아졌다. 다만 저 내구로는 파워트릭이라도 하지 않은 이상 다만 한 방에 죽을 일이 잘 없어서 일격기 방지용 말고는 미묘. 뿐만 아니라 자력기로 파워셰어가드셰어가 추가되었다. 파워셰어는 램펄드, 샹델라 등 화력 빼면 시체인 화력덕후포켓몬들을 고자로 만들어서 내구가 더 좋은 단단지가 우위를 점할 수 있고, 가드셰어는 더블/트리플 배틀에서 동료 포켓몬에게 써서 방어력을 올려주는 식으로 쓸 수 있다. 특방이 아쉬운 게을킹에겐 써준 뒤 위액까지 뱉어주면 금상첨화. 해피너스에게 가드셰어를 써 주는 날이면 상대방은 뭘 갖다가 아무리 때려도 흠집 하나 안 나는 금강불괴를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블랙/화이트 2에선 자력기로 스톤에지껍질깨기가 추가되고 뒤이어 드림월드에서 심술꾸러기 단단지가 나오게 되어 심술꾸러기 특성을 이용해 껍질깨기를 코스믹 파워처럼 쓸 수 있게 되어 안 그래도 높은 내구력을 더 높일 수 있게 되어서 강력해졌다. 대신 공/특공/속도가 2단계씩 떨어지지만, 단단지의 공/특공/속도 능력치가 뒤에서 순위권인지라 별 의미 없다. 파워스웹으로 공/특공 랭크업을 같은 팀 멤버에게 넘겨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단단지가 익히지 못해서 불가능한게 아쉬운 점. 스톤에지? 잊어도 된다. 애초에 기술머신으로 익혔던 데다가, 저 공격수치로는 다른 포켓몬들이 비자속으로 쓰는 것만도 못한 위력이 나오기 때문.

그러나 여전히 한 번 나오면 시나브로 상대를 핥짝핥짝 괴롭히면서 마지막에 결정타를 날리는 그 카리스마와 악명은 드높다. 이 녀석은 야느와르몽이나 동탁군, 야도킹 등등과 같이 쓰면 그 진가를 발휘하며, 굳이 2타로 세우지 않아도, 즉 선두에 세워도, 그리고 상대가 아무리 공격이나 특공이 높은 메이저를 끌고 나와도 첫판부터 파워트릭+지진으로 나갈 수 있다! 그리고 느려터진 스피드와 미쳐먹은 방어력 때문에 맞아죽겠지

2.4 6세대

6세대로 넘어오면서 엉겨붙기라는 새로운 기술과 함께 데미지 면에서 강화되었다. 6세대로 오면서 구속 데미지가 2배 증가했고[3] 벌레 타입 기술이라 같은 계통에 속하는 다른 기술과는 달리 무효 상성이 없고 명중률 100이어서, 확실하게 상대를 묶어둘 수 있다. 끈적끈적네트도 배울 수 있다. 벌레 타입이라 일반적으로 내구가 낮은 끈적끈적네트 사용자 중 높은 내구 덕분에 가장 안정적으로 장판기를 깔 수 있다. 포켓무버를 통해 스텔스록을 배울수 있기 때문에 스텔스록끈적끈적네트를 동시에 사용할수 있는 유일한 포켓몬이기도 하다.

다만 막이형 포켓몬임에도 아직도 회복기는 잠자기가 유일하고 고속스핀을 사용할수가 없으며 에브이나 네이티오에게 굉장히 무력하므로 운용하기가 그리 쉬운 포켓몬은 아니다. 상대를 묶을수 있는 엉겨붙기를 배우며 스텔스록끈적끈적네트를 동시에 배운다는 이점을 이용해서 상대를 묶어 장판을 까는것에 큰 의미를 두도록 하자.[4] 스텔스록/끈적끈적네트/앵콜/엉겨붙기 배치가 가장 일반적이다. 상대가 랭업을 쌓으면 매우 곤란하므로 앵콜을 채용한다.
  1. 5세대 시점에서 최대는 전설인 게노세크트(600)를 제외 했을 때 550의 불카모스다.그런데 방+특방=460이다
  2. 레벨 100의 단단지는 더블배틀 시 이론상 현존 포켓몬 기술로 최고의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상기 파워트릭 이외에 도우미, (요가램에게)스킬스웹(마릴리의 특성은 스킬스웹 시 1.5배 상승으로 바뀌어 부적합하다), 공격 랭크 +6, 도구 메트로놈을 준비한 뒤 파트너 체리꼬가 쾌청을 깐다. 이때 상대가 레벨 1의 레디바왕자리이며 방어 너프 성격에 방어 랭크 -6일 시 단단지가 웅크리기 + 구르기 콤보를 날리면 5회 이상부터 급소에 맞을 때 최대 213,896,052(?!)라는 엽기적인 데미지가 나오게 된다.
  3. 1/16 → 1/8
  4. 상대를 묶어야만 에브이를 의식하지 않고 장판을 깔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