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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생산보다 수출, 수입의 합계가 많으면 100%를 초과함. |
대한민국의 시대별 주요 수출품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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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 주요 수출품 | 비중 |
| 1962년 | 쌀 | 15.8% |
| 1970~80년대 | 의류 | 24.6% |
| 1995년 | 반도체 | 14.1% |
| 2011년 | 선박 | 10.3% |
| 석유제품 | 9.3% |
| 반도체 | 9.0% |
OECD에 따르면 한국의 GDP 대비 무역 비중은 계속 증가 중이다. 1990년 51.1%에서 8년만에 41.2%가 증가한 92.3%가 됐다. 그에 비하여 일본은 22.3%였고 미국은 18.7%였다. 수출 대국들인 중국과 독일도 각각 45%, 74.8%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민국에서 수출이 10억원 증가할 때 추가적으로 늘어난 취업자수는 9.4명(2008년 기준)이다. 이것은 2000년 15.3명과 비교할 때 40%가량 줄어든 수치다.[2] 특히 전기, 전자업종에서 취업유발계수 추락이 두드러졌다. 전기, 전자업종의 취업유발계수는 14.5명에서 6.6명으로 줄어 하락폭이 7.9명이나 됐다. 한국의 수출은 높은 수입 의존도를 고수한다. 이러한 방식의 수출은 낙수효과를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수출품에 투입되는 중간제가 문제다. 한국의 중간제 비율 37%로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서 높은 수준이다. 국가별 중간제 비율은 (미국 15%), 일본(17%), 독일(24%), 중국(20%)등이다.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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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한민국의 세계시장 점유율[3]
3 각종 수지
4 대한민국의 수출
4.1 연도별 수출 총액
4.1.1 2014년 수출 총액
4.2 연도별 수출 순위[5]
2014년 자료는 [1] 참고.
5 대한민국의 수입
5.1 연도별 수입 총액
5.1.1 2014년 수입 총액
5.2 연도별 수입 순위[6]
6 관련 발언
2011년 12월 5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과천청사에서 아래와 같이 발언했다.[7]
"이제부터 대한민국의 무역은 성장의 온기가 근로자 국민 모두에게 스며들 수 있는 따뜻한 무역이어야 하고 그것이 바로 오늘 1조달러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이며 따뜻한 무역을 향한 새로운 무역비전과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무역 2조달러 시대를 위해서는 수출과 내수 간 양극화를 해소하는 대책도 병행추진해야 한다" |
6.2 지식경제부
지식경제부는 2011년 12월 5일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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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으로 무역규모 1조8억달러를 기록해 한국 연간 무역액수가 처음으로 1조달러를 돌파했다” |
한국무역협회의 아래와 같이 주장했으며 2011년 12월 5일에 인용되어 언론에 실렸다.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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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 주력품목 구조와 편중된 수출시장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 |
7 관련 항목
- ↑ 지식경제부 자료 한국, 세계 9번째로 무역규모 1조 달러 돌파
- ↑ 무역 1조달러…고용 ‘낙수효과’ 갈수록 약화
- ↑ <머나투데이>무역 '1,000,000,000,000弗' 건국 63년만에 쾌거
- ↑ 출처: OECD 통계자료
- ↑ [2]
- ↑ [3]
- ↑ 무역 1조달러 시대의 암(暗)…수출 편식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