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포스

1 개요

미 육군 특수부대의 별칭이다.
정식 부대명은 과거엔 CAG(Combat Application Group: 전투적용단)였다가 ACE(Army Compartmented Elements: 육군구획제대)로 바뀌었지만, 일반적으론 이 델타포스라는 별칭이 더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선 대한민국 육군 특전사 예하의 제707특수임무대대가 바로 델타포스를 본딴 부대이고 양부대가 1980년대부터 연합훈련, 파견 위탁교육 등으로 꾸준히 교류해오고 있다.

2 미합중국 육군의 특수부대

델타포스(특수부대) 문서 참조

3 가상의 델타포스

델타 포스는 극비에 가까운 부대인 관계로, 알려진 실존인물이 드물다. 델타 포스 지휘관을 거쳐 장군으로 진급(그것도 원스타 정도로는 안되고 쓰리스타 정도는 되어야...)해야 델타 포스 출신이라고 알려지는게 가능할 정도. 단, 가공의 작품에서는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미국 최고의 특수부대 중 하나이기 때문에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픽션에서는 델타 포스도 굴욕이 많은데 이런 최강 특수부대인 델타 포스가 투입되도 발렸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해냈다! 따위의 기믹에 희생되는 패턴. 한편으로는 델타 포스 출신의 강력한 적으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다.[1]

3.1 게임

3.2 FPS 게임

1의 부대를 소재로 하여 노바 로직에서 제작 중인 FPS 게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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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부대 마크는 노바 로직에서 게임에 사용하기위해 임의로 만든 것으로, 마크의 저작권도 게임 제작사인 노바 로직에 있다. 하지만 위키피디아조차 오랫동안 올려져있을만큼 대중적으로 델타 포스 마크라고 알려졌기에 게임속의 창작물인 것을 모르고 액티비전이 모던 워페어 3에서 무단으로 사용했다가 노바 로직에게 고소당했다. 스페셜포스 2에서도 캐릭터 소개에 사용했다가 수정했다. 그런데 수정해놓은 앰블렘은 그린베레... 사실 위키에서도 그린베레 마크를 사용하고 있지만, 실제 델타 포스의 부대마크는 존재하지 않으며 정복, 전투복 등에는 상급부대인 미 육군 특수전사령부의 부대마크를 사용한다. 하지만 영내에서까지 사복차림이고 대부분의 작전이 비정규전인 부대라 부대 마크를 달고 작전을 나갈 이유가 없다.

1998년 1편을 시작으로 2, 랜드 워리어, 태스크 포스 대거, 블랙 호크 다운, 블랙호크 다운 팀 세이버, 익스트림, 익스트림 2 등의 시리즈가 줄줄이 발매되었다.

한때는 레인보우 식스 뺨치는 인기를 자랑했지만 시대에 떨어지는 그래픽(초기에는 복셀엔진을 이용한 야외환경 묘사가 호평받기도 했지만 이후로는 그래픽면에서 동시대 게임들에 뒤처지게 되었다), 전혀 긴장감없는 멀티 플레이 등으로 인해 점차 외면을 받으면서 나락으로 떨어졌다.

싱글 미션은 그냥 광활한 작전지대에 던져지면 알아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 웨이포인트도 있긴 하나 무시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 지점에 위치한 적들을 쓸어버리고 B 지점으로 이동하여 목표물을 파괴하는 임무라면 먼 거리를 우회하여 냅다 B 지점으로 이동한 뒤 최종 목표물을 제가하는 식의 플레이가 가능. 이렇게 플레이할 경우 플레이어가 특정 웨이포인트에 근접하면 움직이게끔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거치지 않아서 그냥 멍때리며 떼거지로 대기 중인 적군들을 수류탄이나 AT4 등을 이용해 학살해버릴 수도 있다. 그냥 정해진 흐름대로 따라가는, 이른바 롤러코스터 스타일의 싱글 플레이를 보여주는 지금의 FPS 게임들에 비교하면 꽤나 신선한 재미가 있다.

싱글 미션은 플레이어의 맷집이 가히 레인보우 식스급에 최신작인 익스트림 2를 제외하고는 자동 회복 따위는 없다. 적들의 난사질을 비웃다가 눈먼 흉탄 한 방에 즉사하는 경우가 빈번하므로 어느 정도는 신중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단, 대부분의 적들이 자기들의 사정거리 밖에서 M82나 M24 등의 저격총에 공격당하면 같이 진형을 짰던 동료가 하나하나 지워져나가는 와중에도 멍청하게 제자리에 멈춰 경계태세를 취하는 어처구니 없는 인공지능을 보여주기에 스코프가 달린 총을 들면 난이도가 급하락하는 경향이 크다. 특히 1과 익스트림에서 두드러지는 부분. 그나마 블랙호크 다운과 익스트림 2의 난이도가 좀 극악한 편이다. 저격 만능주의에 일침을 놓기위해 블랙 호크 다운부터 가늠쇠 시스템을 채용하기도 했지만 리얼리티 면에서는 어설픈 수준. 익스트림 2에서는 저격용 라이플에 각각 성능차를 두며[6] 총기간의 밸런스를 맞춰나가는 중이다.

블랙호크 다운의 멀티 플레이의 경우 발매 초창기에는 동시접속자가 1만명을 넘는 등 영광을 누렸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그 수가 감소하여 요즘엔 동시접속자가 많으면 300명, 적으면 30명 정도 수준이다(...). 그것도 전부 다 델타 포스 1부터 해오던 게임 매니아들이다.

시리즈 최신작은 2009년 5월에 발매된 익스트림 2이지만, 2005년작인 익스트림과 비교했을때 오십보백보인 그래픽 수준(그나마 세부옵션 조정조차도 불가능[7])과 싱글 캠페인수 10개라는 놀라운 볼륨으로 혹평만 듣고 있다.

2009년 7월 엔젤 펄스가 발매예정이었으나 발매일 미정으로 변경된 뒤, 그대로 베이퍼웨어화되었다.

3.3 액션 영화

3.3.1 델타 포스

1의 부대를 소재로 하여 1986년 이래로 만들어진 액션 영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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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유명한 것은 단연 척 노리스가 주연으로 활약한 <델타 포스>(1986)와 <델타 포스 2 - Operation Stranglehold>(1990)다. 이후로도 시리즈가 이어지긴 했으나 갈수록 엉망이라 결국 3편을 마지막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리 마빈(1924~1987)의 마지막 영화이기도 하다.

쏘라는 은 안쏘고 돌려차기테러리스트 두목을 제압하는 척 노리스의 활약이 인상깊다. 이외에 미사일이 나가는 오토바이도 눈에 띈다.

1편은 이스라엘에서 촬영하였고, 제작사인 캐논 그룹이 유태인 업체라서 노골적인 반아랍인 정서가 가득했다. 감독부터가 유태인인 메나헴 골란.영화에서 악역으로 나오는 이란인들은 역시 유태인들이다. 하긴 캐논 그룹을 가리켜 미국 수꼴 영화사라는 비아냥이 가득했던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캐논 그룹 사장이자 제작자이자 감독인 메나헴 골란이 직접 감독했다. 실제 있었던 TWA Flight 847 여객기 납치 사건[8] 자료를 가지고 와서 만일 그때 델타 포스가 참가해서 활약했다면... 하는 식으로 그려서 이 사건때 델타 포스가 활약한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일종의 대체역사물이라고 할 수 있다. 반대로 이 사건 당시 스튜어디스 울리 데릭슨이 쓴 회고록을 영화화한 TV 영화 위기의 847 (The Taking of Flight 847: The Uli Derickson Story- 1988년작으로 비디오 제목은 위기의 847, 토요명화 방영(1990년 1월 방영)제목은 SOS 베이루트행 847)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델타 포스는 당연히 아예 나오지 않고 속수무책인 미국의 모습과 대조를 이룬다.

이런 영화의 테러리스트 두목치고는 상당히 카리스마가 없다. 별달리 대결도 못하고 척 노리스에게 말 그대로 쳐맞다가[9] 비겁하게 뒤에서 총을 겨누다가 미사일에 산화하는 보스의 모습이 안습이다.

그래도 더티 대즌으로 유명한 원로배우인 리 마빈이 델타 포스 리더로 나왔는데 공교롭게도 이거 찍은 다음에 병사하는 통에 이게 유작이 되어버렸다. 더불어 이란 대사관 구출사건이 나오는 등, 나름대로 신경쓴 작품이다. 다만 흥행은 본전치기 수준. 9백만달러로 만들어져 1775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detaforce_8608.jpg 한국에서도 개봉하여 서울관객 15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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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나온 2편은 남미 마약상을 척결하는 척 노리스의 활약인데 필리핀에서 촬영하다가,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엄청난 보상금을 물어주고 같이 엄청난 욕다발을 쳐먹어야 했다. 사고가 난 장면은 기껏해야 영화상에서 장군이 헬리콥터를 타고 떠나는 장면으로 고난이도 액션이 들어가지도 않던 촬영임에도 갑자기 추락해버렸다. 그 덕분에 척 노리스나 주요 배우진은 일절 타지 않아 무사했지만 조연급 배역(테일러 장군 역)이던 존 P.라이언(1936~2013)은 큰 부상을 당했고 헬리콥터 조종사 및 스턴트맨을 비롯한 4명이 죽었다.

당시 이 헬리콥터 액션씬에 리쎌 웨폰 등 여러 영화에 나온 베테랑 조종사가 촬영현장을 보고 안전장비가 개판이라 놀라면서 헬리콥터 조종을 포기하고 즉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결국 대타로 온 헬리콥터 조종사 조조 임페리얼이 추락사고로 사망했다. 그만큼 안전장비도 엉망인데다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현지병원 정보도 일절 없어서 추락사고로 다친 사람들을 싣고 필리핀 산악에서 찍다보니 가까운 병원으로 갔더니 혈액형부터 틀리게 진단하는 돌팔이 병원이라서 다른 병원에 가야했다. 이 와중에 제대로 응급조치를 받았더라면 더 살 수 있던 이들이 추가로 죽었기에 비난과 같이 더 많은 보상금을 물어줘야 했다. 이 2편은 척 노리스의 동생인 아론 노리스가 감독했는데 1편에 비해서 많이 B급스런 이미지와 저예산티가 팍팍 났기 때문에 척 노리스의 광팬이 아니면 권할만한 작품은 아니다. 8백만 달러로 만들어져 654만 달러를 벌어들이는데 그쳐 망했다. 이로서 3편은 더 제작비가 팍 깎이게 된다.

1,2편 모두 국내 공중파로 방영되었다. KBS-2 토요명화로 방영한 1편에선 척 노리스 성우는 한상덕. 캐논 영화사와 독점계약한 세경문화영상에 2편 모두 VHS 비디오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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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를 끝장낸 3편은 1991년에 밑에 소개한 오퍼레이션 델타 포스 감독이자 바로 그 영화 아메리칸 닌자를 감독한 샘 퍼스텐버그가 감독한 막장 저예산 액션물. 제목은 Delta Force 3: The Killing Game로 1991년 캐논 영화사가 제작했으며 척 노리스의 아들인 마이크 노리스가 나온 영화이며 1992년 SK그룹 계열이던 SKC 비디오에서 출시했다. 다음 영화에 올라온 정보는 오류가 있는데 2편에 나온 배우 존 P.라이언(1936~2007)은 이 3편에 나오지 않는데 존 S.라이언이라는 다른 배우(러시아군 장교 세르게이)를 헷갈렸다.

미/러시아 연합 특수부대가 아랍 불량 독재자를 처단하고 그 국가가 가진 바이러스성 생물학 병기를 무력화시켜 감염된 시민들을 구하는 내용인데, 배우들의 심각한 국어책 연기와 긴장감이 전혀 없는 연출, 저예산 세트 등으로 인해서 확실한 까임거리가 가득하다. IMDB나 해외 사이트에서도 엄청난 악평을 듣고 있으며 이렇게 델타 포스 시리즈는 사라졌다.

참고로 다음 영화에 올라온 델타포스 4는 존재하지 않으며 밑에 나온 특명 델타 포스 4(Operation Delta Force 4: Deep Fault/ 1999) 정보를 뒤섞은 엉터리이다.

3.3.2 특명 델타포스

위와 무관한 영화로 원제는 Operation Delta Force
1996년 TV 영화로 한국에서는 비디오 제목이 특명 델타 포스란 제목으로 나와있다. 델타 포스 3를 감독한 샘 퍼스텐버그가 감독하고 역시 저예산 액션물 감독으로도 많이 활동하고 촬영을 많이 맡은 요시 웨인이 촬영을 담당했다. 참고로 이 2,5편은 요시 웨인이 감독했다. 더불어 샘 퍼스텐버그나 요시 웨인 또한 메나헴 골란처럼 유태인이다. 델타 포스가 나오는 저예산 액션물이지만 적어도 위에 델타 포스 3보다 훨씬 낫긴 하다. 제프 파헤이도 출연했다.

3.4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작중 등장인물인 카미조 토우마, 츠치미카도 모토하루, 파란머리 피어스의 세 명을 통칭하는 용어. 반의 세 바보들. 위 항목의 현실의 지구방위대 최강 정예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바보짓을 전투력으로 환산하면??

4 과자

델타포스~ 출격하라~ 델타포스~ 하면서 공군 조종사들이 우루루 뛰어가는 TV CF 광고가 인상적이였던 삼각형 모양의 과자.대체 왜 델타포스인데 공군 조종사가 나오는지는 모르겠다

1995년 1월 롯데제과에서 출시하였으며, 당시 40g 에 300원.
당시 끝내주게 잘 나가던 이본이 광고를 찍었다. 광고 영상을 볼려면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게 흠

5 동명의 다른 항목

5.1 푸른 저편의 포리듬

작중 등장하는 플라잉 서커스의 기술중 하나. 델타(Δ)모양을 그리며 비행하는 플라잉 서커스의 기술. 후에는 쿠라시나 아스카가 이 기술의 개량형인 팬타그램 포스를 이용한다. 하지만 이누이 사키에게 이 기술 자체는 별 소용이 없었던 모양.아스카는 이누이랑 싸우기 위해 생각했다고 말하지만 아발론은 예상할수 있다며 개무시 개무시까지는 아니려나

  1. 언씽커블, 디셉션 포인트와 같이 주인공 일행을 노리는 가장 큰 적으로 묘사되는 경우
  2. 댄 브라운의 소설인 디셉션 포인트에서 높으신 분의 사주로 주인공 일행을 암살하고, 증거를 은닉하기 위하여 동분서주한다.
  3. 델타 포스 출신은 아니고, 델타 포스의 훈련을 받았다.
  4. 실종된 미군 제33차량화보병대대와 민간인 생존자의 행방을 찾기위해 두바이에 파견된 델타 포스 대원들
  5.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베크위스의 밑에서 계속 복무했다면 델타 포스에 배속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6. 드라고노프는 화력이 약하고 M24는 탄창이 5발에 볼트 액션식이라 재장전이 길며, M82는 반동이 엄청나게 크다.
  7. 게임이 설치된 폴더내의 cfg 폴더를 메모장으로 불러와서 수치를 바꿔주면 조정이 가능하기는 하다.
  8. 1985년 6월 14일 미국 TWA 항공사 소속 보잉 727기가 이란인 납치범들에게 공중납치당한 사건이다. 이에 이스라엘은 마지못해 7백명이 넘는 시아파 재소자를 풀어줘야 했으며 여객기 승객 139명, 승무원 8명 가운데 딱 1명, 로버트 스테뎀(당시 24살)이 미군이란 이유로 사살당했다.
  9. 이야기는 다르지만 척 노리스의 다른 영화 <미씽 인 액션> 2편의 최종 보스인 오순택은 나름대로 저항이라도 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델타포스(특수부대)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