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난무 관련 문서 | |
플레이 관련 | 게임 플레이 / 원정 / 임무 / 도검제작 / 당번 / 이벤트 |
출진 지역 관련 | 지역 안내 / 1지역 / 2지역 / 3지역 / 4지역 / 5지역 / 6지역 / 7지역 |
캐릭터 관련 | 사니와 / 도검남사 (회상 / 유언) / 콘노스케 / 역사수정주의자 / 검비위사 |
사건사고 | 비판 / 사건사고 |
미디어 믹스 | 미디어 믹스 / 애니메이션 |
기타 | BGM / 제작진 / 도검난무 갤러리 |
목차
도검난무-ONLINE-에서 실시한 이벤트를 정리하는 페이지.
1 지하에 잠든 천냥상자
기간 | 2015년 6월 11일 ~ 7월 7일 |
관련 도검남사 | 하카타 토시로 |
배경 | 오사카성의 지하에는 진짜 오사카성, 도요토미가가 지은 오사카성이 있다. 그곳에 쇼와 육군이 공장을 만들어, 지금은 잘 알 수 없는 뭔가가 되어 있었다. 시간의 정부는 이전의 오사카성을 조사하기로 결정하고, 도검과 함께 사니와를 보내기로 한다. |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지 5개월만에(...) 개시한 첫 이벤트. 서비스가 예고되자마자 이치고히토후리의 폭주 연성이 줄을 이었다(...).
무대는 오사카 성 지하로, 총 100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부터 50층까지는 일반, 50층부터 마지막 100층까지는 도전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탐색 도중에 귀환하더라도 중단한 층부터 계속 진행이 가능했다.
적들은 28층 전후로 나오기 시작하는 고기동 창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약한 편으로, 높게 잡아도 대략 4지역(전국의 기억) 적들과 비슷한 정도였다. 이 때문에 레벨이 충분히 갖춰진 대태도나 나기나타를 편성해서 가면 바로바로 적들을 쓸어버리기 때문에 진행이 수월했다. 다만 각 층을 클리어할 때마다 피로도가 소모되었기 때문에, 피로도 관리 차원에서 주기적으로 귀환 후 부대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었다.
이벤트 명칭답게 배경 구입에 사용하는 금화를 상당히 많이 뿌렸다. 평상시 금화는 원정 대성공시 일정 확률로 추가 보상의 형태로 들어오거나 퀘스트 보상으로만 얻을 수 있었는데, 이 이벤트를 기점으로 이벤트 맵의 특정 마스에 도달시 금화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금화를 입수할 수 있는 마스에 도달하면 자원(資源) 대신 물자(物資)로 표기되었다.
보상으로는 각 층 클리어 시마다 금화와 특상급 장비 등이 주어졌고, 50층 클리어시 하카타 토시로를 얻을 수 있었다. 최하층인 100층을 모두 클리어한 사니와들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특전이 주어졌으나 그 특전이라는 것이 기본 배경에 '축 오사카성 제패'라고 적힌 액자 하나만 걸려 있는 정말로 소소한 보상(...)이었기에 많은 사니와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2 전력확충계획
기간 | 2015년 8월 11일 ~ 9월 8일 |
관련 도검남사 | 니혼고 |
배경 | 전투는 교착상태에 빠져 있었지만, 언제 또 새로운 적의 공세가 시작될지 모른다. 시간의 정부는 훈련장을 준비하여 사니와를 훈련시킨다. 훈련에는 보상이 따르는 법, 발굴한 고대의 문헌을 따라, 얼마간의 보수가 준비되었다. |
맵은 크게 기본 연습, 상급 연습, 수색 연습, 니혼고 수색의 4개로, 이 중 기본과 상급은 레벨 상한이 있다.
- 기본 연습 : 레벨 상한은 평균 30. 기본이라는 이름답게 가장 난이도가 낮은 맵으로 저레벨 도검들의 레벨링에 적합하다.
- 상급 연습 : 레벨 상한은 평균 50. 특이사항으로 이 맵에서는 단도를 필수적으로 1체 이상 편성할 필요가 있는데, 부대에 단도를 편성하지 않을 경우 일반 적 대신에 가상의 검비위사와 전투를 치르게 된다. 원래 검비위사는 부대 내 최고 레벨 도검에 맞춰서 레벨 보정이 적용되나, 이 맵의 검비위사는 훈련용이기 때문에 그보다는 약한 레벨로 고정된다는 설정. 보스 발견 확률도 부대 내의 단도 유무로 결정되며, 단도가 있을 경우 높은 확률로 보스전에 도달할 수 있다.
- 수색 연습 : 레벨 상한 없음. 이 맵부터는 지도에 대나무숲이 표시된다. 일종의 장애물 개념으로 부대에 대형 도검군들, 즉 태도, 대태도, 나기나타, 창 중 1체라도 있을 경우 대나무숲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루트가 강제로 고정된다.
- 니혼고 수색 : 레벨 상한 없음. 최종 맵. 이 맵에서 보스전 승리시 낮은 확률로 니혼고를 얻을 수 있고, 다른 기존 레어 도검도 획득 가능하다. 다만 드롭률은 극악.
마지막 맵 보스전에서 확률적으로 획득 가능한 니혼고는 선행 추가된 것으로, 이후에는 6-4 보스전에서 드랍되는 형식으로 정식 실장되었다.
메인 드롭인 니혼고 외에도 기존 이벤트 보상이었던 하카타 토시로[1]와, 평상시에는 특정 경로로만 얻을 수 있는 우라시마 코테츠와 나가소네 코테츠, 그리고 아카시 쿠니유키를 획득할 수 있었다.
이벤트 기간 동안 1주일 단위로 맵이 리셋되며, 최종 맵 니혼고 수색에서는 기존 레어 도검인 미카즈키 무네치카 등의 드롭률도 높아진다. 기존 레어 도검의 경우 1주일 단위로 드롭률이 상향되는 도검 종류가 변경되며, 드롭률 상향 대상 도검은 다음과 같다. 코기츠네마루를 내놓으라고
- 2015년 8월 11일 ~ 8월 18일 : 우구이스마루
- 2015년 8월 18일 ~ 8월 25일 : 톤보키리
- 2015년 8월 25일 ~ 9월 1일 : 이와토오시
- 2015년 9월 1일 ~ 9월 8일 : 미카즈키 무네치카, 히라노 토시로, 아츠시 토시로
톤보키리와 이와토오시의 경우 레어도로 따지면 둘 다 레어도 3으로 노멀한 편에 속하는데도 드롭 상향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아마 레어도에 비해 각 캐릭터가 속한 도검군의 캐릭터 수가 적어서인지 드롭률이 비교적 낮은 편이기 때문에 아직 창이나 나기나타를 보유하지 못한 유저들을 위한 조치로 보인다.[2]
3 지하에 잠든 천냥상자 2
기간 | 2015년 9월 8일 ~ 9월 15일 |
관련 도검남사 | - |
배경 | 오사카성의 지하에는 진짜 오사카성, 도요토미가가 지은 오사카성이 있다. 그곳에 쇼와 육군이 공장을 만들어, 지금은 잘 알 수 없는 뭔가가 되어 있었다. 시간의 정부는 이전의 오사카성을 조사하기로 결정하고, 도검과 함께 사니와를 보내기로 한다. |
지하에 잠든 천냥상자 시즌 2에 해당하는 기간한정 이벤트. 이벤트 방식은 천냥상자 1과 동일하지만 기간은 지난번과 달리 1주일간으로 짧으며, 맵도 총 20층으로 지난번보다는 훨씬 짧은 길이. 이번에는 맵 클리어 보상 도검남사가 따로 없는 대신, 부대에 하카타 토시로를 편성해서 탐색시 각 층 클리어 보상으로 주어지는 금화에 추가로 보너스가 붙는다.
20층 클리어시 일정 확률로 하카타 토시로가 드랍되나 확률이 정말 극악하여 실제로 여기서 하카타를 얻었다는 사람은 매우 드물었다.
4 비경 실력 시험의 마을
기간 | 2015년 9월 29일 ~ 10월 6일 |
관련 도검남사 | |
배경 | 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 있다고 하는 깊은 안개에 둘러싸인 마을. 그곳은 도검남사의 실력을 시험할 수 있는 장소가 되어 있었다. |
정식이 아닌 예행연습 버전의 이벤트로, 사전 이벤트의 형식을 띠고 있다.
주사위를 굴리는 것이 아니라 맵을 이동할 때마다 화투 패를 한 장씩 뽑아서 나온 결과에 따라 다양한 효과가 나타나며, 보옥(玉)을 일정 갯수 이상 모으면 지정된 갯수에 따라 특상급 장비 등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이 보상들 중에는 히라노 토시로와 우라시마 코테츠도 포함되어 있다. 참고로 이 보옥은 계속 누적되며, 도중에 적과의 전투에서 패배했을 경우 그 맵에서 모은 보옥을 모두 잃게 된다.
이벤트 맵에 입장할 때마다 통행증(手形)을 1개씩 소모한다. 통행증은 3개씩 제공되며 매일 오전 5시, 오후 5시에 각각 충전되지만 금화를 사용해서 채울 수도 있으므로, 원정이나 이벤트 등으로 금화를 많이 모아둔 유저라면 통행증 수급에 큰 어려움 없이 반복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동안 금화의 용도가 배경 구입 외에는 없었기 때문에 일종의 시범 사례로 이런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
맵의 난이도는 쉬움(易), 보통(普), 어려움(難), 매우 어려움(極難)의 4단계로 되어 있으며, 레벨 상한이 없기 때문에 어느 맵으로 가더라도 도검들의 레벨링이 가능하다. 물론 경험치는 그다지 기대할 만한 수치는 아니다 연습전처럼 부상을 입거나 장비가 손실되더라도 본성으로 돌아오면 모두 회복되기 때문에 중상을 입었다고 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단 피로는 계속 누적되므로 도검들의 피로도 관리에는 주의해야 한다.
각각의 화투패를 뽑았을 때 나오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 구슬(玉) : 패에 적힌 숫자만큼 보옥을 획득한다. 예를 들어 패에 '七'이라고 적혀 있을 경우 7개를 획득한다.
- 도깨비불(怪火) : 이름만 보면 디버프 같지만 보옥 획득 갯수를 2배로 불려주는 매우 유용한 효과다.
운이 없으면 이 효과 발동 직후 다음 구간에서 바로 도깨비불 효과가 다시 발동되서 효과가 바로 사라지기도 한다(...) - 폭탄 : 장비가 해제된다(...).
이때 등장하는 효과음이 참으로 뭐하다.(..) - 함정 : 모은 보옥 중 최소 1개, 최대 9개를 잃어버린다. 가지고있던 보옥의 개수가 0개였다면 어떠한 불이익도 없다.
- 독화살 : 후술할 강화 적 출현과 더불어 가장 골때리는 효과. 부대의 도검 일부가 전선이탈 상태가 되어 전투불능이 되고 폭탄과 마찬가지로 장비 강제 해제 효과가 붙는다. 광역공격 유닛인 대태도나 나기나타가 여기에 걸리면 모니터를 집어던지고 싶은 충동이 솟구친다(...).
- 적 부대 출현 : 적 부대와 전투하게 되며, 같은 패를 2장 이상 뽑게 될 경우 강화된 적이 출현한다. 골때리는 것은 이 강화 적들이 심히 변태적인 스탯을 달고 나온다는 것인데, 아군 도검이 레어 4등급 이상의 만렙에 특상급 장비를 3슬롯 풀로 장착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가볍게 썰어버린다는 것이 문제.[3] 이 문제로 항의가 많았는지 9월 30일 임시점검으로 난이도 쉬움과 보통에서는 중복 패를 뽑더라도 강화 적들이 출현하지 않게 패치되었다. 정확히는 적 부대 출현 패를 한 장씩만 배치해서 중복 자체가 불가능하도록 변경한 것인데, 물론 어려움 이상부턴 얄짤없지만 그래도 보통으로라도 노가다를 안전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
5 비보의 마을
기간 | 2015년 10월 29일 ~ 11월 17일 |
관련 도검남사 | 모노요시 사다무네 |
배경 | 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 있다고 하는 깊은 안개에 둘러싸인 마을. 그곳은 다양한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는 불가사의한 마을이었다. |
예행연습을 토대로 정식 개최된 이벤트. 진행 방식은 거의 동일하다. 단 몇 가지 차이점이 생겼다.
- 쉬움, 보통, 어려움, 매우 어려움 난이도의 4맵이 등장하는 것은 맞으나 4개 맵이 처음부터 개방되어 있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 통행증을 충전하는 데 드는 금화의 양이 100에서 1000으로 증가.
- 적이 총 4단계의 강함을 가지고 나오며 패를 중복해서 뽑을 때마다 적 패가 강화된다. 예행연습 때와는 달리 2단계, 3단계의 적도 고렙 도검남사들을 데려가면 어찌어찌 격파할 수 있는 수준.
하지만 강화된 적 창이 부대장을 때리면 이겨도 퇴각하므로 짜증난다덧붙여 최종단계(...)인 4번째는 패배 확정이다. 2단계 적은 보통 난이도에서, 4단계 적은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서 출현한다(정확히는 중복 패의 최대 누적 횟수가 바뀐다.) - 구슬 획득량을 2배로 늘려주는 도깨비불은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서만 등장한다.
이벤트 맵 내에서 부상을 입어도 혼마루로 돌아오면 회복되는 등의 조건은 동일하다.
누적된 구슬 수에 해당하는 장비 및 도검남사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새로 실장된 모노요시 사다무네를 얻을 수 있다. 문제는 이 모노요시를 얻는 데 필요한 구슬의 수가 4만 개다(…). 이미 노가다 수준이 아니다. 이 정도면 하루에 평균 2천 개 이상의 구슬을 얻어야 이벤트 마지막 날에 겨우 모노요시를 입수할 수 있는 수준이다. 노렸군
그런데도 일본, 한국 양측을 통틀어 이벤트 둘째 날인 10월 30일부터 모노요시 획득 보고가 올라오고 있었으며 심지어 당일날 혼마루에 출현시킨 유저도 보였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이벤트 진행 도중 빨리 진행하기 위해 마우스 연타를 했을 때 튕김 현상이 보고되었다.
11월 2일 점검 이후 강화적을 때리는 순서가 뒤로 밀리게 되는것 같다고 하는 유저가 많아졌지만 별 차이 없다고 느끼는 유저들도 있다. 따라서 근시가 어떤 도검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모노요시를 포함해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도검남사는 다음과 같다. 각각 몸값 획득 조건으로 책정된 구슬 숫자 때문에 동인계에서는 해당 도검남사들이 자신을 팔아(…) 혹은 팔아넘겨져(…) 구슬을 충당하는 연성이 올라오기도 했다.
- 750개 : 고코타이
- 5000개 : 닛카리 아오에
- 9000개 : 호네바미 토시로
- 14000개 : 시시오
- 20000개 :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 30000개 : 톤보키리
- 40000개 : 모노요시 사다무네
참고로 모노요시를 제외한 나머지 도검들은 2015년 11월 현재 실물이 전시중이거나, 과거에 전시된 적이 있는 도검이라고 한다.[4]
6 지하에 잠든 천냥상자 3
기간 | 2015년 11월 19일 ~ 12월 8일 |
관련 도검남사 | 고토 토시로 |
배경 | 오사카성의 지하에는 진짜 오사카성, 도요토미가가 지은 오사카성이 있다. 그곳에 쇼와 육군이 공장을 만들어, 지금은 잘 알 수 없는 뭔가가 되어 있었다. 시간의 정부는 이전의 오사카성을 조사하기로 결정하고, 도검과 함께 사니와를 보내기로 한다. |
무대는 오사카성 지하로, 총 100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부터 50층까지는 일반, 50층부터 마지막 100층까지는 도전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대에 하카타 토시로를 편성해서 탐색시 각 층 클리어 보상으로 주어지는 금화에 추가로 보너스가 붙는다.
보상으로는 각 층 클리어 시마다 금화와 특상급 장비 등이 주어지고, 50층 클리어시 고토 토시로를 얻을 수 있다. 최하층인 100층에서 낮은 확률로 하카타 토시로와 고토 토시로가 드랍된다. 그리고 이벤트 개시 2시간만에 고토 토시로를 얻은 사니와가 있다.
보상으로 말 2종이 풀렸는데, 이 말들의 스탯에 많은 사니와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시로케(白毛)의 스탯은 기동5, 카게(鹿毛)의 스탯은 타격3, 기동2로 2015년 11월 기준으로 기존의 말들 중 가장 스탯이 낮은 오우바(王庭)보다도 보정치가 떨어지기 때문.[5]
천냥상자 이벤트 첫번째 시즌과 구성은 똑같지만, 시작하기 전에 기간 한정으로 하카타를 제작할 수 있는 이벤트가 뜨면서 상당히 사니와들이 100층까지 도전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2번째 이벤트때에 끝인 20층에서도 확률이 매우 극악이었다고 생각하면..
100층까지 도달했을 경우, 천냥상자 시즌 1을 클리어하지 않은 사니와에게는 당시 지급되었던 배경이, 클리어했던 사니와에게는 새로운 배경이 주어졌다. 그런데 이 새로운 보상이라는 것이 이전에 지급돤 배경의 '축 오사카성 제패!'라는 문구 뒤에 느낌표 하나 더 붙인 게 다다(…).
7 저레벨대 도검남사 육성 캠페인
연말 이벤트를 대비해서 개최된 이벤트로 제목 그대로 초보자들을 위한 이벤트이다. 그렇기 때문에 레벨 제한이 있다. 정확히는 1맵쪽은 30, 2맵은 40까지.평균레벨로 제한이 걸리므로 40이상의 고레벨 도검도 1레벨 더미와 같이 돌리면 충분히 레벨업이 가능하다.
본래 2015년 12월 15일부터 25일까지였지만 29일까지로 연장되었다.[6]
맵은 총 2가지 맵이 있으며, 여러 샛길에서 보상을 얻는 등의 맵 방식이 전력확충계획 이벤트와 유사하다 특히 2번째 맵은 아예 전력확충계획의 니혼고 수색 맵에서 대나무 장애물만 제거한 버전이다.
2가지 맵도 전부 난이도가 통상 1~2맵 수준으로 상당히 낮다. 그 2번째의 맵은 적들이 전부 3등급 정도지만, 장비도 쓰지 않고, 그냥 말만 3등급 수준으로 굉장히 약하다. 그 덕분에 보통 전투와 달리 경험치를 많이 준다. 단 기동력이 만렙(...)인 창이 한 개 정도 있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7] 투석병과 활, 궁병 등 선제공격이 가능한 장비들을 착용하고 고속창을 원거리 공격으로 잡아버리면 손쉽게 완전승리가 가능하다.
2번째 맵은 야전지역이므로, 단도와 협차들이 활약한다. 2맵의 경우 워낙 샛길이 많아서, 보스방에 가기 힘들다면 단도들로 구성하면 보스방에 쉽게 갈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1,2맵 모두 고속창에게 찔릴 경우 데미지가 2씩 발생하지만, 단도의 특성상 수리시간과 수리 자원소모가 다른 도검군에 대비 적기 때문에 빠른 레벨링을 원하는 사니와에게는 유용, 단 이 이벤트맵에서 다른 도검군(타도, 태도, 대태도)의 레벨링을 할 경우 빠른 레벨링은 가능하나 수리시 많은 자원과 상당히 많은 시간(도움패)등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는 편이 좋다.
정확히 다른 의미로는 단도들에게 레벨링으로 적당한 곳. 거의 대부분 단도들은 안전하게 레벨링 할 수 있는 건 1, 2지역과(3지역부터 적들이 원거리 공격 장비를 끼고 오기 때문에, 보스지역까지 가다가 장비가 파괴되는 사태가 많다.) 6지역(상당히 적들과 창이 강해서, 부상을 무릅쓰고 레벨업을 할 수밖에 없다)밖에 없다.
다음 이벤트인 연대전에 많은 도검남사가 참여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아무래도 미리 다른 도검남사들을 키우라는 이벤트.
2번째 맵까지 전부 뚫으면 받을 수 있는 보상 중 하나로 아오게(青毛, 털빛이 청색을 띤 흑색인 말)가 있는데, 이 말의 스펙이 다른 의미에서 화제가 되었다. 말인 주제에 기동이 0이다(...). 대신에 타격을 5나 올려주는 효과가 있기에 실은 말이 아니라 타격무기(...)라던가 말 버전 이시키리마루(...)냐는 소릴 듣기도 했다. 혹은, 아카시 쿠니유키 전용 말 아니냐는 얘기도 있다.[8]
2번째 맵 보스지역에서 니혼고의 드랍이 확인되었다.확률은 기대하지 말자(...).
8 연대전
파일:도검이벤트8-1.png | 파일:도검이벤트8-2.png |
기간 | 2015년 12월 29일 ~ 2016년 1월 18일 |
관련 도검남사 | 히자마루, 히게키리 |
배경 | 잇달아 덤벼드는 적 부대들에게, 연대를 편성하여 대항하라. |
2015년 12월 29일부터 ~ 2016년 1월 18일까지 연말연시 맞이 이벤트로 개최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비보의 마을 때처럼 수집 아이템으로 세뱃돈(御歲魂)[9]을 일정 갯수 모으면 갯수에 따라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신규 도검남사 히자마루와 히게키리를 얻을 수 있다. 히게키리는 2015년 12월 30일 업데이트로 추가될 매우 어려움 난이도의 보스 드롭으로 나올 예정.[10] 세뱃돈 갯수에 따라 얻을 수 있는 도검남사는 다음과 같다.
- 750개 : 아키타 토시로
- 5000개 : 호네바미 토시로
- 10000개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20000개 : 소우자 사몬지
- 25000개 : 코우세츠 사몬지
- 50000개 : 히자마루
통행증은 매일 5:00와 17:00에 3개씩 충전되며 이벤트 기간동안 얻을 수 있는 무료 통행증은 총 120개이다. 처음 6개는 쉬움~어려움(4회) 난이도를 클리어하는 데 사용하고, 이후에 쓸 통행증을 매우 어려움에 사용한다고 할 때, 통행증 1개당 431개의 세뱃돈을 얻어야 마지막 날 점검일 아침에 히자마루를 획득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2015년 12월 30일 패치로 매우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되었다. 여기서 얻는 세뱃돈의 수는 300개로 무료 통행증만으로는 히자마루를 얻기에는 부족하다. 첫날 통행증 6개를 제외하고 114번을 모두 매우 어려움으로 돈다고 해도 15000정도가 부족하기 때문.(50회분량) 따라서 최소 17번 통행증 구입을 해야 한다.
참고로 출진할 때 기간 한정 아이템 '2배 됫박(二倍枡)'을 사용하면[11] 세뱃돈 획득량이 2배로 증가한다. 게임 내 상점에서 과금으로 구입 혹은 세뱃돈 100개, 2000개, 8000개, 14000개를 모을 때마다 보상으로 하나씩 지급된다.
또한 수집 보상 중 2종류의 겨울 밤 배경과, 저레벨 육성 이벤트에서도 보상으로 나온 타격무기말 아오게가 있다. 아오게는 세뱃돈 3만 개, 배경 2종은 3만 5천 개 수집 시 입수 가능.[12]
이 이벤트에서는 특이하게 난이도별로 여러 부대와 연달아서 싸우게 되는데, 적 부대와 한 차례 싸워 승리시 현재 부대로 계속 전투, 부대 회복시키기, 부대 교체, 본성으로 귀환의 4가지 선택지가 뜬다. 이 중 부대 회복의 경우 이벤트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는 과금 아이템 '병량환'이 소모된다. 다만, 이 병량환은 도검의 생존수치만 회복시키고 도장은 회복시키지 않으므로 주의하자. 또한 보통 난이도부터는 전투 중간에 야전이 포함되기 때문에 단도와 와키자시, 타도 중심의 야전 특화 부대를 적어도 한 팀 편성한 후 교체하면서 야전에 대처하는 것이 좋다. 특히 실내전인 어려움 난이도 마지막 전투와 매우 어려움 난이도 5차전에서는 총병을 장착한 단도 중심의 부대를 편성해 두면 대비가 수월해진다. 한 차례 전투를 마친 부대는 재교체가 불가능하며, 부상으로 수리중인 도검남사가 하나라도 포함된 부대는 출진 및 전투 중 부대 교체가 불가능하므로 주의.
4부대를 동시에 출격시킬 수 있지만 마지막 보스를 격파하면 전투에 참가한 횟수만큼 경험치를 받는다. 주간과 야전에 모두 어느정도 힘을 쓸 수 있는 타도 중심의 부대(5타도+이도개안을 위한 1와키자시)를 편성해 두면 부대 교체 횟수를 줄여서 클리어할 수 있다. 매우 어려움의 경우 적들이 특상급 장비를 풀로 채워서 장착하고 나오는데, 주간전의 경우 타도의 투석으로도 장비를 깎기가 빠듯하기 때문에 창이 있다면 하나쯤 편성해두는 것도 좋다.
중간에 패배하면 일정량의 세뱃돈을 잃어버리고 혼마루로 귀환하는 점과, 전투중에 입은 부상이나 파괴된 도장 등이 귀환시 모두 원상복구되는 것은 비보의 마을 보옥 수집 이벤트와 같다. 따라서 장비가 파괴되거나 부상을 입더라도 걱정하지 말자.
도검파괴는 없으며 중상을 입은 도검들은 자동으로 전투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부적은 필요하지 않으며 부대장이 중상을 입은 경우는 더 이상 그 부대는 전투속행이 불가능해지니 다른 부대로 교체가 필요해진다.
- 난이도 쉬움
- 주간전 - 주간전 - 주간전
- 클리어시 세뱃돈 입수
- 5개x3차전x1.2배 = 18개
- 난이도 보통
- 주간전 - 주간전 - 야전 - 주간전 - 주간전
- 클리어시 세뱃돈 입수
- 10개x5차전x1.5배 = 75개
- 난이도 어려움
- 주간전 - 주간전 - 야전 - 야전 - 주간전 - 주간전 - 야전 - 실내야전
- 클리어시 세뱃돈 입수
- 15개x8차전x1.8배 = 216개
- 난이도 매우어려움
- 주간전 - 야전 - 주간전 - 주간전 - 실내야전 - 야전 - 야전 - 주간전 - 주간전 - 주간전
- 클리어시 세뱃돈 입수
- 15개x10차전x2배 = 300개
- 전략(매우 어려움 기준)
- 1~2차전 : 초반인 만큼 적들이 비교적 약한 축에 속한다. 대태도1체+와키자시1체[13]+타도 다수 위주의 평균 50레벨 부대 정도로도 B승이나 C승 정도로 넘길 수 있다.
- 3, 4차전 : 여기서부터는 적의 통솔이 강화되므로, 1.5군급 태도위주+대태도1체정도로 교체, 70~80레벨대 이상을 추천. 그나마도 고속창에겐 칼이 박히지 않고, 투석병으로도 장비가 잘 깎이지 않아서 상당히 골치 아프다. 이렇다보니 운이 나쁘면 남사들이 창만 계속 때리다 한 명도 쓰러뜨리지 못하고 패배하는 참사가 빚어지기도 하므로, 만약 고레벨 창이 1체 이상 있다면 사고율 감소를 위해 부대에 하나쯤 편성해 두는 것도 좋다.[14]
- 5~7차전 : 5차전이 실내전이므로 총병을 장착한 단도 중심의 부대 편성시 잘하면 완전승리(S승)도 노릴 수 있다. 7차전에서는 적측에도 단도가 최대 3체까지 나올 때가 있으므로 주의. 단도 중심으로 짠다면 평균 50~60렙으로도 무난하게 승리할 수 있다. 다만, 적들이 연속공격을 해 올 경우 장비 손실이 빠르므로 특히 기본 통솔이 낮은 캐릭터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8~10차전 : 가장 강한 부대(대태도2~3체+태도다수 또는 레어타도, 선택적으로 고레벨 창 1체)로 클리어하자. 드랍을 위한 A승 이상의 평가를 받기 위해선 90레벨대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도 중간에 고속창이 1~2체 끼어 나오므로 대응요원으로 창을 편성해두면 안정적으로 전투할 수 있다.
- 부대원 구성만 제대로 한다면 1부대만으로도 매우 어려움 난이도를 클리어 하는 것이 가능하다.
오오 역시 갓타루마루 오오 - 특이한 점으로 이번 연대전에서는 적들이 부대장을 공격하지 않는다. 간혹 적측 나기나타의 공격으로 장비가 긁히기는 하지만, 백도전 때 직접적인 타겟은 잘 되지 않는다. 영상에서도 부대장인 호타루마루는 상처 하나 없는 편.
저렙도검 레벨링의 기회[15]
9 전력확충계획 2
기간 | 2016년 2월 16일 ~ 2월 29일 |
관련 도검남사 | 후도 유키미츠 |
배경 | 전투는 교착상태에 빠져 있었지만, 언제 또 새로운 적의 공세가 시작될지 모른다. 시간의 정부는 훈련장을 준비하여 사니와를 훈련시킨다. 훈련에는 보상이 따르는 법, 발굴한 고대의 문헌을 따라, 얼마간의 보수가 준비되었다. |
위의 전력확충계획 재탕
기본연습 : 평균 LV30 이하 저렙 도검남사 육성용
상급연습 : 평균 LV50 이하 , 우라시마 코테츠, 나가소네 코테츠 입수 목적,
- 단도를 넣을경우 보스루트 확정, 단도가 없는 경우 KBC루트 확정이다.
수색연습 : 레벨제한 없음, 모노요시 사다무네 입수 목적
후도 유키미츠 수색 : 신규 도검남사 후도 유키미츠 입수목적
E-3와 E-4에는 맵상에 대나무 숲이 보이는데 부대에 태도,대태도,창,나기나타가 있는 경우 지나갈수 없다.
자원 마스 탐색이 목적이라면 타도 이하의 가벼운 부대로, 보스지역 파밍이 목적이라면 위 종류중 하나를 넣어갈것.
2월 23일 점검때 맵이 한번 초기화되므로 그 이전에 되도록 자원 초기보수를 획득해두자.
또 1주일 단위로 E-4의 보스에서 특정 도검남사의 드랍율이 상승한다.
2월 16일~2월 23일 : 오테기네 드랍율 상향
2월 23일~2월 29일 : 이치고히토후리 드랍율 상향
안그래도 예전 니혼고 선행실장 이벤트로 트라우마를 먹은 사니와들은 더 멘붕이 왔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있다. 특히, 이번의 이벤트의 보상이 단도라는 점에서 불만이 끊이지 않는 편이다.[16] 그래서인지 거의 3맵에서 모노요시 사다무네를 얻기 위해 돌아다니는 사니와들이 많은 편.
10 지하에 잠든 천냥상자 4
기간 | 2016년 4월 12일 ~ 4월 26일 |
관련 도검남사 | 시나노 토시로 |
배경 | 오사카성의 지하에는 진짜 오사카성, 도요토미가가 지은 오사카성이 있다. 그곳에 쇼와 육군이 공장을 만들어, 지금은 잘 알 수 없는 뭔가가 되어 있었다. 시간의 정부는 이전의 오사카성을 조사하기로 결정하고, 도검과 함께 사니와를 보내기로 한다. |
천냥상자 이벤트 재활용 시즌 4
50층을 돌파할때 시나노 토시로를 보상으로 주며
100층까지 도달했을 경우, 기존의 오사카성 제패 배경을 몇개 소유했느냐에 따라 '축 오사카성 제패!'의 느낌표 갯수가 달라진다. 시즌 1,3을 깨고 보상을 받은 경우 느낌표가 3개. 갑종훈장3
11 전력확충계획 3
기간 | 2016년 4월 26일 ~ 5월 17일 |
관련 도검남사 | 쥬즈마루 츠네츠구 |
배경 | 전투는 교착상태에 빠져 있었지만, 언제 또 새로운 적의 공세가 시작될지 모른다. 시간의 정부는 훈련장을 준비하여 사니와를 훈련시킨다. 훈련에는 보상이 따르는 법, 발굴한 고대의 문헌을 따라, 얼마간의 보수가 준비되었다. |
- ↑ 지하에 잠든 천냥상자 이벤트에 참가하지 못했다거나 해서 하카타를 얻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배려 차원에서 복각한 것으로 보인다.
- ↑ 2015년 8월 현재 기준으로 게임 내에 구현된 창은 3종, 나기나타는 이와토오시가 유일하다. 그래서인지 드롭으로는 거의 후반부인 5지역 전후에 가서야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는 편. 비교적 초반 지역의 최종맵 보스전에서부터 드롭이 보고되고는 있으나(이와토오시는 오사카, 톤보키리와 오테기네는 혼노지), 확률은 사실상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은 수준이다.
- ↑ 그나마 아군 부대에 창이 있으면 한 마리 정도는 파괴할 수 있지만 그뿐, 그 뒤에는 속절없이 썰린다(...).
- ↑ 톤보키리의 경우 오카자키 성에 복제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실물은 개인 소장 유물인데다 장기간 공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거의 10여년 주기로 공개된다고 한다.
- ↑ 오우바를 제외한 기존 말들의 경우 다른 스탯은 몰라도 기동 보정만큼은 대부분 10 이상씩 붙는다. 오우바 다음으로 말들 중 기동이 낮은 미쿠니구로(三国黒)도 기동이 10이고, 오우바도 기동이 7은 붙기 때문에 이벤트 보상 말들보다는 그나마 아주 약간은 나은 편.
- ↑ 우연히도 25일에 궁병 등 선제공격병의 사운드가 한 번 나면 끊기지 않고
슝슝슝계속 들리는 버그가 일어났었다.소리를 없애고, 이어폰을 끼고, 다른일 하면서 하는 사니와들이 이 소리에 깜짝 놀라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카더라.DMM의 다른 몇몇 게임에도 유사한 버그가 있었기 때문에 도검만의 문제는 아닐 수도 있지만, 이런 자잘한 버그들 때문에 연장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 ↑ 그런데, 창도 기동력만 빠를 뿐이지, 정작 공격력과 방어력이 보통 6지역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단도들을 데리고 가면 매우 유용하다.
- ↑ 실제 아카시 쿠니유키의 기동력은 태도들 중에서는 높지만, 반대로 타격은 최하위다..
- ↑ '오토시다마'라고 읽는다.
- ↑ 이 방식을 잘 사용하면 세뱃돈도 모으면서 보스방을 돌아 히게키리를 얻는 일석이조가 되지만 그런데, 이게 확률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운이 좋으면 세뱃돈을 모으는 사이에 히게키리가 들어오는가 혹은 세뱃돈을 다 모은 뒤에도 나오지 않는다던가(...),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면 용돈을 쓰면서 히게키리를 찾아야 한다. 특히 뉴비들한테나 용돈이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악영향.
그런데, 안 하고 싶어도 제작진들이 드롭을 풀지도 않을 거잖아, 안 될 거야 아마.. - ↑ 출진시 2배 됫박을 가지고 있다면 확인창 아래쪽에 체크박스가 뜨며 사용 여부를 묻는다.
- ↑ 배경 2종은 이벤트 종료 후 금화로 살 수 있게 변경되었다.
- ↑ 여기서 와키자시의 주된 역할은 이도개안 도우미기 때문에 모노요시 사다무네나 호네바미 토시로처럼 필살치가 높은 도검을 데려가면 좋다.
- ↑ 실제로 고렙의 창은 적의 장비를 무시하고 공격하기 때문에 이벤트맵의 적 창을 쉽게 쓰러뜨릴 수 있다. 적의 고속창은 장비가 매우 단단한 대신 체력은 10밖에 되지 않는다.
- ↑ 실제로 이 점을 이용해서 저렙 도검을 각 부대에 부대장으로 두고 레벨링을 하는 사니와들의 사례도 있었다.
- ↑ 니혼고는 창이라는 점과 레어라는 점에서 보스드랍은 이해가 가지만, 이번 보상이 그냥 단도라는 점이여서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