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네바미 토시로

骨喰藤四郎

1 일본도 와키자시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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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네바미 토시로(骨喰藤四郎)
도공아와타구치 요시미츠(粟田口吉光)도파아와타구치(粟田口)
제작 시기가마쿠라 시대종류나기나타타치와키자시
길이58.8 ㎝현존 여부교토국립박물관[1]
명문무명문화재 등록중요문화재 공예품 제 1369호

나기나타 재도 검(薙刀直し)으로는 대표적인 도검. 한 자루만 소개할 경우 반드시 이 검이 언급될 정도로 대표적이다.

이름의 유래는 베는 시늉을 하는것만으로도 뼈를 베어버릴 정도로 베는 맛이 좋은 검이라는 데에서 기인했다. 헤이안 말기경, 예리한 검들에게 자주 붙여지던 이름이라 동명의 단도, 태도가 다수 존재한다.

명문은 같은 토시로의 나기나타 재도 검인 나마즈오 토시로가 호네바미보다 나카고의 길이가 짧음에도 명문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처음부터 없었을 것이란 견해가 우세하다. 당시엔 높은 사람에게 헌상할 용도로 쳐지는 검은 명문을 새기지 않던 전통이 있어 이 설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앞면의 쿠리카라와 뒷면의 부동명왕, 그리고 범어는 주인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이름과는 달리 본질은 호신도이다.

도공에 대해서는 전국시대 이후 홍아미가에서 아와타구치 토시로 요시미츠의 검이라고 판정하였고 그렇게 전래되고 있으나, 전국시대 전까지는 도공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고 다만 설만 분분한 상태였다.

1.1 내력

아시카가 다카우지가 서국에 내려갔을 당시 오토모 우지토키가 충성의 표시로 헌상한 이래 미카즈키 무네치카, 오오텐타 미츠요, 오니마루 쿠니츠나 등과 함께 아시카가 가의 중대 보검으로 전래되었다. 한때 아시카가 가의 가신에게 주어진 적이 있다고 하나, 아시카가 요시테루 집권기에 아시카가 가로 돌아왔다고 한다.[2] 에이로쿠의 변 당시 아시카가 요시테루의 부하가 쥐고 휘둘렀다는 설이 있으나, 거론된 부하는 당시에는 이미 고인인지라 다른 보검들과 함께 아시카가 요시테루가 휘둘렀거나, 혹은 보관되어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에이로쿠의 변 이후 마츠나가 히사히데의 소유물이 되었다. 마츠나가 히사히데는 이 검을 대단히 아꼈으나, 우연히 이 사실을 알게 된 오토모 소린이 호네바미의 반환을 요구하였다. 마츠나가 히사히데는 이를 거부하다 결국 3천냥과 각종 보물을 받고 오토모 소린에게 양도하였다. 이후 1589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호네바미의 헌상을 요구하였기에 오토모 요시무네는 이를 거절하지 못하고 반 강제로 헌상하게 되는데, 요시무네는 당시 호네바미가 없는 오토모는 망할 것이라며 눈물을 머금고 헌상했다고 전해진다.[3]
히데요시의 손에 넘어갈때 홍아미가에서 와키자시로 갈아내고, 오시가타를 찍은 기록이 있다. 이때에 아와타구치 요시미츠의 작품임을 확정하였다.

1615년 오사카 여름 전투 이후 도쿠가와 가에서 소장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경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진흙 속에서 나와 이를 바쳤다는 설과, 농민이 주워 히데타다를 통해 도쿠가와 가로 넘어갔다는 설이며, 오사카 여름 전투 이후 키무라 시게나리에게 하사되어 전투당시 차고있던 와키자시를 도쿠가와군이 강탈하여 바쳤다는 설도 있다. 당시 이에야스는 무겁고 길다며 이를 히데타다에게 넘겨주었고, 히데타다는 매우 기뻐하였다고 전해진다. 이후 메이레키 대화재때 불탄 것을 복원하여 1926년에 도요쿠니 신사의 재건당시 봉납되어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

봉납 당초에는 재건 주최가 국가였기에 국가 소유의 문화재로 지정이 되었으나, 추후 도요쿠니 신사에 귀속되며 1925년 4월 국보 지정이 되었다.[4] 1950년 문화재보호법 시행 이후 중요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1.2 관련 일화

  •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오토모 가의 초대 당주에게 하사한 검이었다는 설이 있는데, 이를 '설'로 취급하는 것은 시기가 맞지 않기 때문. 미나모토노 요리모토의 생몰 연도는 1147~1199년(가마쿠라 초기)이고, 호네바미를 제작한 도공 아와타구치 요시미츠는 가마쿠라 중기의 인물이다. 이런 점과, 제작자가 불명확한 점(토시로로 판정은 되었으나 그전까지 그런 전래가 전혀 없었음) 일본 현지에서는 요시미츠 작이 아니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 아시카가 다카우지가 서국으로 내려갔을 당시 이 검을 들고 전승을 거두었다고 전한다. 패배를 어느정도 예견하고 있었던데다 실제로도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던 다카우지는 오토모 가로부터 호네바미를 헌상받게 된다. 이후 전쟁에 호네바미를 들고 참전하여 전승, 무로마치 막부를 열게 되었다고 한다.
  • 용왕도 호네바미를 탐냈다는 전설이 있다. 오토모 소린이 호네바미 토시로를 돌려받아 귀환하던 배 위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수많은 불빛들이 따라붙었다고 한다. 이에 배에 타고 있던 오토모 가의 가신은 이를 마츠나가 히사히데의 군대라고 생각해서 검을 내어줄 수 없다며 호통을 쳤고, 이에 불빛들이 전부 사라졌다고 한다.

2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도검난무등장 도검들
단도이마노츠루기히라노 토시로아츠시 토시로고토 토시로마에다 토시로
아키타 토시로하카타 토시로미다레 토시로고코타이야겐 토시로
아이젠 쿠니토시사요 사몬지시나노 토시로호쵸 토시로타이코가네 사다무네
후도 유키미츠
와키자시닛카리 아오에나마즈오 토시로호네바미 토시로모노요시 사다무네호리카와 쿠니히로
우라시마 코테츠
타도나키기츠네센고 무라마사킷코 사다무네소우자 사몬지카슈 키요미츠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카센 카네사다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무츠노카미 요시유키야만바기리 쿠니히로
하치스카 코테츠나가소네 코테츠오오쿠리카라헤시키리 하세베도다누키 마사쿠니
태도미카즈키 무네치카코기츠네마루오오덴타 미츠요소하야노츠루기쥬즈마루 츠네츠구
이치고히토후리오오카네히라우구이스마루아카시 쿠니유키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코우세츠 사몬지야마부시 쿠니히로히게키리히자마루시시오
코가라스마루츠루마루 쿠니나가
대태도이시키리마루호타루마루타로타치지로타치
톤보키리니혼고오테기네글자색은 레어도 1, 2, 3, 4, 5를 의미함.
극 진화가 가능한 남사는 흰색 배경으로 표시.
업데이트가 확정된 남사는 회색으로 표시함.
나기나타이와토오시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호네바미 토시로 (骨喰藤四郎)
0d34688148edc3b32c1c6e04adf537d6.png번호29번파일:Yjrl5VK.png
종류와키자시
도파아와타구치
스테이터스 (일반) 스테이터스 (특)[5]
생존32 (36)타격28 (42)생존37 (41)타격33 (47)
통솔29 (43)기동40 (49)통솔34 (48)기동45 (54)
충력22 (31)범위충력27 (36)범위
필살49정찰38 (44)필살49정찰43 (49)
은폐38슬롯2은폐43슬롯2
장착 가능 장비투석병, 궁병,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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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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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필살당번(대련 제외)
"난, 호네바미 토시로. 원래는 나기나타. 지금은 나가와키자시(長脇差).

기억에 남아있는 건, 불꽃 뿐. 불꽃이 내 모든 것을 태워 버린 것 같아."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성우는 스즈키 유토.

2.1 소개

은발의 와키자시. 토시로 형제 중 한 명이며, 자신의 혈육(같은 도공이 만들었다)이며 자신을 잘 돌봐주는 나마즈오 토시로를 신뢰하고 있다. 다만 나마즈오를 잘 따르기는 하나, 나마즈오를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6] 나마즈오와 함께 말당번, 밭당번시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으며, 나마즈오 및 이치고히토후리와 대련시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도검 문장에 뼈(늑골로 추정)가 그려져 있는 것은 이름의 유래에서 온 듯 하다. 늑골의 뒷면에 있는 문장은 현재 오오토모씨 가문에서 따 왔을 가능성이 유력하다 추정되고 있다.

메이레키 대화재 때 불탄 적이 있다. 기억상실 상태가 된 것은 이 때문. 형제인 나마즈오나 이치고히토후리[7]보다도 상태가 심각한지[8] 기억이 거의 없다고 하며, 당시의 충격으로 말수도 무척 적고 대사도 대부분 짤막한 단답형이다. 모델이 되는 검을 복원할 당시 적어도 모습은 똑같게 복원된 나마즈오와는 달리 도신의 문양이 전혀 다른 검으로 다시 만들어졌다. 이런 사실 때문에 불타기 전의 호네바미는 지금과 전혀 다른 성격이었을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다.[9]

미카즈키 무네치카가 호네바미를 알아보는 회상 이벤트가 있는데 이는 둘 다 아시카가 가에서 소유했던 전적이 있기 때문. 다만 불타기 이전의 일인지라 호네바미는 알아보지 못한다.
사실 검의 이력 자체가 아시카가 장군가에서 도요토미 가로, 도요토미 가에서 도쿠가와 장군가로 이동되었기 때문에 면식이 있는 검이 상당히 많을 것이나 본인이 기억을 못 한다는게 문제.

그런데, 간혹 2차 창작에서 나마즈오나 이치고히토후리와 함께 한 곳에서 불타는 씬도 상당히 있지만, 호네바미가 불탔던 시기도 완전 다르고, 장소도 다르기 때문에 헷갈리지 말자.[10] 다만 오사카 여름 전투때 호네바미는 도요토미 가에서 이치고, 나마즈오와 같은 1번함에 소장중이었고, 이유는 불명이나 전투 후 근처 진흙구덩이에 묻혀있던 것을 회수했다는 설이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에 나마즈오가 불타는 장소에 호네바미가 존재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건 아니다.[11]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콘노스케 인형을 안고, 나마즈오 토시로와 같이 있다.

2.2 성능

드롭률은 낮은 편이나 제작률은 낮지 않은 편이다. [12]
미카즈키 회상 회수를 위해 얻어야 하는 경우 와키자시 레시피를 통해 제작하면 무난히 입수 가능.
사실 잘 몰라서 그렇지 드롭율 자체는 낮더라도 분포도가 넓기 때문에 맵 돌다보면 하나둘씩 나온다.[13]
통솔, 타격, 기동 등이 와카자시 중에서는 상급에 속하나 와키자시 자체가 통상전에서도 야전에서도 보조용으로 쓰이는 지라 주력으로 쓰이지는 않는다.
가끔 호네바미 토시로가 협차로서 스테이터스가 좋지 않다고 판단하는 사람도 있는데, 모노요시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협차중 스테이터스 수치 탑을 달리던게 호네바미다. 모노요시 이후 2위로 밀려났으나 모노요시가 보조쪽에 스테이터스가 치중되어있어 성능이 밀리는 건 아니다.
6면에서는 단도들의 생존만으로 불안할때 몸빵용으로 데려가면 좋다. 투석병 둘에 호네바미의 타격이라면 보스방 이전에는 밀리지 않는다.
그 이전 영지에서 와키자시는 회심의 일격률을 높이기 위해 데려가는데 5면부터는 도장이 잘 깨지기 때문에 방패병으로 버티는게 좋다.

2.3 대사

상황대사(원문)대사(번역)
로그인로딩중俺にはそう…記憶が無い。それでいいと思っていた。나는…기억이 없다.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로딩완료刀剣乱舞 開始します。도검난무, 개시합니다.
게임시작記憶がなくても…昨日がなくても…何とかなる。기억이 없어도…어제가 없어도…어떻게든 돼.
입수骨喰藤四郎。すまない。記憶がほとんどないんだ호네바미 토시로. 미안. 기억이 거의 없어.
본성통상ほっといてくれ내버려 둬.
…触るな…만지지 마.
ふっ훗.
방치んぅ…후…
부상怪我を気遣うくらいなら、修理してくれ。상처를 신경써줄거면, 수리해줘.
부대대장わかった。指揮を執る알겠다. 지휘를 맡지.
대원了解した알겠다.
장비装備する장비한다.
装備した장비했다.
これで強くなって……、どうするんだ?이걸로 강해져서…… 어쩌라는거지?
출진出陣してくる출진하고 오겠다.
자원발견臨時収入か。임시 수입인가.
보스발견これより、敵の本陣に切り込む지금부터, 적의 본진으로 쳐들어간다.
탐색細作を放て첩자를 보내라.
개전출진出る!간다!
훈련勝負!승부!
공격突きだ!찌른다!
斬りだ!벤다!
회심의 일격そしてこれが、必殺の剣!그리고 이것이, 필살검!
경상…何?…뭣?
…ん?…음?
중상くそっ…제길…
진검필살少し昔を思い出した。お前は、ここで死ぬ。조금 옛날 기억이 돌아왔다. 너는, 여기서 죽는다.
일기토一騎打ちだ일기토다.
MVP勝った!이겼다!
랭크업強くはなった。記憶は……戻らない。あるのは炎だけ강해지긴 했다. 기억은……돌아오지 않는다. 있는 것은 화염뿐.
임무완료任務が終わった임무가 끝났다.
당번馬の目は綺麗だな말의 눈은 예쁘군.
말 완료馬は、良かった말은, 좋았다.
畑の匂いがする奴を、知っている밭 냄새가 나는 녀석을 알고 있다.
밭 완료……秀吉だ。俺はなんで、こんな事も忘れていたんだ……히데요시다. 나는 어째서 이런 걸 잊고 있었지.
대련勝負しろ승부하자.
대련 완료悪くはなかった나쁘지는 않았다.
원정시작行ってくる다녀오겠다.
귀환(대장)戻った돌아왔다.
귀환(근시)遠征部隊が帰還した원정 부대가 귀환했다.
도검제작新たな刀が来た새로운 칼이 왔다.
장비제작装備だ장비다.
수리경상이하磨かれてくる닦고 오겠다.
중상이상随分長く……研がれてきた気がする……제법 길게……갈려 온 기분이 든다……
합성力だけではなく、記憶も増えればいいのに。힘만이 아니라 기억도 많아지면 좋을텐데.
전적見せてもらおうか보도록 할까.
상점店には縁がない가게와는 인연이 없다.
새해 인사……新年だな......새해구나.
도검난무 1주년これで……一年分、記憶が増えたのか이걸로…… 1년분, 기억이 생긴걸까.
사니와 취임 1주년……就任一周年か。なるほど……취임 1주년인가. 과연.
수행개시
배웅旅立ったか여행을 떠났나.
파괴死ぬか……まあいい……。記憶の残りかすも……これで終わる……죽는건가……뭐 좋아……. 얼마 남지 않은 기억도……이걸로 끝이다……
  1. 소유는 도요쿠니 신사이나 보관을 교토 국립박물관에서 대행해 주고 있다
  2. 이 시점에서 이미 나기나타에서 태도가 되어 있었다고 한다.
  3. 몇십억을 주고 겨우 갖고온 검을 생으로 주는 셈이니 당연히 망한다!
  4. 이 당시에는 국가 지정 문화재를 모두 '국보'라고 불렀다. 문화재보호법이 시행되자 이들은 중요문화재로 재지정되었으며, 이들 중 그 가치가 유달리 뛰어난 것들은 특별히 국보로 승격되었다. 오늘날 문화재보호법 시행 이전의 국보는 '구 국보', 시행 이후의 국보는 '신 국보'로 부른다.
  5. 레벨 20
  6. 공식 트위터 발췌
  7. 이치고히토후리도 나마즈오와 함께 오사카 여름 전투에서 불탔기 때문에 도요토미가 시절의 기억 일부를 잃었다.
  8. 실제로 메이레키 대화재의 항목에서도 오사카 여름 전투보다 피해가 심각했다는걸 알수있다.
  9. 추측일 뿐 확실하게 성격이 바뀌었다는 것은 아니다. 회상의 미카즈키는 호네바미가 기억이 없다고 말하기 전까지 호네바미가 기억상실이라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으므로 이전과 같은 성격일 수도 있다.그냥 치매라서 못알아봤을수도 있다
  10. 나마즈오와 이치고히토후리는 전국시대에 일어난 오사카 여름 전투에서 불탔지만, 호네바미는 에도 막부에 일어난 메이레키 대화재에 불탄 전적이 있다. 즉, 호네바미가 늦게 불탔다는 의미다.
  11. 그렇다면, 호네바미는 눈앞에서 자신의 들이 불타는 것을 봤다는 말이 되는데... 기억상실이 어쩌면 다행일지도..
  12. 제작 가능한 와키자시가 넷밖에 없기 때문에 잘 나온다
  13. 분포도가 넓을 뿐 드롭률이 높은 게 아니기 때문에 안 나오는 사람은 죽어라 해도 안나온다더라. 꼭 필요하면 제작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