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보키리

蜻蛉切

1 천하 3명창 중 하나

파일:Tonbokiri.jpg
도쿠가와 사천왕중 한 명인 혼다 타다카츠의 명창. 자루 길이만 6미터에 달했으며 도신 길이도 1척 4촌(약 44cm). 다른 천하삼창뿐만 아니라 당시에 사용된 다른 창들과 비교해도 매우 길었다고 한다. 하지만 혼다 타다카츠가 노쇠하면서 자신의 체력에 맞게 사용하기 위해 자루를 세 척 정도 잘랐기 때문에 현존하는 톤보키리는 원래 크기에 비하면 훨씬 짧아져 있는 상태. 도신에는 범어 등이 새겨져 있으며, 각각의 문자는 지장보살, 아미타여래, 관세음보살을 의미한다.

이 창의 유명한 일화로, 세워둔 창날에 잠자리가 날아와 부딪쳐서는 그대로 반쪽으로 갈라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창의 이름도 이 이야기에서 유래했다[1].

제2차 세계대전 때 유실되었다가 다른 이의 손에 들어갔으며[2] 오카자키성에 복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실물은 2015년 2월 15일까지 시즈오카현 사노 미술관에서 약 12년만에 공개되었기에 이후 실물을 보려면 최소 십수년은 기다려야 하는 귀하신 몸. 국가 소유가 아닌 개인 소유의 유물이다보니 미술관 등에서 공개되는 일이 드물고, 그나마도 장기간 공개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무라마사 작으로 소개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단에 소개된 도검난무의 캐릭터도 무라마사 도파로 분류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미카와로 이전한 분파인 미카와몬쥬의 도공 후지와라 마사자네(무라마사의 동생이라는 설도 있다)의 작품이며 도공명(메이) 역시 '미카와몬쥬(三河文珠)'로 되어 있다. 미카와몬쥬가 무라마사의 분파 격이기 때문에 무라마사 도파의 영향을 받았을 수는 있으나 무라마사의 작품은 아니다.

2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도검난무등장 도검들
단도이마노츠루기히라노 토시로아츠시 토시로고토 토시로마에다 토시로
아키타 토시로하카타 토시로미다레 토시로고코타이야겐 토시로
아이젠 쿠니토시사요 사몬지시나노 토시로호쵸 토시로타이코가네 사다무네
후도 유키미츠
와키자시닛카리 아오에나마즈오 토시로호네바미 토시로모노요시 사다무네호리카와 쿠니히로
우라시마 코테츠
타도나키기츠네센고 무라마사킷코 사다무네소우자 사몬지카슈 키요미츠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카센 카네사다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무츠노카미 요시유키야만바기리 쿠니히로
하치스카 코테츠나가소네 코테츠오오쿠리카라헤시키리 하세베도다누키 마사쿠니
태도미카즈키 무네치카코기츠네마루오오덴타 미츠요소하야노츠루기쥬즈마루 츠네츠구
이치고히토후리오오카네히라우구이스마루아카시 쿠니유키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코우세츠 사몬지야마부시 쿠니히로히게키리히자마루시시오
코가라스마루츠루마루 쿠니나가
대태도이시키리마루호타루마루타로타치지로타치
톤보키리니혼고오테기네글자색은 레어도 1, 2, 3, 4, 5를 의미함.
극 진화가 가능한 남사는 흰색 배경으로 표시.
업데이트가 확정된 남사는 회색으로 표시함.
나기나타이와토오시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톤보키리(蜻蛉切)
Tonbokiri-Toku.png번호65번파일:32710R8.png
종류
도파무라마사
스테이터스 (일반)스테이터스 (특)[3]
생존62 (68)타격56 (71)생존67 (73)타격61 (76)
통솔53 (58)기동12 (22)통솔58 (63)기동17 (27)
충력48 (58)범위충력53 (63)범위
필살30정찰12 (15)필살30정찰17 (21)
은폐28슬롯2은폐33슬롯2
장착 가능 장비경보병, 중보병, 창병
파일:TUPgxZW.pngwidth=100%
기본전투
width=100%파일:K1Uko75.png
진검필살당번(대련 제외)
"......저는 무라마사가 만든 창, 톤보키리라 합니다. 3명창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지요.

이름의 유래는 창끝에 앉은 잠자리가 반으로 잘린 데 기인합니다."

2.1 소개

성우는 사쿠라이 토오루. 이름의 유래는 잠자리가 창끝에 앉았다가 그대로 반으로 잘려버렸다는 일화로, 문장에도 양단된 잠자리가 그려져 있다.

천하삼창(天下三槍)[4]이라 불리는 3자루의 창 중 하나이다. 다른 두 자루에 비해 매우 길었던 것을 반영해서인지 게임 내에 구현된 다른 창인 오테기네니혼고에 비해 덩치가 훨씬 크며, 본인도 자기가 다른 창들보다 키가 좀 더 크다고 직접 언급한다. [5] 사실 원래 삼명창이 아니라 오테기네와 니혼고로 동서창이었는데 거기에 톤보키리의 주인이 톤보키리로 무공을 떨쳐 유명해졌기에 추가되어서 삼명창이 된 거라 톤보키리가 제일 후배이다. 큰 체구에 우직한 이미지와는 달리 무인다운 면모를 가졌으면서도 점잖고 예의바른 성격이고, 그에 맞게 대사의 분위기도 굉장히 격식있고 공손해서 유저들 사이에서는 충직한 가신 혹은 믿음직한 큰형님 같은 인상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고 있다.
또한 몇몇 대사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상당히 겸손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우선 나중에 추가됐기 때문인지 자신이 천하삼창 중 하나라는 사실에 대한 자각은 있지만, 굳이 이 점을 어필하지 않는 것이 다른 둘과는 대조적인 편. 니혼고는 대놓고 자신이 천하삼창이라고 공언하면서 자존감을 어필하고, 오테기네는 니혼고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몇 대사에서 천하삼창 중 하나라는 점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톤보키리의 경우 자기가 천하삼창이라는 언급을 하는 대사는 도감 설명과 일반 전투 개전 대사 정도뿐인데, 그나마도 도감 설명을 보면 "천하삼창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는 정도로 에둘러 말하는 데서 그친다.[6] 또한 MVP 대사에서도 대부분 자뻑하거나 자랑스러워하는 다른 도검들과는 대조적으로 무훈을 세우는 것이 무인의 역할이라며 자신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언급한다.

왼쪽 가슴 부분의 범어로 된 문신은 실제 톤보키리의 도신에 새겨져 있는 것을 차용한 것. 사실 톤보키리 뿐만 아니라 몸에 문신이 있거나 복장 일부분에 도검 문장이 아닌 다른 특정한 문양이 있는 캐릭터들의 경우는 보통 실제 도검에 새겨진 문양이나 명문 등에서 모티브를 따온 경우가 많다.[7]

무라마사 도파에 속하는[8] 창으로, 본성에서 들을 수 있는 대사 중에는 무라마사에 관한 오해를 해명하는 대사도 있다(항목 참조). 다만 여기서 톤보키리가 말하는 무라마사는 도록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도공의 이름이 아니라 같은 도파에 속한 검인 묘호 무라마사로, 도신에 불교적 상징물인 쿠리카라 용이 조각되어 있는 등 확실히 '요도'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도검이다. 또한 도록에서 언급하기를 '묘호 무라마사의 유일한 이해자'라고 하는데, 그 톤보키리가 실드를 쳐 줘야 할 만큼 오해받기 쉬운 이유가 대체 뭘까 하는 궁금증으로 톤보키리 팬들 중에는 이 검이 언제 추가될지 기대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는 편. 재미있게도 톤보키리의 원화가는 장갑악귀 무라마사로 무라마사 모에화 전적이 있는(...) 에로게 회사인 니트로 플러스 소속 원화가중 한 명이다. 무라마사의 원화가인 나마니쿠는 도검난무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톤보키리 때문에 혹시 차후 추가될 무라마사 도파의 도검은 니트로 관련 원화가가 담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는 다실에 앉아 차(술?)을 따르고 있었다. 밖에서 놀던 오테기네와는 대조적. 여담으로 톤보키리가 앉아있는 곳이 밖에 보이는 경치 모양으로 보아 겨울 혼마루배경의 별체가 아니냐는 말이 있다. 원화가가 니트로플러스 소속이라 충분히 말이 된다. 분명 이 근처에 닛카리 아오에가 누군가를 꼬시고 있다 카더라.

2.2 성능

초기 생존치부터 62로, 타로타치와 함께 전 도검 중에서도 생존치가 높은 축에 속한다. 충력도 이시키리마루, 호타루마루와 함께 톱 수치. 스탯 면에서 오테기네와는 정 반대의 유형으로 오테기네가 공격력이 낮은 대신 높은 기동성을 살려 선타를 잡는 데 유리하다면, 톤보키리는 기동은 낮지만 대신 높은 타격과 통솔 수치로 적을 확실히 격파하는 데 특화된 전형적인 공격형이다. 기동력이 낮기 때문에 말을 장비시키는 것이 좋고, 창의 특성상 장비 제약이 크지만[9] 기본 방어력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오테기네에 비하면 비교적 장비 선택이 유동적인 것이 장점[10].

2.3 입수 방법

2.3.1 필드 입수

3-2,3-4 보스방 드롭(확률 1% 미만)
3-3 드롭(확률 1% 미만)
4-2 특정칸 딱 한곳 드롭(확률 1.4%)
4-3,4-4 보스방 드롭(확률 1% 미만)
5-1,5-2,5-3,5-4 드롭(확률 1% 미만)
6-1,6-3 드롭(확률 1% 미만)

의외로 드롭풀은 상당히 넓은 편인데 드롭율이 극악 수준으로 낮은 편이라 많은 유저들이 어디서 드롭되는지 잘 모르는 수준이다. 드롭 확률이 굉장히 낮기 때문에 초중반에 억지로 입수할 필요는 없다.

오테기네보다 드롭풀도 더 좁고(3-3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드롭율도 미세하게나마 더 낮은 편.그런데 유별나게 오테기네보다 톤보키리를 먼저 먹는 사니와가 많은 축.

2.3.2 제작 입수

500/50/500/500(약 2.99%)
550/50/550/550(약 3.46%)

2.4 대사

상황대사(원문)대사(번역)
로그인로딩중刀剣乱舞도검난무.
로딩완료刀剣乱舞、開始します도검난무, 개시합니다.
게임시작主が本陣へと帰還なされた!皆の者、集合せよ!주군께서 본진으로 귀환하셨다! 다들 집합하라!
입수ただ今馳せ参じました。蜻蛉切と申します。いつでも出陣の準備は出来ております。방금 달려왔습니다. 톤보키리라고 합니다. 언제든 출진 준비는 마쳐 있습니다.
본성통상みな誤解していますが、村正は、悪い奴ではないのです。다들 오해하고 있습니다만, 무라마사는 나쁜 녀석이 아닙니다.
はっ、お呼びでしょうか?핫, 부르셨습니까?
そうですなぁ…自分は他の槍よりも、幾分か背が高いかもしれませんな。그렇군요…저는 다른 창보다 다소 키가 클지도 모르겠군요.
방치自分はここに。いつでもお声をかけてください。저는 이곳에. 언제든지 불러주십시오.
부상いえ、問題ありません。아뇨, 문제 없습니다.
부대대장は、責務を果たします。네,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대원はっ、蜻蛉切、ここに。핫, 톤보키리, 여기에.
장비お役に立ててみせましょう。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はっ!핫!
了解しました알겠습니다.
출진門を開けい!いざ、出陣する!문을 열어라! 지금부터 출진한다!
자원발견おお、これは良いものだな。오오, 이건 좋은 물건이군요.
보스발견総員、気を引き締めろ!전원, 긴장을 늦추지 말도록!
탐색いいな、敵の油断をつく!알겠느냐, 적의 방심을 노리는 것이다!
개전출진我こそは三名槍がひとつ!蜻蛉切!이 몸이 바로 3명창 중 하나! 톤보키리다!
훈련訓練で気を抜けば、それが実戦でも癖として出るぞ。훈련이라고 긴장을 늦추면, 실전에도 버릇이 되어버리지.
공격近寄らせはせん!다가오지 못한다!
どうした?近寄れんか?왜 그러느냐? 덤비지 않는거냐?
회심의 일격触れれば切れるぞ!닿으면 베어진다!
경상まだまだ!아직이다!
怪我のうちには入らん!상처의 축에도 들지 못한다!
중상うぐっ!크윽!
진검필살黙って両断されてもらおうか!입 다물고 양단되어 주실까!
일기토たとえ戦力差があろうと、問題にならん!!설령 전력차가 있다고 해도, 문제되지 않는다!!
MVP武功を立てるは武人の役目。当然の働きをしたまでです。무공을 세우는 것은 무인의 역할. 당연한 일을 한 것 뿐입니다.
랭크업主よ、貴方に天下無双の名前が与えられるよう、精進します。주군이여, 당신께 천하무쌍의 이름을 드릴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임무완료任務達成が評価されたようですな。임무 달성이 평가된 것 같습니다.
당번馬を疎かにして、いくさに勝てはしないからな말을 소홀히 하면 전장에서 이길 수 없을테니.
말 완료よしよし、いくさでも活躍してもらうぞ그래그래, 전장에서 활약해 다오.
三河では武士もよく畑仕事をしていたからな미카와[11]에서는 무사도 자주 밭일을 했으니까.
밭 완료豊作を迎えると良いな풍작이었으면 좋겠군.
대련さあ、胸を貸そう。かかってこい!자, 상대가 되어주지. 덤벼라!
대련 완료有意義な時間だったな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원정시작ご朗報、お待ちくだされ。낭보를 기다려 주십시오.
귀환(대장)結果を報告いたします。결과를 보고하겠습니다.
귀환(근시)遠征部隊からの報告です。원정부대로부터 보고입니다.
도검제작新たな剣が参陣いたしました。새로운 검이 참전하였습니다.
장비제작よいですな。좋군요.
수리경상이하この程度、怪我のうちには…いえ、ご命令とあらば이 정도는 상처의 축에도…아뇨, 명령이시라면.
중상이상主の目を汚さぬよう、整えて参ります주군의 눈을 더럽히지 않도록, 정돈하고 오겠습니다.
합성おお…力が漲りますな오오…힘이 넘치는군요.
전적連絡が来ておりますが。연락이 와 있습니다만.
상점はっ、荷物持ちを…すればよいのでしょうか?핫, 짐 들기를…하면 되겠습니까?
새해 인사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正月といえど、だれけるわけにはいきませんな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설날이라도, 게으름을 부려서는 안되겠지요.
도검난무 1주년我々も一周年。戦いの始まりからすると、戦力も拡充されましたが、慢心せず努力を続ける所存です저희들도 1주년. 첫 전투에 비하면 전력도 충실해졌습니다만, 거만해지지 말고 계속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사니와 취임 1주년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これからますますのご活躍期待しております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큰 활약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수행개시
배웅主よ、心配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あやつは主に合わせて調整してくるだけですから주군이여, 심려치 않으셔도 됩니다. 그는 주군께 맞춰서 다시 가다듬고 올 뿐이니까요.
파괴無傷のッ…常勝、とはッ……いかなかったか…。先に逝くこと、お許しください…무패의…승리, 는……불가능했던가…. 먼저 감을, 용서하십시오…

2.5 2차 창작에서의 모습

우선, 고분고분한 성격과 다른 창들에 비해 점잖은 태도 때문인지, 2차 창작 거의 집사나 호의무사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물론, 너무 고분한 성격때문에 다른 도검남사의 장난스러운 행동에 화내는게 아닌, 그저 속은듯이 당황하기도 하는 편.[12] 전 주인이 도쿠가와의 사천왕이였던 점을 채용해서 도쿠가와 가에서 소유했던 검(예로 모노요시 사다무네)들과 엮이기도 한다.
다만 간혹 사니와들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톤보키리는 사니와에게만 존댓말을 쓴다. 다른 남사들에게는 상사가 아닌 같이 싸우는 동료를 대하는 태도이다.

또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톤보키리의 주인과 타로타치의 주인이 아네가와의 전투에서 적 진영으로 맞붙은 적이 있었기에 가끔 엮이곤 한다. 다만 타로타치도 톤보키리도 작중 언급은 없는터라 아직까진 2차설정에 불과하다.

여담이지만, 신년 일러스트에서 올라온 톤보키리의 이미지를 보고 많은 사니와들이 누구를 기다리는 미망인처럼 고분고분하게 보인다는 얘기가 들려온다.그 누군가가 오테기네? 무라마사일지도
  1. 잠자리가 일본어로 톤보다. 그러니까 잠자리(톤보)를 베었다(키리)고 하여 톤보키리라고 하는 것이다.
  2. 당시 그대로 소실되었으며 이후 다시 세상에 나타난 톤보키리는 복제품이라는 설도 있다.
  3. 레벨 25
  4. 톤보키리, 오테기네, 니혼고(日本号, 2015년 8월 11일부터 9월 3일에 실시 예정인 이벤트에서 선행 추가가 결정되었다).
  5. 설정상 톤보키리가 198cm 니혼고와 오테기네가 각각 195,192cm다. 거의 다를 바 없는데?
  6. 오테기네는 니혼고 정도로 길게 언급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입수시와 도감 설명에서 '천하삼창 중 하나인 오테기네'라고 확실히 말한다.
  7. 비슷한 사례로 아이젠 쿠니토시가 입고 있는 애염명왕 프린팅 티셔츠는 실제 도신에 새겨진 애염명왕을 반영한 것이고, 오오쿠리카라의 왼팔에 있는 용 문신도 실제 도신에 있는 쿠리카라 용을 따온 것.
  8. 다만 상단에서도 설명하였듯 실제 톤보키리는 무라마사의 분파인 미카와몬쥬 파의 창이다. 분파라는 점을 고려하여 넓은 의미에서 무라마사로 분류하였거나 그냥 고증오류.
  9. 경보병과 중보병, 창병만 장착 가능
  10. 오테기네는 통솔 스탯이 낮아 방어 면에서 취약하기 때문에 경보병이나 창병보다는 낮은 방어력을 커버할 수 있는 중보병을 주로 쓰게 된다.
  11. 아이치현 동부의 옛 지명. 톤보키리의 주인인 혼다 타다카츠의 고향이다.
  12. 실제로 2차 창작 쪽에서도 화를 내는 경우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