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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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ム / 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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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17세
신 장154cm
생 일2월 2일
종 족『아인족』 오니(도깨비)
좋아하는 것(언니), 그 사람
취 미연극 감상. 문예창작
소 속『왕선후보』 에밀리아 진영
여기서부터 시작하죠. 하나부터... 아니, 제로부터!
"――네. 렘의 영웅은, 세계 제일이에요."

1 개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등장인물이자 3장의 진 히로인[1]. 성우는 미나세 이노리. 이름의 유래는 Left.

로즈월의 저택에서 일하는 쌍둥이 메이드 중 동생 쪽으로, 하늘색 머리카락으로 오른쪽 눈을 가린 소녀. 언니인 보다 가슴이 크기 때문에 언니 기준으로 나오는 메이드복의 치수를 언니가 상처입지 않게 몰래 고치곤 한다. 취미는 연극감상이며 특히 음유시인이 로맨스를 낭송하는걸 가장 좋아한다. 특기는 요리, 빨래, 청소, 재봉이다(...)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쓰는 존댓말 캐릭터. 별명은 레무링인데 이건 스바루가 멋대로 갖다 붙인 별명이다.

차분하고 유능한 만능 메이드이다. 가사에는 람에 비해 능하나, 신중한 람과는 반대로 성급한 판단을 내릴 때가 있으며, 은근 무례한 말투로 다소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부분이 옥에 티. 과거 언니 인생의 반환점에 대한 열등감 해소로 인해 강한 죄책감을 가지는데, 이에 언니에 대한 의존심이 강하고, 언니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고, 믿는 지상주의자가 되는걸로, 자기 죄를 속죄한다기 보단 평생 이렇게 살것이라고 다짐을 한 상태다. 그런지 대사마다 언니라면~, 언니보단~ 이라 하면서 언니를 우상하고, 자기 비하를 한다.

또한 주인공인 스바루의 절대적 긍정자이며, 설령 스바루 자신이 포기해도 그녀 만큼은 절대로 스바루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것이 저주나 집착이라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사랑의 산물이다 라고 생각할지는 사람마다 관점이 틀리겠지만, 처음의 플롯상의 비중은 극히 제로 였으나, 작가의 의도를 뛰어 넘어 6권 이후에 벼락 출세한 여주인공.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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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장 (2권 ~ 3권)

첫번째 루프 - 스바루와의 첫 만남으로 사실 딱히 그럴싸한 일은 없고[2] 스바루가 고용인으로 고용되자 일을 가르쳐 주는등 다음날 머리를 다듬어 주겠다고 약속 하지만 스바루가 저주에 걸려서 자고 일어나보니 죽어있어서 리셋(...)

두번째 루프 - 첫번째와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외부인인데다 마녀의 잔향이 나는 스바루를 경계하게 되고 이후 스바루가 저주에 걸린채로 밤에 복도를 방황하자 철구로 스바루를 잔혹하게 살해해 버린다.[3] 첫번째와 다르게 이렇게 된 것은 루프때문에 스바루의 몸에서 마녀의 잔향이 짙어지기 시작한 것이 원인이다.

세번째 루프 - 역시나 마녀의 잔향이 나는데다 신원불명인 스바루를 경계하게 되고 스바루가 저택을 떠난척 범인을 찾기위해 근방에서 대기를 타자 본인이 직접 나타나 살해를 시도한다. 이때 렘이 범인임을 알게 된 스바루는 자신을 그렇게 믿지 못했냐며 분노하고, 렘의 추적을 뿌리쳐 도망가려 하지만 두 번째 루프와 마찬가지로 렘에게 공격당해 오른 다리가 절단된다. 이후 쓰러진 스바루를 고문하기 위해 치료마법까지 쓰는 등 끝없는 증오를 보였다. 이후 "에밀리아의 적대 진영 사람이냐","어떻게 고용되었느냐","마녀교 관계자냐" 등의 질문을 던지고[4] 이에 반발하는 스바루를 사슬로 내리치며 노골적으로 마녀교에 대한 살의와 증오를 드러낸다.[5]결국 스바루가 말하는 도중 렘의 언니 람이 바람마법으로 스바루의 목 절반을 베어 살해한다.

네번째 루프 - 언니와 자신을 보고 기겁한 스바루[6]를 보고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그가 잠들고 악몽을 꾸는데 이때 손을 잡으면서 간호하게 된다.[7] 그러나 렘은 베아트리스와 계약해 서고에 틀어박힌 스바루 대신 저주를 받아 사망한다.이상황에서 람이 매우 분노했고 수호자끼리 싸우다가 스바루가 자명하였다[8]

마지막 루프 - 이전 루프의 결과를 반복하지 않게 람&렘 자매의 호감을 얻으려는 스바루의 지나친 태도에 의심과 노골적인 시선을 보냈지만 에밀리아의 무릎베게로 마음속 앙금을 털어버린 스바루를 보고 의심을 덜게된다. 스바루의 권유로 언니와 같이 장을 본 이후 마을에 저주술사가 있어 위험하다는 스바루의 말을 듣고 언니의 지시에 따라 같이 마을로 내려가는데 마을의 아이들이 사라지고 마수까지 영역을 침범하는 사고가 일어난다. 스바루가 마을의 아이들을 스바루가 목숨을 걸어 구하고 따로 떨어진 아이가 있다는걸 알자 위험하다고 막지만 그래도 버려둘수는 없다며 모든 사람을 지키고 구하려는 태도와 "마녀의 잔향을 맡을수 있는 넌 나를 놓치지 않는다"는 스바루를 보고 호감을 가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구조를 완료하고 귀환 도중 자신을 구하고 대신 스바루가 무수한 저주에 걸려버려 다음날 그를 반드시 구하겠다면서 홀로 마수의 군생지대인 숲으로 들어가 자기 탓이고, 자신이 해결해야한다고, 자학하면서 울가름을 전멸시키기 위한 전투가 시작한다. 이후 스바루가 람과 함께 구하러 가고 폭주한 렘의 뿔을 가격하여 제정신으로 돌아온다.[9]

"어째서 내버려 두지 않았어요?"

"언니와 스바루군이 와버리면 의미가 없어. 렘이.... 렘이 혼자서 해야만.... 상처 입는건, 렘만으로 충분하고....

자신이 주저하지 않았으면[10] 스바루가 물리지 않았다고, 자신이 속죄 해야 한다고 하자 스바루가 박치기를 하고 혼자 고민하지말고 같이 의지하자고 하면서 람과 렘이 도망치게 미끼 역할로 목숨을 건다. 그 태도와 모습에 언제나 옳았던 언니의 결정을 부정하고 스바루를 향하여 이름을 애타게 부르는데 다행이 로즈월이 숲의 울가름들을 전멸시키면서 사태는 수습되고 바로 달려가 스바루를 포옹한다.[11] 이후 저택에서 깨어난 스바루가 과거 어릴적 람의 뿔이 부러졌을때 느낀 감정[12] 때문에 자학하는 렘에게 "너는 의 대체품이 아니다. 웃으며 함께 내일의 이야기를 하자"라는 말에 자신이 지금까지 줄곧 떠안고 있던 자학심을 내던지고 과거가 아닌 내일을 향해 걷기로 하면서 스바루에게 이끌려 결국 반해 버렸다.

……오니 들렸네요.

2.2 3장 (4권 ~ 9권)

에밀리아의 왕선을 위해 저택 사람들과 함께 왕도로 향한다. 로즈월의 "스바루가 어떤 행동을 하든 해달라는 대로 해줘라"는 밀명을 받았고. 왕선을 치르는 에밀리아 곁에서 도움이 되고 싶어 하는 스바루를 칭찬받고 싶고,[13]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보내주지만 스바루는 에밀리아에게 결별선언을 듣고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온다.[14]

첫번째 루프 그런 스바루의 치료를 위해 크루쉬의 저택에 같이 머물게 되는데 하필 크루쉬 저택에 머무는것은 스바루의 보조만이 아니라 로즈월의 또 다른 밀명으로 그 몰래 크루쉬와의 동맹을 체결하라는 비밀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던 것으로[15] 크루쉬가 선뜻 승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설상가상으로 언니의 천리안으로 저택의 위협마저 감지한다. 그러나 그런 초조한 렘의 심경도 모르고 오만감으로 가득찬 스바루는 당장 메이저스령으로 가려 해 그를 위험에 빠트리고 싶지 않았던 렘이 먼저 저택으로 향해 마녀교와의 전투로 전사 한다. 그리고 스바루는 렘의 시체를 보고 크게 절망한다.

두번째 루프 첫번째 루프 영향으로 폐인상태인 스바루를 정성을 담아 간호한다. 허나 자신의 존재만으로 부족함을 느끼고. 에밀리아 곁으로 가면 그나마 나아질 것 같은 희망과 함께 저택으로 귀환 하지만[16] 도중 마녀교의 기습으로 스바루가 납치 당하게 되고. 납치당한 장소까지 가서 스바루를 구하기 위해 나태의 대죄주교 페텔기우스에게 맞서다 나태의 권능인 보이지 않는 손에 관절이 꺾이는등[17] 고통스럽게 패배한다.[18][19] 스바루에게 복음이 내려오길 기대하는 페텔기우스가 스바루를 살려두고 철수하자. 렘은 실 같이 희미해진 생명력으로 마법을 영창하여. 스바루의 구속 족쇄를 파쇄하고 좋아 한다는 말을 끝까지 못하고 스바루 품에서 죽는다.

세번째 루프 페텔기우스의 복수심으로 살기를 내뿜는 스바루에게 처음엔 의미심장 했지만. 스바루를 끝까지 믿는 렘은 굳이 신경쓰지 않는다. 왕선 후보와의 협상에서 스바루를 성심 성의껏 보좌하나 실패하여 마녀교와 싸운다는 선택보다 모두를 피난시킨다는 계획으로 용차 상인들를 운 좋게 고용한다. 로즈월 저택으로 가는중 마녀교가 사전에 가도를 봉쇄하기 위한 백경이 출현하는데 마녀의 잔향을 뿜는 백경으로 부터 스바루를 안개밖으로 안전하게 빠져나가게 하기 위해 스바루를 기절시키고 용차에서 뛰어내려 맞서지만 소멸의 안개를 맞아 존재가 잊혀진다.

"렘은 지금, 이 순간을 위해서 태어난 거군요."

네번째/마지막 루프 결국 모든걸 포기하고, 같이 도망치고, 같이 살자는 스바루의 부탁을 거절하고 그를 설득하려하나 오히려 스바루는 자신의 나약함이 소중한 사람을 죽인다는 무력감과 자신에 대해 최저로 비하하며, 열등감을 쏟아 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단념하지 않고 전폭적인 신뢰와 사랑한다는 고백 그리고 제로부터 시작하자 말에 스바루가 다시 일어설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된다.[20]

각성한 스바루가 기존에 로즈월이 렘에게 맡긴 마광석 채굴권과 더불어 몇번을 루프하면서 알아낸 백경의 출현장소와 시간을 협상카드로 내세워 크루쉬 진영과 동맹체결을 시도 했고 거짓말을 탐지하는 풍견의가호로도 미심쩍은 크루쉬 였으나.[21] 렘이 스바루를 믿는 마음 만큼은 진심을 확인하고. 동맹체결 하는데 성공하게 된다.[22] 이후 회담이 끝나고 둘만 남자 스바루가 거짓말을 했다는걸 스바루에게 말하지만 그래도 사랑하고 이유가 있을테니 그랬을 것이라며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고R.M.T 이후 백경토벌전에서 스바루를 굳게 믿고. 함께 미끼 역할을 수행하면서 결정적인 활약을 하게 되지만. 마나를 너무 많이 쓰는 바람에 3장의 나태 토벌전에는 참가하지 못하게 되고. 회복을 위해 스바루와 헤어져[23] 크루쉬와 함께 백경의 머리를 운반하며. 왕도로 돌아간다.

귀환 도중 선두로 달리던 용차가 압도적인 파괴력으로 분해 되면서 탐욕의 대죄주교폭식의 대죄주교가 등장한다. 크루쉬의 백인일태도가 가볍게 무력화 되고 탐욕의 대죄주교 공격에 크루쉬의 왼팔이 절단나자 전율보다 힘의 차원을 달리함을 느낀 렘은 당신들을 처단할 영웅이 온다라는 비장한 결의와 함께 모든것을 자신의 영웅 나츠키 스바루에게 맡긴채 폭식의 대죄주교에게 승산 없는 전투를 벌였고. 결국 기억이름을 먹혀 모두의 기억에서 잊혀지고[24] 의식 불명 상태가 된다.

"머지않아 당신들[25]을 타도할 영웅이 나타날 겁니다. 자신들이 얼마나 제멋대로 였는지, 자신들의 자기 만족적인 행동 때문에 불행을 낳아왔는지 그 사람이 반드시 뼈저리게 깨닫게 해줄겁니다. 렘이 사랑하는 단 한명의 영웅이!"

"지금은 단지 한명의 사랑스러운 사람, 언젠가 영웅이 될, 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 나츠키 스바루의 시종, 렘. 각오하세요 대죄주교. 렘의 영웅이 반드시 너희를 심판하러 올 겁니다!"

바라건대 자신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의 마음에 잔물결이라도 일어나주길.
그것만이 렘이 마지막 순간에 바랐던 소원이었다.

토벌 전에는 두번째 부인이라도 상관없다. 자신이 없어져도 기억해 주겠냐고 묻고 백경 토벌이 끝나서도 죽어가는 척 해서 자신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언약까지 하여서 아쉬움을 남겨주고 있다. 결국 존재를 먹히고 백경과 나태를 처치한 최고의 결과에 스바루는 조금 망설였어도 그 자리에 자살을 하여 사망귀환을 시도 했으나 세이브 지점은 존재를 먹혀 가사상태가 되어 곤히 잠든 렘의 침실 앞이었다.[26]

2.3 4장 이후 (웹 연재본)

4장에서 크루쉬 저택에 요양중인 렘을 로즈월 저택으로 옮기고. 폭식에게 존재가 먹혀 접객실로 쓰이는걸로 존재가 씌어진 본래 렘의 방에 안치된다.

모두에게 잊혀 졌으나 그나마 폭식의 능력이 어느정도 알려졌다는 사실과 쌍둥이란 설정이 다행인 나머지 람과 비슷한 외형으로 인해 '이런 애가 있었나?' 라는 회의감과 의구심은 없이 렘이 존재 했었다 라는걸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허나 저택에 엘자가 오고, 메리가 마수를 데려오고, 대토한테 먹히고, 저택이 불타는등....가사상태에 빠져있는 동안에도 계속 죽는다.

폭식에게 먹힌 이후 계속 혼수상태이지만. 스바루의 심층의식 속에 계속 자리잡고 있어. 이후 3장에 좌절했던 상황보다 더 지독한 죽음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렘 한테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4장에서 색욕의 마녀가 에키드나에게 지시받아 스바루에게 소중한 사람의 모습으로 변해 위로하려 하지만 이제 쉬어(포기)도 좋다는 말에 거짓임이 탄로났다. 렘이라면 절대 쉬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

5장에서는 4장 종결 시점으로 1년 후 라는 배경설정에 독자에게 시간적으로 안타까움을 나타낸다.
영혼을 볼수 있는 베아트리스가 수문도시에서 폭식과 대치 했을때 무수한 영혼이 있다고 언급 했고. 후에 렘의 영혼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리고 폭식의 대죄주교 라이 바텐카이토스가 렘의 기억을 이용하여. 베아트리스와 오토에게 기만을 했다. 이후 바텐 카이토스를 몰아넣고 펠트가 가진 미티어로 쓰러뜨릴뻔 했으나 폭식의 주 인격이라 할수 있는 루이 아르네브로 변형되어 놓치게된다.

6장에서는 5장에서 색욕과 폭식의 대죄주교의 권능에 당한 피해자[27]들을 구한다는 목적과 이름을 먹혀도 건재한 율리우스[28]를 보고 함께 혹시 현자라면 렘을 깨울 수 있을 거란 믿음과 단거를 얻을거란 희망[29]으로 렘을 휠체어[30]에 앉혀 함께 데려간다. 스바루의 죽고 죽는 루프로 현자의 탑에 도달하게 되고. 현재 녹색방이라는 치유 정령이 있는 가장 안전한 곳에 파트라슈와 과 함께 있으며. 스바루가 타이게타 공략에 성공하여 그곳에 있는 모든 인물들이 적힌 책을 통해 단서를 얻고 있다.

2.4 과거

어린 시절의 렘[31]

어린시절 언니인 람과 가족들 그리고 동족인 오니족의 소규모 벽촌에서 살고 있었다. 하지만 쌍둥이로 태어나 뿔이 하나 결손되었기에(언니인 람도) 동족에게 불길한 아이 취급 받으며 멸시를 당한적이 있다.

몰론 오니족은 강한 자를 대접해주기에 오니족 중에서도 역대 최고수준의 잠재력을 람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자 이러한 멸시는 오래가지 않았지만 이 시기에 더욱 괴로운 고민이 생기는데 바로 천재적인 언니의 존재로 인한 주변의 과도한 기대와 그 부담감 이였다.[32][33]

물론 본인도 부모님이 람과 똑같이 사랑해준다는 것을 알고있었고 동포들도 기대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 언니의 동생이니 본인도 그런 믿음에 답하기 위해 있는 노력 없는 노력을 해보았지만 돌아오는것이라곤 본인은 그저 평범하고 언니에 비해 재능도 없는 냉혹한 현실과 절망뿐이였다.

이후 어느정도 마치 언니의 그림자 마냥 살아가게 되다 일이 터진다. 마녀교가 마을을 습격한것. 이 사건으로 동족들은 전부 몰살당하고 그나마 살아남은 언니와 함께 로즈월 저택에 거두어진다.

저택에서의 날들

하지만 언니인 람이 이사건으로 뿔을 잃은 광경을 보고 생각한것이 다름아닌 마침내 부러져 주었다는 쾌감과 그런 감정을 느꼈다는 죄책감과 자기혐오로 이후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며 언니의 모든것을 자신이 대신해야한다고 생각하게된다.[34]

2.5 IF 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에서의 행적[35]

이 문단은 나츠키 렘(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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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F렘.jpg

이름나츠키 렘 (Natsuki Rem)[36]
연령17세~25세[37]
신장154cm[38]
종족오니
좋아하는 것가족
가족 관계나츠키 스바루 (남편) 나츠키 리겔 (아들) 나츠키 스피카 (딸)
소속[왕선후보] 에밀리아 진영무소속

그야말로 렘을 위한 외전

3장에서 스바루의 현실도피성 프로포즈를 거절하지 않고 받아들인 뒤 함께 카라라기로 도피한 후 8년이 지난 시점의 평행세계를 그린 외전이다.

스바루와 결혼하여 가정을 꾸렸으며, 리겔[39]이라는 이름의 아들과 스피카라는 이름의 딸을 1남 1녀로 두고 있다. 리겔은 카라라기로 도피한 직후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불장난 중[40] 불의의 사고(…)로 밴 아이로, 카라라기로 도피해서 거주지도 확보하고 직업도 얻어서 생활의 기반을 쌓아갈락 말락 하는 와중에 일어난 일이었다고 한다. 렘 본인이 말하길 정식으로 일하게 된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배가 나와 힘들어서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고 한다.

생활기반도 착실히 쌓여있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를 키우느라 고생을 많이 한 탓인지, 이를 교훈삼아 다음 아이를 갖는 것은 매우 뒤로 미뤘고 딸인 스피카는 아들인 리겔이 나이가 어느정도 차 있어서 동생을 돌봐줄 것을 염두에 두고 임신했다. 스바루의 자평으로는 리겔은 타오르는 애정의 미숙함에 따른 폭주의 결과로 태어난 애, 스피카는 계획성으로 찬 사랑의 결정체라고.

리겔은 렘의 청발에 스바루의 삼백안과 외모를 가진 아들로 다혈질에 부모의 엉뚱함과 대놓고 보이는 닭살 커플 행위에 태클을 걸고, 특히 아버지에게 츳코미를 자주 거는 독설가로 남에게 놀림을 잘 받는 스타일이다.[41] 그리고 스피카를 끔찍히 사랑하는 시스콘.

스피카는 스바루를 닮은 흑발에 렘의 외모를 닯은 딸이며 아직 갓난 아기라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스바루의 말에 의하면 리겔이 스피카의 최고의 장난감이며 벌써 리겔로 노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한다.[42] 또 훗날 자라면 여러 남자를 휘두르고 다니는 악녀가 될 듯하다고 한다.

해당 시점에서는 머리를 장발로 길게 길렀다. 이는 에밀리아를 은연중에 따라한 것으로, 스바루가 렘과 도피한 것은 반쯤 자포자기 상태였기 때문이고 실은 에밀리아를 쉽게 잊을 수 없었다는 것을 내심 깨닫고 있었던 모양이다.[43] 스바루를 부르는 호칭은 "여보","당신"으로 바뀌었다. 카라라기로 도피할 당시 이전까지와의 관계와는 다른, 부부라는 새로운 관계를 의식하면서 스바루를 이름으로 부르는 일은 드물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낮의 공원에서 검열삭제 드립을 아무렇지도 않게한다[44]

둘 다 에밀리아에 대해 미련(스바루)과 열등감(렘)을 품고 있는 상황이어서 시작은 불안했지만 결국 해당 시점에서는 완전히 극복한 모양. 외전 시점에서는 결혼 8년차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신혼, 팔불출같은 상태라 주위에 사는 다른 사람들도 이 깨소금 쏟아지는 부부는 잘 알고 있다는데 그 이유라는게 종종 스바루가 내 아내 레알 천사!!!!!!같은 말을 몇시간에서 며칠마다 반복해대니까 이젠 그냥 흐뭇하게 바라보는 경지에 도달했다고 한다.

참고로 리겔을 임신했을 때 스바루가 기뻐함과 혼란을 동시에 느낀 데 반해서 렘이 느낀 감정은 스스로 말하길 순수한 기쁨이라기 보다는 스바루가 홀연히 떠나버릴 것 같다는 공포감이 사라진 것과 자신과 스바루 사이에 확실한 형태의 인연을 가지게 된 것을 기뻐했다. 스바루만 바라보고 모든 것을 버린 채 생판 모르는 지역으로 도망친데다 의지할 상대가 소중한 스바루 한명 뿐인데 만약에 그 스바루가 없어지는 것을 생각하면 무리도 아니다.

여담으로 셋째도 갖고 싶어하는 언급도 있다.

이 편 외에도 조금 더 짧은 단편이 몇개 더 존재한다. 리겔이 8살이 되었을때의 이야기인 에호마키 편을 통해서 현재 스바루가 하고 있는 일을 단편적으로 알 수 있기도 하다. 여기에서도 부부는 여전해서 아들인 리겔한테 아버지(스바루)처럼 멋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지만, 될 수는 없으니 낙담하지 말라고. 대놓고 말한다. 에호마키는 길한 방향으로 먹어야 하지만 이 풍습에 대해 정확하게 모르는 스바루가 올해의 에호를 스피카한테 정하자고 하자[45] 나머지 두 사람과 함께 경쟁한다. 렘이 말한 자신의 장점은 품에 안고 젖 먹이는 사람이 누구인가.[46]

스바루가 일본의 명절이나 풍습을 이세계에서도 그대로 재현하려 했을 때, 절분의 목적에 대해서 듣고서는 살짝 쇼크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리겔이 10살이 되었을때 10년째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스바루가 선물로 보석을 사러 갔기에 리겔과 렘의 이야기인 나츠키 리겔 편. 이 편에선 스바루가 절분때 콩 뿌리는걸 행사로 만드는 바람에 리겔이 도깨비 분장을 하고 마을을 뛰어다닌다고 한다. 또 이 편에서 본래 오니족의 뿔은 2개지만 리겔은 오니족의 피가 약해져서 하나만 나온다는 얘기도 나온다. 자신들이 버려둔 저택 사람들에 대해선 어두운 기색을 보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행복하게 사는 편. 한 마디로 스바루와 렘의 해피엔딩.

한편으론 본편에서 가사상태에 빠져 깨어나지도 못하는 렘과 또다시 죽어나가는 스바루의 모습을 보는 팬들은 [47]이것이야말로 스바루도 렘도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길이었다며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2.6 외전

호접지몽 루트 - 한 마디로 축약하자면 스바루가 왕이 되어 하렘을 만든(...) 루트로 루그니카의 국왕이 스바루다.

부인만 에밀리아 렘 펠트 크루쉬 프리실라 아나스타시아 등(...) 이 루트에서 조차도 유일하게 임신중인 히로인으로 if루트 두 가지 유일하게 임신중 또는 임신한 히로인 쾌거를 달성했다(...)

해당 외전에서의 행보는 크게 눈에 띄는것은 없고 주로 스바루와 태어날 아이를 위해 실로 옷을 짜거나 하는등 평화롭게 지내는 모양. 문제는 작가가 본편에선 절대 안나올 루트라 공언해서 망했어요.[48]

에키드나와 계약 루트 - 스바루가 에키드나와 계약한 루트로 4장에서 분기점이 갈린다. 여기서는 4장으로부터 2년후 시점을 다루고 있는데 여전히 폭식에게 기억과 이름을 먹힌 상태라 가사 상태이다.

하지만 혹여라도 깨어난다 해도 여러모로 곤란한 상황이 확실시 되는게 스바루의 독백으로는 언니인 람은 로즈월과의 계약에서 패배했기에 마음이 로즈월에대한 충성심으로만 가득 차게 되어 렘이 있을 자리가 없다고 묘사되고[49] 그외에 진영의 인물들도 여러모로 마음에 상처를 간직하고 있기에...[50]

그리고 에밀리아가 극도로 스바루 의존증 상태에 빠져 다른 여자가 스바루를 해치거나 하는것에 대해선 극도로 예민해진다. 어떤 의미론 물리적인 의미로 본편보다 더욱 강력한 연적이 생겼다.[51]

3 에 대한 사랑

스바루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 후로는 매우 헌신적으로 주인공을 돌보고 에밀리아에게 빠져 있는 스바루가 잠시나마라도 자신을 돌아봐줬으면 하는 소망에 지금은 우선 머리를 기르는 것부터 시작하려 한다.
그녀가 스바루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3장에서 매우 잘 나타나 있다.

"스바루 군이 얼마나 괴로운 경험을 했는지, 무엇을 알고 그렇게 괴로워하고 있는지 렘은 모르겠어요. '이해해요'라고 경솔하게 말하면 안된다고도 생각해요. 그래도, 그래도 렘 또한 이해할 수 있는게 있어요."

"스바루 군은 도중에 뭔가를 포기하는 짓은 못하는 사람이란 사실을요."
"렘은 알고 있어요"
"스바루 군은 미래를 바랄 때, 그 미래를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사람임을 알고 있어요."
"렘은 알고 있어요."
"스바루 군이 미래를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임을, 알고 있어요."
(네가 뭘 아냐며, 자신을 혐오하며 열등감을 내비치는 스바루에게)
"렘은 알고 있어요."
"스바루 군이 아무리 앞이 보이지 않는 암흑속이어도, 손을 뻗어줄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요."
(어째서 그렇게까지 자신을 믿느냐는 스바루에게)
"왜냐면 스바루 군은 렘의 영웅인걸요."
"렘은 믿고 있어요. 아무리 괴롭고 힘든일이 있어 스바루 군이 꺾일 것 같아도, 온 세상의 모두가 다 스바루 군을 믿지 못하고 스바루 군 본인도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겠다 하더라도─── 렘은 믿고 있어요. 렘을 구해준 스바루 군이 진짜 영웅이라고."
"텅 비고 아무것도 없어서, 그런 자신을 용서할 수 없으면───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하죠. 렘의 멈춰 있던 시간을 스바루 군이 움직여준 것처럼, 스바루 군이 멈춰있다고 생각하던 시간을 지금 움직이겠어요."

"지금부터 시작하죠. 하나부터... 아니 제로부터!"[52][53]

그리고 렘이 마음속으로 정한 룰도 있다...

  • 스바루 군의 그림자를 밟지 않는다.
  • 스바루 군이 뱉은 공기는 자중하여 마시지 않는다.
  • 스바루 군이 잠들고. 스바루 군의 방을 청소하고. 스바루 군이 일어나기 전에 안녕 인사를 하고 일을 한다.

4 인간관계

자신을 얽매던 죄책감과 마음속 응어리를 없애주고 사랑하게 된 사람
처음엔 자신의 마을을 불 태우고. 삶을 뒤바꾼 증오스런 마녀교의 냄새가 나는 스바루에게 적대 했지만. 울가름건 이후 자신을 변하게 만들어준 스바루에게 반하면서 완전한 메가데레로 돌아섰다. 마차끄는 지룡과 눈싸움을 할 정도
언니를 누구보다 동경하며. 자신에게 있어 둘도 없는 소중한 가족이다.
스바루가 저택에 오기 전까진 그저 주인과 시종인의 직무적인 입장만 고수하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서먹서먹한 관계 였고 스바루가 렘을 바꿔놓은 이후에는 조금씩 말을 붙여가며 친해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비록 스바루가 에밀리아 밖에 보지 않는다고 해도 그녀를 원망하진 않는다.
일단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이긴 하지만 말그대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어디까지나 람이라는 접점을 가진 인물정도라 사무적 관계만 유지하는 정도.
저택 내의 아는 사이일 뿐 그다지 친한 관계는 아니였으나 렘의 존재가 폭식에게 먹힌 이후 스바루와 더불어 렘을 기억하는 유이한 인물이 되었다. 자세한 건 베아트리스 항목 참조.

5 전투력

세계관에서도 탑 클래스 수준의 인물들인 빌헬름이나 라인하르트 같은 강자들 수준은 아니지만 상당한 수준의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오니화 상태가 아닌데도 어지간한 무장 인물들은 맨주먹으로 손쉽게 제압해버리며 무기인 플레일 형태의 철구를 주 무기로 쓰고. 다루는 숙련도도 상당한 편이다.

오니족의 특징인 뿔로 대기중의 마나를 간섭해 전투력과 재생력을 폭발적으로 상승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2장 울가름 토벌전 때 홀로 숲으로 들어가서 수 시간을 미친듯이 싸웠는데도 어느 정도 버티면서 마수들을 상대로 거의 학살 수준의 전투를 하고. 백경에게 쫓길 때 한 손으로 자기 몸집만한 기름통을 돌멩이 던지듯 던질 정도이다.[54] 다만 오니화는 오니족에겐 필수인 뿔이 외부로 노출되기 때문에 람의 사례를 볼때 뿔을 확실하게 보호할 수단이 없다면 일종의 약점이자 양날의 검이다. 스바루가 기절할 정도의 충격을 줘도 부러지지 않는걸 보면 어지간한 내구성은 있는 듯 하다.

그 외에도 물의 마나를 가지고 있어서 회복능력과 방어 그리고 물을 다루는 휴마, 수분을 얼리는 엘 휴마, 울 휴마, 거대한 얼음을 생성하는 알 휴마를 사용한다.

6 상세

  • 현재 생존하고 있는 뿔이 있는 오니족으로는 언니인 람과 단 둘 뿐이다.[55]게이트 역할을 하는 머리의 뿔로 신체 능력을 대폭 향상시키거나 평소보다 강력한 마법을 쓰는 것도 가능하다. 물 마법도 치유와 공격 양쪽 모두 자유자재로 다루며 주무기는 쇠사슬에 매달린 가시 달린 철구[56].
  • 번외편에서는 스바루가 마요네즈를 좋아하는 것을 알자 이세계에 없던 마요네즈를 직접 만들어냈지만 그게 너무 과한 나머지 스바루의 목욕하는 욕조에다 물 대신 마요네즈를 넣어놔 스바루에게 혼난 이후 마요네즈에 약간의 트라우마가 있다.
  • 스바루의 모든 것을 포용해줄 수 있는 렘이 유일하게 스바루에게도 허용하지 않는 일은 허락없이 접시에 마요네즈를 뿌리는 일이다.
  • 1권 표지가 에밀리아고, 작가도 에밀리아가 메인 히로인이라고 공언했지만 정작 에밀리아 자신은 스바루를 은인 정도로 인식하고 있고, 결정적으로 3장 초반부터 등장이 거의 없어져버린 반면 렘은 처음엔 적대적이었지만 한번 공략을 당한 뒤로는 스바루를 향한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사랑과 활약, 3장에서의 압도적인 분량으로 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켰기 때문에 렘을 이 작품의 진히로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게다가 애니가 3장까지 진행됨에 따라 애니 한정으로 렘이 진히로인 포지션을 차지하게 되어버렸다.
  • 본래 작가 플롯에서는 빌헬름과 함께 별 비중이 없었으나 플롯 수정과정에서 벼락출세했다고 한다.
  • 에밀리아가 로즈월의 후원으로 왕선 후보에 참가한 시점부터 렘은 마녀교가 반드시 올거라는 걸 확실시했는데. 때마침 온게 나츠키 스바루 이다.
  • 작가 ask에서 독자가 렘이 인기가 많아지지 않았다면 전개[57]가 달라지냐고 묻자, (쓸 때)감정의 차이가 있을 뿐 전개는 변함없을 거라고 답했다.

7 기타

  1. 메인 히로인은 에밀리아이지만 3장에서 만큼은 렘이 사실상 진히로인이다.
  2. 노려봤다는 묘사가 있어 미약한 마녀의 잔향을 느꼈을수도 있다.
  3. 이후 4장에서 있을 수 있는 평행세계를 보여주는 시련에서 이 이후의 상황이 나오는데, 저주에 걸린 스바루를 빨리 죽여주기 위함이었다 변명하지만 대단히 잔혹하게 살해한 것에 대한 설명은 되지 않았고, 에밀리아는 이런 사람들의 말에 넘어가서 스바루를 죽이고 말았다며 자책한 뒤 스바루의 시체와 영혼을 수습해 왕선을 포기하고 본인이 원래 있었던 숲으로 떠나버린다. 로즈월은 복음서의 예언이 빗나가 람과의 계약에서 패배를 인정한다.
  4. 이 세 질문에 대해서 스바루의 답변은 각각 "내 마음은 에밀리아의 것이다", "에밀리아의 미소에 무료로", "몰라, 원래 우리 집안은 대대로 무교..."였다. 라고 반박했지만 어차피 렘은 제대로 말을 들을 생각도 없었기에(...) 다 무시당했다.
  5. 이때 애니에서 표현되는 스바루의 절규는 거의 처절할 정도. 마녀교에 끔찍한 기억이 있고 그래서 적의를 가질 수 밖에 없는 렘의 사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스바루는 거기에 대해서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는 것이 문제였다. 의심을 받을 법한 짓을 한 것은 맞지만 4장에서 나온 외전(두 번째 루프의 if 스토리)을 보면 렘의 행동은 스바루가 의심스러운 짓을 해서라기 보다는 "그가 마녀의 냄새를 풍기니까"에 가까웠다. 특히나 이후 렘이 스바루에 의해 구원받았다는 점을 보면 더더욱 비교가 되는 장면
  6. 저주와 람&렘 자매에게 살해당한다는 두려움에 가득찬 상태
  7. 스바루가 자신을 살해한 람&렘 자매를 구원하겠다고 다짐이 되는 계기이다.
  8. 원래라면 스바루와 렘이 같이 장보러 가는길에 마수들에게 기본적으로 어그로가 끌리는 스바루가 아이들과 놀다가 물리는 것이지만 스바루가 없으니 자신 혼자 식재료 사러가는 겸 아이들과 놀아주다 물린 것으로 보인다.
  9. 이 때 뿔이 부러지진 않아서 이후 마녀교와의 전투에서도 오니화하여 싸운다.
  10. 마녀의 잔향 때문에 구하는걸 망설였다.
  11. 살아 있음에 감격의 눈물을 보인다.
  12. 람과의 비교로 인한 컴플렉스로 자신을 가장 먼저 생각해주고 구하러온 람이 마녀교에 의해 뿔이 꺾이자 "드디어 부러져줬어"라고 순간 해서는 안될 생각을 한다. 이후 지금까지 줄곳 뿔이 부러진건 자기 탓이라며 그 죄책감과 자책감으로 자신이 언니가 할수 있었던 모든것을 자기가 대신해야 한다면서 자신의 가치를 깎아내리고. 람의 영광스러운 과거만 보고 걸어왔다.
  13. 프리실라와 함께 강도들에게 위협 받았을때 렘한테 반만 죽이라는 부탁을 기쁘게 받아들일 정도
  14. 이게 얼마나 심각했냐면 에밀리아의 생명을 위협할만한 일이 일어나면 내가 가서 몇번을 죽던지 해결해서 다시 에밀리아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그러니 그런 일이 빨리 일어나면 좋겠다. 라고 생각할 정도.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자 처음엔 환희 했지만 그 회차에서 소중한 사람들 전부가 죽어버리자 오히려 이런 자신을 저주하게 되었다.
  15. 단, 이 임무는 상술한 무슨 짓을 하던지 냅두라고 말한것과 비슷하게 스바루가 자력으로 로즈월이 내린 밀명을 알아내고 또, 스바루가 원한다면 그 권한이 정식으로 스바루에게 넘어가도록 조치되어 있었다. 그래서 렘은 내내 스바루에게 힌트를 보내지만 이래저래 다른곳에 신경쓰고 있던 스바루는 마지막 루프때가 되어서야 그 사실을 깨닫는다.
  16. 스바루의 생리현상도 헌신하면서 돌봐주었고 저택으로 귀환 중 하룻밤 잘때 용차에서 자고있었던 스바루가 자신의 곁에서 수면을 취하자 스바루가 제정신이였으면 무방비인 자신을 덮쳤을꺼란 기대감으로 아쉬워 하기도 했다.
  17. 소설 묘사에서는 사지가 거의 찢어진다.
  18. 애니메이션 15화를 보는걸 추천.
  19. 코믹스에선 애니메이션처럼 뒤틀리는 묘사도 삭제되었으며 사망 표현의 수위가 상당히 낮아졌다.
  20. 이때 렘이 스바루와 함께 떠난다는 선택지를 가정한 if루트가 아래의 나츠키 렘
  21. 정황상 약간 수상한 기색은 보였지만 스바루가 이렇게 일을 벌여놓고 거짓말을 할 사내가 아니란걸 믿었던 것과 큰 맥락에선 거짓말이 감지되지 않았기 때문 실제로 스바루가 거짓말을 한 것도 자신의 휴대전화가 백경을 감지할 수 있는 미티어였다고 거짓말 하는 정도였고 그 외는 일체의 거짓말도 없었다. 거기에 누군가가 알려줬다는 식으로 전대 루프에서는 들었지만 이번 루프에선 듣지못한 크루쉬의 목적을 말해준 상인의 말을 저렇게 감추는 식으로 거래재료로 쓰기도 했다. 이는 이름을 말해버리면 저 사람이 말해준게 맡지만 정작 그 상인은 이번 회차에서 말해준 적이 없으므로 의심스러운 상황이 되기 때문
  22. 가장 큰 역할은 스바루가 수행 했지만 렘의 신뢰의 공헌도가 뒷받침 되어줬다. 회담중에서도 스바루가 렘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렘 때문에 도달하는게 가능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23. 본인은 어떻게든 따라가려 했지만 페리스의 무리라는 진단과 렘을 걱정하며 이 앞에 마녀교와 전투가 일어날 때 만에하나 렘이 다칠까봐 데려가고 싶지 않았던 스바루가 설득해서 돌아가게 되었다.
  24. 스바루, 베아트리스(고유공간 속에 있어서 간섭을 받지 않음)만 기억한다.
  25. 폭식, 탐욕
  26. 이전의 세이브포인트가 스바루 일행이 메이더스령 숲에서 작전회의하는 시간인데, 그 시간대와 동시에 렘과 크루쉬가 습격당했던 때여서 루프 해도 구하지 못한다는 것을 렘이 쓴 크루쉬 명의 백지친서로 통해 깨닫는다. 하지만 역으로 말하면, 그만큼 스바루가 렘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장면이기도 함.
  27. 색욕에 의해 파리와 흑룡으로 변한 수문도시 시민들과 폭식에 이름을 먹힌 이름을 먹힌 조슈아와 프리스텔라 시민들
  28. 기억은 먹히지 않아서 혼수상태는 면했지만 주위사람들에게 잊혀졌다. 처음엔 좌절하고 방에 틀어박혀 있었지만 스바루가 찾아와 설득해서 다시 일어났다.
  29. 물론 현자가 허당일 가능성도 배제하진 않았다.
  30. 스바루의 봉급을 전부 털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31. 옆에 살짝보이는 인물은 당연히 언니인 람이다.
  32. 생각해보면 이해가되는게 람이 뿔이 있었으면 세계관2위로 올라갈만큼 천재적으로 강한데 자신은 그저 평범하니 그럴수밖에..
  33. 참고로 세계관1위는 검성 라인하르트이다.
  34. 말 그대로 언니 지상주의로 일을 처리하는 모든 방식이 언니라면 어떻게 할까? 라는 마인드였다.
  35. 애니 블루레이 특전으로 전권 예약시 제공되는 if루트 소설이 있고 기존 단편이 꽤나 많으므로 단편에서 if로 표기 변경.
  36. 원래도 성이 없긴 했지만 둘다 가족이 없기에(렘쪽은 도주하면서 사실상 절연을 했기에) 성이 있으며 신랑쪽인 나츠키의 성을 따온 듯
  37. 둘의 대화중 도망친 그날로 부터 8년이라는 말이 나오는걸 봐서는 본편에서 8년후로 보임.
  38. 다만 10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더 성장했을 가정도 없지는 않기에 이 수치가 가장 후일담인 나츠키 리겔 에서도 맞는지는 불명.
  39. 원래는 베가와 리겔이라는 이름을 후보로 생각했었는데 그 중 리겔로 정한 것. 왜 세보이고 멋져보이는 베가가 아니냐는 리겔의 말에 스바루가 말하길 리겔로 지은 이유가 베가면 세보이니까 나중에 반항기 오면 귀찮다고(...)
  40. 렘이 말하길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일터에서 구르고 와서 지쳐있는 상태인데도 밤만 되면 갑자기 힘이 넘쳐서 곤란했다고 한다(...)
  41. 그 놀리는 사람중 아빠도 섞여있다. 심지어 엄마도 가끔씩 리겔을 놀린다(...)
  42. 리겔이 츳코미 거는 모습과 가족의 엉뚱한 이벤트 등을 당연한 듯 받아들이는 이웃들의 행동에 멘붕하는 모습 등.
  43. 반면 에밀리아 역시 스바루를 이성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뒤로부터는 렘에게 열등감을 갖기 시작했는데, 4장의 IF루트에서 멘탈이 박살나서 스바루에게 극단적인 의존증을 보이는 상태의 에밀리아가 나오는데, 이쪽의 에밀리아는 렘을 따라서 머리를 짧게 잘랐다.
  44. 스바루 : 스피카(딸) 이 녀석 나의 천국을 독점하다니
    렘 : 렘의 품안을 독점 하는건 밤까지 기다려주세요
    스바루 : 여기 대낮의 공원이니까 말을 가려서 하라고?!
  45. 정확히는 자고 있는 스피카가 일어나서 향하는 방향 → 즉 스피카가 가장 좋아하는 가족이 누구인가.
  46. 참고로 스바루가 내세운 장점은 현재 돈 벌어 오는 사람, 리겔이 내세운 장점은 노답 부모 사이에서 자기는 전심전령으로 스피카를 돌보고 있다. 였다. 승자는 리겔이었지만 곧바로 스바루는 '생각해 보니 내가 렘 품에서 가장 편하게 있는데.', 렘은 '생각해 보니 스피카가 아무리 그래도 스바루 군의 신부는 나니까.' 라고 상황을 회피한다.
  47. 마녀교에게 에밀리아와 람,아람 마을 주민이 모두 죽고 폭주한 팩도 라인하르트에게 사망,크루쉬 진영도 백경을 상대하다 몰살당해 그야말로 두 진영이 통째로 사라지는 수준이다.
  48.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스바루는 애초에 왕선자격과 후원인이 없고 그전에 스바루가 왕이 되면 에밀리아를 왕으로 못만들기 때문
  49. 대강 묘사하면 람의 마음은 이미 로즈월의 충성으로 가득 찼다. 아무리 렘이 모두의 기억속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렘을 다시 되살려낸다고 해도 그 때 람의 마음에 렘이 차지할 공간이 약간이나마 있을까... 정도
  50. 베아트리스는 폐인이 되었으며 라인하르트도 종종 씁쓸함을 보이고 중요한 스바루는 남을 위해 언제던지 자기를 죽이는 남자가 되었기에 평행세계에서의 렘의 기분을 생각한다면...
  51. 베아트리스가 약간 긁힌 상처만 냈는데도 불구하고 살의를 품으며 폭주 직전까지 가는 면모를 보이기도 하고 머리를 렘처럼 짧게 자르거나 스바루에게 칭찬의 표시로 머리를 쓰다듬어 달라고 하는등 렘을 따라하는 면을 종종 보인다.
  52. 해당화의 제목이 《제로부터》 였으며 작품 자체의 제목을 관통하는 작품의 프롤로그를 6권 최후에서야 끊은 대사. 이 화를 기점으로 작품과 스바루의 마음가짐 등이 변화한다. 작가도 여기까지 쓰는 것을 하나의 목표지점으로 생각했다 한다. 1~5권까진 주연급 인물들을 소개하거나 스바루의 정신상태를 성장시키고 안정화 시키는데 바빴지만 이《제로부터》편 이후부터는 정신적 성장을 거의 끝내고 거기에 작품자체도 포텐이 뒤늦게 터지기 시작하면서 복선의 추가, 해결이 늘어나고 전개속도나 긴박감도 늘어나기 때문.
  53. 이 명장면은 애니메이션 18화에서 잘 나타났다. 이때 나온 배경음악은 렘의 스바루를 향한 마음이 담긴 "Wishing"
  54. 아람마을에서 장을 볼 때 렘이 항상 한 손으로 커다란 짐을 든다. 그러나 울가름과의 싸움에선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마수들에게 점점 밀리고 있던 상황이였다.
  55. 사실상 평행세계인 if루트까지 포함하면 인간(스바루) 오니(렘)의 혼혈이긴 하지만 리겔에게 뿔이 있다. 스피카도 울때 뿔이 보인다는걸 봐선 둘다 물려받은듯. 다만 이 부분은 일종의 설정 오류나 변경으로 봐야할듯. 이전에 작가 ask에서는 리겔은 오니족의 피가 약해져 뿔이 하나만 나오는데다가 스피카는 힘들다는 늬앙스의 답변을 한 적이 있기 때문.
  56. 플레일이라고 부르는 그것.
  57. 렘이 폭식에게 먹혀서 가사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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