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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각 요일별로 지정된 영지를 지배하는 세븐나이츠의 성을 공격하는 길드 컨텐츠. 난이도는 쉬움과 보통과 어려움 세 가지이다. 공성전 난이도는 길드장이 그날 그날 설정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하루에 한 번 참여할 수 있고 루비를 소모하여[1] 추가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단, 어려움은 추가 입장이 불가능하다. 2라운드 이전에 공성전을 포기한다면 입장 횟수가 차감되지 않으며, [2] 참가한 것으로 인정이 되지 않아 길드 공헌도 또한 받지 못하게 된다.[3] 각 공성전은 3라운드로 구성되며, 첫 번째와 두 번째 라운드는 전방에 룩 두 명과 후방에 챈슬러 한 명으로 구성되며 세 번째 라운드는 후방에 그 요일에 맞는 세븐나이츠와 전방에 챈슬러, 룩이 각각 한 명씩 등장한다. 어려움에는 아라곤 공성전에서 등장하는 세븐나이츠는 공격력 감소/피해량 감소/방어력 감소 등의 감소 효과나 받는 피해랑 증가 효과를 제외한 상태이상을 무시한다. 즉, 턴 운용에 영향을 주는 상태이상과 도트 데미지를 입히는 상태이상에는 일절 걸리지 않는다.[5] 또한 아무리 피해를 입어도 체력이 줄어들지 않아 무한 피이며,죽지 않는 좀비다. 대신 입장 시간에 따라 체력이 점점 줄어들며, 마감 시간이 가까워지면 체력이 거의 0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턴이 지나면 광폭화를 통해 서서히 강해지며, 4단계까지 광폭화한다. 공성전 세븐나이츠는 유저들이 사용하는 세븐나이츠와는 별개의 영웅이라고 보면 된다. 기본적으로 패시브 스킬이 적용되지 않으며 루디의 경우 '돌격'에 버프 턴 감소가 없고, 크리스의 경우 유저의 영웅을 쓰러뜨려도 체력 회복이 되지 않는데다 델론즈의 사신강림 스킬은 5인기다. 따라서 패치나 리메이크 등으로 세븐나이츠의 스킬에 변화가 생겨도 공성세나들에게는 변동점이 없으며 이는 공성전 룩과 챈슬러도 동일하다.[6] 각 요일의 세븐나이츠별로 기절, 감전, 방어력/피해량 감소, 침묵, 빙결, 즉사의 상태이상 효과가 있어 요일별로 알맞는 덱을 가지고 가야 높은 점수를 낼 수 있다. 자세한 공략은 밑의 요일별 공략 항목을 참조하자. 2 보상2.1 길드 포인트길드장이 길드 스킬을 찍고 길드 건물을 세우는데 필요한 포인트. 쉬움 공성은 10000점당 1의 길드 포인트를, 보통 공성은 그 5배, 어려움은 50배의 길드 포인트를 준다. 하지만 쉬움에서는 일반적으로 보통 공성 점수의 5배를 훨씬 높게 뽑을 수 있기에, 길드 포인트를 모으기 위해서는 쉬움 공성이 더 유리하다. 이 때문에 상태이상이 없어 점수를 뽑기 좋은 수요일과 금요일에만 쉬움 공성을, 나머지 요일에는 보통 공성을 하는 경우도 꽤 있다. 2.2 길드 공헌도
공헌도 상점을 이용하기 위한 공헌도. 획득 가능 공헌도는 위와 같다. 6월 3일 패치로 공성전 포인트에서 길드 공헌도로 명칭이 바뀌었다. 2.3 공성 보상 상자
공성전에서 보상 받기 버튼을 눌러 받을 수 있는 보상 상자. 전 날 공성전에서 길드원 전원이 얻은 점수를 합쳐 점수에 따라 등급이 매겨지고 그에 따라 보상이 달라진다. 최소 쉬움 공성기준 최소 A등급 (웬만하면 S급을 뽑는 길드에 가는게 좋다.) F등급~C등급은 영웅 소환권, 장비 소환권, 골드, 루비 중 하나를 받을 수 있고, B등급부터는 세븐나이츠 소환권, 세나장비 소환권이 추가된다. 보통 공성 보상 상자는 거기에 토파즈가 추가되고 골드 획득량, 루비 획득량 그리고 장비의 최소 등급이 높아진다.[7]
장신구는 불반도 2.4 세나 포인트
공성 보상 상자에서 세븐나이츠 영웅을 획득하지 못할 경우 얻을 수 있는 포인트로, 1000포인트를 모으면 4성 세븐나이츠 소환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보상 상자 등급에 따라 세나포인트의 획득량이 달라지며, 공성 보상 상자에서 세븐나이츠 영웅을 획득할 경우 세나포인트는 초기화된다. 시기별로 선호되는 영웅은 변하지만 게임타이틀을 달고있는 스폐셜 영웅인만큼,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 세나를 뽑더라도 팔아버리지 말고 키우거나 모아두자. 1000포인트를 채우면 공성상자를 까기 전에 세나포인트부터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1000포인트를 채운 상태로 공성상자에서 세나를 얻으면 세나포인트가 초기화되기 때문. 현재 다크나이츠인 멜키르가 나오는 것이 확인되었다. 2.5 다크 포인트
2016/9/21 패치로 적용된 포인트. 어려움 공성 보상 상자 오픈시 세나 포인트와 별개로 획득, 누적된다. 아래는 패치노트의 내용
- 길드에서 탈퇴해도 세나/다크포인트는 초기화되지 않습니다.
기존 세나포인트에 직접적인 패널티 없이 추가 포인트 획득이 가능해진만큼, 어려움 공성을 시도하는 길드가 대폭 증가하는 분위기다. 깐깐한 가입조건을 건 길드는 물론 길드원 참여율도 낮고 덱 상태도 안좋은 평범한 출석체크 길드까지 무작정 어공에 달려드는 상황. 3 공헌도 상점
공성전에 참가하여 얻은 공헌도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입할 수 있는 상점. 판매 목록은 위와 같다. 일반적으로 모든 종류의 원소가 필요할 경우 3성 원소 소환권이, 부족한 게 암흑이나 불 등 몇 개 원소 뿐이라면 중급 영웅 소환이 효율이 좋다. 중급 영웅 소환의 경우 2성부터 드랍되는 것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3~4성의 드랍률이 높은 편이다. 그리고 체감상 사황, 구사황 드랍률이 높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이외에 선택 가치가 있는 것은 6성 영웅 소환이나 3성 원소 선택 정도. 또한 공헌도를 700개 사용하여 얻지 못했던 길드 코스튬을 살 수도 있다. 4 기본 및 쉬움 난이도 공략기본적으로 강력한 단일딜러, 상태이상 면역 패시브를 보유한 영웅, 그리고 힐러와 디버퍼로 구성된다. 힐러는 난이도와 구성 따라서 제외가능. 보스전과 마찬가지로 한정된 턴 안에 얼마나 딜을 쏟아부을 수 있는지가 관건. 따라서 아군 적군 가릴 것 없이 영웅들의 반격과 속공의 확보가 턴 확보, 즉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된다.[9] 따라서 플레이어 스킬에서 아군의 속공과 반격 수치를 올리는 스킬을 찍고 적군의 속공과 반격 스킬을 낮추는 스킬은 찍지 말자. 반격률 세팅의 경우 일단 모든 컨텐츠 공통으로 쿨감요원인 각성지크의 반격을 가장 높여야 하는 것은 동일하다. 나머지 앞줄은 방어구는 생존위주로 세팅 후 반격보석을 하나 넣는 정도면 무난한데, 보진딜러가 컨텐츠 따라 조금 다르다. 쉬움공성이나 보스전 등 대부분은 생반방어구를 통해 각지크 아래의 반격률을 맞춰 반격딜을 넣는 것이 좋으나, 쫄관리가 중요한 보통공성은 생생을 넣고 반격을 봉인하는 것이 좋다. 운없으면 반격때문에 쫄이 순삭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 주력 보진딜러인 각성 세인 또는 각성 세바스찬의 경우, 자체 패시브로 공증 80%, 마증150%를 가지고 있어 따로 공마 증버퍼를 넣을 필요가 없다.[10] 피해량은 자체증가스킬이 없으니 피해량 증가 영웅을 넣는 것이 좋다.[11] 또한, 버프와 힐은 꼭 필요할 때에만 사용하자. 버프/힐 스킬은 스킬을 사용한 영웅의 속공도 발동되지 않고 적의 반격도 발동되지 않으므로 턴을 빨리 지나가게 하는 주된 원인이다. 적이 스킬을 사용할 타이밍에 버프나 힐을 사용해주면 서로 연속으로 스킬을 사용하여 턴을 지나가게 하지 않을 수 있다. 쉬움 공성은 디버프 한계치가 80%이므로 레이첼을 데려가 공성세나를 대폭 약화시킨 후 싸우는 것만으로 높은 점수를 낼 수 있다. 또한 쉬움 세나의 딜링은 힐러가 없더라도 광폭화가 쌓이기 전에는 어느정도 견딜 수 있기에 영웅들이 전원 흡혈 보석이나 흡혈 장신구를 착용해서 힐러자리를 빼는 것이 좋다. 쫄관리도 필요없고 적의 데미지도 약해서 상태이상 면역턴 안에 최대한 높은 딜을 뽑는 것이 중요한 덕분에 정석조합은 거의 고정적이다. 보진딜러 각성세인, 각성 세바스찬[12], 적받피증+쿨감+기절면역(+쿨증)의 각성지크, 불새디버프와 반격버프의 레이첼, 피증버퍼, 요일별 면역 및 월 금 딜상승용 각성 소이로 구성된다.[13] 요일별 면역이 아닌 스파이크나 각성 엘리시아를 사용할 경우 상태이상 면역은 3턴이 한계인데 쉬움 공성전은 데미지가 약해 훨씬 오래 지속되기에 상태이상으로 인한 무력화가 큰 걸림돌이 된다. 이때 해결책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각성 지크의 쿨증 스킬을 넣어 세븐나이츠의 상태이상 스킬 사용을 봉쇄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피해량 버퍼로 주로 사용하는 리나를 각성시켜 공격력 25% 감소를 포기하는 대신 행진가로 상태이상을 해제하는 것이다. 첫 번째 방법의 경우 턴이 빨리 지나가는 큰 단점이 존재하고, 쿨타임 관련한 옵션을 갖추거나 각성 엘리시아의 쿨증기를 함께 써주지 않으면 쿨증이 밀려서 세나의 스킬이 발동될 위험이 있다. 두 번째 방법은 각성 리나에 진영 보너스를 더해도 상태이상 저항이 80%이기 때문에 상태이상에 걸리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어 불안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세나 펫인 파이크(4성은상태이상 저항을 20%, 6성은 30% 상승시킨다.)를 쓰면 되지만 쉬움 공성의 세븐나이츠의 레벨은 아군 최대 레벨보다 살짝 높은 50레벨이기 때문에 5성까지는 상태이상에 걸릴 확률이 있다. 또는 리나의 전용장비 3옵에 상태이상 저항 30%가 있으니 운좋게 얻었다면 쓸 수 있다. 5 보통 난이도 공략보통 공성의 경우 각성 세인덱의 공략법이 확연히 다르다. 아수라를 필두로 하는 정석덱의 핵심은 역도발을 통한 쫄관리. 보통 공성에선 적 영웅들의 스탯이 대폭 상승되어 쉬움대비 들어오는 데미지가 어마어마하고[14] 디버프 한계치까지 40%로 낮아져서 각각의 방어력을 최소한 천정도는 맞출 필요가 있다. 또한 앞줄 쫄을 살려서 턴을 길게 끄는 것이 점수획득에 중요한만큼 뎀감효과도 하나뿐이면서 광역방감까지 걸어버리는 레이첼은 밀려나고, 좀 더 보통공성에 어울리는 물뎀감 담당이 한자리를 차지하게 된다.[15] 앞줄 룩과 챈슬러를 오랫동안 살려둬 턴이 지나가는 것을 최대한 늦추면서 딜을 하는 것이 점수가 가장 잘 나오기 때문에, 변칙조합[16] 외에는 공성세나에게 역도발을 걸 수 있고 힐도 가능한 아수라가 필수다. 다만 각성 세바스찬을 사용할 경우에는 앞줄이 죽을 수밖에 없으니 웬만하면 아수라를 빼는 것이 좋다. 그 자리에 피해량 증가 및 힐로 리나 또는 유이 정도가 괜찮다. 또, 전체 방감인 레이첼이나 각성 아리엘 등을 넣을 수 있다. 또한 세나의 상태이상과 함께 룩과 챈슬러가 거는 공격력 감소와 방어력 감소 디버프 까지 신경써야하는데, 이 때문에 요일별 상태이상 면역 + 제갈량 or 각성 헬레니아 or 램리썰을 데려가거나 모든상태이상 면역인 스파이크나 각성 엘리시아를 투입해야 한다. 모든 상태이상 3턴 면역으로도 개인보너스 최대치인 250만점 획득은 충분하기에 모든상태이상 면역과 메이를 넣는 조합이 널리 쓰인다. 다만 각성 세바스찬이 딜러일 경우는 요일 면역의 조합이 더 좋다.[17] 참고로 각성 엘리시아를 상태면역 요원으로 사용한다면 각성기(테라의 부름)을 쓰는 타이밍도 사용 전 요일 공통으로 잘 익혀둬야 한다...고 하지만 그냥 속공 가장 빠른 녀석이 2턴째 평타를 쳐 면역풀린 직후 혹은 속공 가장 느린녀석이 1턴째 평타를 치고 나서 써주면 된다. 다만 타이밍을 놓치면 상태이상에 걸려 무력화되는 멤버가 생기니 집중하자. 적받피증은 40%제한이 없이 80%가 다 적용되어 점수획득에 매우 중요하다. 이 80% 적받피증을 가진 영웅은 각성 지크, 에이스 둘뿐인데 각지크가 거의 독점하는 분위기. 메이의 치명40%버프도 쫄관리에 악영향을 줘서 보통공성에선 패널티 취급인데 에이스의 광역 방감, 받피증은 챈슬러와 룩을 빨리 퇴근하라고 등을 떠밀어 주는 수준. 여기에 각지크의 쿨감능력과 마지막 발악에 쓰는 쿨증능력까지 고려하면 에이스의 입지는 없다. 다만 각지크도 각성기를 무턱대고 쓰면 반격평타가 강해져서 쫄 생존시간에 악영향을 주니 아예 봉인하거나, 물몸인 챈슬러가 퇴근 한 후에 각성기를 쓰자. 마지막으로 보진딜러는 각성세인이 점령하고 있다. 딜량도 제일 높은데다[18] 각성기 후의 확정속공 덕분에 턴관리까지 편해져서 다른 보진 딜러를 쓸 이유가 없다. 어려움 공성까지 확정치명을 통해 점령 중. [19] 여기까지가 정석조합인 쫄관리 + 역도발 조합이다, 그리고 아래 설명할 다른 방법으로는 요즘 상당한 인기를 얻는 변칙조합인 쿨증 + 반격봉인 + 무효화 조합이 있다. 덱 구성은 보진딜러 각성 세인 또는 각성 세바스찬[20], 각성 엘리시아, 각성 소이, 각성 지크, 각성 유리[21]. 각지크의 받피증과 각유리의 방감, 각소이의 약뎀증 버프를 통해 딜을 올리면서, 각지크와 각엘리의 쿨증스킬을 각지크의 쿨감을 통해 자주 넣어 적 세나의 스킬을 봉인하고, 적 세나의 반격은 반격감소 플스를 통해 봉인하며[22], 그렇게 1턴당 1회 들어오는 적 세나의 평타를 각엘리, 각소이의 각성기를 통한 무효화로 버티는 방식. 장점으로는 쫄관리 없이 일방적인 공격을 할 수 있어서 초보유저도 이해가 쉽고, 공성시간도 짧으며, 보진딜러만 잘 키워도 점수가 나오고[23], 앞열 공격력 제약이 필요없으며[24],다른곳에 전혀 쓸 일이 없는 물뎀감 요원과 요일면역을 키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있다.[25] 1천만점정도까지는 편하게 뽑을 수 있는 만큼 인기가 높아지는 중. 단점으로는 운빨 영향이 극심하고[26] 이로 인해 점수한계가 정석덱 비해 낮으며[27], 범용성 제로인 물뎀감 요원 육성은 벗어났지만 결장에서 밀려나는 중인 각성 유리가 필요한 것. 보통공성 자동 + 무한턴 플레이가 가능한 덱이 나왔다. 위의 조합과 다른점이라면 운의 여지와 상관없이 수요일을 제외한 모든요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변칙조합으로 소개했지만 250만점이 목표인 일반적인 유저에겐 심리적 접근성이 더 좋은만큼,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요일별로 적혀 있는 조합은 어디까지나 예시이며, 자신의 영웅 육성 상태나 업데이트, 새로운 조합의 발견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5.1 월요일 - 수호자의 성 : 루디보스 특성 : 기절, 방어준비, 가장 낮은 방어력
방어준비의 사기적인 성능때문에 루디의 방어력은 공성세나 중 제일 낮게 산정되어있다. 반대로 말하자면, 방어준비만 제때 풀어준다면 오히려 월요일이 제일 고득점하기 쉬운 요일이 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방어준비를 해제하기 위한 캐릭터가 반드시 필요하다. 쉬움 난이도에서는 이정이 선호되며, 그외의 영웅들은 쿨타임 때문에 혼자 방준을 바로바로 해제할 수가 없다. 다만 딜량은 각성 소이와 각성델론즈 혹은 카르마를 투입한 2해제쪽이 더 높다. 보통에서는 루디의 방어 준비가 3턴이 되므로 이정의 2턴감으로는 방어 준비를 해제할 수 없고 이로운 버프 해제나 3턴이상의 턴감스킬이 필요하다.[28] 문제는 대부분이 광역공격이나 광역방감같은 보통공성과 어울리지 않는 스킬셋을 가졌다는 것. 조커, 각성 리, 헤브니아, 소교, 링링같은 영웅도 있지만 효율적이지는 않다. 캐쉬영웅인 램리썰을 물뎀감요원으로 투입해서 방준해제까지 하며 여유자리를 만드는 것이 베스트지만, 보유자가 별로 없을테니 방어버프와 자체생존용 방준을 가지고 있으면서 짧은 쿨타임의 단일 6턴감을 가진 루디를 쓰자.
5.2 화요일 - 포디나 성 : 아일린보스 특성 : 감전x2 감전 면역은 빅토리아가 6턴, 용이 4턴, 세라가 3턴이다. 하지만 용과 세라를 데려가느니 스파이크를 데려가는 것이 더 좋다. 각성 엘리시아가 있다면 적절한 타이밍에 각성기를 이용해 상태이상을 연장할 수도 있다. 아일린은 다른 세븐나이츠들과 달리 두 스킬 모두 감전이 달려 있기 때문에 감전 면역이 사라지는 순간 단일기와 광역기로 번갈아가며 감전을 걸어대기에 한 번 감전에 걸린 영웅은 계속 걸려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에서는 5인기의 상태이상 확률이 거의 100%가 되었다는 것과 스탯이 크게 증가한 점 말고는 쉬움공성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이는 후술할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도 마찬가지.
5.3 수요일 - 불멸의 성 : 레이첼보스 특성 : 염화, 높은 반격 행동불능 상태이상을 걸지 않고 꼬박꼬박 반격을 하기에 점수를 다른 요일보다 쉽게 올릴 수 있다. 그래도 염화 디버프는 무서우니 디버프 면역 6턴을 갖고 있는 제갈량을 데려가거나 각성 에반이나 헬레니아 같은 도발탱커에게 염화를 대신 맞게 하자. 염화를 상태이상 반사 캐릭터(각성 리, 각성 델론즈, 각성 에반, 루디)가 맞으면 디버프를 반사하니 데려가는 방법도 있다. 레이첼 안데려가도 자기가 스스로 디버프 걸어준다. 보통에서는 무슨 이유에선지 레이첼의 두 스킬들의 쿨타임이 절반으로 줄어든 듯 싶을 정도로 스킬을 자주 사용한다. 요일별 면역 캐릭터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41]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 덕분에 턴관리는 더욱 용이해졌다.
5.4 목요일 - 죽음의 성 : 델론즈보스 특성 : 침묵, 높은 속공, 방어력 무시, 가장 높은 방어력 침묵 면역은 유이가 9턴을 가지고 있다. 상태이상 확률이 다른 요일보다 체감상 높기 때문에 면역캐릭터는 필수. 상태이상 뿐만 아니라 죽음의 일격도 조심해야한다. 리메이크 전 델론즈의 죽음의 일격은 230% 계수에 방어력 무시가 달려있기 때문에 아군이 받는 물리 피해 감소 + 공격력 감소 + 피해량 감소가 전부 적용된 상태에서도 죽음의 일격을 치명타로 맞으면 꽤나 아프다. 그리고 패시브로 2회 피해 무효화가 달려 있던 걸 감안해서인지 공성보스 중에선 방어력이 가장 높다.
5.5 금요일 - 고대용의 성 : 제이브보스 특성 : 관통, 방어무시 특별한 부가효과가 없는데다가 사용 스킬이 계수가 적은 광역기가 2개라 수요일만큼 점수 따기가 쉬운 요일이다. 결정적으로 면역캐가 필요없기 때문에 더욱 극딜로 구성 가능. 다만 4단 광폭 후에는 용의 분노, 또는 분노의일격 한방에 전원이 나가떨어진다. 보통에서는 수요일과 같이 제이브의 두 스킬들의 쿨타임이 지나치게 빨라진다. 체감상 각각 36초정도 되는 듯. 관통과 방어무시인지라 다른 5인기보다 더 아프다. 5인기가 2개인 점과 쿨타임이 빠른 점을 이용해 이정의 쿨타임 감소를 극한으로 활용할 수 있다.
5.6 토요일 - 혹한의 성 : 스파이크보스 특성 : 빙결 빙결 면역은 라니아가 6턴을 갖고 있다. 구피도 빙결 면역이기는 하지만, 차라리 스파이크를 데려가자.
빙결이 리메이크 되면서 턴이 빨리지나가는 경우는 줄어들어 빙결 딜만 버틸 수 있다면 점수내기가 수월해 졌다.
5.7 일요일 - 지옥의 성 : 크리스보스 특성 : 즉사 카린만 있으면 수, 금요일과 다를 게 없다. 보통에서는 5인기의 상태이상 확률이 거의 100%가 되어 스파이크나 엘리시아를 데려갈 경우 5인기를 사용했을 때 즉사 추가데미지가 항상 박힌다. 그래서 일요일의 5인기는 다른 날보다 좀 더 아프다. 또한 즉사 추뎀 때문에 엘리시아가 저초월이라면 차라리 스파이크를 데려가거나 방어구를 아주 좋은 것으로 장착시켜 주어야 한다.
6 어려움 난이도어려움 공성의 경우 현재 최종 컨텐츠. 디버프 또한 세븐나이츠들의 5인기(루디의 경우는 돌격, 제이브는 분격)에 피해량과 방어력 80% 감소가 붙어 있다. 이것 또한 각성 리나의 힐로 풀어야 하니 이리저리 필수캐릭. 높은 난이도로 인해 조합의 자유도가 낮은 편이다. 세인 덱은 각성 세인, 각성 헬레니아, 각성 리나, 레이첼(세븐나이츠), 각성 에반or각성 카린이 주로 사용되고, 세바스찬 덱에선 디버퍼에 레이첼 대신 보호막 제거 스킬이 있는 각성 아리엘 이나 오리히메(세븐나이츠)가 사용된다. 월요일엔 각성 에반을 보진에 놓고 불사로 부활시켜 반사딜을 하는 방법도 있다. 5명의 영웅들이 각자 너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대체가 거의 불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영웅을 구비하는 것이고, 의외로 영웅들의 육성 상태가 극단적으로 좋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각성 헬레니아, 각성 리나가 필수라서 시작하려면 적어도 각성의 조각 600개는 투자해야 한다. 준비기간 없이 갑자기 어려움 공성전으로 전환한다고 해서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컨텐츠가 아니란 것. 가장 기본적이고 안정적인 조합은 각성 세인을 보진에 세우고 레이첼과 각성 리나 각성 헬레니아 각성 에반을 데려가는 2도발덱이다. 도발 스킬이 2개이고 에반의 방증까지 있어서 안정적이다. 세인이 죽더라도 깨알같이 반사딜로 점수를 계속 낼 수 있다는 것도 장점.
결국 초보자들이 손댈 만한 컨텐츠가 아니다. 대부분의 길드가 보통 공성을 하고 있는 이유. 다만 2016/9 패치 후 쫄구간 점수만으로도 B상자 획득이 가능해져서 장벽이 낮아졌고, 다크 포인트 도입으로 인해 어공에 도전하는 길드가 늘어나고 있다. 10~50만점이 한 구간(추가 공성 포인트 14)이므로, 일반적으로는 10만점을 넘는 것이 초기목표가 된다. 쉬움, 보통과 비교하면 당황스러운 점수겠지만, 그만큼 점수뽑기 힘들다는 증거로 봐도 된다. 중요한 것은 상술한 모든 영웅들을 확보하는 것이며, 30 레이첼과 40레벨 전후 각성 영웅들로도 컨트롤만 뒷받침된다면 모든 요일에서 10만점 정도는 쉽게 받을 수 있다. 물론 길드 점수와 보상등급을 생각하면 점수는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 어려움 공성을 도전한다면 길드를 잘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개인 점수가 10만점을 넘어 공성 포인트를 더 받는다고 해도, 길드 점수가 너무 낮으면 애써 상위 컨텐츠에 도전한 의미가 없어진다. 자율참가가 아닌 풀참관리를 기본조건으로 넣고 적어도 모든 요일애서 A등급 보상을 받는 길드로 가입 6.1 1~2라운드/공통1라운드에는 각성 전의 룩, 챈슬러, 아라곤이 나온다. 불새를 한번 넣고 후드려패면 어렵지 않게 돌파할 수 있다. 2라운드에는 각성 룩, 각성 챈슬러와 아라곤이 나온다. 세인을 데려간다면 돌파 자체가 어렵지는 않은데, 챈슬러의 반사 때문에 세인을 살려서 3라운드로 돌입하는 것이 상당한 컨트롤을 요한다. 물론 각성 리나가 있다면 이것저것 신경쓸 필요 없다. 마구 후드려패고 넘어가자. 2라운드에서 아무 버프 스킬을 남겨 간다면 3라운드 시작 시에 바로 챈슬러의 광휘의 검을 유도할 수 있다. 광휘의 검을 유도하지 않고 넘어가면 바로 3라운드를 시작하자 마자 공성 세나의 스킬이 날아와 바로 터져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 보통은 버프기로 취급받는 각성 룩의 빛의 방패를 먼저 사용하지만, 도박을 할 필요는 없다. 2라운드에서 리나의 피증스킬이나 힐 스킬을 이용해서 꼭 버프를 남겨서 광휘의 검 유도를 하자.
6.2 월요일 - 수호자의 성 : 루디
돌격에 기절이 있기는 하지만 굳이 기절 면역을 데려갈 필요는 없다.[61] 또한 돌격에 턴감이 없기 때문에 헬레의 도발이 풀릴일은 없었... 으나 9월 21일 패치로 기존 루디처럼 돌격에 6턴감이 붙었다. 루디의 방준을 풀 영웅이 필요한데, 루디나 챈슬러 정도가 선호된다. 루디는 방증+자신 확막으로 생존에 능하고, 챈슬러는 반사뎀의 이점이 있다.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방준이 다시 2턴이 된 것으로 보인다. 에반보진, 클로에, 아리엘, 지크, 카린으로 반사를 이용하여 무한공성이 가능한 덱이 있었다. 잘만 하면 250만점 달성도 가능했다!! 패치로 돌격에 턴감이 붙게 되어 사용하기 힘들 것 같다. 패치 이후에는 방어 준비를 헤재할 필요가 없는 각성 델론즈를 이용한 덱이 대새가 되고 있다.
그리고 결국 1400만을 뽑은 인간이 등장했다.
6.3 화요일 - 포디나 성 : 아일린
보스 특성 : 아군 공격력 증가 60% 감전 패치로 인해[63] 리나의 힐이 먹히지 않아 각헬레로 탱킹을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졌다. [64] 각성 카린과 각성 헬레니아를 같이 데려가는 조합을 이용하거나, 에반과 헬레니아 2도발을 들고가서 에반의 균형의 방패에 있는 상태이상 1회 반사를 이용해서 1인기 감전을 막아내는 방식이 있다. 6.4 수요일 - 불멸의 성 : 레이첼
보스 특성 : 불새, 강화 상태 강화 상태의 레이첼이 나온다. 상태이상도 없고 5인기와 1인기는 헬레니아가 전부 커버해 주기에 그나마 쉬운 요일. 헬레의 패시브로 디버프는 막을 수 있지만, 턴감이 중첩되거나 죽어서 부활하거나 해서 면역이 풀리기 시작하면 지옥을 맛본다. 방어가 감소된 상태에서 불새를 맞으면 겁나 아프므로[65] 리나를 데려가서 불새 - 광휘 - 행진가 - 불새 - 의 싸이클을 돌리자. 염화를 받아 줄 헬레의 도발 유지도 필수. 반사뎀도 매우 쏠쏠하다. 6.5 목요일 - 죽음의 성 : 델론즈
보스 특성 : 아군 피해량 증가 50% 피해량 증가로 전체적으로 딜이 아프게 들어오고, 죽격은 확치이기 때문에 헬레니아의 도발이 꺼져 있다면 무조건 사망 확정이다. 신경쓰자. 그리고 사신강림의 쿨타임이 상당히 짧다. 강림을 맞자마자 행진가로 풀어주지 않으면 쿨이 영원히 밀려 완전히 꼬여 버리니 주의. 리나에 쿨감 보석을 줘야만 쿨이 아슬아슬하게 맞는다. 혹은 샤링을 쓰던지. 유이의 리메이크로 유이를 쓰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6.6 금요일 - 고대용의 성 : 제이브
보스 특성 : 대미지 감소
6.7 토요일 - 혹한의 성 : 스파이크
보스 특성 : 공격력 증가+치명타 확률 증가 80% 자체공증과 치명타 확률이 대폭 증가해 충공깽스러운 딜량을 보여준다. [67] 6.8 일요일 - 지옥의 성 : 크리스
보스 특성 : 평타 즉사 즉사가 침묵같이 영웅 하나를 완전히 벙어리로 만들어 버리는 상태이상보다도 까다롭다. 침묵이나 감전은 피가 깎이거나 죽지는 않지만, 즉사는 중첩되면 그대로 끝이기 때문. 리나 힐의 타이밍을 잘 맞춰줘야 한다. |
- ↑ 쉬움 보통 모두 10개.
- ↑ 즉, 일간업적에도 반영되지 않는다. 특히 어려움 공성을 하는 사람이 덱이 나쁘면..?
- ↑ 과거에는 1라운드에서 포기하여도 길드 공헌도를 받을 수 있었고, 점수에 따라 추가적인 길드 공헌도를 주는 시스템이 없었기에 입장&퇴장을 반복하여 공헌도만 챙기는 얌체들이 많았다.
- ↑ 보통은 x2, 어려움은 x1만큼 점수가 올라간다.
- ↑ 다만 스킬 쿨타임증가는 걸리기 때문에 해당 기술이 있는 캐릭터를 쓸 때는 주의해야 한다.
- ↑ 물론 다른 컨텐츠에 등장하는 영웅들은 패치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GM들 꼴리는대로때문에 손오공이 상향될 때마다 목요극악 난이도가 폭등했고, 니아의 상향으로 무한의 탑 109층이 지옥이 된 것. 카르마도 리메이크가 11영지 카르마에도 적용되어 11영지 중후반 퍼클 난이도를 한 층 끌어올렸다. 물론 모험, 무한의 탑의 린, 여포처럼 적용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 ↑ 골드는 10000개에서 30000개으로, 루비는 10개에서 30개 마지막으로 장비는 3성에서 4성으로 최소 등급이 높아짐
- ↑ 공성상자에는 사황, 구사황 소환권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그냥 2~4성 혹은 3~6성 소환권에서 나올 확률과 동일하다는 것. 실제로 D등급 상자에서 태오가 나온 사례가 있긴 하다.
- ↑ 보통공성 변칙덱인 쿨증반격봉인덱은 적반격을 억제한다
- ↑ 영웅의 버프가 겹칠 때면 더 높은 수치만 적용된다.
- ↑ 리나는 버프형이지만 힐을 가지고 있고, 카르마나 델론즈는 패시브형이라 턴관리가 유리하다
- ↑ 딜량은 각성 세바스찬이 더 높다. 하지만 초보자가 많은 쉬움공성인데 범용성 높은 세인을 두고 세바스찬을 보유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 월요일 방준해제 요원으로 각성소이를 투입하면 각성지크의 쿨감이 있다고 해도 쿨타임이 밀려서 혼자 처리가 안 된다. 피증버퍼로 턴감기가 있는 각델론즈나 카르마를 데려가자. 쉬움공성 월요일 최대딜 조합이다.
- ↑ 쉬움공성에서 100만점정도 뽑는 덱으로 입장했다간 3라운드도 채 가보지 못하고 1, 2라운드의 룩, 챈슬러에게 개발살나버릴 수가 있다.
- ↑ 메이, 제갈량, 각성 헬레니아, 램리썰 중에 하나가 투입된다. 상위호환인 램리썰 외에는 각자 장단점이 있으니 취향껏 선택.
- ↑ 후술할 쿨증반격봉인덱
- ↑ 요일면역 + 제갈량과(혹은 각헬레) 모든면역 + 메이 양쪽 다 두자리를 쓰기 때문에 조합자리상 이점은 없다.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메이조합은 접근성이 좋고, 덱을 맞추기만 한다면 월 수 금 일은 제갈량 조합의 성능이 확실히 더 좋다. 자세한 것은 제갈량과 메이 각 영웅의 문서 참고.
어짜피 제일 좋은 것은 캐쉬영웅 램리썰이다 - ↑ 쫄관리를 하는 정석덱은 세바스찬을 쓸 수 없다. 쫄처리를 한 후 광폭화 이전에 점수를 뽑아내는 방법은 있지만 아직 대중적이지 않다.
- ↑ 어려움 공성 또한 쫄관리로 인한 턴관리의 이점 덕분에 1인 딜량이 훨씬 강한 세바스찬과 경쟁중이다. 나중 세바스찬덱이 어려움공성을 장악하게 되면 수정필요.
- ↑ 만약 각성 세바스찬을 보유중이라면 투입. 세바스찬 딜이 더 강하다.
- ↑ 각성 유리가 없다면 에이스도 투입가능하지만 수요일 반격억제가 불가능하다.
- ↑ 다른요일은 플스만렙이면 플스만으로도 반격이 봉인되지만 수요일의 레이첼은 각유리의 반격감소 스킬 필요. 다만 버그성인지 반격감소 스킬을 쓸 때 유리가 반격을 맞는다..
- ↑ 어차피 무효화로 생존이라 앞열 육성 요구치가 정석비해 낮아진다.
- ↑ 특히 각성 지크. 쿨감유틸덕에 정석덱의 반격담당인데, 보스전을 위해 각성지크에게 좋은 무기를 주면 룩,챈이 반격맞고 죽는 타이밍이 빨라져서 공성점수가 낮아진다. 쿨증덱은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
- ↑ 정석덱 멤버 중 세인과 지크, 각엘리는 PVE 범용성이 높고, 아수라는 강철의 포식자 필수인데 물뎀감 요원과 요일면역은 공성 외에 거의 활용도가 없다. 그나마 보스전에 쓰던 메이도 방감+피증이 아니면 안쓰는 수준.
- ↑ 무효화로 버티는 만큼, 적 세나가 골고루 때려주면 오래버텨서 점수가 높아지고 한놈만 자주 칠 수록 점수가 낮아진다. 정석덱의 반격빨은 비교도 못할만큼 운빨이 심하다.
- ↑ 보진딜러 템 수준과 운빨 따라서 2천만점대까지는 무난하지만, 잘 키운 정석덱으로 3, 4천만점 이상을뽑는 것에 비하면 한계가 있다. 물론 대부분의 유저들은 250만점만 뽑으면 만족이라 별로 상관없다..
- ↑ 2턴감 두번은 효율이 낮다
- ↑ 공증이 40%라 백각/아일린에게 다소 밀리나 카론의 힐러 역할을 겸해 줄 수 있기에 남는 자리에 지크를 넣어 피해량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 ↑ 모든 영웅이 충분한 방어력과 흡혈을 갖추게 되어 6턴 이후까지 버틸 수 있게 되면 힐러를 빼는 것이 더 좋은 점수를 낼 수 있다. 이는 다른 요일도 마찬가지.
- ↑ 역시 따로 힐러를 빼도 될 경우. 델론즈보다는 턴감 스킬을 가진 카르마로 방준을 해제하는 게 좋다. 단, 각성 델론즈는 턴감을 보유하고 있다.
- ↑ 각성으로 죽격이 2턴감이 되었다.
- ↑ 세븐나이츠에게 도발을 걸어 각성 지크의 부숴버려!(후술할 에이스의 달빛 베기도 마찬가지)를 세븐나이츠에게 확정적으로 명중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 피해량 증가가 사라질 지라도 적군의 받는 피해량 80% 증가를 적용시키는 것이 더 데미지가 잘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리나보다 점수가 더 잘 나온다. 5인 도트힐도 가지고 있어 힐러 역할도 문제없다. 각성 세바스찬이 딜러일 경우에는 빼자.
- ↑ 아수라를 데리고 갈 때는 아수라의 약점 공격 확률이 100%여야 한다. 혹시라도 도발이 룩이나 챈슬러한테 걸렸다간...
- ↑ 돌격이 6턴감+64초 쿨로 변화되어서 보통공성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 ↑ 렘리썰을 사용할 경우에는 필요없다. 만약 있다면 렘리썰+레오 조합으로 하자.
- ↑ 렘리썰을 사용할 때에만 넣자. 레이첼, 각성 아리엘, 비각성(...) 룩 , 비각성(...) 챈슬러도 가능하긴 하나 앞의 두 캐릭터는 전체에게 방감이 들어가고 비각성 챈슬러는 막기 감소가 있어 앞줄이 일찍 죽을 위협이 있다.
- ↑ 백각, 아일린의 경우 힐러 없이 딜을 극대화시킬 때 사용
- ↑ 카르마 혹은 델론즈 사용시에는 영웅들의 흡혈 장비를 필수적으로 맞춰야 한다.
- ↑ 동급으로 육성이 되어 있을 경우, 델론즈보다 확정 막기 패시브가 있는 카르마가 더 버티기 좋다.
- ↑ 각성 에반이나 헬레니아 등의 도발 캐릭터를 데리고 가면 요일별 면역 캐릭터를 넣지 않거나 6턴이 지난 이후에도 투창, 분쇄, 염화를 모두 막아낼 수 있으며 특유의 방어 능력 덕분에 방어력이 80% 감소되어도 쉽게 눕지 않는다.
- ↑ 피해량 감소 + 아군 전체 쿨타임 감소 효과를 위해 데려간다. 다만 알다시피 각성 지크가 있다면 이정이 들어갈 필요는 없다. 월요일 정도에나 둘 모두 활약 가능.
- ↑ 앨리스를 이용한 고득점덱. 방법은 간단하다. 엘리스를 최대한 살려가면서 전부다 좀비상태로 만든다. 참쉽죠? 신속하게 하기 위해서 지크는 필수.
- ↑ 유이의 성장이 부족해 힐러가 아닌 침묵면역으로만 쓸 때
- ↑ 유이가 힐러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면 에이스나 각성 지크로 딜량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더 낫다.
- ↑ 델론즈나 카르마는 유이를 고스펙으로 성장시켜 힐러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때 데려간다.
- ↑ 리메이크로 피해량 증가가 생겼으니 이 쪽을 추천한다.
- ↑ 각성 쥬피의 50% 약점공격 증가를 사용하는 조합이다. 방어력이 충분히 높을 때 사용한다. 이 조합을 사용하려면 각성 지크/이정/에이스에 약공 보석을 장착해야 한다.
- ↑ 각성 지크를 사용할 때에는 지크보다 반격률을 높이는 것이 좋다. 유이의 부활 스킬이 있고 지크는 스킬을 자주 사용하기에 지크의 체력 손실을 줄이는 것이 좋다.
- ↑ 죽음의 일격을 받아낼 때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는 에이스보다는 각성 지크를 사용할 것을 추천.
- ↑ 이 조합의 유일한 힐러이기에 고초월은 필수.
- ↑ 쥬피 스킬 두 개가 방무효과가 있고, 한방한방의 딜보다 많이 때리는 것을 노리는 조합이기에 에이스 방감이 없어도 상관없다. 플레이어 스킬은 70레벨 방감을 찍는 것이 좋다.
- ↑ 보진 딜러가 델론즈라 피증 버퍼가 필요없을 때, 보호의 노래로 후반 용의 분노와 분노의 일격을 막아줄 수 있다.
- ↑ 카린의 성장이 부족해 힐러가 아닌 즉사면역으로만 쓸 때
- ↑ 카린이 힐러와 즉사면역의 임무를 모두 수행할 수 있다면 에이스나 지크로 딜량을 극대화하는 것이 더 낫다
- ↑ 다만, 레오의 스킬은 레이첼의 완벽한 하위호환이고 어차피 공성에서 메인 딜은 보진 딜러가 넣기에 힐/디스펠이 가능하고 유사시 부활도 시켜주는 카린을 데려가는 경우가 더 많다. 레오를 쓸 경우에는 레이첼을 빼는 것이 낫다.
- ↑ 저격자세를 쓰면 쥬피에게 걸려 있던 상태이상이 모두 해제가 되어 운좋다면 즉사를 계속 피해 다닐 수 있다
- ↑ 덱의 생존력이 괜찮을 때에는 각성 카린 하나로도 힐량을 커버 가능하다. 이때 이정으로 피감+보진딜러 쿨감을 시키는 전략도 가능하다.
- ↑ 어공용으로 기획된 헬레니아 최초 각성안의 디버프 수치가 방어력, 공격력, 피해량 25% 감소였기에 여기서 추측했던 것으로 보인다. 출시 때는 공격력 40% 감소로 수정되었다.(이 부분은 레이첼, 아리엘, 오리히메를 직접 써보면 답 나온다.)
- ↑ 이런 말도 안되는 난이도 때문에 현 시점 최강의 단일 딜러인 세인으로도 100만은 커녕 50만도 노리기 힘들기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초월이 46 초과로 풀리거나, 아니면 세인마저 씹어먹는 OP 단일딜러가 나올 예정이라는 말도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공성전 한정 딜량만은 더 높은 딜러가 등장하긴 했다.
- ↑ 데려가 봤자 턴감 때문에 금방 지워진다.
- ↑ 글에 따르면6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 ↑ 영웅이 감전에 걸릴 시 힐을 먹지 않게 패치되었다.
- ↑ 리나가 감전된 아군한테 힐을 하면 그냥 6성 사라의 악마의 키스랑 거의 다름없다.
- ↑ 5인기면서 320%라는 정신나간 계수를 가지고 있기에... 아플 수밖에 없다.
- ↑ 만약에 있다 하더라도 어차피 어려움공성은 각성리나가 필수이기 때문에 전체가 반사면역이다.
- ↑ 공카 유저의 이야기에 따르면 42레벨 각성 에반에게 10만의 데미지가 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