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널 프라임(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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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nel Prime

센티널 프라임은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오토봇 소속의 트랜스포머로 오토봇의 수장이다.

1 상세

1.1 IDW 영화 코믹스



센티널 프라임은 프라임 왕조의 후손으로, 프라이머스의 직계 후손이라고 알려져있었다. 그는 대전쟁이 일어나기 전, 사이버트론의 지도자였다. 센티널 프라임은 자신을 따르는 옵티머스, 메가트론 등과 함께 사이버트론의 역사에서 사라진 올스파크를 찾는다.

센티널 프라임은 이제 자신은 사이버트론을 이끌기엔 너무 늙었다고 느끼고, 프라임 왕조의 후손이라고 생각되는 옵티머스를 불러 그가 다음 세대의 사이버트론을 이끌기 원한다고 말한다. 옵티머스는 자기가 프라임 왕조의 후손일리 없다며 자기는 그렇게 어려운 일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대답한다. 메가트론은 몰래 이들의 대화를 엿듣고 옵티머스에게 질투심을 느낀다. 센티널 프라임은 사이버트론의 권력을 양분해 옵티머스에게는 과학 연구반을, 메가트론에게는 사이버트론 방위대를 맡긴다. 여기에는 옵티머스가 프라임 왕조의 유물들을 발굴하다보면 언젠가 자신이 프라임이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라는 계산도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메가트론은 폴른의 꾀임에 빠져 타락하고 자신의 추종자들과 함께 디셉티콘을 만든다. 디셉티콘에 대항하던 옵티머스는 그 와중에 자신이 정말로 프라임 왕조의 후손임을 알게 된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내전은 도저히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센티널 프라임은 몰래 메가트론과 협상해 사이버트론을 복구하기 위해 자원을 착취할 행성을 찾게 된다. 이 때 과거 스타 하베스터가 설치되었던 지구가 선택된다. 센티널 프라임은 스페이스 브리지 기술을 재발견하고 사이버트론은 지구로 전송하기 위해 수백 개의 전송 기둥을 준비한다.

센티널 프라임은 옵티머스에게 전쟁을 끝낼 비장의 수단을 발견했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올스파크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오토봇들이 올스파크를 디셉티콘들로부터 되찾기 위해 심퍼를 습격할 때, 엘리타 원이 올스파크의 에너지 일부를 추출한 뒤 센티널에게 돌아와 준다. 센티널은 스페이스 브리지 기둥들을 아크에 실은 다음 사이버트론을 탈출한다. 그러나 아크는 이륙한 지 얼마 안되어서 스타스크림의 공격을 받고 폭발한다. 아크를 지켜보던 오토봇들은 센티널이 죽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크는 파괴되지 않았다. 아크는 우주선에 탑재된 스페이스 브리지 기술을 통해 우주를 떠돌아다녔으며, 사이버트론에서 사출 되었던 올스파크의 흔적을 감지하고 지구로 향하게 된다. 지구로 향하던 도중 아크는 사이버트론에서 전쟁이 일어나기 이전 사이버트론을 떠났던 네메시스와 한 번 충돌하고, 다시 한 번 스페이스 브리지 점프를 해서 1962년 달에 추락한다.

1.2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샘 윗위키가 올스파크의 지식으로 발작을 일으킬 때, 센티널이 새로운 태양을 찾아 탐험을 떠난다는 환청을 듣는다.

1.3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

센티널 프라임은 옵티머스 이전에 오토봇을 이끌던 수장이었으며 옵티머스의 스승이기도 하다. 옵티머스에게 자유를 가르친 것도 센티널. 또한, 두뇌가 비상하여 '오토봇의 아인슈타인'같은 존재라고도 한다.

디셉티콘과의 대전쟁 중, 오토봇의 패색이 짙어지자 센티널 프라임은 스페이스 브리지등 여러 가지 중요한 기술과 정보가 담긴 우주선, '아크'를 타고 사이버트론을 탈출하려 했다. 그러나 아크는 사이버트론을 벗어나자마자 격추당했고 우주를 표류하다 달에 추락, 센티널은 절전모드로 잠들어있게 된다. 이를 관측한 미국은 이것을 탐사하기 위해 아폴로 계획이라는 눈가림 계획을 세우고[2] 아폴로 11호를 달에 착륙시켜 탐사에 성공한다. 미국은 아폴로 11호를 통해 오토봇의 우주선을 확인하고 외계인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옵티머스는 체르노빌에서 아크의 부품을 발견하고 도대체 이게 왜 지구에 있는 것이며 그 사실을 왜 숨겼냐며 미 정보국을 추궁한다. 미 정부는 그동안 은폐했던 달에 외계인의 우주선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옵티머스와 라쳇이 잔티움 호를 타고 달에 가서 절전 모드의 센티넬과 창고에 있던 스페이스 브릿지의 제어 기둥 5개를 회수하여 지구로 돌아온다. 옵티머스는 지도자의 매트릭스로 센티널을 다시 깨운다. 센티널은 정신을 못 차리고 옵티머스를 공격했지만 오토봇들이 그를 안심시켜[3] 곧 진정한다. 그리고 오토봇이 전쟁에서 패배했던 것과 자신이 가지고 있던 스페이스 브릿지 제어 기둥이 그 많던 것 중 고작 5개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스페이스 브릿지는 물리 법칙을 거슬러 시공간 이동을 가능케 하는 기술로서 자원과 난민 이동에 쓰일 기술이라고 한다.

샬럿 미어링이 오토봇을 짐승으로 폄하하고 깐죽거리며 경계하자, 그 기술이 디셉디콘의 손에 넘어갔을 때의 위험을 경고하며 일침을 놓는다.고소하다

이후 공항소방차로젠바우어 판터를 스캔하고 인간과 협력한다.[4]

예전처럼 자신을 이끌어 달라는 옵티머스의 요청에 '이젠 내가 너에게 배울 차례다'며 그를 한껏 존중해주기도 했다.

그에 대해 조사를 하던 샘 윗위키는 전직 러시아(소련)의 우주비행사를 통해서 사라진 수백 개의 제어 기둥들은 디셉티콘이 빼돌린 것이었으며, 스페이스 브릿지를 가동시킬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인 센티널을 옵티머스의 매트릭스로 되살려내는 것이 디셉티콘의 노림수 즉 쉽게 말해서 디셉티콘의 진정한 표적이 센티널이라는 것을 알아차렸고 이에 곧 드레드 팀에 의한 기지 밖에 나와 있던 센티널 납치를 아이언하이드, 사이드스와이프가 저지했다.

하지만....

2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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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 기지로 돌아온 센티널은 갑자기 코스믹 러스트 캐논[5]으로 아이언하이드를 등 뒤에서 쏴서 죽이고 기지 안에 있던 제어 기둥 5개를 가지고 사라지는데 그는 사실 과거 대전쟁 말기에 디셉티콘과 비밀 협약을 맺었고, 지구에서 메가트론과 만나기 위해 사이버트론을 떠난 것이었다. 전쟁은 이미 디셉티콘 측으로 기울었고, 사이버트론을 재건할 가망이 없었기에 오토봇을 배신하고 손을 잡기로 했던 것이다. 그리고 사이버트론의 재건에 이용할 노동력이 풍부한 지구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다.[6]

센티널은 링컨 기념관 앞에서 메가트론과 다시 만나고, 스페이스 브릿지를 열어 달에 숨어있던 디셉티콘 무리를 지구로 불러들인다. 디셉티콘 무리들은 제어 기둥들을 가지고 지구 각각으로 흩어진다. 옵티머스는 센티널을 막아보려 하지만 곧 제압당하고, 센티널이 한 번 살려주어 목숨을 건진다.

센티널은 UN에 성명을 보내 오토봇들을 지구에서 추방하고, 사이버트론의 재건을 위한 자원만 제공해준다면[7] 평화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한다. 이에 지구인들은 오토봇을 잔티움에 태워 추방시킨다. 잔티움이 지구를 벗어나려는 때 스타스크림이 나타나 잔티움을 파괴한다.

센티널과 디셉티콘들은 지구인과의 약속을 무시하고 시카고를 점령한다. 그리고 사이버트론을 지구로 불러오기 위해 제어 기둥들을 설치하기 시작한다. 신이 난 메가트론이 '우리는 곧 사이버트론의 공동 지도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자 메가트론을 패면서 '나는 어디까지나 사이버트론의 재건을 위해 네놈들과 함께하는 것일 뿐'이라고 말한다.[8]메가트론 안습전설의 클라이맥스 전 프라임으로서 최소한의 마지막 자존심은 남아있었는듯.

시카고와 전 지구상에 설치한 제어 기둥들이 안정되자, 센티널은 사이버트론을 소환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죽은 줄 알았던 옵티머스와 오토봇들이 시카고에 나타난다. 옵티머스는 쇼크웨이브를 쓰러뜨린 뒤, 그의 총을 이용해 제어 기둥 하나를 떨어뜨려 사이버트론의 소환을 일시 정지시킨다. 화가 난 센티널은 직접 옵티머스를 상대한다.

"옵티머스, 네 주제를 잊었나? 네 고향인 사이버트론을 대령했는데 그래도 인류를 택하다니" - 센티널 프라임
"내게 자유를 가르쳐준 건 바로 당신이었어" - 옵티머스 프라임

싸움 끝에 센티널은 결국 옵티머스를 압도하며 그의 오른팔을 잘라버리고, 머리를 찍어 숨통을 끊으려했지만 갑자기 칼리의 도발꼬임에 넘어간 메가트론의 기습을 받아 쓰러진다. 메가트론은 지구의 주인은 바로 자신이라며 센티널에게 중상을 입히고 내쳐버린다.설욕했다 메가트론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 투구까지 벗겨져 널브러진 센티널의 모습은 처량하다. 메가트론은 쓰러져있던 옵티머스에게 휴전을 제의하지만, 옵티머스는 곧바로 도끼를 들고 달려들어 메가트론의 머리를 찍고 몸통에서 뽑아버린다.헤드헌터 뒤이어 옵티머스는 메가트론의 총을 들고 센티널에게 다가간다.

"옵티머스, 내가 원한 건 종족의 생존이었네. 내가 배신한 이유를 이해하게" - 센티널 프라임
"당신은 나만 배신한게 아니야. 스스로도 배신한 거지" - 옵티머스 프라임
"안 돼, 옵티머스!! 안 돼!" - 센티널 프라임

이렇게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지만, 결국 옵티머스에게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한다.

소설판에선 메가트론이 쓰러진 옵티머스를 일으켜 세우고 힘을 합쳐 센티널을 무찌른다. 개과천선한 메가트론이 디셉티콘들을 이끌고 사이버트론으로 돌아가며 마무리 된다.

2.1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시카고 전투 이후 KSI 로 보내져 대갈통머리 부분만 등장한다.

4편에서 오토봇이 사냥당하는 신세가 된 건 센티널의 책임이 크다. 선한 트랜스포머 행세를 하다가 배신을 때려 지구 입장에서 오토봇은 인류의 수호자에서 언제 배신할지 모르는 시한폭탄으로 변하게 된 것. 게다가 3편의 사건 때문에 전 세계가 트랜스포머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그들에 대한 여론이 크게 나빠져 오토봇들은 사냥당하거나 도망쳐 숨어사는 신세가 되었다.[9][10] 그래서 센티널의 이명이 시카고의 참극을 불러 온 장본인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3 완구

보이저 클래스 완구에서 이 센티넬 프라임의 작중 드러나는 비밀이 숨어있었는데 바로 비클형태의 뒷쪽에 있는 오토봇 마크가 알아볼수 없게 긁힌 상태로 인쇄되어 있다는 점. 처음에는 인쇄 불량이 아닌가 했으나 만화등으로 퍼진 스포일러와 영화 개봉으로 그 이유[11]가 밝혀졌다. 그리고 블랙 칼라의 다크 센티널 프라임의 영화 개봉 전 발매 광고로 완전히 들통.

주연급인 만큼 리더 클래스로도 발매되었는데, 영화상의 모습과는 흡사하나 변신이 발암 수준으로 어렵다. 전문 리뷰어들이 어떻게 변신시켜야 제대로 되는 건지 몰라서 리뷰를 포기했다는 말도 전해진다. 그래도 이런 복잡한 손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꽤나 호평. 4편의 쉘포머들에 비하면야...

변신 과정 리뷰 영상. 정말 미친듯이 어렵다.

영상을 보면 설명을 하면서 천천히 하고 있지만 대략 8분이나 걸린다. 물론 숙련되면 5분(...)이면 가능하다고.

4 참고

  • 영화 초반에 휠리와 브레인이 보는 TV 프로그램은 스타 트렉인데 "스팍이 맛이 가는 장면"이 화면에 나온다. 센티널의 성우 및 얼굴 모델이 레너드 니모이인걸 생각해보면 일종의 힌트였던 셈.
  • 영화 후반부에 센티널이 자신과 맞서는 오토봇들에게 자기네 종족의 생존을 위해 결심한 자신의 의도를 왜 몰라주냐면서 다수의 필요가 소수의 필요에 앞서는 법(The needs of the many outweigh the needs of the few) 란 대사를 읖는데 이 대사는 원래 영화판 스타 트렉 II 에서 스팍의 대사로 유명해진 어구다. 역시 센티넬의 성우가 스팍을 연기했던 레너드 니모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집어넣은 것.

5 설정오류

  • 센티넬 프라임은 옵티머스 프라임에게 발견되기 전까지 단 한번도 지구에 왔다는 언급이 없다. 그런데 그의 변신모드를 보면 항공기용 소방차이다. 그렇다면 그 차량을 어디서 찾아 복사한것일까? 지구가 노동력이 풍부하다는 것을 알아냈으므로 지구에 한 번 정도는 왔을거라는 주장이 있긴하지만, 64년전이거나,그 전이다. [12]. 지구에 도착에서 복사하지 않았냐는 주장도 있지만, 그렇다고 하기에는 처음 아크에서 발견당시 로봇모드와, 발견후 시간이 지난후의 로봇모드가 너무 비슷하다, 아니 똑같다. [13] 그냥 아크에서 발견 당시엔 프로토폼 형태였고 스캔은 지구에 와서야 했지만 시간과 비용(…)의 문제로 그냥 똑같이 모델을 만들었다고 보고 넘어갈 수 밖에 없을 듯.
  • 하지만 네스트 본부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이 센티넬 프라임을 매트릭스로 살려낼 때 센티넬을 자세히 보면 흉부와 종아리에 있는 바퀴가 비클모드의 바퀴가 아닌 다른 부품의 형태로 존재한다. 이후 옵티머스와 사막 지역으로 가서 리더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에는 이미 로젠바우어 판터를 스캔하고 난 뒤였고 로봇모드 역시 로젠바우어 판터에 각인된 숫자가 보이고, 앞에 거론했던 부품들이 바퀴로 바뀐걸로 보아 예고편에 등장한 센티넬은 아직 CGI 작업이 끝나지 않은 상태로 공개된 것 같고, 아크에서 발견될 당시 다른 트랜스포머들과 달리 붉은색이 섞인 모습이나 프로토폼이 아니었던 것은 센티넬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싶다. 고로 설정 오류는 여전히 있지만 아크에서 발견된 모습이 비클을 스캔한 상태는 아니었다.
  1. 트랜스포머 더 무비갈바트론 성우.
  2. 엄밀히 말해 아폴로 계획 음모론은 달 착륙 자체를 부인한다. 이 영화는 현실과는 다른 방향의 음모론을 주장했다고 볼 수 있다.
  3. We are here
  4. 그런데 티저 예고편에서는 아직 스캔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샌티널의 색이 노란색으로 나왔지만 본편에서는 지구에 가지 않았는데 빨간색으로 나오면서 이미 스캔이 된 상태 였다. 참고로 1편에서 오토봇들이 자동차로 변신하기전에 자기가 변하고 싶은 자동차에 가까이 가서 스캔한 다음에 변신하는 장면으로 나오는데 트랜스포머들이 자동차나 전투기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변하고 싶은 자동차 또는 사물에 가까이 가서 스캔을 먼저 해야 변신이 가능하지만 센티널는 지구에 가지 않았는데도 이미 변신한 상태로 나오면서 설정 오류가 나게 된다.
  5. #1방으로 기계생명체를 죽일 수 있는 무시무시한 즉사무기. 코스믹 러스트라는 질병을 무기화한 것으로 맞은 부위부터 빠르게 부식되어 죽는다. 메가트론도 전쟁 당시 이 무기에 두번이나 맞았지만 맞은 부위가 몸통이나 머리가 아니라서 잽싸게 절단해 살아 남았다. 본작에서 센티널에게 맥을 못 추는 것도 이 무기 때문이다. 위력도 위력이지만 기계생명체가 가장 두려워하는 상황인 부식 상태를 걸기 때문에 이 무기에 당한 뒤 살아 남아도 엄청난 정신적 트라우마를 남긴다.
  6. 하지만 그렇게 되면 의문이 생기게 되는데 센티널은 1961년에 태양계 ()에 불시착 하였는데 메가트론은 1897년에 태양계 (지구)에 불시착하였음로 무려 64년 차이가 나게 된다. 그리고 메가트론이 센티널과 몰래 비밀 협약을 맺었다면 왜 메가트론이 센트넬을 넵두고 자기 혼자서 큐브을 찾으러 지구에 갔으며 왜 센티널는 64년 동안 디셉티콘과 싸웠는지 의문이 생긴게 된다.
  7. 센티널이 말한 자원이란 노동력 즉 인간을 노예삼는것
  8. 여기서 칼리 스펜서가 이 둘의 관계를 파악했다
  9. 실제로 초반부에 락다운 일당에 의해 초반부에 라쳇이 아무런 죄도 없이 사냥을 당해 죽었다.
  10. 그것 뿐만 아니라 예전에 있었던 레커즈 팀들, 사이드스와이프, 미라지도 어떻게 된 건지는 몰라도 사망이 확정 되었다고 한다.
  11. 제트파이어 역시 마찬가지 이유로 디셉티콘 마크에 스크래치가 있다.
  12. 그 당시가 지구 시간으로 따지면 거의 1950년 무렵이었을텐데 그 시대에 로젠바우어 팬서는 없었다(...) 참고로 로젠바우어 팬서 공항용 소방차는 1991년에 첫 생산되었다.
  13. 1편에서의 트랜스포머들은 거의 다 메가트론같이 생겼고, 차를 복사한뒤에야 변신모드가 차이가 나기 시작했는데, 센티넬 같은 경우에는 옵티머스가 아크에서 발견했을때부터 아예 외형자체가 일반 트랜스포머들과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