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더

1 strider

영단어로 달음박질, 성큼성큼 걷다 따위의 뜻이 있다.

존 로널드 루엘 톨킨판타지소설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아라고른 2세의 별명이기도 하다. 씨앗을 뿌리는 사람 판본에서는 적절하게 '성큼걸이'로 번역되었다.[1]

2 미국나이프 제작회사

주로 고가의 강재인 CPMS30V를 사용하여, 전술용 도구와, 전술용 나이프(택틱컬 나이프)를 만든다.

서든어택에서 이 회사의 유명한 나이프인 'Tiger'가 타이거 스트라이프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3 더 로그의 등장 직책

벨키서스 레인저 각각의 스쿼드를 이끄는 중대장격 지위이다. 벨키서스 레인저의 지휘구조는 레인저 마스터 - 스트라이더 - 평레인저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레인저 스킬을 마스터한 데다가 무술도 매우 강력한 거의 먼치킨급의 인물들로 보통 무기로 에게까지 타격을 가하는 슈어 스트라이크를 기본적으로 행하는 걸 보면 그 위력을 알 수 있을지도.

4 스트라이더 히류의 등장 집단

닌자를 모티브로 한 암살자 집단 '스트라이더즈' 또는 그 구성원. 인간이 가지는 신체능력의 한계점을 초월한 자들로 C급 스트라이더(히류, 히엔은 특A급) 1명이 특수부대 1개 팀과 필적하는 전력이라 일컬어진다.

자세한 경위는 나오지 않았으나 생존자 운운하는 히엔의 대사를 보면 2에서는 이미 괴멸된 것으로 추정된다.

5 창세기전 2의 등장인물

비프로스트 모젤 공왕 휘하의 스카우트. 노(老)레인저 아나기의 밑에서 있던 G.S의 기량을 알아보고 그를 모젤에게 천거했다. 이 후 G.S와는 친한 친구 사이가 된다.

모젤이 암살되었을 때 밀사로 왔다가 누명을 쓴 G.S와 함께 비프로스트를 탈출하며, 그 후 실버 애로우에서 활약한다. 비프로스트에서 원로원의 모반이 일어났을 때는 병력을 이끌고 비프로스트로 다시 파견되어 아기 공왕을 빼내지만 연인 사라와는 헤어진다. 아쉽게도 이후 사라와의 이벤트는 없다.

캐릭터 능력치는 딱 중간 정도로, 기사로 키울 시 레벨 55 정도에 팔라딘으로 전직하면 좋다.

나름대로 비중도 있고 전용 일러스트도 있는데, 후속작 매뉴얼 인물 대사전에는 아내 사라카타리나와는 달리 이름이 빠져 있다. 불쌍하다. 하지만 커플들은 모두 결말이 안 좋은 창세기전 내에서, 슈리×카자나 서풍의 메디치×이자벨처럼 결혼하여 아이까지 얻는, 어떤 의미에서는 몇 안되는 인생의 승리자.

6 하프 라이프 2의 등장 NPC

스트라이더(하프 라이프 2) 참고.

7 노바1492 중갑다리부품

해당 항목의 인간형 MP 참조

8 팬저 드래군 사가의 등장 몹

가릴 사막에서 무리지어 달리며 뿔 달린 강화종은 마비 구슬을 날린다.

9 IWBTBG3의 등장인물

IWBTBG3 참조.

10 RoMeLa의 로봇 STriDER

세 발로 걷는 로봇이다. 자연을 모방한 로봇으로, 모방한 것은 무려 여자아이의 머리를 땋는 모습(!)이라고 한다.
이 항목의 6번일지도 모른다

11 라테일의 직업

검호 문서 참조

12 로스트사가의 등장 용병

천하의 개쌍놈
만악의 근원

스트라이더 문서 참조
  1. 호빗들 입장에서 보았을 때 아라고른 2세가 걷는 것을 상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