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버스 회사
| 선진네트웍스 계열 인천광역시 소속 버스 회사 | ||
| 강화선진버스 | 공영급행 | 선진여객 |
| 송도버스 | 신동아교통 | 인천선진교통 |
| 인천제물포교통 | 인강여객 | 대한여객 |
| 신동아교통 연합 | |
| 신동아교통 | |
파일:Attachment/신동아교통/1.jpg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
| 상호 | 신동아교통 합자회사 |
|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거월로 39 |
| 대표이사 | 이용성 |
| 설립일자 | 2010년 9월 10일 |
| 업종 | 인천시내버스 |
1 개요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회사. 선진네트웍스의 계열사이나 정확히 보면 운영주체가 2개로 나뉘어져 있다.[1]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본래 학익동 신동아아파트단지와 주안역, 인천종합터미널을 연결하는 마을버스를 운영하던 업체였다. 신동아건설도 망했으니 이제 신동아란 이름은 내꺼!
과거에는 신동아운수 주식회사였는데 2000년도에 들어와서 대표이사가 바뀌고 신동아교통 합자회사로 사명이 바뀌었다. 사명 변경과 동시에 주식회사에서 합자회사로 변경(...).
학익동 신동아 아파트라는 대단지 수요를 독점으로 끼고 있다가 2002년도에 시에서 마을버스를 시내버스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이 와서 발등에 불이 붙게 되었는데, 그래서 결국 영풍운수에서 1번을 인수, 다시 영풍운수에서 17-1번을 인수 하기에 이른다. 신동아 아파트 주민의 발이 뜬금포로 서구 주민의 발, 김포 주민의 발까지 확장되었다(...).
2008년 6월 선진네트웍스에 인수되었으며, 그 후 본사 소재지를 검단으로 옮기고 2010년에는 김포운수에서 운행하던 66번을 인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9년 11월에는 선진버스의 70번을 양도받고, 김포운수로 부터 60-2번을 양도받아 인천 시내버스로 전환과 동시에 운행을 시작했었으나 17-1번, 60-2번, 70번은 얼마 지나지 않아 강화선진버스에 이관되었다.
준공영제를 반대하던 업체 중 하나였으나 선진네트웍스로 인수된 이후 준공영제 찬성업체로 돌아섰다. 선진네트웍스 인천 지역 계열사 전체가 준공영제를 찬성하고 있었으니까 선진네트웍스로 인수되면서 준공영제 찬성업체로 돌아선 것은 당연한 일.
2011년에 M7119번의 운행을 입찰받았다. 마을버스 회사가 광역급행버스까지 운행하게 되는 듯 했으나 면허 문제로 인해 자회사 일산엠버스를 설립하여 위 노선을 운행하였다. 2016년 3월 5일에 삼화고속으로부터 1200번을 인수하여 광역버스도 보유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