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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게임 워 썬더 영국 지상군 경전차 트리에서 등장하는 차량의 제원표 및 운용 방법을 작성하는 문서다. 본래명은 중전차 및 보병전차 트리며 편의상 중전차로 포괄했다.
2 상세
- 17년 2월 중순부로 BR조정과 일부 성능조정을 통해 밸런스가 바뀌고 있으며 센츄리온 mk1이 나오는 등의
업데이트가 확정으로 나온 뒤에 아래의 후술되는 개요 및 상세 내용들이 모두 바뀔 수도 있습니다.
종합적인 업데이트 전까지는 조정된 전차들만 내용이 수정됩니다.
크루세이더로 시작해서 컨커러로 끝나는 중전차라인...
어찌보면 순항라인이니 구축라인이 3티어부터 울고있을때 혼자서 안우는 영국전차기도 하다.
다만 처7만 운용한다는 전제가 있다. 이 멋진 BR밸런스에 축복을!
영국하면 떠오르는 전차인 크루세이더부터 마틸다, 처칠까지는 꾸역꾸역 웃으면서 할만하다.
심지어 무려 그 3인치 암캐리어도 워썬더에선 할만한 녀석이다만 그 다음, 4티어의 카나번부터 꽤나 물먹는다.
티거2야 뭐 그건 티거2가 너무 쌔서 그런거니 당연하고, T-44를 넘어 심지어 가끔은 미국의 6.7 BR 쓰레기라
불리는 슈퍼 퍼싱보다야 낫지만 미묘한 듯한 성능이 일품. 그 와중에 막티어의 컨커러는 중전차 취급조차
못받는 철덩어리, 불에도 안타는 재활용 불가 불구의 쓰레기 전차다...
요컨데 가면갈수록 자기가 중전차라는 건, 단단해서가 아니라 이름그대로 그냥 무거워서임을
몸으로 증명하는 라인이다.
3 목록
3.1 Crusader Mk.II
필요 RP: 5,900
가격: 6,300라이온
- 차량 성능
| 차종 | 경전차 | 랭크 | 1 | BR | 2.0/2.0/2.0 | |||||
| 중량 | 16.3 톤 | 최대속도 | 42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9.5° | |||||
| 엔진 출력 | 439 마력, 1,500 RPM | 등반각 | 40° | 부앙각 | -12 / 20° | |||||
| 차체장갑 | 정면 28 | 측면 14 | 후면 14 | 최대 수리 코스트 | 390/640/1,290 | |||||
| 포탑장갑 | 정면 30 | 측면 28 | 후면 30 | 무료 수리 시간 | 20분/40분/2시간 08분 | |||||
- 주무장
|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 40mm QF 2-pounder cannon×1 | 3.6 초 | AP, HE, APCBC | 110 발 |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 AP | Shot Mk.1 AP/T | 무료 | 1.1 Kg | 853m/초 | 79mm | 61mm | 46mm |
| HE | Shell Mk.2 | 무료 | 1.3 Kg | 687m/초 | 6mm | 6mm | 6mm |
| APCBC | Shot Mk.1 APCBC/T | 6 | 1.2 Kg | 853m/초 | 72mm | 64mm | 58mm |
- 부무장
|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 7.92mm BESA machine gun×1 | 기본 | 3,375 발 |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 기본 | 기본 | 무료 | 12mm | 7mm | 4mm | ||
방어력, 기동성, 구린 후진 속도로 A13과 비슷하지만 앞에 기관총 포탑이 있다. 승무원이 1명 많다 보니 생존률이 약간 올랐다. 전면 장갑이 굉장히 얇지만 위에서 말한 기관총 포탑이 많이 가려주는 편이며, 포방패나 차체에 오묘하게 경사진 부분이 많아서 의외의 도탄을 자주 내기도 한다. 되도록이면 많이 굴려먹자. 이걸로 빨리 다음 전차 뚫고 잊어버리자.
3.2 Crusader Mk.III
필요 RP: 9,200
가격: 22,000라이온
- 차량 성능
| 차종 | 경전차 | 랭크 | 1 | BR | 2.7/2.7/2.7 | |||||
| 중량 | 20.3 톤 | 최대속도 | 42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9.5° | |||||
| 엔진 출력 | 439 마력, 1,500 RPM | 등반각 | 40° | 부앙각 | -12 / 20° | |||||
| 차체장갑 | 정면 28 | 측면 14 | 후면 14 | 최대 수리 코스트 | 6,300/1,140/1,110 | |||||
| 포탑장갑 | 정면 28 | 측면 28 | 후면 28 | 무료 수리 시간 | 1시간 25분/2시간 51분/2시간 24분 | |||||
- 주무장
|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 57mm 6pdr OQF Mk.III cannon×1 | 5.2 초 | AP, AP, APC, APCBC, HE | 65 발 |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 AP | Shot Mk.5 | 무료 | 2.8 Kg | 807m/초 | 135mm | 112mm | 89mm |
| AP | Shot Mk.5 HV | 10 | 2.8 Kg | 883m/초 | 121mm | 100mm | 81mm |
| APC | Shot Mk.8 | 10 | 2.9 Kg | 883m/초 | 101mm | 91mm | 79mm |
| APCBC | Shot Mk.9 | 10 | 3.2 Kg | 847m/초 | 126mm | 112mm | 101mm |
| HE | Shell Mk.10 | 무료 | 3 Kg | 807m/초 | 7mm | 7mm | 7mm |
- 부무장
|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 7.92mm BESA machine gun×1 | 기본 | 3,375 발 |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 기본 | 기본 | 무료 | 12mm | 7mm | 4mm | ||
위에 크루세이더 Mk.II에서 기관총 포탑을 들어내고 57mm 포를 얹었다. 포탑장갑이 미묘하게 올랐지만, 차체의 수직 장갑 부분을 가려주던 기관총 포탑과 오묘하게 각져있던 포방패가 사라진데다 승무원은 3명으로 줄었고 결정적으로 BR이 무려 0.7이나 올랐기에 체감 방호력은 크루세이더 Mk.II 보다 많이 못한편. 화력은 쓸만한 편으로 철갑탄의 위력은 준수한 편이며, 재장전 속도도 빠르다. 특히 57mm 포는 관통력이 의외로 높은 편이라 만나는 모든 독일 전차의 전면 장갑을 뚫을 수 있다.물론 포가 관통력이 높은것도 있긴 있지만 그냥 이 구간의 독일 전차들이 전체적으로 유리장갑이다.
3.3 A12 Mk.II Matilda II
필요 RP: 11,000
가격: 38,000라이온
- 차량 성능
| 차종 | 중전차 | 랭크 | 2 | BR | 3.0/3.0/3.0 | |||||
| 중량 | 27.3 톤 | 최대속도 | 24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7.1° | |||||
| 엔진 출력 | 212 마력, 2,000 RPM | 등반각 | 40° | 부앙각 | -20 / 10° | |||||
| 차체장갑 | 정면 75 | 측면 70 | 후면 55 | 최대 수리 코스트 | 1,030/780/1,060 | |||||
| 포탑장갑 | 정면 75 | 측면 75 | 후면 75 | 무료 수리 시간 | 2시간 46분/3시간 27분/3시간 54분 | |||||
- 주무장
|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 40mm QF 2-pounder cannon×1 | 3.6 초 | AP, HE, APCBC | 67 발 |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 AP | Shot Mk.1 AP/T | 무료 | 1.1 Kg | 853m/초 | 79mm | 61mm | 46mm |
| HE | Shell Mk.2 | 무료 | 1.3 Kg | 687m/초 | 6mm | 6mm | 6mm |
| APCBC | Shot Mk.1 APCBC/T | 10 | 1.2 Kg | 853m/초 | 72mm | 64mm | 58mm |
- 부무장
|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 7.92mm BESA machine gun×1 | 기본 | 4,000 발 |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 기본 | 기본 | 무료 | 12mm | 7mm | 4mm | ||
사막의 여왕! 그 유명한 마틸다 전차이다. 고증과 같게 굉장히 느리다. 하지만 현실의 마틸다를 생각하고 타면 곤란하다. 현실에서 주로 상대하던 단포신 4호 전차나 3호 전차들 보다는 3.0 이라는 미묘하게 높은 배틀레이팅 덕분에 셔먼이나 T-34, KV-1 같은 것들을 주로 만나게 되는데 마틸다의 40mm포로는 어림도 없는 상대들이다. 상당히 느린데다가 장갑도 3.0 BR에선 살아남기 힘든 장갑이고 주포가 40mm라 절대 화력도 좋은편이 아니다. 3호랑 4호는 일단 만나게 된다면 충분히 관통이 가능하지만, T-34랑 KV-1은 답이 안나온다, 그리고 포방패가 뚫리면 옹기종기 모여있는 전차장,장전수,포수가 사이좋게 넉다운당하기도 한다. 사실 단포신 4호 전차를 만난다고 해도 안전하게 이긴다고 보장을 할수도 없는게 마틸다는 차체 하부가 22mm 두께로 너무나 얇은데다 4호 전차에겐 100mm의 관통력을 자랑하는 HEAT탄이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안습인 전차.
그나마 장점으로는 부각이 -20도로 워썬더에서 최강급 부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 온갖 기묘한 곳에서 전투가 가능하다.
3.4 3 inch Gun Carrier
옆동네의 그 악명이 자자한 암캐리어다! 다만 BR이 3.0으로 구축전차들을 제외한다면 정면에서 최대한 자신을 안정적으로 관통할 수 있는 강적을 만나봤자 4호전차 F2 정도. 차체 전면 89mm 두께에 포방패 100mm, 측면 장갑 76.2mm로 정면에서는 티타임을 잡고 있으면 KV-1, T-34-76의 76mm 포나 셔먼의 75mm포 정도는 충분히 방호할 수 있다. 옆동네와는 다르게 적절한 방에 배치된 전차. 심지어 티어까지 내린다고 말만 해놓고 역시 지키지도 않았다. 진짜 개념이 없다. 과거 SerB의 트롤처럼 보이는 답변은 사실 진심
승무원의 거주구역이 의외로 넓어 파편양이 부족한 탄종이라면 파편에 의한 피해를 주기 힘들다.
단, 승무원이 독일 구축전차들 마냥 정면에서 봤을시 왼쪽에 일렬로 3명이 옹기종기 모여있기 때문에 여길 잘못 맞으면 한방에 골로 갈수도 있다는 것은 조심.
티타임을 잘준다면 3.0탑 방 한정으로 어느정도 야크트티거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3.5 Mark IV A22B Churchill Mk.III
필요 RP:
가격:
- 차량 성능
| 차종 | 랭크 | BR | ||||||||
| 중량 | 톤 | 최대속도 |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 | |||||
| 엔진 출력 | 마력, RPM | 등반각 | ° | 부앙각 | - / ° | |||||
| 차체장갑 | 정면 | 측면 | 후면 | 최대 수리 코스트 | ||||||
| 포탑장갑 | 정면 | 측면 | 후면 | 무료 수리 시간 | ||||||
- 주무장
|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 × | 초 | 발 |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 Kg | m/초 | mm | mm | mm | |||
| Kg | m/초 | mm | mm | mm | |||
| Kg | m/초 | mm | mm | mm | |||
| Kg | m/초 | mm | mm | mm | |||
| Kg | m/초 | mm | mm | mm | |||
- 부무장
|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 × | 기본 | 발 |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 mm | mm | mm | |||||
워썬더 뉴비들은 보면 공포에 빠지는 처칠이다. 나름 준수한 관통력과 장전속도, 기동성 애매한 건 영국맛답지만 비슷한 BR의 전차들은
뚫는데 애로사항이 꽃피는 훌륭한 장갑을 가지고 있다. 허나 정직한 수직장갑 덕분에 APCR에 뻥뻥 바람구멍이 나며 궤도 안쪽에 약점이
존재 하기 때문에 각을 안준 방호력은 의외로 약한 편.(4호F2는 물론이고 88이라던가 T34-1942를 주의하자.)
때문에 거의 45도 가까이 각을 주며 앞으로 툭 튀어나온 궤도로 차체 전면을 완전히 가려버리도록 각을 주는 전술이 처칠7과
블랙프린스까지 쓰이게 된다. 다만 그래도 포탑 전면이 비교적 약하므로 발포시가 아니면 각을 주자. 4초에 한번씩 도리도리
공격력도 의외로 굉장히 좋은 편이라 4초대의 연사력까지 줄일 수 있는 6파운더를 주축으로 100m거리 110mm의 관통력을 통해 몇몇 중전차는 무리지만 마주치게 되는 대부분의 중형 전차들 정도는 안정적으로 뚫을 수 있다.
1.57 서버 패치로 전진 속도가 상향됐다. 아케이드 모드 기준 28.7km/h로. 후진 속도는 변함없다.
3.6 A22 Churchill Mk.VII
필요 RP:
가격:
- 차량 성능
| 차종 | 랭크 | BR | ||||||||
| 중량 | 톤 | 최대속도 |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 | |||||
| 엔진 출력 | 마력, RPM | 등반각 | ° | 부앙각 | - / ° | |||||
| 차체장갑 | 정면 | 측면 | 후면 | 최대 수리 코스트 | ||||||
| 포탑장갑 | 정면 | 측면 | 후면 | 무료 수리 시간 | ||||||
- 주무장
|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 × | 초 | 발 |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 Kg | m/초 | mm | mm | mm | |||
| Kg | m/초 | mm | mm | mm | |||
| Kg | m/초 | mm | mm | mm | |||
| Kg | m/초 | mm | mm | mm | |||
| Kg | m/초 | mm | mm | mm | |||
- 부무장
|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 × | 기본 | 발 |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 mm | mm | mm | |||||
영국 떡장갑의 대명사, 가장 영국 중전차스러운 중전차.
영국의 양심라인 4.7대, 152mm 두께의 떡장을 전면부에 바른 처7칠이다.
화력은 딱 셔먼 75mm 수준이며 떡장을 대가로 처칠 mk.3 보다 오히려 기동성이 더욱더 느려졌다.
아케이드 모드 기준 전진 최대 속도 21.6km/h, 후진 최대 속도 2km/h로 마우스 보다도 못한 기동력을 보여준다.
그래도 피봇턴은 되는게 다행.
물론 장갑에 올인하고 다른걸 다 버린 전차 답게 4.7 BR 탑방에 걸리면 이걸 정면에서 잡을 수 있는 전차가 손에 꼽는다. 같은 영국의 17파운더나 독일의 75mm APCR탄 정도나 근거리에서 노릴 수 있다. 소련의 76mm나 57mm, 심지어 85mm 포 조차 APCR이 없으면 도저히 답이 안 나오며 거리가 400m 정도 벌어져 있으면 티거의 88mm도 정면 장갑으로 다 씹어먹을 수 있다. 다만 마주치면 굉장히 곤란해지는 같은 4.7 배틀 레이팅인 독일의 디커막스는 요주의 대상. 아무리 처칠이 튼튼한 편이라지만 모든 거리에서 105mm포의 흉악한 관통력과 피해량을 견뎌 낼수는 없다. 그리고 차체 티타임은 권장 하지만 포탑 티타임은 권장 하지 않는다. 측면 장갑이 전면부 장갑에 일부 연결된 형태라 정면에서 봤을시 경사도 덕분에 유효 방호력이 약 160mm 정도 나오던 구간이 티타임을 시전하면 오히려 95.25mm 두께 가량의 측면 장갑을 고스란히 뚫기 쉽게 대주는 격이라.. 그리고 부각이 -12도 라고 카탈로그 상으로 표기 되어 있는데 사실 이 부각은 포탑을 차체 측면으로 돌렸을 때에만 나온다. 차체 정면쪽으로 포탑을 향하고 있으면 저 부각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 의외로 포탑 회전 속도가 굉장히 빠른 편이다.
허나 사실 잡기 어렵다는 것도 포탑이나 차체를 노렸을 경우 한정이고, 이 녀석에겐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바로 궤도 안쪽 부분.
약 63.5mm 두께의 장갑으로 상부 쪽은 56도의 경사도를 가지고 있고 궤도와 휠의 방호력 까지 포함 하면 그래도 유효 방호력이 약 130mm 언저리 까지는 나오는 편이다. 하지만 아랫쪽은 경사도가 없는 수직 장갑 63.5mm이기 때문에 관통력이 90mm 근처만 넘는 탄을 맞아도 여기가 털려나가 버린다. 게다가 이 부위 바로 뒤는 탄약고라 사실상 작약탄에 맞고 뚫렸다면 즉사. 탄약고가 운좋게 안터져도 승무원이 파편을 고스란히 다 뒤집어 쓴다. 차체 티타임을 줘도 이 부위는 여전히 취약하기 때문에 안 뚫릴정도로 차체 티타임을 무리하게 줘버린다 치면 이젠 측면 장갑이 털려나간다. 이 약점 부위 덕분에 76mm를 매달고 있는 T-34나 75mm를 달고 있는 셔먼 같은 관통력이 한참 낮은 놈들을 마주쳐도 쉽게 안심할수가 없다. 물론 피봇턴을 이용해서 도탄보단 비관통을 노리는 느낌으로 배치해 이 문제점을 완화할 수는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큰 약점으론 차체 상판과 궤도 아랫쪽 상판의 두께가 15.875mm 라는 얆팍한 두께라 105mm 고폭탄이나 그 이상의 구경을 가진 고폭탄에 포탑이나 궤도 사이를 명중 당하면 상판이 털려서 탄약고행을 당한다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1.57 서버 패치로 추가 아머 파츠가 생겨서 연구하면 궤도 스페어 파츠를 전면부에 떡칠한다.
제법 멋있는데다 20mm 두께의 궤도가 차체 하부를 완전히 커버 해주는 데다가 전면부 포탑에도 17mm 두께의 궤도를 달아서 커버 하기 때문에 실용성이 제법 좋긴 하다. 하지만 가장 치명적인 약점인 궤도 안쪽은 어떻게 해주지 않기 때문에 살짝 아쉽다.
아케이드에선 상당히 쓸만한 전차지만, 리얼리스틱에선 성능은 둘째치고 매칭때문에 고통받는다.
아케이드에선 대부분 4.7과 5.3을 왔다갔다하고 운이 드릅게 없으면 5.7탑에 가는데
이상하게 정말 무슨 이유인진 몰라도 체감상 5.3 이상 방에서 잘 매칭된다. 게다가 영국은 알다시피 리얼리스틱에선
10판중 9판은 영미vs독소라인이라 판터의 75mm포가 처칠의 내부엑스레이를 보여주는 광경을 보게된다.
최근 2월 중순부터 영국 개편을 통해 4.7 팀을 맞추기가 쉬워졌다.
예전에 크롬웰/셔먼2와 아킬레스를 대리고 가야 편했던 것이 이젠 무려 파이어플라이와 어벤져를 끌고
4.7에 들어갈 수 있다. 셋다 탑방만 안가면 행복한 전차다.
3.7 FV 221 Caernarvon
- 차량 성능
| 차종 | 중전차 | 랭크 | 4 | BR | 6.7 | |||||
| 중량 | 59.0 톤 | 최대속도 | 35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16.3° | |||||
| 엔진 출력 | 810 마력, 2,800 RPM | 등반각 | 41° | 부앙각 | -10 / 20° | |||||
| 차체장갑 | 정면 76 | 측면 50.8 | 후면 50 | 최대 수리 코스트 | 11,965 | |||||
| 포탑장갑 | 정면 152 | 측면 89 | 후면 112 | 무료 수리 시간 | 9일 | |||||
- 주무장
|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 84mm 20pdr OQF Mk.1 cannon×1 | 8.1 초 | APCBC, HE, APDS | 65 발 |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 APCBC | Shot Mk.1 | 무료 | 9.1 Kg | 1019m/초 | 215mm | 203mm | 189mm |
| HE | Shell Mk.1 | 무료 | 7.8 Kg | 1019m/초 | 16mm | 16mm | 16mm |
| APDS | Shot Mk.3 | 390 | 4 Kg | 1430m/초 | 283mm | 262mm | 239mm |
위치와 각을 무진장 타는, 중전차인척하는 센츄리온mk3
실제 역사에서 컨커러의 차체에 센츄리온의 포탑을 얹어 소수 생산한 전차이다.영국 지상군 초기에는 OP라고 불렸을정도로 답이 없었지만 패치와 너프를 거듭하고, 마지막으로 APDS너프까지 따따불 펀치를 맞고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전차가 돼버렸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상, 하부가 최대 약점이므로 하부는 가렸다는 전제하에 이야기하자면 그 외의 장갑은 꽤 단단한 편이다.
차체 균연장갑은 경사덕분에 정면만 해도 250mm을 오가는데, 옆에 궤도 내부의 옆 장갑이 50.8mm 균연장갑이므로 티타임을
어설프게 주지말고 한 5~10도정도만 줘야한다. 그래도 방호력은 260~280mm까지도 올라가니 꽤 차체장갑이 단단한 편.
또 포탑장갑도 중앙쪽을 자세히보면 이중장갑 판정이 된 부분도 있고, 전반적으로 경사덕에 200mm대는 왔다갔다 하는 편이라 나쁘지는
않은 편의 장갑에 속한다...만
그것들을 다 상쇄하는 약점이 여기저기 널려있는데, 간단히 요약하자면 저 상부장갑과 포탑중앙을 빼고 전부 다 위험하다.
처칠mk7때 포탑 천장이 약했던게 뭔가 찝찝했었는지 카나번은 센츄리온 머리 덕분에 포탑 천장이 단단해졌고 대신 차체의 상부가 약해졌다.
무려 목과 차체를 연결해주는 장갑부분이 균연장갑 50.8mm에 게다가 그와중에 그아래, 하부장갑은 균연장갑 76.2mm다.
그렇다, 상부장갑을 제외하곤 차체는 어디든 뚫린다.
하부는 가린다쳐도, 상부는 어설프게 티타임각을 주거나, 잘 줬는데도 운이 안좋아서 접촉되면 바로 영국기행의 종착역인 운전수 옆
탄약고에 탄이 도달하게 되버린다. 조용히 격납고로 가자.
또 포탑은 포탑대로 문제인게, 이중장갑이 단단한건 알겠지만, 중요한 건 위에 달린 해치.머리위에 달린 해치가 29mm 균연장갑이다.
각을 잡던 말던간 거긴 어떻게 하던간 약점이고, 못뚫는 전차가 세상에 일본전차말곤 없다.[...]
아직 안끝났다. 목쪽의 포탑링도 맞을 일은 적지만, 20mm 주조균질장갑이고, 또 후면장갑은 50.8mm 균연장갑이다.
요컨데 정말 저 두 부위 빼곤 모든 곳이 약점이다.
그 덕에 심지어 중전차임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센츄리온이랑 역할이 다를 바가 없다. 아군이 전선에 들어갔을 때 최전선에서 500m 밖의
중후방에서 킬욕심부리지말고 아군을 위한 적군의 무력화 및 지원 엄호사격에 충실하자.
말이 이렇지 사실 카나반은 어중간하게 나쁘진 않은 전차지만 문제는 BR이 6.7이란 것이다. 센츄리온도 그렇고 다 쓸만하지만
그 BR대에 티거판터가 있다는게 문제다. 6.7대의 영국전차는 카나본, 토터스, 센츄리온mk3(혹은 Strv81)가 있는데 사실상 Strv81의 미사일을 제외하곤 티거2의 몸통을 제대로 관통을 할수가없다. APDS도 관통을 '할 수도 있게는' 만들어주는 녀석이지 관통을 한다고 단언을
할 수가 없고, 고작 할 수 있는게 머리관통이란 건 마크1탄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게 문제다.
심지어 그나마 카나반이 안정적으로 싸울 수 있는 장거리전에선 또 문제가 되는게, 이러면 또 뚫을 수 있다고 써놓은 포방패를 못뚫게 된다. 이뭐병... 어떻게든 티거2의 포방패 옆 부분을 공격하는데, APDS파편량 너프이후로 바늘같은 펀치로 티거2의 포방패 옆을 명중시킨다고해도 정면싸움에서는 APDS 한발에 한명 씩만이 제압이 가능하다. 포방패 왼쪽을치면 포수+전차장만(유일하게 한발로 2명을죽일수있는 부분)이 죽고, 포방패 오른쪽을 치면 장전수 1명을죽일수있다. 차체 최하단부를 관통시킬떄도 왼쪽으로쏘면 운전수 1명을, 오른쪽을쏘면 무전수 한명을 제압하는식트랜스미션에 파편이흡수되서 명중시켜도 아무도안죽을때도있다
다시말하자면 정면에서 APDS로 티거2를 제압하려면 최소 3발을 정확히 명중시켜야(그것도 티거2가 하체부터 상체까지 모두 노출되어있어야한다) 티거2 한대를 겨우 제압가능하다. 하지만 탑승 승무원이 5명인 헨셸은 헐다운 도중 머리에 직격 2발을 맞아 3명이죽더라도 2명이 살아남기때문에 도망가거나 은엄폐하는걸 영국이 그 이상 어떻게 제지할 방법이없다. 그에 반해서 영국전차들은 제법 돌머리들이라고는해도 승무원이 4명인 특성상 머리 한번뚫리면(보통 이마의 경사장갑에 맞으면 도탄이나지않는이상 끝장이다)작약탄에 3명이 죽고 바로 폐차처리된다.
APDS너프이후로 끔찍할정도로 약해졌으니 옛날의 영국4티어의 그 카나번을 생각하면 곤란해질지경.
영국 동 티어대의 캐쉬탱크인 Strv81도 비슷한 양상을 공유한다. Strv81은 하체가 카나번에비해 훨씬 더 부실해서 근접싸움은 카나번 보다 불리하고(보통 하체노출한순간 한방에 탱크버린다고 생각해야한다) 대신 ATGM을이용한 장거리 싸움에서는 카나번보다 유리해 서로 장단점이 갈린다.
여담이지만 아케, 리얼 구분없이 수리비가 터무니없이 비쌌었다. 무결상태의 카나번이 아케이드에서 7100라이언이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측정된 가격인지 상상조차 안가는 가격대비다. 대체 뭐가 헨셸티거보다 잘난 게 있다고 수리비가 500라이언이나 더 비싸다.
보통 이런 경우 독일을 예로 들면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터무니없이 비싸지만 리얼리스틱 모드에서는 수리비가 싸게 책정 된다거나 하는데 이 녀석은 내려도 6500라이언이다. 게다가 아무리 안좋다고 까여도 안 쓸수가 없는 APDS의 포탄값때문에 거진 적자노선은 피할 수가 없는 길이다.
다만 2월 중순에 센츄리온, 토터스와 함께 드디어 영국 4티어 최대문제점인 수리비가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특히 카나반의 경우 헨셸 타이거보다 비쌌던 몸값이 이제 4000라이언대로 어느정도 적절한 교환비로 내려왔다.
한때 너프먹지않았던 2016년 9월말 기준 아케이드 승률 60.7%다... 센츄리온 Mk.3, 토터스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였다.
이것저것 너프먹고, 2016년 11월 기준 아케이드 승률은53.37%에 리얼리즘 승률은 47%밖에안된다. 명색이 영국 4티어 주력탱크인데 APDS너프이후로 영국 4티어가 얼마나 약해졌는지 보여준다. 그나마 나라별로 섞여서 싸우는 아케이드에서는 선전하나, 영미vs독소 구분이 확실히되어 적이라고는 킹타이거밖에없는 리얼리즘에서는 엄청난 고통을받는다.
매번 갱신되는 레이팅이 승률뿐만아니라 킬뎃률도 가관이니 한번 봐보도록 하자.
3.8 Tank Heavy Gun Conqueror Mk.2
필요 RP:
가격:
- 차량 성능
| 차종 | 랭크 | BR | ||||||||
| 중량 | 톤 | 최대속도 |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 | |||||
| 엔진 출력 | 마력, RPM | 등반각 | ° | 부앙각 | - / ° | |||||
| 차체장갑 | 정면 | 측면 | 후면 | 최대 수리 코스트 | ||||||
| 포탑장갑 | 정면 | 측면 | 후면 | 무료 수리 시간 | ||||||
- 주무장
|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 × | 초 | 발 |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 Kg | m/초 | mm | mm | mm | |||
| Kg | m/초 | mm | mm | mm | |||
| Kg | m/초 | mm | mm | mm | |||
| Kg | m/초 | mm | mm | mm | |||
| Kg | m/초 | mm | mm | mm | |||
- 부무장
|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 × | 기본 | 발 |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 mm | mm | mm | |||||
5티어 최악의 쓰레기.
기본탄은 APDS와 HESH라 HEATFS가 부재한 상황이다. APDS 너프 패치 전에는 이 둘만으로도 어찌어찌 해볼법 했지만 APDS, APCR, HEAT탄 파편너프 패치 이래로는 완벽한 고인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HESH가 버프받아서 T-54들을 정면에서 원펀치로 격파할 수 있는 등 약간의 숨통은 트이긴 했지만 여전히 문제가 크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APDS 너프로 인한 형편없는 펀치력, 각빨 도탄을 유도하는 M103과는 달리 정직하게 생긴 거대한 물렁 차체, 그다지 빠르지도 않은 기동이건 중전차이니만큼 어쩔 수 없다고 쳐도, 포탑에 존재하는 종양(대구경 작약탄이 날아오면 포탑 승무원이 갈려나간다.), 50.8mm 두께라는 쓰레기 같은 차체 측면 장갑으로 인해 티타임도 주기 힘든것, 차체 전면 하부가 76.2mm두께에 경사도도 후진 형태라 소련의 85mm 기본탄인 철갑유탄 조차 못막는 등의 문제가 발목을 붙잡고 있는데, 심지어는 화력조차 사실상 옆 중형라인의 센츄리온 Mk.10보다 나은 점이 거의 없는 것까지 한 몫한다.
그나마 장점으론 포탑 전면부가 튼튼한 편이긴 하나 그것도 함정이 있는게, 포방패가 200mm 두께 밖에 안되며 포 근처는 수직 200mm이고 뒤에 장갑도 없어서 122mm APHE 탄이 여기에 하나만 박혀도 전차에 불기둥 치솟기가 일쑤. 게다가 소련 전차 마냥 탄약고를 여기저기 오만곳에 다 짱박아 놓은 형태라 관통 당했다하면 그냥 포탑 사출쇼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기본 APDS는 관통 360mm를 자랑하고는 있으나 APDS 파편 너프로 인해 펀치력이 매우 나빠져 120mm라는 대구경 주포가 무색할 지경. 현재 HESH는 강해지긴 했지만 센츄리온 Mk.10의 HESH와 위력이 별반 차이가 없다. 아니, 오히려 폭약이 105mm HESH탄 보다 더 적게 들어가 있다. 그런 주제에 장전은 2배 가량 느리고 BR은 0.7이나 높다. 특히 장전 속도가 승무원 에이스를 찍어도 14.9초가 나오는데 이 수치는 여러모로 비슷한 포지션인 미국의 M103과 같다. 허나 M103은 고폭탄과 HEATFS가 있어서 어쨌든 뭐가 되기라도 하는데 이놈은 HEATFS는 고사하고 고폭탄 조차 없어서 그야말로 발암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대구경 주포를 단 이점이 전혀 없는 수준. 부각도 영국 전차 치고는 좋지 못한 -7도 인것도 한몫 거든다. 게다가 M103과는 다르게 탑재된 동축 기관총도 7.62mm를 사용하는 기관총 두정이 전부라 장갑이 얇은 대공 전차 조차 제대로 처리하기 힘들다.
도무지 이 녀석이 왜 7.7 BR이나 하는지 이해가 안될 지경. 적어도 APDS가 재버프를 받기 전까지는 안 쓰는걸 추천한다. HESH를 쓰면 킬은 할 수 있긴 하겠지만, 그것도 탄이 궤도나 자잘한 모듈에 씹히기라도 하면 그야말로 항암제를 찾게 된다. 빠른 재장전 속도로 탄이 씹혀나가도 어느정도 커버 칠 수 있는 센츄리온 Mk.10과 비교해보면 탈만한 메리트가 전혀 없다.
그리고 가이진이 이놈 데미지 모델을 이상하게 해놔서 특히 아케이드 모드 같은 경우는 그냥 전투기나 공격기가 와서 전차에 들이 받아 버리면 무슨 트럭에 대공포 올린 대공 차량마냥 한방에 격파 처리 돼버린다. 정확힌 차체 하부에 장갑이 아예 없어서 그렇다는데 포격 요청 스킬로 날아오는 고폭탄이 직격도 아니고 그냥 근처에 터지기만 해도 파편이 바닥을 뚫고 다 들어와서 전차를 태워 먹으며 37mm 고폭탄을 차체 하부 바로 밑 땅에 쏘면 바로 탄약고가 터져서 전차가 홀라당 날아가 버린다. 정말 여러모로 심각한 발암 물질.
옆트리 센츄10과 치프틴이 훠어어어어어어얼씬 좋기때문에 센츄와 칲틴이 둘다 터져서 어쩔 수 없이 스폰하는 경우를 빼면 공방에서 이놈을 타는 유저는 정말 찾기 힘들다. 센퓨 칲틴 터지면 대부분 팔콘으로 스폰하는게 함정
그나마 패치로 차체 하부에 장갑이 생겨서 이제 비행기가 와서 들이 받거나 해도 한방에 적어도 격파 처리는 되지 않는다.
가이진도 이를 인지했는지 BR이 7.3으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