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배우)

선도부
돈까스칼
이조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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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종혁(李鍾赫) 이조녁
출생1974년 7월 31일, 서울특별시
본관광주 이씨
신체181cm, 75kg, A형
가족배우자 최은애, 아들 이탁수[1], 이준수
학력영동중학교
상문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데뷔1997년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
종교개신교
소속지엔지프로덱션
웹사이트홈페이지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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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 1974년 7월 31일 생.

오랫동안 연극계에서 무명으로 활동하고 여러 영화에서 단역으로 모습을 종종 드러내다가,[2] 그가 만 30세이던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어떤 녀석이 나한테 우유를 던졌어" 선도부장으로 출연하며 뒤늦게 대중들에 얼굴을 알리게 된다.사람들이 배우 이름은 몰라도 선도부라고하면 다 안다. 특히 말죽거리 잔혹사의 경우 배우 본인이 실제 졸업한 상문고등학교를 모델로 한 영화였기에 더욱 각별한 작품이라고...[3] 드라마 왕초에서 맨발로 아직도 유명한 배우 윤태영과는 상문고에서 같은 기수 출신이어서 서로 친하다고 하는데, 사실 윤태영은 고등학교 1학년때 미국 유학으로 자퇴를 했고 두 사람은 학창시절에 만난적이 없었다고(...)

MBC 예능 프로그램 정글러브의 나레이션을 했다. 나레이션은 괜찮지만 프로그램이 이런저런 문제점으로 조기종영한 흑역사라 쫑나서 본인은 많이 아쉬운 듯 하다.

그리고 LG 트윈스 광팬인데 시구를 하러 와서 우천 세리머니를 하다 돌아간 적도 있고[4], 직관하러 종종 잠실구장에 모습을 비추기도 한다.

아빠! 어디가?에 둘째 아들인 10준수와 출연하면서 이젠 준수애비와 이조녁 씨로 통하고 있다. 원래 선도부 때문에 악역 이미지가 강하지만[5] 실제로는 성격도 좋고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에 같이 작업하는 여배우들마다 정말 이상적인 남편상이라고 칭찬이 자자했는데 아빠 어디가에서 그 칭찬들을 증명하고 있는 중이다. 해당 프로가 시즌 2로 넘어가면서 더이상 출연은 하지 않지만 이적을 이어 나레이션을 담당하고 있다.

그가 만 28세이던 2002년에 결혼하여 남자 연예인 치고는 상당히 빠른 시기에 유부남이 된 셈인데, 사실 앞서 서술했듯이 배우로서 무명시절이 상당히 길었기 때문에 빠른 결혼이 가능했을것으로 보인다. 실제 연애 시절 아내는 직장에 다니고 자신은 수입이 거의 없던 무명 연극배우 신세였는데, 아내의 오랜 내조 덕분에 이 자리에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고 쿨하게 인정할 정도다.[6] 그런데 실제 결혼 생활은 그리 순탄치 못하다고 하는데(...) 승승장구에 배우 한상진이 등장하여 밝힌 바에 따르면 부부싸움을 한 번 하면 핸드폰 사용 내역을 뽑아서[7] 증거로 들이미는 등 첩보전을 방불케 한다고(...) 거기다 한 번 싸우면 이혼할 기세로 싸운다고 한다. 그런데 본인 말로는 그렇게 치열하게 싸우면서 부부 사이는 좋다고 한다.

고두심과 작품을 함께 하던 중 고두심의 제안으로 스탭이 모두 제주도에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올레길에서 걷자고 하니까 이종혁 왈 "아 뭐 길 다 똑같은 거 뭐하러 걸어요."(...)라고 해서 이종혁만 쉬었다고 한다. 그런데 왠지 이런 말을 해도 밉지 않은 인상이라 백일섭 등 같이 작품을 한 선배들에게 몹시 예쁨을 받았다고 한다. 이런 선배들이 있을 때도 안마의자에 마음대로 앉아서 쉬는 몇 안 되는 사람이라고 한다.

뱀발로 출연 드라마인 그린 로즈의 돈까스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파일:Attachment/이종혁(배우)/20131121173645 2494.jpg
이 짤방(···)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1 출연작

1.1 영화

1.2 드라마

1.3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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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투니버스 제작 버라이어티 "보이즈&걸즈" 출연.
  2. ↑ 이 시절 대표적인 단역이 바로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양아치 대장인 유해진의 따까리 역으로 나온것. 참고로 여기서 노이즈(가수) 출신의 김학규도 함께 나오는데 둘이서 노래도 꽤 잘 부른다.
  3. ↑ 특히 이종혁이 재학하던 1993년까지는 상춘식 교장이 이끄는 비리재단의 막바지 시절이었기 때문에 실제로도 꽤나 만감이 교차할듯.
  4. ↑ 이때 트윗으로 시구하러 간다고 엄청 설레어 했었다.
  5. ↑ 그린 로즈 출연 당시 어마어마한 악역 연기와 날카로운 눈매로 악역 전문 배우가 될 거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신사의 품격과 아빠! 어디가?출연 이후로는 아마 악역 연기를 할 기회는 거의 없을지도.
  6. ↑ 여담이지만 큰 아들인 탁수군이 2016년 기준으로 14살이여서,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찍을 당시에도 이미 유부남에다가 애 아빠였다. 선도부장역으로 배우 임형준하고 같이 오디션을 보았는데.. 이종혁은 그 당시 유부남이고 임형준은 총각이다. 그런데 임형준을 떨어지고 이종혁은 붙었다.
  7. ↑ 이종혁이 거짓말을 하자 아내가 뽑아와서 들이밀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승승장구 이종혁 편을 보신 분들이 추가바람.
  8. ↑ 유해진을 두목으로 하는 양아치 무리들 중에 한 명으로 등장하며, 주인공들이 짜장면 먹을 때 무리들과 함께 나름 노래실력도 선보인다.
  9. ↑ 2013년에는 작은 아들과 함께 출연하다가 2014년에는 프로그램을 하차했지만 내레이션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