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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転エアライン / Turnabout Airline
1 개요
역전검사 에피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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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방문자#s-1 | 역전 에어라인 | 유괴된 역전#s-1 |
역전재판 시리즈 에피소드 시간대 | ||||
화려한 역전#s-1 | → | 역전 에어라인 | → | 유괴된 역전#s-1 |
역전검사의 두번째 에피소드. 화려한 역전으로부터 약 1개월 후를 다루고 있다.
미츠루기가 귀국할 무렵, 비행기가 에어포켓에 빠져 흔들리자 미츠루기는 지진 트라우마로 인해 기절해버린다. 의식을 차린 그의 눈 앞에 있는 것은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시체와 자신을 살인범으로 오해한 스튜어디스. 미츠루기는 자신의 누명을 풀 수 있을까.
2 구성
3 인물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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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루기 레이지 -
카루마 메이 -
아쿠비 힉스 : 피해자. 국제수사관으로 비행기 엘리베이터 안에서 미츠루기가 발견했다. -
징크 화이트 2세(ジンク·ホワイト2世(Zinc White II)[1].이 사람을 여자로 착각하지는 않겠지
- 목격자. 주로 예술품을 거래하는 보르지니아 출신의 상인. 시간 낭비를 매우 싫어해서 일정이 조금만 지체되어도 화를 내고, 그 때문인지 항시 시계를 보는 버릇이 있다. 일본어를 좀 이상하게 구사[2]하며 미츠루기가 혼자 있었다며 범인이라고 의심한다.
이름의 유래는 백색 안료 'Zinc White'. 북미판에서는 코나카 마사루의 북미판 이름 Redd White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징크 라블랑 2세(Zinc Lablanc II)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Lablanc는 프랑스어로 흰색을 뜻한다.
특이하게 이 작품에서 증인으로 등장하는 조연 캐릭터 중 유일하게 테마곡이 있다(!).진범들도 안 가진 걸.
마지막 엔딩컷에서 다이카이 상을 코도피아 대사관으로부터 받는데 묘하게 가볍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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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미치 이치루 : 목격자. 고유 에어라인의 CA. 퍼스트 클래스 접객 담당. 시체를 발견한 미츠루기를 보았기 때문에 범인이라고 오해한다. -
시라오토 와카나 : 고유 에어라인의 CA. 보르지니아어 번역 담당을 맡고 있는 거유의 미녀 스튜어디스. 자주 졸며, 깨어 있어도 멍하니 있을 때가 많다. - 비행기 기장 : G-390의 기장이자 시라오토 와카나의 애인. 이후 카루마 메이의 채찍에 얻어 터졌다. 사건이 일어날 때에는 쭉 조종석에 있었으니 사건과는 상관없는 인물이다.
- 우자이 타쿠야 : 역전재판의 3화에서 나왔던 사람. 공항에서 등을 돌리고 도시락 랜드의 도시락을 먹고 있다. 토노사맨이 세계로 진출한 이후의 계획을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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