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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크로우 태오
어리석구나.[1]
width=100% | 태오 | |||
유형 | 공격형 | 소속 | (구) 사황[2] [3] |
능력치 | 레벨 | Lv.30 +0 | Lv.46 +5 |
생명력 | 1086 | 4192 | |
공격력 | 696 | 2501 | |
방어력 | 328 | 1307 | |
속공 | 31 |
목차
(구) 사황 | |||
태오 | 카르마 | 카일 | 연희 |
1 개요
이름 | 태오 |
나이 | 70살[4] |
생일 | 불명 |
키 | 177cm |
몸무게 | 67kg |
가족 관계 | 불명 |
종족 | 하프엘프 |
혈액형 | 불명 |
CV(한국) | 김인 |
CV(일본) | 이시카와 히데오 |
세븐나이츠 세계관 내 최강의 검사.
2015년 4월 9일 첫 번째로 등장한 (구) 사황. 관통, 턴 감소 스킬을 보유하고 불사 후 확정 치명타 & 방어력 무시가 달린 평타로 적진을 쓸어버리며 아군에게 반사면역을 부여하는 보조 딜러 역할의 공격형 영웅.
한때 리메이크 이후 극공덱 라인인 에태카린델덱의 코어 중 하나로 활약했던 영웅이다.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끝없는 성벽 출신의 하프 엘프로, 엘프의 피를 물려받아 천천히 늙으며 외견과 달리 오래 살았다. 청년 시절, 아버지를 따라 아스드 대륙으로 건너가지 않고 달빛의 섬에 남아 지방 호족인 에이스의 할아버지와 함께 달빛의 섬을 한데 뭉치고자 했다. 태오에게 위협을 느낀 다른 세력들은 일시적으로 규합하여 반 태오 세력을 만들었고, 결국 달빛의 섬에는 두 세력이 대치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러나 적의 암습에 에이스의 할아버지가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고 그 길로 곧바로 적의 본진에 단신으로 쳐들어가 초토화한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이후 달빛의 섬은 통일되고 에이스의 아버지가 영주의 자리에 올라 집권한다. 그러나 태오는 자신의 홧김에 저지른 행동에 후회하며 다시 아이사 대륙으로 돌아간다. 단신으로 적의 본진을 초토화한 이야기가 대륙에 퍼지면서 사황이라 불렸으나 본인은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이후, 에이스가 영주의 자리에 올랐을 때 잠깐 검술을 가르치긴 했으나 가르침을 따라오지 못해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다.
"연희와 어둠의 기사단이 움직여 세상이 다시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으니, 그대는 속히 둥지로 돌아오라." -칼 헤론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지금까지의 스토리상 단장은 따로 있는것 같은데 태오가 단원후배에게 단장처럼 명령하는 것은 어쩐지 부자연스럽게 보인다
하프 엘프로, 젊은 모습과는 달리 나이가 많다.[5] 과거 파스칼, 카르마와 아이사 대륙의 전란을 잠재우고 사황의 자리에 앉았으나 현재는 친구의 손자이자 자신의 제자인 에이스에게 사황의 자리를 물려주고 '나이트 크로우'라는 단체를 이끌고 있다.[6] 개입 자체는 적은 편이지만, 아이사 대륙 스테이지 설명에서는 간간히 언급되고 있었다.[7]
파괴의 힘이 퍼지기 시작한 직후 스파이크를 압도하며, 에반을 얼린 만년빙산을 간단히 부숴버린다[8]. 이후 내 칼도 많이 무뎌졌다고 하며, 에반을 구출해 내고 그의 스승이 되었다(에반을 각성시킨 장본인).[9] 그리고 델론즈와 연희가 손을 잡고 전쟁을 시작하려 하면서, 태오가 속한 단체인 나이트 크로우의 목적이 세계 멸망을 바라고 있는듯한 연희와 다크나이츠를 막는 것이라는 것이 간접적으로 드러났다. 본격적으로 스토리에 출연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전용 풀샷 일러스트는 아직 없다.
앞서 간략하게 요약했지만 사실상 세븐나이츠 순수한 실력만으로는 최강의 검사이자, 현재까지 세계관 최강자 중 하나[10]인데, 기파랑이 태오에게 도전했다가 패배했고, 스파이크가 태오에게 '이 치욕은 반드시 갚아주마'라고 하였고[11], 같은 (구) 사황 중 한명도 한때 태오와 3일간 싸워 무승부가 났다고 공식적으로는 서술하지만 애초에 카일은 암살에 실패했으니 사실상 판정패에 가깝다. 이후 나이트 크로우의 일원도 태오에게 패하고 나이트 크로우에 들어갔다.
3 게임 내 성능
(구)사황 중 유일한 고인.
이거 한 마디로 모든 게 설명된다.
출시 당시에는 최고존엄 그 자체였는데, 노초월/저초월 태오조차 버퍼들만 받춰준다면 흑풍참 하나로 결투장 모든 티어를 휩쓸고 다녔으며 인게임 성능뿐 아니라 폭풍간지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위압적인 스킬 모션과 외형, 낮고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 덕분에 많은 유저들의 로망으로 군림하였다. 태오 전성기시절 불사의 한이 들린다.
그러나 태오가 어느 정도 보급이 되자 불사 영웅의 고질적인 약점인 상태이상과 턴감에 극히 취약하다는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했고, 거기에 평타로 실명을 거는 린이 등장하여 최상위권에서는 태오의 위상이 그야말로 추락했다. 불사 후 평타가 딜링의 핵심인 태오인데, 평타가 봉인되는 것. 그리고 공격 3회마다 버프를 제거하는 (구)사황 카일의 등장과 2015년 11월13일 패치로 등장한 각성 챈슬러의 칼같이 반응하는 버프제거 스킬로 인해, 그 위상이 초창기에 비해 바닥까지 떨어져버렸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퇴오.[12]
결국 2016년 1월 7일 리메이크가 되었으나, 보진 딜러가 아닌 카일과 제이브와 같이 밸런스 진형 뒷줄에서 보조 딜러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보진 딜러로서도 강력해졌으나, 보진보다는 카일/제이브와의 밸진이 훨씬 강력한 상태. 스토리상 카일과 원수인데 궁합이 최고다. 얘네와는 정 반대다.[13] 그리고 린에게 서럽게 당했던 것을 상태이상 면역을 통해 통쾌하게 복수하고 있다. 하지만 불사의 한계로 인해 허무하게 사라지는 경우가 여전히 많다. 히얏! 받아라!! 찰랑...찰랑...
그 후 약점공격에 스킬 발동 확률 증가 효과가 붙은 후, 태오를 보진 딜러로 쓰는 약약태오덱이 연구되기도 했었다. 보진에 태오를 둔 후 약점공격 무기를 쌍으로 껴주고, 앞줄을 방어적으로 구성하거나 공격적5불반은 함정으로 구성한 뒤 태오의 약공+치명타 흑풍참으로 상대의 덱을 찢어버리는 것. 단점이 있다면 선타와 선스킬을 모두 빼앗길 확률이 높으므로 앞줄이 굉장히 튼튼해야 하며, 태오 역시 육성이 끝내주게 잘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 흑풍참 한 방에 적을 쓰러뜨리지 못하면 그 뒤가 힘들어지기 때문. 어디까지나 마스터 티어 이상의 육성 수준을 필요로 하는 변칙덱이었다.
상위 티어에서 다시 태오의 자리가 사라졌는데 주된 이유는 속공. 현 극딜덱의 멤버는 전부 속공이 32 이상이다. 속공이 31인 태오는 끼어들 자리가 없다. 여담으로 태오의 속공이 32가 되지 못 한 이유는 속공32인 카일을 서포팅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인데, 이제는 속공이 33인 영웅이 둘이나 나와버려 신규 영웅 및 리메이크 영웅들은 속공이 32로 올라가고 있다. 게다가 새로 나온 일반 각성 영웅도 속공이 33이다! 안습할 따름... 중상위권이하 티어에서는 어느 정도 쓰이고 있긴 하나, 이조차도 키리엘로 대체되는 추세. 하다못해 속공이 1만 올라가거나, 스킬 타격횟수만이라도 증가하면 정말 좋을텐데.. 현 결투장 메타와 저 멀리 동떨어져있다. 카일이나 연희는 최근 결투장에 맞춰진 영웅인데 반해 태오는 예전 결투장에 맞춰진 영웅이라 스킬들은 계수도 낮고 타격횟수도 적으니 그냥 가만히 있는게 도움이 될 지경이다.사실 안쓴다예전에는 부활한 후 평타에 치명타+방어력무시라는 데미지 뻥튀기효과가 붙는 덕에 1대 5 무쌍을 찍는 일도 적지 않았지만 이로운버프해제와 턴감이 난무하는 현 결장에서 태오는 너무나도 연약하다..
그래도 세븐나이츠와 (구)사황은 이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만큼 언제 갑자기 상향으로 관짝을 깨부수고 승천할 수도 있으니 팔아서 골드로 환전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좋다. 합성이나 뽑기에서 뜬다면 당장 육성하지 못하더라도 일단 모아두자.
반면 글로벌 서버에 초기 스킬셋으로 등장했는데, [14]. 무효화 1회 추가, 흑풍참 계수가 10% 증가, 흑익만월참이 쿨타임 90초에 2회 타격이라는 점이 다르다. 비록 국내 서버에서는 퇴오로 불리지만, 현재 글로벌서버의 결투장은 태오가 지배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서버 메타는 무효화(여포, 태오, 기파랑) + 막기 50% 감소 패시브 유신 + 속공(비담,에이스). [15] 2턴감 스킬까지 있는 태오는 2턴 면역을 가진 글로벌 서버 스파이크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다른 불사 영웅들도 카운터 친다. 대교[16]가 나온 상태에서도 턴감 자체가 드문 글로벌 서버의 현 상황상 태오가 눕기 전에 대교를 카운터치는 경우가 많아서 매우 무난하게 결장 패왕 자리를 지키고 있다.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까마귀 눈동자
width=100% | 쿨 타 임 | 4성 | 5성 | 6성 |
- | - | - | ||
4성 | 자신에게 모든 피해에 대한 면역이 1턴간 부여됩니다. 자신이 죽을 때, 생명력이 50%로 1회 부활합니다 | |||
5성 | 자신에게 모든 피해에 대한 면역이 3턴간 부여됩니다. 자신이 죽을 때, 3턴간 분노 상태가 되어 싸우며 3턴째에 죽습니다. 추가적으로 유지시간 동안 모든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 |||
6성 | 자신에게 모든 피해에 대한 면역이 3턴간 부여되고 자신과 같은 열에 위치한 아군에게 반사 피해에 대한 면역이 부여됩니다. 자신이 죽을 때, 3턴간 분노 상태가 되어 싸우며 3턴째에 죽습니다. 추가적으로 유지시간 동안 모든 피해를 입지 않고, 기본 공격시 치명타가 적용되며 방어력을 무시합니다. 추가적으로 모든 상태이상 효과에 대하여 면역이 부여됩니다. |
태오의 핵심이자, 고인이 된 지금도 유일하게 쓰이는 이유였지만 그마저도 다른영웅들에게 밀리는 안습한 패시브
실비아라던가...상태이상 면역 빼고는 턴에서 밀린다. 크리스는?
모든 피해 면역으로 생존성을 어느정도 보장받으면서 사망할 시 불사를 통해 평타를 강화시키는 스킬. 기본적으로 속공이 높은 캐릭인데다 치명타와 방어무시가 동시에 적용되기 때문에 불사태오의 평타는 정말로 강력하며, 부활 후 평타-속공-스킬-속공-(한 대 맞고)반격은 상대 진영을 순식간에 쓸어버린다. 태오가 처음 등장했을 때 레벨 30으로도 결투장을 지배했었던 이유다.
하지만 요즘 결투장에서 쓰이는 영웅대부분이 관통기와 턴감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피해량제한 패시브도 없이 달랑 턴면역하나 들고 있는 태오는 불사상태의 반격도 포기하고 생명력세팅을 하더라도 금방 녹아버린다. 태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불사상태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고 턴감기나 이벞제를 맞고 사망. 사실상 현 메타에서 태오가 불사상태로 들어가기전에 턴감기가 이벞제를 빼놓지 못한다면 태오가 활약할 수 있는 확률은 0에 가깝다. 부가적으로 같은 열 영웅에게 반사 면역을 주는 패시브는 반사에 극도로 취약한 카일과 제이브를 보좌하려는 의도로 보이며, 그 결과 카일이나 제이브를 태오와 함께 뒷줄에 두는 밸런스 진형이 떠오르고 있다. 때문에 첫 번째 사황펫이라는 굴욕적인 별명도 따라붙고 있으면서, 그나마 불사 캐릭터 사이에선 채용률이 높았으나 키리엘이 리메이크로 태오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태오를 결투장에서 쓸 이유는 없어지게 되었다.
3.1.2 흑풍참
「검에, 바람을...! 」[17]
width=100% | 쿨 타 임 | 4성 | 5성 | 6성 |
70초 | 70초 | 70초 | ||
4성 | 적 전체에게 공격력의 8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관통 효과와 치명타 효과가 적용됩니다. | |||
5성 | 적 전체에게 공격력의 9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관통 효과와 치명타 효과가 적용됩니다. | |||
6성 | 적 전체에게 공격력의 10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관통 효과와 치명타 효과가 적용됩니다. |
리메이크 전에는 세븐나이츠에 존재하는 모든 5인 관통기 중 최악에 가까운 성능을 자랑했었지만[18] 리메이크로 계수가 늘어나고 확정 치명타가 생기면서 나쁘지 않은 스킬이 되었다. 다만 타격횟수가 1회라는 점은 개선되지 않아서 무효화에 쉽게 막힌다. 관통기라는 점에 의의를 두는 편. 무탑에서 적으로 만났을 때는 핵풍참이다
현재 결투장 메타를 휘어잡는 보진딜러들의 주력기에 비하면 계수가 많이 낮은데, 당장 각성 델론즈만 보더라도 같은 5인기 주제에 계수가 60%나 더 높은데다 관통에 침묵까지 붙어 있고, 제이브는 방무효과가 추가로 붙어있으며 치명타 위주로 세팅하기 때문에 딜은 훨씬 더 잘 나온다. 린은 계수가 20% 더 높고 자체적으로 마증이 붙은데다가 진영과 진형을 흩뜨리는 효과까지 있다.
현 메타에서는 트롤링취급 받는 스킬인데, 보통 태오는 반사면역을 위해 밸진에 들어가게 되는데 방덱상대로는 데미지가 너무 약하고, 공덱상대로는 타격횟수가 너무 낮아 턴낭비만 하게되는 쓰레기스킬이다. 게다가 약공세팅을 해준 것도 아닌데 에이스마냥 선스킬로 날려대서 애정으로 태오를 쓰는 사람들이 뒷목을 잡게만든다.
사실 5인에 100%라면 절대 낮은 계수는 아니지만[19] 현재 보진 딜러들이 너무 강력해서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 것일 뿐이다. 세븐나이츠의 파워 인플레가 얼마나 심각한지 잘 알 수 있는 부분. 게다가 무효화가 판치는 현 결장메타에서 겨우 1회타격은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3.1.3 흑익만월참
「차이를... 느껴라!!」 [20]
width=100% | 쿨 타 임 | 4성 | 5성 | 6성 |
110초 | 110초 | 110초 | ||
4성 |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0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대상이 적을수록 피해가 30%씩 증가되며 대상의 모든 턴제 버프에 대하여 2턴을 감소시킵니다. | |||
5성 |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2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대상이 적을수록 피해가 30%씩 증가되며 대상의 모든 턴제 버프에 대하여 2턴을 감소시킵니다. | |||
6성 |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4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대상이 적을수록 피해가 30%씩 증가되며 대상의 모든 턴제 버프에 대하여 2턴을 감소시킵니다. |
애매한 딜과 4회 타격횟수, 그리고 2턴 버프 감소가 있는 스킬이다. 이런 스킬들이 다 그렇듯 1인일 때는 260%, 2인일 때는 230%, 3인일 때는 200%, 4인일 때는 170%로 1인일 때는 다른 단일기들과 비교하면 형편없이 낮은 계수지만, 2 3 4인 일때는 다른 스킬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계수를 보여준다. 리메이크 이전에도 턴감기를 가진 다른 영웅들과 비교해도 안정성이나 딜량 전부 압도적으로 좋아서, 많이 힘이 빠진 이후에도 태오가 심심치 않게 결투장에 기용되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관통이나 딜 부가효과가 없는 5인기+2턴감의 밋밋한 스킬셋으로, 각성 델론즈가 단일기로 2턴감을 난사하는 현 메타에서는 다른 유틸성이 전혀 없다. 또한 무효화를 1회밖에 차감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보니 글로벌세나만 해도 70%의 피해를 2번 입힌다 시대에 뒤쳐진 스킬 구성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게다가 전체 반사면역으로 태오의 상위호환으로 올라간 각성 키리엘의 유성우가 리메이크로 관통+2턴감+2회타격으로 바뀌어 더더욱 안습.
스킬 모션 및 이펙트가 폭풍간지라는 말이 절로 나올만큼 멋있기도 한 스킬이다. 뒷 배경에 검은 보름달이 떠오르고 태오가 까마귀로 바뀌며 뛰어 올라 칼을 휘두르며 달을 가른다. 그리고 수많은 까마귀들이 갈라진 달 뒤에서 나와 화면을 휩쓴다. 리메이크 전 제자의 달빛베기와는 비교 자체가 치욕일 정도로 비쥬얼만은 최고.2차창작에서 태오의 필살기로 흔히 그려지는 기술이다.인게임 성능은..
순수 딜량만 따지면 부가효과가 턴감인 유틸기일지라도 전혀 나쁜 편은 아니다. 그러나 문제점은 쿨타임이 110초로 지나치게 길다는 점과 1회 타격,4회 타수라 무효화가 없다면 쉽게 막혀버린다는 것이 문제.
3.2 컨텐츠 별 평가
모험 | 광역기가 두 개이며 불사라는 모험에서 좋은 패시브, 턴버프 감소 스킬을 가지고 있어 길뚫기에 좋다. |
쫄/장비작 | 2광역이라 아이사대륙을 혼자 돌 수 있긴 하지만 대체제가 정 없을 때나 쓰자. |
요일 던전 (극악) | 모든 요일에 다 유용하다. 왜냐하면 유틸성이 좋을뿐만 아니라 딜량도 좋기 때문. 토요일에 불사상태가 된채로 흑익만월참을 날려주는 것도 쏠쏠하다. |
요일 던전 (지옥) | 반사 면역 부여는 앞줄 밖에 못 주는 태오보다는 전체 면역을 부여하는 각성 리나가 훨씬 더 좋다. |
공성전 | 자리 없다. 기껏해야 덱이 갖춰지지 않은 초반에 불사로 버티며 어거지로 딜을 우겨넣는 정도. |
결투장 | 초창기 절대존엄에서 서포터로 추락하고, 거기에 전체 반사 면역인 키리엘이 등장하여 입지를 잃었다. 그래도 키워둔 사람이 많은지라 챌린저에서는 간간히 보인다. |
무한의 탑 | 낮은 층에서는 메인 딜러로 써먹기 좋고, 위층에서도 패시브를 이용한 불사 딜탱 및 턴감 보조 역할로 써먹을 수 있다. 극딜로 뚫기 어려워지는 층에서는 당연히 버려진다. |
심연의 탑 | 깡딜 좋은 것은 어디 가지 않기 때문에 고초월 태오가 있다면 아일린의 공증을 받고 무쌍을 찍을 수 있다. |
레이드 | 덱이 완성되기 전에 면역과 불사를 바탕으로 시간을 끌기에 사용되기도 한다. 3턴 면역+불사 3턴과 흑익만월참의 긴 모션으로 스킬 쿨을 벌기에 쓸 수 있다. 흑익만월참이 260% 계수로 들어가 은근 쏠쏠한 딜이 나오는 것은 덤. 물론 최종덱에는 자리없다. |
보스전 | 태풍의 날개와 강철의 포식자에서는 못 쓰지만, 우마왕에서는 관통기로 쫄을 처리하는데 쓸 수 있다. |
총평 | 과거의 위엄은 온데간데 없고, 리메이크가 절실한 영웅이다. 못 써먹을정도는 아니지만 키리엘과 챈슬러가 있는 한 오래 사용하긴 힘들다. |
3.3 추천 장비
무기 | 속속/약약 | 결투장 선스킬 + 선공격을 위해 속공 + 속공은 필수. 약점공격은 약약태오덱이라는 변칙적인 덱을 위한 세팅으로, 어지간한 굇수가 아닌 이상 추천되지는 않는다. |
방어구 | 생생/반반 | 불사 상태에서의 평타를 위해 반격 + 반격이 코어 셋팅이었으나, 리메이크 이후로는 생명력+생명력 셋팅을 하는 경우가 많이 늘었다. 워낙 불사 카운터가 많은 데다가 오랫동안 살아남아 같은줄에게 반사면역을 주는 것이 좋고, 스킬을 한번이라도 더 쓰는 목적이기 때문. 다만 생생 세팅을 해도 공격형의 스탯상 태오는 여전히 물몸이라는 점은 한계.각성 델론즈가 결장에서 주름잡는 현재는 카일과 같이 쓸것이 아니라면 반격세팅으로 불사시에 평타라도 한 대 더 치는것이 좋다. |
장신구 | 흑풍참에 확정치명타가 생기며 불사의 반지가 없으면 치명타 데미지가 베스트가 되었다. 가능하다면 세공으로 상태이상을 달아주도록 하자. | |
보석 | 보조딜러일시 막기/약공/치뎀증, 보진딜러로 쓴다면 속공/치뎀증/반격이 좋다. 약약태오덱이라면 약뎀증/피증/치뎀증. |
4 진화
바람의 검 태오(4성)
낭인처럼 떠돌아다녔기 때문에 바람의 검이라 불렸다고 하지만, 그의 검이 바람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이다.
width=100% | 능력치 | 유형 | 생명력 | 공격력 | 방어력 | 속공 |
공격형 | 657 | 413 | 202 | 21 |
흑익장군 태오(5성)
사황의 자리에서 물러나 장군의 직위를 받았으나, 그 후계인 에이스가 자신의 가르침을 따라오지 못해 탐탁찮아 한다.
width=100% | 능력치 | 유형 | 생명력 | 공격력 | 방어력 | 속공 |
공격형 | 850 | 532 | 256 | 25 |
나이트 크로우 태오(6성)
현재 나이트 크로우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외에는 밝혀진 바가 없다.
width=100% | 능력치 | 유형 | 생명력 | 공격력 | 방어력 | 속공 |
공격형 | 1086 | 696 | 328 | 31 |
다른 구사황들은 '사황'이라는 별명이 이름 앞에 붙은 적이 있었으나, 유일하게 태오만 그렇지 않다. 그러나 5성 설명에서 사황의 자리에서 물러났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4성 시절에 사황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태오 얼굴 일러스트 바꼈는데 바꿔주세요 다시 돌아왔다.
5 패치 이력
초상화가 2번 바뀌면서, 2015년 12월 15일, 개발자 노트에 태오의 리메이크 방안이 올라왔으며, 2016년 1월 7일 적용되었다. 같은 열 반사면역 추가, 무효화 2회가 3턴 면역으로 변경, 불사상태에서 상태이상 면역 추가, 흑풍참 계수 10% 증가 및 확정 치명타 부여, 흑익만월참 대상이 적을수록 계수 증가. 이제는 보진딜러보다는 카일/제이브와의 보조딜러로 확정이 된 상태. 제자가 가르침을 따라오지 못하자 직접 서포터가 되셨다 리메이크 초안에서는 상태 이상 반사였지만, 실제 패치될 때는 상태 이상 면역으로 바뀌었다.
6 기타
- 2015년 4월 9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3명의 영웅[21] 중 한 명. 이 때를 기점으로 세븐나이츠 신 영웅들의 스킬 이펙트가 굉장히 화려해진 것은 덤이다.
- 스킬 모션과 디자인이 빼어난 영웅이지만, 태오 역시 표절 의혹은 벗어나기 힘들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블레이드&소울의 악역인 진서연의 남성화라고 해도 될 정도로 쏙 빼닮았다. 태오의 디자인이 남자인데도 장발인 것에서 더더욱 표절이 의심되지만 심증은 있어도 물증이 없다는 상황이라 하겠다. 기술면에서는 흑풍참이 일본 OVA KARAS에서 등장한 기술과 표절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하필 이름도 일본어로 까마귀를 뜻하는 카라스다.
- 공개된 정보상 미남에 카리스마가 있는 하프엘프인데, 세븐나이츠 내에서 가장 먼저 나온 차도남 이미지의 영웅인지라 쿨가이 기믹으로 세븐나이츠의 여성 유저들 중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영웅이다.
- 이름은 클 태(太),까마귀 오(烏)로 '큰 까마귀'라는 뜻이며, 호칭인 나이트 크로우까지 우리말로 바꿔보면 밤까마귀 큰까마귀가 된다.
- 태오가 한국캐냐 일본캐냐 의견이 분분한데, 도깨비 견장이 한국식 도깨비(귀면)인데[22]갑옷이 일본식이라 퓨전에 가깝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 스페셜 뽑기 태오 화면이다. 4성, 즉 사황시절의 모습이다.여담으로 화면에 들어가면 까마귀가 펄럭이는 연출이있다.
- 평상 시에는 검을 왼손으로 잡는데, 치명타를 제외한 모든 공격에선 오른손으로 고쳐잡아 공격한다! 배속을 끄고 스킬 사용시 검을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고쳐잡아 공격하는 모션은 그야말로 폭풍간지.
- 2015년 8월 28일, 퍼즐 이벤트가 기간이 사라진 대신 퍼즐을 다 맞추면 다음 퍼즐로 넘어가게 패치되었는데, 여포 퍼즐 다음이 태오 퍼즐이다! 문제는 여포 퍼즐은 9영지까지 포함이고 태오 퍼즐은 10영지까지 포함이라는 것. 당시에는 나타와 비담이 5성부터 있다는 것에 절망한 유저들이 많았으니 지금에는 그냥 그려려니 하는 정도다.
루뽑으로 태오가 나오면 꽝취급이라는 시대
- 2015년 11월 19일부터 시작되는 이벤트의 첫 템으로 감사 특별소환권이 지급되었는데 다른 세 영웅이 사황일 때 혼자 구사황이다. 아마 결투장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린, 카르마, 카일을 대놓고 뿌릴 수는 없고, 상대적으로 약한 에이스, 여포, 손오공, 태오를 뿌린 듯 하다.
본격 보급형 구사황[23]
- 2016년 1월 7일 리메이크 이후에 여러모로 좋아지긴 했지만 관통에도 취약해진데다 기존 카운터들에겐 여전히 녹았던지라 이런 만화도 나왔다.
- 빛의 방패를 받은 상태로 관통기로 일격에 죽을 경우 불사 상태가 되지 않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다. 태오에게는 전이나 지금이나 불사 상태가 핵심인데 그걸 못하면 큰일이기에 금방 고쳐졌다.
- 멜키르 등장이 태오 각성으로 오해받은 경력이 있다. 공식카페 개발자 노트에 컨텐츠 개선 업데이트가 뜨면서, 마지막에 나의 숭고한 실험에 희생해라. 라는 그림의 실루엣이 첨부되었는데 이 형상이 태오와 비슷하여 벌어진 일이다. 드디어 태오 각성이냐는 의견이 잦았으나, 애초에 나이트크로우라는 단체의 목적을 생각한다면 희생이 있을리가 만무한데다, 무기도 검이라 하기에는 거추장스러운게 붙어있었고, 결국 이 실루엣은 신규 다크나이츠 영웅인 멜키르인 것으로 판명이 나면서 논란이 사라졌다.
- 2016년 10월 현재 리메이크에 대한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주된 의견은 속공 증가. 일반 영웅도 32로 증가한 마당에, 스폐셜에다 얻기 힘든 (구)사황인 태오가 속공 32를 못받을 이유도 없다. 현재 일본 세븐나이츠의 태오가 속공 32라는 걸 보면, 우리나라 태오도 속공 패치가 가능할 수 있다는걸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불사 턴 수 증가, 불사 대신 각델처럼 변신 등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다.
- 현 상황에서는 거의 쓸모가 없지만 그나마 한 가지 위안은 (구)사황 중에서는 각성이 나올 확률이 제일 높은 편이다. 에피소드 9 후반부에 태오가 스파이크에게 한 말인 '내 칼도 많이 무뎌진 모양이군.' 이라는 대사는 옛날에는 자신이 더 강했으며, 지금은 그 힘을 다시 찾기 위해 제자들을 맞아들인 걸로 해석 될 수도 있다. 물론 단순히 자신의 성격이 죽었단 뜻일 수도 있으나, [24] [25] 하지만 만약 태오가 각성하게 된다면 세나 각성이 등장할때 보다 말이 많은 상황에서 여러므로 말이 많아질 것이라 그냥 리메이크를 원하는 사람들도 있다.
- 새삼 놀라운 건 세나와 사황은 각성이 없다고 표현한 적 있지만 (구)사황은 없는데, 사실 칸이야 언제든 만들 수 있는데다[26], 사황인 손오공 각성이 뜬 이상 (구)사황도 그려려니 하게 될 수 있다.
- 파일:20161021 170734.png
- 2016년 10월 21일자로 잠깐 초상화가 괴로워하는 모습으로 바뀌었고 머리카락에 약간 얼려있는데 이는 한번 패배를 겪은 세븐나이츠의 각성을 알리는 떡밥을 제공해줬다.
- 스파이크 각성이 나오고 나서 시즌 2 관계도에서는 각성한 스파이크에게 "성가시군" 이라고 말하고있다. 불타는 얼음심장으로 더욱 강해진 스파이크를 그냥 성가시다고 하니 태오의 강함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7 코스튬
기본 코스튬과 초상화가 워낙 멋있는지라 코스튬들이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이 아님에도 평이 좋지 못하다. 각성 영웅들과 더불어 코스튬 감추기 기능이 자주 사용되는 영웅이다. 뾰족한 엘프 귀만큼은 설정을 충실히 따라주는 레이첼이나 쥬피와는 달리, 지금까지 나온 태오 코스튬들은 흑월의 십자가, 길드전 코스튬을 제외하고 전부 인간의 귀로 나왔다.
7.1 해일 함장
판매기간 | 2015년 7월 3일 ~ |
가격 | 루비250/토파즈10 |
능력치 | Lv.3 |
해군 컨셉의 새하얀 제복과 모자, 날씬하고 긴 팔다리 모델링이 멋있는 코스튬.여담으로 TCG뱅가드의 카드 중 하나인 천라수장 램브로스를 참고한 것 같다. 일러스트의 구도나 복장이 상당히 비슷하다.칼이 칼집에 비해 심히 길다.
7.2 검은 밤바다
판매기간 | 2015년 7월 31일 ~ |
가격 | 루비250/토파즈10 |
능력치 | Lv.3 |
수영복 바지 특유의 타이트한 느낌과 복근이 특징. 머리가 짧아진 해일 함장과는 다르게 기본 룩의 긴 머리를 유지하고 있다. 역시 훌륭하다만 흑익만월참을 쓸 때 망토가 없어서 모션이 심히 어색해진다.
하지만 칼이 매우 간지난다.
7.3 청풍명월
2015 추석 한정 코스튬 | |
판매기간 | 2015년 9월 24일 ~ 2015년 10월 7일 2016년 1월 7일 ~ 2016년 1월 13일 (재판매) 2016년 2월 5일 ~ 2016년 2월 11일 (재판매) |
가격 | 250루비/15토파즈 250루비/15토파즈 (재판매) |
능력치 | Lv.3 |
디자인은 무난하지만 망토가 작아 어색해보인다.
7.4 흑월의 십자가
2015 할로윈 한정 코스튬 | |
판매기간 | 2015년 10월 29일 ~ 2015년 11월 12일 2016년 1월 7일 ~ 2016년 1월 13일 (재판매) |
가격 | 250루비/10토파즈 250루비/15토파즈 (재판매) |
능력치 | Lv.3 |
할로윈 축제 기념 한정판매 코스튬. 한정판다운 퀄리티에 허리에 묶은 와이셔츠도 펄럭거리는 등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보이며 이번 할로윈 코스튬에서 좋은 평을 받는 편이다.
7.5 나락의 파멸자
2주년 기념 한정 코스튬 | |
판매기간 | 2016년 3월 4일 ~ 2016년 3월 18일 2016년 7월 4일 ~ 2016년 7월 18일 (재판매) |
가격 | 300루비/20토파즈 300루비/25토파즈 (재판매) |
능력치 | Lv.4 |
2주년 기념 레전드 코스튬으로 다른 레전드 코스튬처럼 각성 코스튬과 능력치가 동일하다. 왼쪽 뺨의 흉터가 사라졌다. 디자인 자체는 괜찮은데 머리의 색과 초상화 때문에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 편. 그러나 타격 모션이 폭발하는 모션이라 불사 상태일때 치명타 모션이 간지폭풍. 사실 2주년 코스튬 자체가 그렇게 평이 좋지 않았다.
7.6 길드전 정규 시즌12 보상
길드전 정규 시즌12 보상 | |
가격 | 길드 공헌도 700 |
능력치 | Lv.3 |
드디어 귀가 엘프의 귀로 나온 코스튬. 전체적으로 분위기 있고 간지나는, 구 사황 다운 길드전 코스튬이지만 5:5같이 보이는 6:4 가르마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27] 다만 이 것은 앞에서 나온 여포와 린의 코스튬이 압도적으로 평이 좋았기에 별로라고 느껴지는 걸 수도 있다. 또한 태오 스탠딩 자체가 얼굴을 숙이고있기 때문에 텅 비어보이는 이마는 잘 드러나지않아 얼짱각도로 나온다.
카일이랑 싸우다 얻은 흉터가 반대쪽에 있다.
출시후 인게임이 예상보다 괜찮게 나왔다는게 중론. 망토가 없는게 아쉽지만 인게임도 길코답게 잘뽑힌데다가 초상화는 정말 잘나왔다는 평이 대다수.[28]일러스트에서는 몸에 가려 잘 보이지 않지만 포니테일이다.
스킨들 중에서 가장 겹치는 부분이 많다. 스탠딩 준비 모션 때 검의 손잡이 부분이 얼굴을 뚫고 들어가며 스탠딩 자세에서는 옷깃이 얼굴을 뚫고 검의 손잡이 부분이 심하게 옷을 뚫고 있다. 또한 흑풍참을 준비 할때 검을 얼굴 가까이 대는데 그때도 손잡이가 얼굴을 뚫는다.
이 코스튬을 착용하고 흑익만월참을 사용할시 까마귀로 변하지 않는 상태로 스킬을 시전하는 오류가 있었으나 세바스찬 업뎃과 함께 고쳐졌다.- ↑ 에피소드 9에서 스파이크에게 한 말이기도 하다.
- ↑ 설정상으로는 나이트크로우 소속이지만 인게임에서는 구 사황으로만 되어있다.
- ↑ 이게 문제가 되는게 델론즈가 6성은 세븐나이츠에 남아있고 각성이 다크나이츠가 된것처럼 태오도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것이다! 실제로도 구사황중 가장 고인취급이니 나름 신빙성 있을지도...
- ↑ (구)사황중 최연장자다.
- ↑ 이걸 반영한 탓인지, 가장 최근에 나온 에피소드 9에서는 상당히 나이든 목소리와 외형으로 일러스트가 그려져있다.
- ↑ 다른 나이트 크로우단원이 성십자단의 스승으로 공개되면서 두 집단이 연합할 가능성이 생겼다.
- ↑ 10-10(모든 것을 꿰뚫어 버리는 검. 그것이 스승님의 검이다. -에이스)과 11-2(이것이 죽지 않는 병사인가... 과연, 병사들이 반격도 제대로 못 하고 죽은 이유를 알겠군... -태오)에서 나온다.
- ↑ 몇몇 유저들은 빙산을 단 일격에 부숴버렸다는 것에서 쥬라큘 미호크를 연상하기도 한다.마침 둘다 흑도를 사용하는 것도 있고
- ↑ 시즌2 관계도에 에반과 사제관계로 나와있다.
- ↑ 작중에서 계속해서 넘사벽급 존재로 묘사되었고, 한 명이 두 가지의 목표(연희/다크나이츠 제지)를 가지는 일은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다. 마침 태오가 등장하는 영지의 이름도 '절대자'의 궁궐이기도 하고..
- ↑ 그냥 이긴 것도 아니고 세븐나이츠 중 한 명인 스파이크를 완전히 압도해버린 것으로 보인다. 스파이크를 별 무리없이 작살내버리고 " 내 칼도 많이 무뎌진 모양이군.." 이라고 중얼거리는데 그렇단 소리는...
각성하면 검 갈겠네 - ↑ 실제로 나무위키 검색창에 퇴오를 입력하면 이곳으로 리다이렉트된다.(...)
- ↑ 알다시피 전체기로 적들을 쓸어버리는 제이브랑 상대방을
버퍼만얼려서 각개격파하는 스파이크랑은 설명만 들어도 궁합이 안 맞는다. 심지어 제이브는 자체 상면 때문에 스파이크의 상태이상 면역도 못 받는다(...). 하지만 이제는 5빙결을 걸면 분노의 일격이 150% 관통 기술로 변하여 약간 궁합이 좋아지긴 했다. - ↑ 사실 공개 자체는 훨씬 일찍되었다. 손오공이 추가되고 추가된 에이스의 스페셜 영웅 뽑기 소개 일러스트에서 등장.
- ↑ 글로벌 서버에서의 기파랑은 3회 무효화 공격형 불사 다수타격영웅으로 재설계되어 태오와 엄청난 시너지를 보이고 있다.
- ↑ 이름만 바뀐 소교다. 동일한 능력을 보유 중.
- ↑ "검에, 바람을...! 흘려라!" 라고 들리는 유저들도 있으나 이어폰을 끼고 2배속을 끄고 난 후 음량을 조금 높여서 들어보면 그저 평범한 기합소리이다. 단지 기합소리가 '흘려라'처럼 들려서 문제점이 생긴 것.
- ↑ 6성에 90%라는 평타만도 못한 계수에 부가효과는 관통 효과가 전부였다.
- ↑ 제이브의 용의 분노와 계수 자체는 같다!
- ↑ 시전시 "차이를..." 만월을 여러방향으로 베고난후 까마귀가 나타나자마자 "느껴라!!"
너와 나의 차이를 보여주마의 원조 - ↑ 태오, 나타, 백각
- ↑ 태오의 방어구 역시 태오의 귀면흑포이다.
- ↑ 그래도 넷 중에선 선택률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약 80%.
- ↑ 또 다른 면에서 보자면 태오의 제자인 에반이 각성을 했다는 것은 에반의 스승인 태오가 각성을 하는 법을 알려줬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다.
- ↑ 같은 조직원이 각성으로 등장하면서, 각성의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 ↑ 세나들도 없는 단독출연 트레일러를 보유하고 있고, 글로벌 세나에서는 로그인화면도 독점했다. 제작진의 편애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부분인데, 아마 언젠가는 인게임에서도..
- ↑ 태오 코스튬중에서도 유난히 눈이 유순해보인다는 이유도 있다
- ↑ 태오 코스튬목록을 자주 들락날락거렸던 유저라면 알겠지만, 태오는 기본을 제외하고 보면 초상화가 대부분 별로다.
근데 인게임이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