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회사/MVNO 통신사 목록

  • 상위 항목 : MVNO, 통신회사
  • 이 항목은 가상이동통신망 사업자 목록입니다. 회사명순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우체국 위탁판매업체로 선정된 사업자는 ⓟ를 표시합니다.
대한민국이동통신사
?width=70?width=30?width=60

1 국내

1.1 복수망 사용자

1.1.1 이엠생활건강 - 메리큐

#후불 몬티스타텔레콤. SK와 U+망을 사용하고 있다. 일반요금제는 최저 5천원부터 시작하고, 20분/20개/1기가 올인원을 1.3만원에 운영중이다. 데이터위주로 쓴다면 이곳이 FreeT 보다 좋으나, 특판을 하지 않는 이상 가입비가 있기에, 회선이동용으론 적합하지 않다.

1.1.2 삼성에스원 - 에스원NET

무인경비로 유명한 '세콤'의 그 회사다. (삼성계열) 에스원 참조.

1.1.3 CJ헬로비전 - 헬로모바일

CJ그룹 산하 CJ오쇼핑의 자회사인 CJ헬로비전이 운영하는 MVNO 브랜드. 특성상 기존 통신3사와 같이 유선인터넷-케이블TV-모바일 결합상품 가입이 가능했다. 2012년 사업 시작 이래 '별정'이 아닌 '알뜰폰' 시대의 MVNO 회사중에서는 가장 공격적인 영업을 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SKT망으로도 사업중이다. 그 외 항목은 해당 항목 참조. #

1.1.4 이마트

# SK 망으로 시작하여 이후 U+망으로 확장하였다. 특이하게 이마트나 이마트몰에서 특정 물품을 구매하면 요금을 할인해준다는 특징이 있다. 일종의 광고 수익이라고 보면 된다.

1.1.5 통신생협

#SK후불 #U+후불 SKT와 U+망 판매중. 기본료 4500원에 무료통화 60분(!) 요금제가 있다. 단, 가입비 18000원.

1.1.6 프리텔레콤 - ⓟfreeT

#선후불 인스코비에서 운영하는 MVNO 브랜드. 처음에는 선불 서비스만 하다가, 수차례 출시연기를 한 끝에 12년 4월에 후불사업 시작. 2014년까지는 스페이스네트 - U+(freeT), 프리텔레콤 - KT(freeC)로 운영주체가 분리되어 있었지만, 2015년부터 프리텔레콤(freeT)으로 합병한 뒤 SKT쪽 망까지 임대하여 판매중이다. 이로써 프리텔레콤은 통신 3사 모두에서 알뜰폰을 운영하게 되었다.
선불요금제에는 데이터 쿠폰 충전으로 사용 가능하나 타사 대비 비싸다[1]←MMS는 쿠폰미가입시도 이용가능하나 모든이통사의 수신방식 변경으로 인해 데이터를 꺼두면 일부만 수신된다[2] 장기간 미충전시에도 직권해지 없음.[3] 참고로 세븐모바일 회선기간은 무려 30년이후까지로 설정되어잇다...
다른 MVNO와는 달리 2G폰도 가입 가능하다.[4] 방문접수가 아닌, 인터넷접수를 하면 1회에 한하서 가입비는 면제해 준다. 단기간 회선이동용으로 쓴다면 좋은 곳.

인터넷 가입시 단말기 모델과 일련번호 입력이 필수이다.(이게 무슨 블랙리스트??)
1.1.6.1 GS25

GS25 편의점이 freeT(KT망)와 제휴하여 판매중. #이번 일을 시작으로 MVNO사업이 본격적으로 발돋음할 가능성이 높다. 단, 13년 1월 29일 시점으로는 아직 진열조차 안해놓았거나, 진열만 해놓고 안파는 곳도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물량을 확보하고 시스템망을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듯하다. 미리 GS25 본사에 연락을 해서 시스템이 갖춰진 편의점을 찾아가거나 집 앞 편의점에도 시스템이 갖춰줄때까지 조금만 기다리자.

1.1.7 홈플러스 - 플러스모바일

플러스모바일 #후불 : 대형마트로 유명한 그 홈플러스다. 모희사인 테스코가 해외 각국에서 운영중인 '테스코 모바일'의 한국판. 2013년 3월 21일 출시. KT망과 U+망으로 서비스한다. 다만 2015년 6월 1일자로 더이상 신규가입을 받지 않는다. 망했어요

1.2 SK텔레콤망 임대 사업자

  • 선불사용자의 경우 2015년 10월까지는 KT처럼 MB당 차감이 아닌 데이터쿠폰 구매 후 용량이 별도로 차감되는 방식을 사용하였으나, 2015년 10월 말 MB당 차감 방식으로 개선되었다
  • KT 임대사업자들과는 달리 해외폰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1.2.1 스마텔모바일 - 스마텔

#후불 스마텔모바일의 브랜드. 가입비와 유심비 면제 이벤트를 안 하는 단점이 있지만 2년 약정 기준 요금이 매우 싸다. 4500원 요금제는 통화료가 무려 70분 무료.
요금제 사용에 따른 TMAP 무료 사용 불가

1.2.2 아이즈비전 - ⓟ아이즈모바일

#선후불 부산의 부일이동통신이 전신인 회사 아이즈모바일로 서비스중이다. MVNO 업체들중 드물게 코스닥 상장업체로 주식시장에 공개되어 있다. 기본료 3천원에 30분 통화 + 30 MB, 8500원으로 100 분 통화 + 100 MB +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어서 스마트폰 소량이용에 추천할만 하다. 추가요금은 음성은 싼데 (1.5원) 데이터는 비싸다 (50원/MB)
요금제 사용에 따른 TMAP 무료 사용 가능

1.2.3 SK텔링크 - 세븐모바일


#선후불 SK텔레콤의 자회사. 2013 상반기 SK텔레콤 영업정지 기간에 갑자기 휴대폰 결합요금제에 보조금을 지급해서 경쟁사로부터 SK텔레콤에게서 지원을 받지 않느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3년 6월 27일부터 세븐일레븐에서 SK 7Mobile 선불요금제에 가입된 휴대폰의 요금 충전이 가능하다. 자동로밍을 지원한다고 한다. 현재 홈쇼핑등에서 sk란 휴대폰 + 노트북이나 티비로 끼워파는 게 바로 이회사다. 스팸전화로 "SK에서 우수고객 어쩌고... 기변해준다고 텔레마케팅 전화가 오는데, 99%는 SK텔링크이니 낚이기 대단히 쉽다.(...) SK텔레콤인 줄 알고 기변 피해를 봤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 모양이다. 이름가지고 교묘히 낚시질을 시전 중이다(...). [5]
SK텔레콤의 자회사 답지 않게 2016.02.17 시점에서도 홈페이지에서 조회만 가능할 뿐, 요금제 변경이나 부가서비스 변경은 커녕, 청구지주소조차 변경할 수 없고, 변경하려면 고객센터에 전화해야 한다.[6]
요금제 사용에 따른 TMAP 무료 사용 가능

1.2.4 유니컴즈 - ⓟ모빙

#선후불 유니컴즈의 브랜드. 기본료 5500원 으로 50분 통화, 8500원으로 100분 통화 + 100 MB 데이터 제공으로 기본료는 좀 높지만 초과요금이 통화 1.6원, 데이터 20원/MB으로 싼 편이라 스마트폰용으로 쓸만하다.
요금제 사용에 따른 TMAP 무료 사용 불가능

1.2.5 한국정보통신

# SK텔레콤의 데이터망만 임대받아서 무선으로 신용카드 단말기 서비스를 하는 업체다. [7][8] 월정액 5천원에 서비스 하고 있고, 무선이라 인테리어에 유리한 등의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1.2.6 한국케이블텔레콤(KCT) - 티플러스 · 티브로드 · 에코모바일

#선불 #티플러스후불 #티브로드후불 #에코모바일 : 태광그룹의 계열인 한국케이블텔레콤 kct가 MVNO 사업권을 따낸 뒤 이를 ①kct가 티플러스라는 브랜드로 직접 운영하고, ②계열사(모회사)인 티브로드가 재판매를 하고, ③생판 딴 회사인 케이디링크에도 재판매를 하는 식이다. SKT의 MVNO가 티플러스, 티플러스의 재판매가 티브로드/케이디링크인 구조인 셈. 대단히 특이하다. 이 중 에코모바일의 경우 2015년 7월 사업을 종료하고 사용자들을 티플러스쪽으로 이관하였다.

파일:Attachment/tplus(eco-mobile)3.jpg
티플러스/티브로드/에코모바일은 MNC가 05가 아닌 11인데, 이 점 때문에 사업 초기에는 위 사진처럼 로밍으로 인식했다.[9] 지금은 어찌된 일인지 로밍으로 인식하지 않는 듯하다. 흐음
그래서 OMA-MMS 이전인 2012년 5월 이전 출시 단말기 중에선 SK용 단말기인데도 MMS가 불가능한 폰도 있는데, 홈페이지에서 안된다고 안내하고 있는 폰에서 멀쩡히 MMS가 작동하거나 아니면 그 반대거나(…) 영 신뢰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큼은 확실한데, 블랙베리아이폰은 티플러스 알뜰폰은 무조건 피하는 게 상책이다. 로밍으로 인식해서 아이메시지가 오류를 일으킨다(...)
사실 MNC를 별도로 세우는 게 진보된 알뜰폰 방식이긴 한데, 대한민국이 그럼 그렇지

파일:J6R7hsU.jpg
그래도 안드로이드 단말기는 MNC가 11이라 따로인 점 때문에 추노마크가 없다. SK텔레콤이 자사 단말기에 통신사 커스텀을 넣을 때 45005일 때만 추노마크가 뜨게 해 놓은 듯 하다.[10]

사업구조는 복잡하지만 의외로 홈페이지에서 요금제 변경, 부가서비스 변경도 가능하고, 번호변경까지 가능하다.

1.2.7 큰사람컴퓨터 - 이야기

#선후불 큰사람컴퓨터의 브랜드. 큰사람과 이야기라는 키워드를 보면 눈치챌 수 있겠지만 PC통신시절 잘 나가던 프로그램 이야기를 만든 그 곳 맞다. 특이하게 무료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야기 알뜰폰 가입자라면 전용 번호 1670-9115에 다이얼링 후 미국, 중국,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등 21개국의 유,무선 무료 국제 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우체국 알뜰폰 접수처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며 알뜰10(1,000원) 요금제부터 사용이 가능하다.[11]

온라인 직접 가입은 불가능하지만(서식 다운로드 작성 후 팩스 전송), 반면에 모바일앱을 통해 잔여량 조회 등이 가능하다.

1.3 KT망 임대 사업자

1.3.1 씨엔커뮤니케이션 - WMVNO

#후불 씨엔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공정거래 위원회 시정명령

1.3.2 에넥스텔레콤 - WHOM

정식 명칭은 주식회사 에넥스텔레콤. #. 항목 참조.

1.3.3 앤알커뮤니케이션(NRC) - 앤텔레콤

#선불 과거 15년간 KT의 별정사업자로 선불서비스를 영위해오던 방문판매법상 다단계판매사업자 NRC의 알뜰폰 브랜드.[12] 최저 3천원부터 시작. 2013년 12월에 앤텔레콤 브랜드가 출범하였으며, 자동리필, 예약리필 등 선불쪽에선 장사 오래 해왔다. #직접판매공제조합에 가입되어 있으므로 다단계판매 피해를 받았을 경우 보상받을 수 있다.

1.3.4 온세텔레콤 - 스노우맨

온세텔레콤이 운영하는 알뜰폰 브랜드. # 온세텔레콤은 (주)세종[13] 산하 세종텔레콤의 자회사이다. 온세텔레콤이 운영하는 모 포인트 리워드 앱을 이용하는 사람은 가끔 팝업으로 온세텔레콤 광고가 뜨므로 상대적으로 익숙하다.

1.3.5 위너스텔 - WELL

주식회사 위너스텔. #에서 운영하는 알뜰폰 브랜드.

1.3.6 이지모바일

'에버그린모바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2014년 10월 부로 사명을 변경하였다고 한다. 바뀐 이름으로 불러주자. 별도의 통합 브랜드 없이 그냥 사명을 사용하고 있다. #

1.3.6.1 상품

사실 '과거의 영업방식'으로 장사하던 곳이었기 때문에 기본료가 12000원이었는데 MVNO활성화 정책 이후 기본료를 12000원을 할인 해주는 제도를 시행하면서 '제로요금제'라는 상품으로 홍보중. 요금 고지서를 보면 기본료 12,000원에 할인금액 12,000원으로 떠 있다.[14]
단 가입비(24,000원)를 내야한다.[15]

제로 0요금제의 경우, 약관에 근거하여 직권해지가 가능하다. 기존 제로 0 요금제의 경우 3개월에 5분 가량의 발신 통화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직권해지 대상이 되었으며, 음성 발신 외에 데이타 사용, 영상 통화 발신으로도 직권해지를 피할 수 있었다. SMS나 MMS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음성, 데이타, 영상 통화 발신이 없다면 직권해지 대상이 되었다. 2014년 10월 1일 이후 가입자의 경우, 기본요금이 처음부터 발생하지 않는 제로 0 요금제에 가입되며, 기존 제로 0 요금제는 가입이 되지 않는다. 소위 '신제로 요금제'라는 이 요금제의 경우, 직권해지 기준이 3개월 총 15분의 음성 통화 발신으로 변경되었으며, 데이타 사용 요율이 인하되었다. 저렴한 데이타 사용 요율을 원할 경우, 기존 제로 0 요금제 가입자는 신 제로 요금제로 재가입을 하여야 한다. 2015년 1월 공지를 통하여 2015년 3월 1일부로 적용되는 개정 약관을 안내하였는데, 이 개정 약관에 의하면, 구 제로 0요금제와 신 제로 0 요금제를 '제로 0 요금제'로 통칭하여, 직권해지 기준을 3개월 총 15분 음성 통화 발신으로 통일하고 있다. 하지만, 두 요금제는 엄연히 다른 요금제로 데이타 요율에서의 차이는 그대로 유지되며, 저렴한 데이타 요율을 원할 경우, 역시 신제로 0요금제로 재가입하여야 한다. 이에 대해 이미 가입이 불가능한 구 제로 0 요금제에 개정되는 약관을 소급적용하는 것은 공정거래 위반이라는 사용자들의 항의가 네이버의 이지모바일 카페 게시판에 잇다르고 있으며, 관계 기관에 민원을 제기하는 가입자들 역시 발생하고 있다.
결국 미래창조과학부에서 2014년 10월 1일 이전 가입자에게는 일방적 약관 변경 후 소급 적용을 하지 못 하게 했다.

동일 명의로 딱 2번만 가입을 받는다. 가입 → 해지 → 가입 → 해지 → 가입불가[16]. 그리고 나눔요금제는 절대로 요금제 변경이 안되니 주의.
일단 여기도 예전엔 저 위에서 언급한 '과거의 영업 방식'으로 장사하다가 개과천선한 곳이기 때문에, 예전에 데여 본 적 있는 사람들 중에는 언제 제로요금할인 없애고 12000원씩 때릴지 모른다고 꺼리는 사람도 있는 듯 하다. 기본료를 아예 없앤게 아니라 '할인' 방식으로 하는 것을 그 근거로 세우고 있다. 과거의 이미지를 씻는데는 시간이 좀 걸릴 듯. 최근 gs25와 연계해서 판매를 하려는듯 보인다. GS25서도 휴대폰 개통 서비스 sk텔링크와 세븐일레븐이 연합한것에 영향을 받은듯.

이지모바일 네이버카페[1]의 경우 회원들의 참여가 활발한 곳이었는데 2015년 말부터 일부 회원을 제외하고는 글/댓글쓰기 기능이 막혀버렸다(읽기는 가능). 홈페이지에서도 카페 링크 메뉴가 사라지고 블로그 메뉴가 새로 생겼다.

1.3.6.2 통신소비자협동조합과의 관계

협동조합 전국통신소비자는 통신료 인하를 목표로 인천에서 설립된 협동조합법인이다(이하 통신협). 조합원이 한데 뭉쳐 단말기와 통신 서비스를 공동구매하여 어떻게든 싸게 이용해보자는 것이 이들의 취지. 하여튼 이 통신협은 이지모바일과 제휴하여 3300원 요금제를 개발해서 서비스하고 있다. 이지모바일과의 차이점은 가입비[17] 뿐이며 가입횟수 제한은 그대로 적용된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초고속인터넷[18], 와이브로[19], LTE(계획중), TV(계획중), 집전화(계획중), POS(계획중) 분야 진출을 하겠다고 씌어 있다.

1.3.7 케이티엠모바일 - M 모바일

케이티스가 운영했다가 2015년 4월 2일에 분사한 KT엠모바일에서 운영하는 MVNO 브랜드. 케이티스는 2001년 설립된 주식회사 KT의 자회사이다. 원래는 114 번호 안내 서비스와 KT의 지점, 온라인 고객센터 등을 운영하던 회사였다. 즉 KT의 알뜰폰 멀티. "통신3사 멀티[20]의 알뜰폰 시장 점유율은 50% 이하여야 한다."라는 미래창조과학부의 규제를 적용받는다. #

명세서에도 KT로 찍힌다. 즉 신용카드 중에 KT 할인해주는 카드라면 혜택을 적용받는다. 참고로 올레멤버십카드 발급은 불가하다. KT의 멀티라고 했지, 올레의 멀티라고는 안 했다

1.3.8 KT파워텔 - P-Talk 2.0

KT파워텔에서 운영하는 B2B MVNO 브랜드. 케이티파워텔은 주식회사 KT의 자회사로 콜택시, 마을버스에 주로 쓰이는 TRS 무전 통신망의 독점 운영권자다. LTE 망에서 TRS 방식 통신을 구현했다고 한다.

1.3.9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 #후불, 기아자동차 #후불 그 현대기아차 맞다. 현대 블루링크/기아 UVO 서비스를 위해서 제공중. 사실 현대차의 MVNO 공급은 모젠시절 2G서비스부터 였으니 꽤 오래되긴 하였다. 요금제는 기본서비스와 추가 패키지로 구성되며 기본서비스는 신차 구매시 최초 2년간은 무료인데, 기본서비스도 그렇고 추가 패키지도 그렇고 구성이 괴악하다. 기본서비스의 기본요금은 1만원인데, 데이터 기본제공량은 10MB. 거기에 차내에서 카폰처럼 전화를 쓰려면 6000원을 더 주고 패키지를 더해야하고, 차량내에서 차내 모뎀을 통한 핫스팟기능을 쓰려면 5000원 혹은 1만원을 더 내야 하는 데, 5000원을 내면 제공되는 데이터는 100MB(...). 만원을 추가하면? 500MB

1.4 LG유플러스망 임대 사업자

1.4.1 머천드코리아 - ⓟ마이월드

#후불 최소기본료 4500원+ 문자50건 무료. FreeT랑 요금제 비교해보고 가입하자. 6개월 약정하면 피쳐폰 공짜로 준다. 무약정으로 중고폰을 받을 수도 있다. 폰 상태는 괜찮은 편이기는 한데 문제는 중고라서 그런지 배터리가 금방 닳는다. 그나마 배터리도 하나밖에 안준다. 즉 아무것도 없이 폰 하나만 달랑 온다. 그래도 공짜라는 걸 생각하면 감지덕지긴 하지만. FreeT와는 달리 데이터 요금제가 따로 있고 올인원이 없다. 100메가에 5000원, 300메가에 7500원, 1기가에 1만원. 그런데 FreeT에서 올인원을 워낙 낮게 책정해놔서 큰 메리트가 없다는게 함정. 기종에 따라서 MMS의 송신이나 수신이, 혹은 둘다 안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전 문서에선 단정적으로 MMS 발신이 안된다고 써 있었는데, 옵빅 실사용자인 위키러가 MMS 수발신 모두 확인했다. 갤럭시S2의 경우는 MMS 수신과 발신 모두 되지 않는다. MMS에 관해선 해당 통신사를 사용중인 다른 위키러를 위해서 기종 추가바람. 타 MVNO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문제라고 한다.

기본 제공량 없이 기본료 880원 (LGU+) 1100원(KT) 요금제가 있으므로 통화나 문자 얼마 안하고 와이파이만 쓴다면 2,3000원에도 유지 가능하다.

1.4.2 미디어로그 - 유모비(U Mobi)

#후불 2014년, 2/4분기에 생긴 LG유플러스의 자회사 미디어로그[21]의 MVNO이다. 기존 유플러스에서 부가세정도 차이의 요금제이며, LG유플러스에는 비교적 최신단말기를 풀고, 이 회사에는 상대적으로 구형인 폰들을 풀고있는 형태로 영업을 하고있다.

1.4.3 와이엘랜드 - 여유텔레콤

#후불 유플러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업체이다. 요금제는 모두 무약정 USIM 요금제이며, 사이트 회원가입을 하면 '도넛 할인'이라는 추가 할인이 2015년 12월까지 제공되었다. 요금제로는 음성무한 요금제로서 28.9(vat포함 21450원) 부터 58.9(42,900원, 11GB 소진후 매일 2GB 추가제공 이후 최대 3Mbps 속도 무제한 제공.) 이 있고 LTE 요금제로서 42(21,000원) 부터 100(50,000원) 까지 있다.

2 외국

편의점이나 할인점에서 매우 쉽게 발견할 수 있다.

2.1 미국의 MVNO

통신회사/MVNO 통신사 목록/미국 참조.

2.2 일본의 MVNO

2.3 중국 MVNO

  • 알리바바 (하이차이나) - 중국 최초의 MVNO.
  • 징둥 - 중국 최초의 MVNO이다.
  • 샤오미(미모바일) - 그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맞다. 차이나모바일 망 임차 MVNO 사업자로 자사에서 만든 스마트폰과 묶어서 판매한다.

2.4 호주 MVNO

  • amaysim : 오스트레일리아의 회사. 싱가포르텔레콤이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통신사옵터스의 망을 임대해서 영업한다.
  • 울워스모바일 : 호주의 가장 큰 대형마트 체인인 울워스[22]의 자회사로 옵터스의 망을 임대해 영업하다 2013년 10월 이후로 신규 가입을 받지 않고 있다. 기존 사용자들은 1년 간 추가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그 후에는 옵터스로 옮겨진다.
  • 헬로모바일 : 오스트레일리아의 회사다. 절대 한국의 CJ 헬로모바일 아니다. 보다폰의 망을 임대해 영업한다.
  • Crazy john's : 호주 최초로 1달러짜리 핸드폰을 시장에 내놓는 등 이름처럼 창업주의 미친듯한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승승장구했으나, 네트워크를 빌려주고 있던 텔스트라와 트러블이 생기고, 창업주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뜨는 등 악재가 겹치더니 회사가 2007년에는 보다폰 호주법인에게 팔렸다. 그리고 2013년 초에 모회사인 VHA, 보다폰 호주법인이 브랜드 폐기를 선언했다.

2.5 기타 MVNO

  • 버진 모바일 : 영국 회사로, 정신줄 놓은 무제한 요금제가 있어서 유명하다. SKT의 helio가 스프린트를 거쳐 미국 버진 모바일로 통합된 상태.
  • 메인게이트 : 스웨덴의 MVNO 사업자. 임대받은 무선통신망을 이용해서 수도·가스 사업자와 계약해 계량기 모니터링 서비스를 한다고 한다.
  • 테스코 모바일
  • Lebara
  1. 게다가 2.5G의 압박
  2. 선불요금제 15일 이상 미충전으로 전화수신 정지시 MMS무한받기 문제발생. 배터리 광탈원인이 되니 주의.- 이문제는 과거 피처폰 기종 아르고의 이야기이며 지금의 스마트폰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mms수신방식의 변경으로 지금은 엣날 이야기로 추정된다
  3. 그냥 선불특성 일지도
  4. 2G <-> 3G 기변 별도구분없음
  5. 실제 2015년 8월에 관련 건으로 방송통신위원회에 4억 8천만원의 과징금을 냈다.
  6. 단순히 SKT에서 다른 MVNO에 가입자를 뺏기지 않기 위해서 내세운 업체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7. 보통 신용카드는 유선전화망을 이용한다.
  8. 배달음식을 시킬때 옛날 PDA비슷한 기계에 카드를 긁는 것을 본적이 있다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그러한 기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보면 된다.
  9. 안테나 칸수 표시에 R이 떠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앞 항목에서도 얘기했듯이 국제로밍요금이 청구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로밍모드로 작동하기에, 도난/분실로 이용정지된 폰, 전산반납으로 블랙리스트에 등록된 폰을 정상 사용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LG U+의 캐리어락은 MCC가 450이고 ICCID(유심시리얼)가 8982인 한국 유심이라면 유플러스인 06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블락처리하기 때문에 티플러스/티브로드/에코모바일 유심도 안 된다.
  10. 해당 앱은 이곳이며, 현재 듀얼심버전으로 업데이트되어 광고가 붙어있다. 광고 없는 초기버전은 이곳에.
  11. 단, 어느 통신사나 마찬가지로 무료 헤택범위 내에서 사용시 저렴하지 초과하면 거기서 거기.
  12. 포털사이트에 NRC라고 쳐보면 알것이다.
  13. 예전 명칭은 세종캐피탈. 박연차 게이트의 발단이 된 회사다.
  14. 과거의 영업방식 덕에 올레클럽 별 사용이 가능했으나 지금은 막혔다.
  15. 2013년 8월 16일 부로 14400원으로 내림, 2014년 10월 7200원.
  16. 명의변경도 횟수 차감, 단통법 이후 1인당 2회선으로 바뀐 듯하다.
  17. 단, 1년약정조건. 못채우면 일할계산
  18. 월 1만원 목표 협의중
  19. 와이브로 MVNO 진출계획
  20. KT의 M 모바일(케이티스), SK텔레콤의 세븐모바일(SK텔링크), LG유플러스의 U mobi(미디어로그). KT파워텔이나 KT텔레캅도 있지만 얘네는 B2B 회사라서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21. LG유플러스의 자회사다. 원래 모회사의 천리안사업부가 분사해 만들어진 회사로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아니 그게 살아있었어?!, 지금은 아무도 안쓰는 우와 대다나다 천리안은 거의 접고 SISM, LG유플러스의 컨텐츠 개발( 사실 LG유플러스 이름으로 나오는 대부분의 SW가 이 회사와 LG CNS에서 개발된다)을 주로 하고 있다. 별정통신은 모회사에서 하라니까 하는 수준.그냥 유 모비대신 천리안 모바일이라도 네이밍하지
  22. Woolworths, 한국의 이마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