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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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롯데 자이언츠 코치 이참에 그냥 선수로
롯데 자이언츠 No.81 | |
훌리오 세자르 로블레스 프랑코 (Julio César Robles Franco) | |
생년월일 | 1958년 8월 23일(?)[1] |
국적 | 도미니카 공화국 |
출신지 | 아토 마요르 |
포지션 | 유격수[2], 2루수[3], 지명타자[4], 1루수[5], 외야수[6]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1978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필라델피아 필리스) |
소속팀 | 필라델피아 필리스 (1982)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1983~1988) 텍사스 레인저스 (1989~1993) 시카고 화이트삭스 (1994) 치바 롯데 마린즈 (199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1996~1997) 밀워키 브루어스 (1997) 치바 롯데 마린즈 (1998) 템파베이 데빌 레이스 (1999) 삼성 라이온즈 (2000)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2001~2005) 뉴욕 메츠 (2006~2007)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2007) 티그레스 테 킨타나 루 (2008) 포트워스 캐츠 (2014) 이시카와 밀리언 스타즈 (2015) |
지도자 경력 | 페리코스 데 푸에블라 감독 (2013~2014) 포트워스 캐츠 플레잉코치 (2014) 이시카와 밀리언 스타즈 감독 (2015) 롯데 자이언츠 2군 타격코치 (2016~2016.08.17) 롯데 자이언츠 1군 타격코치 (2016.08.18~) |
1990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MVP | ||||
보 잭슨 (캔자스시티 로열스) | → | 훌리오 프랑코 (텍사스 레인저스) | → | 칼 립켄 주니어 (볼티모어 오리올스)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4번 | ||||
노장진 (1999) | ➡ | 훌리오 프랑코 (2000) | ➡ | 문남열 (2001~2003) |
메이저리그에서 현역으로 뛰었고 2016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동 중인 코치. 제이미 모이어, 리키 헨더슨과 더불어 2000년대 메이저리그의 산신령 중 한명이다.
1 소개
메이저리그 통산 2527경기 출장 9731타석 8677타수 1285득점 2586안타 173홈런 407 2루타 54 3루타 1194타점 281도루 .298 .365 .417. 여기에 한일 성적까지 합하면 2917경기 출장 11382타석 10115타수 1502득점 3028안타 478 2루타 60 3루타 223홈런 1439타점 311도루!! 멕시칸 리그에서의 316안타와 도미니카 윈터 리그에서 거둔 267안타까지 합하면... 성적만 봐도 알겠지만 한국프로야구에서 뛰었던 역대 외국인 선수 중 가장 화려한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보유한 선수[7]. 아니, MLB 성적만 봐도 충분히 역사에 남을 만한 성적을 찍은 선수다. 88년부터 91년까지 4년연속 실버슬러거를 수상했고 94년에도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90년에는
공식적으로는 1958년에 출생했다고 나와있지만 출생 신고가 늦어서 실제로는 1956년생이라고 한다. 참고로 한국프로야구에서 뛸 당시 등록된 생년은 1961년생.(...) 그리고 심지어 1955년생, 영어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1954년생이라는 말도 있고, 차명석이 만난 프랑코의 동창(1954년생)의 말에 따르면 그보다 더 일찍 태어났다고 주장했다.(...) # 뭐야 이거..[8]
어린 나이에 야구를 하러 처음 미국으로 갔을때 스페인어만 할줄 알고 영어를 할줄 몰라서 3개월 동안 프라이드 치킨과 감자 튀김만을 먹었다고 한다.
2 메이저리그 1기, 일본프로야구 시절
1978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자유계약으로 마이너리그 팀에 입단해 프로 야구 생활을 시작했고, 1982년 4월 2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유격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데뷔했다.
1983년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1루수 본 하예스를 상대로 매니 트릴로, 조지 부코비치, 제이 볼러, 제리 윌러드와 함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 되며, 그때부터 유격수에서 2루수로 포지션을 바꾸며 안착하게 된다. 그 해에 신인왕 투표에서 2위를 하며 자신의 실력을 한껏 발휘했다.[9]
이후 매년 2할 8푼~3할 중반대에 10~20홈런 20~30도루를 기대할 수 있는 성적을 발휘하며 클리블랜드 말년인 1988년부터 실버슬러거를 시작으로 89년 텍사스 레인저스에 이적한 이후 92년까지4년 연속으로 아메리칸리그 실버슬러거 2루수 부문에 오르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다만 상복은 만년 약체였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5할은 찍지만 포시에는 못 올라가던 당시의 텍사스 레인저스, 화삭의 좋지 못한 성적으로 인해 1990년 MLB 올스타전 MVP에 선정된 이후는 MVP에 선정되지는 못했다. MVP 후보에서는 94년 8위를 한 것이 전부이다.
1991년에는 .341의 타율로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에 등극하며 첫번째 커리어하이를 찍었고, 1994년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소속으로 커리어 첫 20홈런을 때리며 아메리칸리그 실버슬러거 지명타자부문에 오르며 두번째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1995년에는 지바 롯데 마린스로 이적해 일본야구에서 뛴다. 1년 뛰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지만 이후 98년 다시 지바 롯데와 계약하는데, 이때 일본야구 역사상 최초로 외국인 선수로서 팀의 주장을맡았다.
3 삼성 라이온즈 시절
2000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는데 심판들의 노골적인 견제에도 불구하고 132경기에 출장, 타율 3할2푼7리(477타수 156안타) 22홈런 110타점 79득점 12도루의 호성적을 기록했지만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홈런이 생각보다 적어보이는데, 당시에도 홈런이 적어 국내에서 프랑코 무용론이 불자 뜬금없이 기자들을 불러 모으고는 "너님들 내가 홈런을 '못' 치는거라고 생각하냐? 우리팀엔 이승엽,김기태,스미스 있으니까 칠 필요가 없는거지 못 치는거 아님" 이라고 말하고는 며칠 뒤 1경기 3홈런을 때려냈다.
삼성 시절에는 공격력에 비해서 수비는 그다지 좋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원래 내야수지만 삼성에서는 느닷없이 외야수로 뛰게 된 탓이다. 당시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 라인업은 김기태-김종훈-프랑코로 이어지는 엽기 라인업..-_- 솔직히 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수비도 나쁘지 않은 수준.
재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당시 코치를 거치지 않고 후배선수들에게 타격기술을 과외해준 것때문에 코치진들의 불만을 샀다고 한다.[10] 또한 타격기술 외에도 아래 언급한 자기관리에 대해 선수들에게 조언을 열심히 하면서 삼성 선수들이 시어머니 같다는 평도 남겼다.## 재계약 거부에 대해 삼성에선 늙은 나이도 한몫했다고 하지만 그건 명백한 오판이었다.
4 메이저리그로 돌아간 후
그 후 미국으로 돌아가 2001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43세의 나이에 입단해 2005년 6월 28일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령 만루 홈런을 쳤으며 2007년 5월 5일에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령 홈런을 쳤다.[11] 그리고 2008년 멕시칸 리그를 뛴후 49세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 은퇴후 잠시 메츠 산하의 루키팀의 감독직을 했고 최근에는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다.
술, 담배, 청량음료등은 입에도 대지 않고 생과일 주스를 즐겨마시던 습관, 단백질 위주의 하루 7번 식사, 규칙적인 생활습관 등 실로 감탄할만한 자기관리로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아 많은 야구인들의 모범이 되었다. 게다가 젊은 시절에는 유격수, 2루수, 1루수로 차례대로 옮겨다니면서도 준수한 성적을 뽐내었는데[12], 후에 이러한 선수 커리어를 마이클 영이 이어가게 되었다.텍사스 레인저스가 이런걸 악용한건가
성적으로만 봐도 훌륭한 누적 스탯을 쌓았지만 2013년 명예의전당 투표에서는 1.1% 득표에 그쳐서 한방에 자격을 상실하였다. 그러나 어찌 보면 가장 저평가받은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볼 수 있다. 기존 설명에는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지만 통산 2500안타를 달성하였고[13][14], 타격왕 타이틀과 5개의 실버슬러거를 갖고 있는 선수였다. 또한 문제를 일으킨 적도 없으며, 오히려 오랜 선수생활 동안 철저한 몸관리를 보여주며 다른 이들의 귀감이 되었다. 이런 모범적인 선수의 득표율치고는 지나치게 낮았다.약쟁이들도 10퍼센트 이상 받았는데 억울하면 너도 빨던가
2014년 5월, 프랑코는 미국 독립리그 팀인 포트워스 캐츠에 선수 겸 코치로 복귀한다는 기사가 떴다!!!!! 참고기사 나이 56세에 선수로 뛴다는 것[15]은 정말 프랑코가 얼마나 자기관리를 열심히 했는지 보여주는 예다!
그리고 2015년 3월 13일 일본 독립리그 팀인 이시카와 밀리언 스타즈에 선수 겸 코치로 공식입단했다가..
5 롯데 자이언츠 코치행
2015년 10월 20일 뜻밖에도 롯데 자이언츠 2군 타격코치로 들어왔다!!기사 아마 지바 롯데에서 뛰어서 한국 롯데 자이언츠와도 인연이 닿은 듯 하다. 크보를 거친 외국인 선수 출신의 코치는 카도쿠라에 이어 두번째. 이제 롯데 자이언츠 2군 선수들 프랑코옹의 잔소리에 시달릴 일만 남았다. 삼성시절 국내 선수들에게 경기에서 한 회 끝날때마다 담배 핀다고 갈구고, 탄산음료도 못 마시게 했는데 과연... 고원준:ㄷㄷㄷ 손아섭: ㅋㅋㅋ
2016년 1월 31일부터 롯데 자이언츠에서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했다.[16] 시즌 시작전 2군의 스프링캠프인 대만 퓨처스 캠프에서 인터뷰 기사에서는 선수 제의가 온다면 당장이라도 할 용의가 있다고 하신다 ㅎㄷㄷ # 팬들은 1군 1루를 원한다
2016년 4월 6일 sk전 시타 후 인터뷰를 보면 그가 야구 선수로서 뿐만이니라 인생 선배로서도 대단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
2016년 8월 18일자로 장종훈타격코치와 자리를 맞바꾸며 1군에 올라왔다. 타자들의 떨어진 의욕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안될거야 아마
뜬금없이 지바 롯데 마린스의 차기 감독으로 검토되고 있다는 루머가 뉴스로 떴다. # 히로유키의 본캐 사랑
6 기타
- 여담으로 삼계탕을 상당히 좋아한다. 한국에 왔을 때 통역에게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추천을 받았는데 맛도 있어서 한국에 있을 당시에 몇백 그릇은 먹었다고 말했다. 심지어 박찬호가 뉴욕 메츠에 입단하고 프랑코가 박찬호에게 처음 했던 말은 찬호, 찬호, 삼계탕 먹으러 가자(....)
- 오랜 현역 생활과 이후의 코치 활동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보여준 모범적인 모습으로 인해 중남미 야구계의 살아 있는 거목 같은 존재. 한국 연예계로 비유하면 중견배우 이순재같은 위치. 2013년 당시 내한한 펠릭스 호세가 롯데 자이언츠의 이문한 운영부장에게 훌리오 프랑코의 연락처를 알려 주고 간 것도 그만큼 프랑코가 중남미 야구계에서 중요한 존재임을 방증해 준다. 롯데 구단과 연락이 닿은 프랑코는 히메네스를 추천하였고, 메이저 경력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일본야구에서도 실패한 히메네스였지만 2014 시즌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그리고 프랑코의 선수 보는 눈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듯 히메네스는 한국 야구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야 했는데...
롯데팬의 그 기대는 실망으로 돌아오고그는 뼛속까지 삼성맨이었다.(...)그리고 롯데 코치로 들어와서 다시 롯데팬 설레게한다
7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
1982 | 필라델피아 필리스 | 16 | 29 | .276 | 8 | 1 | 0 | 0 | 3 | 3 | 0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
1983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149 | 560 | .273 | 153 | 24 | 8 | 8 | 80 | 68 | 32 | |||
1984 | 160 | 658 (1위) | .286 | 188 | 22 | 5 | 3 | 79 | 82 | 19 | ||||
1985 | 160 | 636 | .288 | 183 | 33 | 4 | 6 | 90 | 97 | 13 | ||||
1986 | 149 | 599 | .306 | 183 | 30 | 5 | 10 | 74 | 80 | 10 | ||||
1987 | 128 | 495 | .319 | 158 | 24 | 3 | 8 | 52 | 86 | 32 | ||||
1988 | 152 | 513 | .303 | 186 | 23 | 6 | 10 | 54 | 88 | 25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
1989 | 텍사스 레인저스 | 150 | 548 | .316 | 173 | 31 | 5 | 13 | 92 | 80 | 21 | |||
1990 | 157 | 582 | .296 | 172 | 27 | 1 | 11 | 69 | 96 | 31 | ||||
1991 | 146 | 589 | .341 (1위) | 201 (5위) | 27 | 3 | 15 | 78 | 108 | 36 | ||||
1992 | 35 | 107 | .234 | 25 | 7 | 0 | 2 | 8 | 19 | 1 | ||||
1993 | 144 | 532 | .289 | 154 | 31 | 3 | 14 | 84 | 85 | 9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
1994 | 시카고 화이트삭스 | 112 | 433 | .319 | 138 | 19 | 2 | 20 | 98 | 72 | 8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
1995 | 치바 롯데 마린즈 | 127 | 474 | .306 (5위) | 145 (공동 3위) | 25 | 3 | 10 | 58 | 60 | 11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
1996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112 | 432 | .322 | 139 | 20 | 1 | 14 | 76 | 72 | 8 | |||
1997 | 78 | 289 | .284 | 82 | 13 | 1 | 3 | 26 | 46 | 8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
1997 | 밀워키 브루어스 | 42 | 177 | .241 | 34 | 3 | 0 | 4 | 19 | 22 | 7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
1998 | 치바 롯데 마린즈 | 131 | 487 | .290 | 141 (공동 5위) | 27 | 2 | 18 | 77 | 78 | 7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
1999 |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 1 | 1 | .000 | 0 | 0 | 0 | 0 | 0 | 0 | 0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
2000 | 삼성 라이온즈 | 132 | 477 | .327 | 156 (5위) | 19 | 1 | 22 | 110 (3위) | 79 | 12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
2001 |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 25 | 90 | .300 | 27 | 4 | 0 | 3 | 11 | 13 | 0 | |||
2002 | 125 | 338 | .284 | 96 | 13 | 1 | 6 | 30 | 51 | 5 | ||||
2003 | 103 | 197 | .294 | 58 | 12 | 2 | 5 | 31 | 28 | 0 | ||||
2004 | 125 | 320 | .309 | 99 | 18 | 3 | 6 | 57 | 37 | 4 | ||||
2005 | 108 | 233 | .275 | 64 | 12 | 1 | 9 | 42 | 30 | 4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
2006 | 뉴욕 메츠 | 95 | 165 | .273 | 45 | 10 | 0 | 2 | 26 | 14 | 6 | |||
2007 | 40 | 50 | .200 | 10 | 0 | 0 | 1 | 8 | 7 | 2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
2008 |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 15 | 40 | .250 | 10 | 3 | 0 | 0 | 8 | 1 | 0 | |||
MLB 통산(23시즌) | 2527 | 8677 | .298 | 2586 | 407 | 54 | 173 | 1194 | 1285 | 281 | ||||
NPB 통산(2시즌) | 258 | 961 | .298 | 286 | 52 | 5 | 28 | 135 | 138 | 18 | ||||
KBO 통산(1시즌) | 132 | 477 | .327 | 156 | 19 | 1 | 22 | 110 | 79 | 12 |
- ↑ ?가 붙은 이유는 조금 뒤 참고.
- ↑ 데뷔 초부터 1987년까지
- ↑ 1988년부터 1991년까지
- ↑ 93, 94시즌
- ↑ 1996년부터 은퇴할 때까지
- ↑ 삼성 라이온즈 시절
- ↑ 임팩트까지 고려하자면, 역시 삼성에서 뛰었던 카를로스 바에르가, 투수로는 KIA의 호세 리마 정도가 그 뒤를 잇는다.
- ↑ 중남미 선수들의 나이는 사실 본인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국가 행정력이 낙후되어있기 때문에 미국에 돈벌러 가기 위해 나이를 속이는건 흔하고 심지어는 여권을 위조해 다른 사람 이름으로 입국하는 일도 있다. 암튼 진실은 저 너머에. 그나마 행정력이 잘 갖춰진 베네수엘라 국적 선수는 믿어주는 편.
- ↑ 1위는 화이트삭스 소속 론 키틀, 유감스럽게도 1991년에 일찌감치 야구선수를 그만두고 독립리그 등지에서 코치생활을 하다 얼마안되 야구판을 아예 떠났다. 지금은 벤치를 만들면서 살고있다고.(...)
- ↑ 당시 삼성 주루 코치였던 이순철은 1961년생으로 훌리오 프랑코보다 어리다.(...) 그리고 당시 감독이었던 김용희는 훌리오 프랑코와 그리 나이 차이가 나지도 않았고 1955년 출생설의 경우엔 심지어는 동갑이거나 1954년생일 때는 더 많은 나이일 수도 있다.(...)
- ↑ 이 때 상대 투수가 무려 빅 유닛이었다. ㅎㄷㄷ
- ↑ 이 분야 본좌는 역시 벤 조브리스트이긴 하나
좁노예조브리스트는 유틸리티인 반면 프랑코는 포지션은 고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약간 차이가 있다. - ↑ 140년이 넘은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2014년 2500안타를 돌파한 아드리안 벨트레가 97번째 달성자였으며 현재 명전 입성 가능성이 언급되는 선수이다. 즉,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 ↑ 참고로 3000안타를 달성한 선수들 중에서는 도박왕과 두 약쟁이를 뺀 모두가 명예의 전당에 가입했거나 가입이 확정된 상태다. 데릭 지터의 경우 첫 해 입성은 확정이고 관건은 득표율이다.
- ↑ 김시진, 이만수와 동갑이다... 아니, 실제 출생년도를 감안하면 김일권, 유승안과 동갑이다.
- ↑ 참고로 첫 출근에 감자탕을 먹었다고한다.